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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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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우치 올려봐요~ / 2005-04-19 13:57:58 / 428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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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회사에서 부른 배가 꺼지기를 기다리며 사진한장 찍어 봤어요!
저는 맨날 파우치는 쪼그만데 내용물이 많아서 다들
"야 너는 파우치가 터지겠다" 이러죠..
그럼 저는
"응 큰 파우치를 사야겠어" 이러면
친구들이
"야 그럼 보통은 화장품을 줄이는데 너는 파우치를 늘이냐?"
이런다지요..후후..
하지만 화장품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면서 가지고 노는게 얼마나 재밌다구요. ^^
일단 사진 왼쪽 위부터 친구가 선물로 준 '글리코맨' 거울이에요.
글리코맨을 너무 좋아해서 오사카에 글리코맨 보러 갔다니까요;
그 옆엔 파우치, 파우치 앞에는 네일아트하던 친구가 선물로 준 핸드로션이에요.
체리향이 맛있는 냄새가 나요!
로션 밑에 깔린건 DHC기름종이, 그 옆에는 프리즘어게인 02번.
그 옆에 금색 번쩍이는 케이스는 마죠마죠에서 나온 팩트 케이스인데요,
내용물은 케이트의 트랜셜팩트입니다. 거울이 커서 아주 좋네요.
다시 팩트앞 쪽엔 케이트의 컬러 디자이어리 섀도구요, 옆엔 디올의 샤프너입니다.
입생로랑의 금색 케이스는 블러셔구요, 스티커가 잔뜩 붙은 녀석은 에뛰드의 눈썹케익.
그 앞에는 디올어딕트 222번이구요 그 앞에 있는건 디올 어딕트와 같은 모양과 같은 사이즈의
휴대용 브러쉬에요. 너무 귀여워요! >ㅂ<
옆쪽엔 급하게 바디숍에서 구입한 수박맛 립밤, 미샤나 토다코사같은데서 집어온
섀도우칩, 실핀이 있군요.
그리고 위에서부터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브르주아의 컨실러, 도도 칙마스카라,
후후의 갈색 아이라이너, 에스티로더의 마그나스코픽 샘플, 출장갔다 온 대리님이
선물로 사오신 디올 어딕트 151번.
(신기하게 제가 전에 바닥까지 다 쓴 것과 같은 색을 사오셨네요..^^)
보기엔 별 거 없는데 쓰다 보니 많군요;
사실 이거말고 올리브영에서 ff행사한다고 두개사면
섀도 하나 주는 행사에서 받은 섀도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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