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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스코픽
맥시멈 볼륨 마스카라
용량 : 9 ml
가격 : 20.00 달러
31,000 원
패널점수 : ( 3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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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볼륨,
 

  눈이 커보여요...

 

  esther32   (2005-05-21 03:43:19)

갑자기 마스카라가 한꺼번에 떨어지는 바람에(다 굳어서 버렸어요ㅠ_ㅠ)... 동생에게 샘플 제품을 하나 달래서 사용해봤습니다... 사족입니다만, 이 제품 샘플 정말 많이 뿌리는 군요... 제 동생도 3개나 갖고 있다니... -_-;;;



솔은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꽤 두껍군요... 잔솔들이 빽빽히 들어서 있는 듯이 보여요...

색상은 윤기 도는 짙은 검정입니다... 덕분에 숱이 많은 경우에는 눈이 크고 강렬하며 또렷하게 보이게 만들며, 숱이 적거나 눈썹 색상이 옅은 경우에도 또렷한 눈매로 만들어줍니다...

볼륨감은 꽤 우수하군요... 색상의 덕을 보는 것도 있겠지만, 눈썹을 풍성하게 해줍니다... 이 마스카라를 하고 나가면 '눈이 커보인다, 또렷해보인다, (가끔) 이뻐보인다...'라는 말을 듣게 되더군요...

좀 두껍게 발리지만, 저는 그닥 파리다리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눈썹이 엇갈리게 난 부위에서는 잘 뭉치는 군요...

컬링은 평범하지만, 랭쓰닝은 괜찮은 편입니다... 짙은 느낌과 함께 길어져 보여요...

세정력은 평범합니다... 폼이나, 오일 등에 잘 지워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세정력이 약한 클렌저의 경우에는 뻑뻑함을 남기는군요...

  윤기있고 진한 컬러

 

  삼돌이   (2003-11-03 00:31:03)

알콜냄새가 살짝 나는 말캉말캉한 액이 발라져나옵니다.
솔이 좀 특이합니다.
일자로 쭉 돌려서 돌돌 말려내려오는 형식인데 가시처럼 박혀있는게 굉장히 두꺼워요.
보통은 마스카라 솔 보면 가느다란 솔이 촘촘히 박혀있지만 이건 두꺼운 솔이거든요.
(설명이 어렵군요;)
어쨌거나...솔 전체는 길고 가늘은 타입입니다.

일단 발라보면 뜨악하게 지~인한 색이 나옵니다.
확실히 컬러가 진해서 눈이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내죠.
윤기있는, 맘에 드는 진~한 색입니다.
이거 하나만 발라도 눈 무지 커 보입니다.
솔직히 속눈썹 두께가 마구 두꺼워지는건 아니면서 자연스럽게 까~매지고, (윤기있는 깊은 블랙이죠)
속눈썹 하나하나를 디파이닝해주면서 감싸주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마스카라의 기능에 충실합니다.

롱래쉬도 그럭저럭 있고,
컬링은- 글쎄요 제가 뷰러 사용 후에 쓰는지라;
볼륨감은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맥시멈 볼륨 뭐 이런건 아니구요.
다만 색이 진해서 말이죠.

정리하자면 일반적인 마스카라의 기능에 평균치는 됩니다.
볼륨, 롱 래쉬, 컬링 뭐 이런건 다 그럭저럭 괜찮아요.
다 마르고나서 딱딱하게 굳어지는 편도 아니구요.
속눈썹이 뻣뻣한 느낌도 없습니다.
잘 번지지 않는 편이구요. (하지만 워터 프루프 이런건 아니더군요)

특별히 이 마스카라의 특징이라면
윤기있고 진~한 검정색이 특이할만하겠죠.
그리고 불만이라면 디파이닝이 안 된다는것.
마스카라를 사용했을 때 속눈썹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그런 느낌이 나야 되는데
이건 전혀 안 그렇습니다. 그냥 속눈썹 끼리 뭉치는 일이 태반입니다.
딱 한번 내지 2번만 발라주면 깔끔하게 마무리 되지만 그러면 볼륨감 제대로 살지 않습니다;
깔끔함과 뭉침 중간에서 대충 만족하고 말아버리는, 그런 마스카라네요.


  너구리는 안되지만 잘 뭉쳐요

 

  titi   (2003-04-11 00:00:00)


정모때 아이스님께 저렴한 가격에, 미니를 구입했지요. *^^*
솔은 약간 긴편인데, 통통하지 않고, 가운데 부분이 살짝 안드로 들어가 있고, 짧은 편이라, 저처럼 속눈썹 짧은 사람이, 눈꺼플에 안뭍히고 바르기 쉽게 되어있네요.
처음에 발랐을때는 감동 했었어요. 오오,, 너구리도 되지 않고, 색이 크리니크에 비교하면, 확실히 진해서, 마스카라 바른 맛이 났기 때문이예요.

근데, 이것이 급속도로 마르네요. 한 일주일 쓰니까, 잘 뭉쳐요. 살살 발라주면서, 사이사이 떼주는게 귀찮아지더라구요.
전에 에스티에서 모어댄마스카라써보고 처음 에스티 써본거였는데, 그때는 참 깔끔하게 발라졌었던거 같거든요.
움,, 처음보다,, 사용감이 떨어지는..
뭉치기는 하는데, 너구리는 안되고,, ^^
사용만 잘하면, 그럭저럭 쓸만한 제품이지만,, 원래 정가로 비교한다면, 그정도가격에 괜찮은 마스카라를 건질수 있겠죠.

그리고, 시세이도 뷰러 사용하고, 드라마틱컬리 아이즈를 같이 사용했기때문에 컬링하고 볼륨은 제외시켰습니다.

  깔끔하지만 볼륨의 기능은 부족해요.

 

  빛   (2003-05-24 00:00:00)


저도 샘플 받았는데, 무척 평범하다고 느꼈어요. 한쪽엔 2000칼로리, 한쪽엔 마그나스코픽을 바르고 하루종일 있었거든요. 낮잠까지 자고. 저녁에 보니2000칼로리가 약간의 가루가 떨어져 있고, 에스띠꺼는 가루는 없고, 눈밑이 눈에 띄이지 않을 만큼 어두워져있더군요. 너구리 현상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였어요.

볼륨마스카라임을 내세우는데 풍성한 면에서는 맥스팩터보다 떨어졌어요. 볼륨을 내세우면 눈썹들이 뭉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그런것이 전혀 없더라구요.그냥 깔끔한 마스카라더군요. 뷰러 집고 바르니, 컬링면에서는 우수한 편이었구요. 볼륨마스카라라고 하면 두툼한 솔이 연상되고, 그렇게 되면 저처럼 짧고 숱 없는 사람들이 바르기에는 무척 힘들거든요. 근데 이 마스카라는 앞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연필심타입이에요. 그러면서 붙어있는 솔이 두툼해서 힘이 느껴지지요. 바르는 것은 짧은 눈썹에도 꽤 좋네요. 하지만 솔의 전체적인 길이가 기니깐(여기서의 솔은 옆에 달린 것들이 아니에요.) 눈이 옆으로도 쭉~ 기신분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눈이 동그란 편이거든요. 솔 길이가 좀 부담스럽긴 했어요.)

참, 폼클로 한번에 깨끗이 지워져요.
여러면에서 봤을때 깔끔하고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요. 하지만 광고에서 내세우는 볼륨의 기능이 거의 없기에 그런 측면에서는 실패한 것이 아닌가..싶네요. 하지만 저도 이 제품과 2000칼로리 중에서 선택하라면 역시 후자를 택하겠어요.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지죠.

  까맣고 윤기있는 속눈썹에 컬링도 잘되네요.

 

  guest(reineko)   (2006-06-01 18:57:11)

마그나스코픽. 전에 샘플을 그렇게 많이 뿌렸다는데도 전 하나도 못써본 제품 되겠습니다. 다만 페수에서 마스카라 액이 까~만색이라 속눈썹이 또렷하고 윤기있어보인다는 말을 눈여겨 보고있었지요.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마스카라는 얼른 열어서 얼른 써버리고 굳으면 바로 버려야되지 않을까 해서 매번 사는건 미샤였어요. 뭐 싸고 번짐도 그럭저럭 참아줄만 하고 쓰다가 굳으면 아낌없이 버릴 수 있었으니까요.

H백화점에서 날아온 쿠폰북에 퓨어컬러 섀도 4가지색이랑 브러쉬, 아이 리무버, 파우치 세트로 판다고 해서 이기회에 한번 마련을 해볼까 하여 엄마를 모시고 백화점에 갔더랬지요. 마침 엄마도 마스카라가 다 떨어졌다고 하시는데 계속 랑콤을 쓰셨거든요. 에스티 마스카라도 좋다더라 가격도 뭐 거기서 거긴데 더 많이 얹어준다니까 한번 바꿔보자고 엄마를 꼬셔서 엄마는 래쉬 XL, 저는 마그나스코픽을 구입했습니다. 처음 써보는거라니까 혹시 마음에 안들 수도 있으니까 본품 쓰기 전에 샘플부터 써보라고 샘플도 잔뜩 챙겨주시더군요. ^^

속눈썹이 까맣고 윤기있어보인다는 말은 다른 분들이 많이들 하셨을테니 저는 그냥 넘어가고...얘도 잘 안번져요. 후기에 잘 번진다는 말이 많아서 투명으로 한번 덧바르지 뭐 했는데 샘플 쓰고 하품하느라 눈물 찔끔~ 도 하고 졸려서 낮잠도 자고 일어났는데 눈 밑이 자세히 봐야 약간 번졌나 싶은 정도였어요. 그런데 클렌징하려고 물 끼얹고 살짝 부비부비해주면 눈 밑에 다 번지는데 그래서 폼만 써도 잘 지워지더군요. 비누로 지워봤는데 비누로도 잘 지워져요 ^^; 눈에서는 잘 안번지는데 클렌징은 잘되고 훌륭하여라~ (그래도 근영양의 광고에서처럼 펑펑 울면 참혹하게 번지겠죠 -_-;; )

제 눈이 짝짝이로 생긴터라 오른쪽은 컬링이 잘 되는데 왼쪽은 컬링이 잘 안되거든요. 똑같이 집어줘도 어느새 쳐져있는 왼쪽 속눈썹 -_-; 그런데 컬링도 꽤 잘 돼요. 볼륨 마스카라라 무거워서 속눈썹이 쳐지지 않을까 했는데 양쪽이 똑같이는 아니지만 이전에 쓰던 다른 마스카라들 보다 괜찮았어요. 그리고 이 마스카라 쓰고.. 처음 요새 속눈썹 붙이고 다니냐는 말 들어봤어요. 아니 이전에도 화장할때 마스카라 빼먹은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왜 이제서야!! ;ㅁ;

비싼만큼 제가격의 값어치는 하는 녀석이지만 가격만 착했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비싼 가격때문에 별하나 뺍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

  매력적인 검정색

 

  guest(태식이)   (2005-08-10 23:58:25)

생각보다 괜찮은 마스카라네요! 기대를 안해서 더 그런건지...

번지지 않음 -마스카라에서 제가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에요
검정색의 미묘한 차이 - 제가 갖고 있는 마스카라는 죄다 검정색인데, 그중에서 제일 매력적인 검정색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쉽게 지워짐 -그냥 폼클사용만으로도 깔끔하게 지워져요

렝스닝, 볼류마이징도 다 평균 이상이구요 (컬링은 마스카라 전에 항상 뷰러를 쓰니까 모르겠어요)

그런데 백화점에서 3만원이 넘는걸 알고나니 덜덜덜...;;
저렴한 가격대에 맥스팩터 칼로리2000도 있고 해서 매장에서 다시 살일은 없겠지만
샘플이 생긴다거나 면세점을 이용한다면, 특유의 매력적인 검정 색 때문에 다시 사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

  검은 가루 찾기

 

  guest(aniston)   (2005-02-03 14:13:19)


에스티 로더에서 최근 1-2년간 밀고있는 마스카라입니다. 프로모션/샘플링도 엄청하는 터라, 제가 가지고 있는 미니 사이즈 제품만도 대여섯개정도 될것 같습니다.

액이 조금 묽은 편인데, 색상은 진한 검정입니다.
바르면 액이 조금 묽어서 그런지 속눈썹끼리 뭉쳐지고, 액 자체도 속눈썹 끝에서 동글동글 뭉쳐서 손가락으로 한번 쓸어주어야 합니다.

오후가되면 눈 주변에 살짝 검은 가루 -_-; 도 보이네요. 가끔 클렌징 하고 나서도 눈 주변에 숨은 검은가루 찾기를 해줘야 합니다 -ㅅ-;

별 둘 반입니다.
이젠 다른 제품 밀어줄때 인것 같습니다 --;

  까맣고 윤기흐르는 색은 마음에 들지만 번져요

 

  guest(꼬마야)   (2004-11-22 21:10:37)

* 장점
- 까맣고 윤기 흐르는 색이 우선 마음에 듭니다.
이런 색깔 찾기 힘들었거든요.
- 끝으로 갈수록 점점 작아지는 솔도 잘 발리는군요.

* 단점
- 번집니다. 이걸 바르고 간 날은 퇴근쯤에 눈밑이 약간 검어집니다.
- 컬링 효과가 생각보다 별로네요. (저는 길고 쭉 뻗은 속눈썹)
꼭 뷰러로 찝어 주고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가끔 뭉치네요. 인위적인 속눈썹은 별로라서요.
- 냄새가 고약하네요. 뭐 냄새 정도는 참을 만 하지만요..

* 총평
- 그저 그렇습니다. ICS가 좋다던데 국내제품을 써볼까 합니다.

  속눈썹이 통통해지면서도 떡지거나 뭉치지 않는다

 

  guest(dorimama)   (2004-11-10 09:37:52)


에스티로더 제품 25불 이상 구입하면 종종 요놈을 포함한 파우치가 딸려오곤 했습니다. 덕분에 작은 걸로 한 세 개 써봤는데요.

이렇게 파우치로 딸려 오면 기꺼이 써 줄 수 있지만 결코 제 돈 내고 사게 되지는 않을 듯한 아이템입니다. 우선 너굴현상이 상당히 심했습니다. 저는 쌍꺼풀 없는 눈이라 너굴현상이 원래 제법 있는데 마그나스코픽은 랑콤 --씰 아가씨들과 쌍벽을 이룰 만큼 대단한 검은 그림자를 남기더군요.

장점이라면 속눈썹이 통통해지면서도 떡지거나 뭉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길이는 길지만 풍성함은 덜한 속눈썹이면서 절대 번짐이 없는 눈구조라면 시도해 보실 만 할 거 같아요.

저는 이 통통한 용기가 나름대로 귀여운데 정품 사이즈면 사용하기 좀 불편할 것 같단 생각은 듭니다.

브러시는... 제가 무뎌서 크게 브러시에 구애받질 않아요. 아니면 쓸 데 없이 테크닉만 늘어서인지도...

파우치 행사에서 그냥 얻었다면 별 세개, 돈 주고 산다면 별 두개.

  아주 진한 까만색~

 

  guest(mintgirl)   (2004-10-04 20:24:21)


미니로 얻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샤에서 나온 마스카라를 만족스럽게 쓰다가 공짜로 생겨서 쓰게 되었는데 그런대로 괜찮아요. 가격과 마스카라 성능(?)이 비례하지는 않는 거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들고 있기 때문에 꼭 비싸서 맘에 들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색깔은 정말 진~하게 까매요. 바르고 나서 색깔은 확실히 진해져 있습니다.
컬링 효과도 왠만큼 있어요. 그러나 단독으로 발랐을 때 볼륨감이나 렝쓰닝 효과가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베이스 마스카라가 등장한 후로는 항상 미리 베이스를 바르고 하기 때문에 상대적인 느낌인지는 몰라도 단독으로 해서는 왠만큼 마스카라 했구나, 싶을 정도로 길거나 풍성해보이지 않거든요. 로레알이나 HR 제품을 처음 사서 발랐을 때 정도? 면 몰라도 나머지 제품들은 눈썹 공주가 아닌 제 기준에선 단독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낍니당. 마그나스코픽도 선전에서는 눈돌아가게 길고 컬링 홱~된 모델언니가 나오지만 실제로 제 눈에서는 그닥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지는 않구요.

별세개 반은 줄랍니다. 마스카라 하고 나서 눈이 예뻐보이거든요. 색깔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러나 깔끔하고 눈썹 하나하나 살려주는 기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색감과 컬링이 다른 제품보다 뛰어나다면 렝쓰닝기능은 보통~조금 나은 수준? 볼륨은 별로입니다. 파리다리 되기가 쉽상이거든요^^ 브랜드만 유명하고 실제로는 별 볼일 없는 기타 제품보다는 그래도 낫지만 제 돈주고 산다면 글쎄요...차라리 미샤를 살지도 ^^

  부드럽게 발라지면서도 번지지 않아요

 

  guest(shamai)   (2004-03-01 14:14:45)

제 눈은 속쌍커풀이고 눈두덩이에 살이 많은 편이에요. 그나마도 아침이면 띵띵 부어서 본모습이 뭔지 저도 헷갈리지요.
속눈썹은 다행히 긴 편인데 아래방향으로 쭉 뻗어있어서 뷰러는 필수에요. 숱은 별로 없는 편이지요. 특히 아래속눈썹은 맘잡고 세어 보면 세어질 것 같아요-_-;

암튼 여러가지로 악조건을 갖고 있는 눈이라 이래저래 완벽한 마스카라가 필요하지만... 제가 첫번째로 꼽는 기준은 '너구리가 되지 않을 것'이랍니다.

마그나스코픽은 그 조건에 딱 부합하네요.
더불어 길이도 쫌더 길게 해주고 색깔도 까맣고...
케이트미니마스카라나 ICS마스카라는 항상 바르고 나면 뻗뻗해지거나 가닥가닥 삐쳐서 불만이었는데...
그런 현상이 확실히 적어요.
그리고 큰맘먹고 아래 속눈썹에도 발라봤더니.. 흠, 너 아래속눈썹도 있긴 있었구나 싶어요.
물론 하루종일 너구리 현상도 없었구요.
부드럽게 발라지면서도 번지지 않다니! 저로서는 정말 감격이네요 ^0^

다만 저는 화장술이 글케 뛰어난 편이 아니라;;;
마스카라로 눈을 또렷하게 보이게 한답시고 여러번 발라주면 속눈썹이 겁나게 뭉쳐요.
그리고 솔이 가는 편이긴 하지만 역시 제 눈에 비하면 너무 크기 때문에 구석구석 발라주는 건 힘드네요.
열심히 바르고 나면 뭉쳐있어서 그걸 빗으로 빗어주고.. 그러다보면 볼륨감은 죽어버리고...

화장을 정말 잘하는 제 친구가 예전에 마스카라를 발라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해보면 그 친구는 엄청 뚱뚱한 로레알 마스카라로 제 속눈썹 구석구석 깔끔하고 볼륨있고 길어보이게 발라줬거든요.
제 동생은 그 평범한 ICS로 속눈썹 붙인 것 같은 눈을 연출하구요.
그러고 보면 제가 이 비싼 마스카라로 삽질하는 건 연습부족 때문인 거 같아요;

암튼 이 제품은 백화점마스카라는 돈값도 못하고 엄청 번지기만 한다는 제 편견을 바꿔준 제품이네요.
분명 피어니마스카라나 케이트나 ICS보다는 좋다는 느낌이에요.

  안번지고 깔끔 그 자체

 

  guest(rubi99)   (2003-05-23 00:00:00)


부르조아 마스카라 두통쨰 쓰다가 질려서 다른걸 한번 써볼까 하던참에 눈에 들어온 아이랍니다..
HR과 에스티로더 둘중 고민하던 차에 백화점 갔더니 행사중이더라구요..

그래서 마스카라 하나 값에 기획 섀도우, 아이크림, 파우치까지 덤으루 받구 구입을 했습니다..

색상은 블랙이구요.. 보통 마스카라에 비해 무지 크답니다..그리구 솔두 다른것보다 많이 길더군요...

우선 집에 오자마자 속눈썹을 깨끗이 지우구 발라봤습니다..
우선 마르는 속도는 이전 부르조아 보단 느렸구요..
그냥 자연스러운 그런정도 였어요..
전 인형 속눈썹 같으면서두 자연스럽게 긴게 좋은데 이건 그냥 자연스러우면서 한듯안한듯 한 느낌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부르조아 보다 별루인데다가 돈 버렸구나 생각을 했죠..

그러다가 다음날 다시 화장을 할때 시세이도 베이스 마스카라를 바른뒤 한번 발라봤답니다..
마르구 나서 보니 속눈썹 하나 정말 예술이더군요..ㅋㅋ
제가 원한 인형속눈썹..
아..그리구 제가 왠만해서 너굴 정말 잘되거덩여..
그 후기 좋던 맥스팩터까지...
근데 이건 정말 안번지구 깔끔 그 자체더군요...
그리구 컬링두 오랫동안 지속되는게 좋았어요..

아무튼 쓸만 한듯 하군요..^^

  색이 진해서 또렷해보여요

 

  guest(sunny1013)   (2003-05-07 00:00:00)


저도 샘플 쓰고 있는데 색깔이 정말 찐한 까만색이더군요.
그러니까 거의 회색기가 없는 말그대로 까만색이요.
데피니씰이나 이제껏 써본 마스카라들은 대부분 약간 회색빛이 도는 데 반해
마그나스코픽은 색이 까맣게 또렷해보여서 좋았습니다.

이걸 저만 느낀 줄 알았는데 같은 걸 느끼신 분이 있어서
반가워서^^ 몇 자 적어봤어요.

  잘 뭉치네요

 

  guest(emilee)   (2003-05-07 00:00:00)


요즘 tv광고까지 하고 있는 제품이죠. 마침 마스카라가 다 떨어졌기에, 랑콤 계열의 마스카라(데피니씰과 마니피씰, HR 마스카라 등등 로레알 계열만 써봤어요)가 지겨워서 하나 샀습니다.

렝쓰닝
우선 마스카라를 바르면 속눈썹이 길어지느냐.. 넵. 길어집니다. 실리콘 등이 많이 섞여있어서 길어지는 타입은 아닌 것 같지만 어쨌든 길어지긴 합니다. 그러나 솔직히 랑콤보다는 못하네요..

색깔
01번 블랙을 샀는데, 참 색깔이 예쁩니다. 정말 이쁜 까만색이에요. 예전에 썼던 랑콤 데피니씰 엥땅씰은 좀 탁한 느낌이 드는 까만색이었는데, 에스티 로더 마그나스코픽은 선명하고 또랑또랑한(?) 느낌이 드는 까만색입니다. 색깔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컬링
컬링은.... 걍 보통수준입니다. 특별히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볼륨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요즘 마스카라들이 이정도는 다 되지 않나 싶습니다. 랑콤(흐흐 마스카라의 기준..-_-;;)정도 되는 듯.. 마그나스코픽이 볼륨 마스카라라고 나왔는데 말이죠..

결정적으로 볼륨마스카라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잘 바르지 않으면 뭉치기 딱 좋습니다. 제가 마스카라 바르는 솜씨가 꽤 좋은 편인데-_-;;; 이거 바르다가 속눈썹 클렌징 몇 번 했습니다. 뷰러도 안쓰기 때문에 눈썹이 꺾인다던가 해서 뭉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솔에 마스카라액을 조금만 뭍혀야 하더군요. 안그러면 뚱뚱한 파리 다리 속눈썹 됩니다.ㅠ_ㅠ

총 평점
별 다섯개 만점에 세개 반.. 색은 마음에 드는데 잘 뭉친다는 점에서 별 하나 반 깎습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보다는 깔끔함

 

  guest(레젤)   (2003-05-07 00:00:00)


얼마전 잡지를 구입했는데 샘플쿠폰이 있어 백화점에서 교환을 했습니다.
샘플에 들어있는 마스카라의 솔은 정품과 똑같은 크기와 길이인거 같아요.
얇고 긴솔을 가지고 있는데 눈가장자리에 있는 속눈썹까지 잘 발라집니다.
개인적으로 볼륨마스카라를 좋아하는편인데 다른 볼륨마스카라에 비해서 마스카라액이 조금 묽은느낌이 들었습니다.
눈두덩이에 자꾸 뭍더군요.(제 기술이 부족한 탓일까요? ^^;)

일반적으로 볼륨마스카라는 속눈썹의 양쪽으로 파리다리처럼 들러붙어 풍성하게 만들어주는데, 이건 눈썹의 풍성함보다는 길이를 늘려주는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파리다리처럼 되지도 않구요. 비교적 깨끗하게 잘 발라집니다.
저는 속눈썹이 두세개씩 겹쳐나 있는곳이 있는데 볼륨마스카라를 잘못바르면 서로서로 들러붙어 우스운꼴(?)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이 마스카라는 속눈썹 하나하나 세팅이 되어서 그런현상은 비교적 덜했습니다.

하지만 볼륨마스카라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풍성한 느낌은 떨어졌어요.
컬링감도 거의 없구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것보다 조금 뚜렷한 색감과 길이를 갖게 한다고 할까요?
바른지 서너시간이 지났는데 가루날림은 거의 없습니다.
너구리 현상도 나타나지 않구요.(아래속눈썹에도 발라봤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고세볼륨마스카라는 집게를 사용하지 않고 발라도 컬링력도 좋고 부담스러울만큼 볼륨감도 뛰어난데, 이 제품은 아무래도 이름을 바꿔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속눈썹을 뭉치게 해요.

 

  guest(imdevil)   (2003-03-16 00:00:00)


후기도 많이 올라와 있던데.. 전 어째서 한번도 못보고 이걸 덥썩 사버린건지.ㅡㅡ;
지난금요일에 (대구)롯데 갔다가 매장언니의 정말 풀성하고 컬링이 잘 된 속눈썹을 보고 혹해서 샀던 제품입죠...
친구와함께 두개를 샀는데 행사중이라 색조를 두개사면 일루져니스트 샘플이랑 퓨어 롱라스팅 립스틱 샘플-정품 만한-을 준다기에 오옷~~하며 샀답니다.
..
바뜨... 결론은 영 아니올시다네요. 너구리는 안되지만 다른님들도 말씀하시듯 눈썹을 적어도 세가닥씩 잡아먹으며 두꺼워집니다. 솔을 보면 길고 가는 솔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마스카라 액이 군데군데 뭉쳐 있습니다. 액은 괜찮은데 솔에 문제가 많은거 같단 말이죠.. 그 증거루 전에 쓰던 인텐시피크 솔을 집어넣어 바르니 깔끔하게 발리긴 하지만 볼륨은 살아나질 않아요.
한 두어번 발라야 그나마 좀 발랐네...ㅡㅡ; 싶군요.
이름값돈값 너무 못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맘먹구 다시가서 립틱이랑 교환했지요..ㅡㅡ;

  너무 뭉쳐요.

 

  guest(snoopy1976)   (2003-03-09 00:00:00)


전 정품을 샀습니다.
그 전에 에스티 일루져니스트가 그냥 괜찮았었거든요.
제 눈썹이 컬링이 잘 안되는데, 일루져니스트는 컬링이 잘 되더라구요.
근데 컬링도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똑같은 일루져니스트를 친구가 쓰는데 친구는 눈썹이 우산처럼 처진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일루져니스트의 단점은 너구리가 된다는거였죠.
수시로 눈밑을 봐줘야 한다는것...

에스티로더 언니가 마그나스코픽은 너구리도 안되고 컬링도 잘된다고 감언이설로 절 꼬셨죠.
에스티로더 언니가 마스카라가 꽤 잘 되있더라구요.
물론 제품을 팔기 위해 잘 발랐겠지만, 어쨌든 그순간 혹하고 산게 잘못이죠...쩝.
제 눈썹에서는 넘 뭉쳐요.
첨 사용해서 그런지 아님 볼륨타입이라 그런건지 모르지만...
눈썹이 가닥가닥 발리지 않고 눈썹을 3~4가닥씩 잡고 두껍게 뭉치면서 발리더라구요.
지금 삼일째 바르고 있는데...
이걸 계속 써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좀 냅뒀다 내용물이 좀 되직해지면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은 백화점언니 눈썹보구 사지마세요.
꼭 테스터해보구 사시길...

  가격에 비해 평범한 마스카라

 

  guest(윤슬)   (2003-03-09 00:00:00)


요즘 같이 백수의 길로 접어든 친구와 백화점에서 화장품 샘플 받는데 재미를 붙여서...손에 넣은 마스카라입니다.
이걸 받으려고 아침 10시 30분에 둘이 백화점에서 만났다는..

예전에 에스티의 "일루져니스트"를 써보고 싶었는데 그다지 평이 좋지 않았고 샘플로 받은 모어댄 역시 별로여서 크게 기대하지 않고 사용해 봤습니다..
뷰러로 올려주고 발라봤는데요..컬링은 보통이고 영화를 보고 좀 울게 됐었는데 다행히 너구리는 안 됐구요..가루가 떨어진다던가 하는 것도 없었구요..

액이 상당히 진한 것 같아요..속눈썹이 아주 선명해보입니다..
마르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구요..바르고 눈을 깜박이니 아랫속눈썹에도 묻어났거든요
뭉침도 크게 없구요..(친구는 뭉친다고 궁시렁댔습니다만..)
클렌징을 할때도 별 무리 없이 지워졌습니다..
샘플이라 브러쉬에서 손잡이까지 짧지만 정품은 이것보다 길것 같은데 바르기에 좀 불편할 것도 같네요.
일자브러쉬인데 정품은 손잡이 부분이 뚱뚱하거든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음..결론은...볼륨을 원한다면...차라리 가격이 저렴한 부르조아의 "꾸드떼아뜨르"나 맥스팩터의 "2000 칼로리"를 쓰겠습니다..
컬링이나 깔끔함은 피어니가 더 낫구요...
가격에 비해 평범한 마스카라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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