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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어게인
용량 :
가격 : $ 25.00 (면세가)
베스트페이스컬러,블러셔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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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듯안한듯! 그러나 큰 효과!!

 

  winnie   (2004-09-01 14:27:12)

10년전부터 프리즘은 제 No.1 페이스컬러/블러셔였습니다.


오른쪽 두개는 초기모델입니다. 왼쪽상단은...지방시 분들이 잠시 정신이 나가셨던지..전통적인 오리엔탈 디자인을 버리고 우주선모양으로 바꾼 것...(이거 나왔을때 지방시 이제 망하는줄 알았습니다. 리뉴얼 추진하셨던분..짤리지 않았을까나..-_-;;)..그리고 왼쪽하단이 프리즘 어게인! 이란 이름으로 새로 리뉴얼된것입니다..양이 엄청 작아졌죠..-_-;;;


어게인은 4가지 컬러로 나옵니다. 두개는 위에서 보듯이 밝은 하이라이트용이고 나머지 하나는 베이지/갈색류..그리고 제가 구입한 것은 4호..핑크와 살구, 베이지로 일어진 컬러입니다. 펄감은 거의 없습니다.

바로 위 사진을 보면 뚜껑분리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컴팩트형이고 트윈케익, 프리즘 모두 정사각형에 두께가 약간 있습니다. 그래서 2층컴팩트 구조로 밑부분에 스폰지/브러시가 내장되어있습니다.

전 이 브러시가 꽤 마음에 드는데 세로로했을때 동양인의 넙대대한..-_-; 볼에 딱 맞습니다. 아무 테크닉이 필요없이 슥슥..앞뒤로 쓸어주면 OK. 블러셔라기보다는 페이스컬러에 더 맞기때문에 얼굴 어느부위를 쓸어주어도 어색함이 없습니다. 특히 전 다크써클을 가리기위해 컨실러를 써준 후 눈밑이 약간 뻥~해지는 부분을 이 것으로 덧칠해줍니다. 그러면 피부가 다시 생기있어보이지요.

안바른 부분과 바른부분의 색감이 확연히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은은하지만 한쪽만 바른 후 거울을 보면 안바른 부위와 그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훨씬 피부가 생기있고 따뜻함이 배어나오니까요.

맨위의 제 컬렉션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오른쪽 아래는 거의 다 써갑니다..거의 10년을 썻어요 ^ ^;;;;; 물론 초기 프리즘은 양이 훨씬 많기도 하지만 잘 닳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블러셔에는 확실히 투자를 할 가치가 있습니다. 면세점에서 VIP 로 구입하면 가격부담도 별로 없어서 꼭 살만한 제품!

  81호 Pastel Tulle, 87호 Pink Velvet - 심리적 만족이 큰 제품.

 

  삼돌이   (2011-03-06 23:56:55)

2010년 구매 당시에는 '르 프리즘'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고,
제품 번호도 80번대에서 시작하고 있네요.
피니슁 파우더라는 면에서 동일한 제품이라고 봐요.

저는 '자기 만족'이라는 면에서 제가 가진 화장품 중 이 프리즘을 최고로 칩니다.
케이스가 너무 예쁘고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난리),
향도 너무 좋고 (상큼한 플로럴),
그렇지만 바르고 안 바르고 차이는 혼자만 아는 제품이죠.


일단 이 제품의 기능이라고 보면, 피부에 미묘한 '뉘앙스'를 주는 피니슁 파우더입니다.
발색은 크게 되지 않습니다만, 발랐을 때와 안 발랐을 때 분명히 차이는 있습니다.
파스텔 컬러의 경우 확실히 얼굴이 화사해보이는 효과가 있었고,
핑크 컬러는 따뜻한 느낌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바르고 안 바르고 차이는 혼자만 알긴 하지만요 :)


핑크 벨벳컬러의 경우 우측 하단 컬러와 좌측 상단 컬러가 어느 정도 발색력이 있어서, 그 부분만 브러쉬를 굴려주면 은은한 느낌의 블러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Visage Mat'란 단어가 붙어있긴 한데 브러쉬로 바르는 이상 얇게 발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피지를 잡는 기능은 크게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건성인 분들은 다른 파우더 없이 요 놈만 가지고 다녀도 적당할, 딱 그 정도에요.

색마다 펄이 함유된 정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펄 입자는 미세한 편이지만,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크기입니다.


케이스는 오픈 & 슬라이드 식으로 되어있어요.
오픈하면 내용물이 있고, 바로 밑에는 슬라이드 식으로 뒤에서부터 앞으로 밀면 브러쉬 칸이 나옵니다.
납작한 브러쉬는 생각보다 컨트롤이 쉽고, 모질도 탄력있으면서 끝이 부드럽습니다.


제가 다른 여타 피니슁 파우더 대신 르 프리즘을 사모으는 이유는,
일단 케이스가 압도적으로 예쁘면서도 기능적인데다,
시즌마다 나오는 리미티드 컬렉션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며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진즉 알았다면 그간 나온 리미티드를 싹쓸이했을것을)
다양한 색상이 나오기 때문에 취향 따라 고를 수 있다는 점을 우선 꼽고 싶네요.(=색색깔로 모을 수 있고 ㅎㅎ)
펄입자도 미세하고 부담스럽지 않고요.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이제 매일 들고 다니면서 시간날 때 발라주고 있는, 제 애장품 중 하나가 되었네요.
큰 차이는 느끼기 어렵지만, 한 번 마음을 주면 (?) 충성할 수 밖에 없는 제품이에요.

  티안나게 환하게 해주니 마음에 듭니다

 

  guest(nirvana)   (2009-01-07 15:33:59)

한살씩 먹어가니 쌩얼임에도 볼터치 했니? 하던 홍조는 사라지고(그땐 너무 붉어서 문제긴 했죠ㅎㅎ) 파우더라도 슬쩍 칠해놓으면 얼굴이 횡~한게....블러셔의 필요성을 절감하곤 열심히 검색하다 결정내린게 프리즘 어게인이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가격!
매일 열심히, 예쁘게 화장을 공들여 하는 스타일이면 문제 없을 가격이겠지만, 그게 아닌지라...^^; 근데 마침 페수 벼룩시장에 좋은님께서 좋은 가격에 내놔주신거죠. 제가 원하던 크레이지 핑크를요. 냅다 구입해서 열심히 사용 중입니다.

뭐 대부분의 평대로 발색 별로 안되요. 벅벅 칠해놔야 좀 벌건가? 싶을 정도요. 펄도 눈에 안띄구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듭니다. 한마디로 티가 안나지만, 안바른거랑은 또 다르거든요.
보기엔 '바르면 엄청 벌개지것네~'싶지만, 제 얼굴에선 전혀 안그렇구요, 펄이 번뜩여 보이지만, 바르면 얘 어디갔니? 싶어요. 소심한 펄들. ㅎㅎ

평소 선블록+뷰러+다크서클 컨실러가 전부인 제게 볼따구만 분~홍색이면 그것도 웃길거 같은데, 얘는 얼굴 전체로 슥슥 칠해주고, 볼만 덧칠해주면 티도 크게 안나고 얼굴도 웬지 화사해보이고 좋아요.

제가 찾던 '블러셔'용도는 아닌 것 같고, 그냥 피니싱 파우더 역활이네요. 유난히 창백한 날이 있으면 굴러댕기던 다른 블러셔로 슥슥 칠해주고, 프리즘으로 전체적으로 쓸어주고 나면 화사~하니 좋더라구요.
브러시도 넙대대~하니 몇번만 문질러도 온 얼굴 다 커버되고, 소심한 펄들이 티안나게 환하게 해주니 마음에 듭니다. 물론 풀커버 메컵이 필요한 날은 효과가 좀 약해요. 그래서 별은 넷만 줍니다.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요. ^^;
yohimbe님 댓글
아;;;;;;;;;;;;; 이게 원래 발색이 안되는 거였군요;;;;;;

전 또 후기도 안 읽어보고... 제 얼굴이 까매서 색이 안 나오는 줄 알고 슬퍼했네요 ㅎㅎㅎ
피니싱파우더 용도로 쓰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화사하니~ ^^
sgeeniy님 댓글
저는 몇년전에 면세점에서 사서 잘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말씀하신 대로 색깔이 확 나오는 제품이 아니라서 피니싱 파우더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요 제품이 뚜껑연결부분이 약해서 뚜껑(거울달린 부분)과 본제품이 잘 분리되는 것 같습니다.

한번 떨어뜨린 뒤로 완전 분리되서 합체가 안되고 있다는..ㅋㅋ
제 친구도 똑같이 분리되서 거울따로 제품따로 그렇게 가지고 다니구요

제품은 좋은데 케이스가 약한게 아쉬운 제품입니다.

  피니슁용으로도 좋습니다.

 

  guest(DryYourEyes)   (2007-02-17 21:33:21)

위니님의 베스트 제품이길래 관심있게 보다가 면세점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적립금 써서 이것저것 함께 사니 하나에 2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한 셈이라 더욱 맘에 들어요.

저는 2호 칙화이트 색상을 썼는데 하이라이터 효과를 기대한 건 아니고 마침 압축파우더도 떨어지고 해서 파우더용으로 구매했어요. 펄과 커버력 전혀 없습니다.

커버할 게 많은 피부라 파운데이션으로 싹 가린 뒤 프리즘어게인을 퍼프를 사용해서 얼굴 전체에 바릅니다. 매트한 편이고 무엇보다 피부를 투명하게 해줍니다. 커버력 좋은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때문에 화장이 두꺼워보일 수 있는데 프리즘어게인을 발라주니 답답함이 사라지네요.

내장된 브러쉬는 볼터치브러쉬로 쓰는데 위니님 말씀대로 동양인의 넙대대한 볼에 딱 맞아요. 광대부위를 가로로 쓸어주면 OK! 크기도 딱 맞고 솔도 부드럽습니다.

압축이 잘되서 그런건지, 제가 퍼프를 사용해서 그런건지 양이 잘 줄어들지 않아요. 크기는 제가 가진 파우더 중 가장 작지만, 거울보기 답답할 정도는 아닙니다. 참, 얼마전 방바닥에 떨어뜨렸는데 파우더는 안깨졌는데 거울이 깨졌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으면 면세에서 다른 색상으로 하나 더 구입하거나 프리즘어게인 블러셔를 하나 구입할 걸 그랬어요. 분명 블러셔도 좋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면세가격이 참 저렴하니 해외가실 분은 하나쯤 구입해도 좋을것 같네요.

면세점과 매장의 심한 가격차때문에 국내에선 쉽게 지갑을 열 수 없단 점으로 인해 별 반개 뺍니다.

  beautiful pastel-안바르면 섭섭해요

 

  guest(luvenel)   (2006-11-07 14:38:04)

01호 beautiful pastel인데 이곳 벼룩 통해서 들여온 아이에요.
크레이지 핑크를 가장 많이들 쓰시는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 '온 얼굴이 홍조가득'이라 거기다가 핑크까지 덧바르면 심하게 화사해질것 같아서 01호를 선택했답니다.

케이스는 뭐 말할것 없이 너무 이쁘고 (앙증맞고;;) 향도 정말 쓰러질정도로 좋네요. 우째 색조제품 향이 이렇게 좋을수도 있는건지...^^; 그리고 아래쪽 칸에 브러쉬가 들어있는 센스도 엄지손가락 추켜세워줄만 합니다.

제품색상은 첨부사진에서처럼 포스트잍을 연상케 하는 연한 스카이블루/레몬/핑크/라이트그린 이구요.. 일단 한두번 쓸어보면 뭐 별 차이가 없는것처럼 느껴져요. 좀더 쓸어주면 어느새 환해졌다는게 느껴집니다.

전 요즘 파우더를 하지 않고 비비크림 바른 위에 요놈과 클리오 볼로 하이라이트/섀이드를 넣어주고 있는데요. 했을때와 안했을 때의 차이가 분명히 있긴 있어요. 일단 홍조 가득한 제 얼굴이 약간 서늘~;;해집니다. 얼굴이 빛을 서늘하게 반사하는 느낌은 형광등 아래에서 더욱더 잘 느껴지구요, 태양광 아래에선 자연스러운 스킨톤으로 보입니다.. 핑크색 부분에만 펄이 들어가있는데 가까이서 봐야 겨우 몇개 반짝일 정도입니다(저는 오히려 좋습니다..모공이 넓은지라)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벼룩으로 구매했지만) 바른 부분을 아주 확실히 살려주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안바르면 매우 섭섭하답니다.

  화사한 화장의 마무리

 

  guest(estella)   (2006-06-17 03:44:26)


오래도록 색조와는 인연을 끊고 살았었는데 제작년겨울 회사연수 다녀오던 중, 기내면세 판매때 같이 앉아있던 직원들끼리 주르륵 지르고 말았던 아이템입니다. 일단 케이스가 참참! 이쁘자나요. 색상은 저도 크레이지핑크구요!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몇번 쓱쓱 덧발라봐도 별로 표시도 나지 않고 한건지 안한거지 알수도 없고. 그런데요. 이것이 그렇지가 않네요.

프리즘을 덧칠한 날은 화사하다. 화장 잘 되었다.라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듣구요. 안 한 날은 여지없이 좀 뭔가 빠졌다라는 느낌을 준다는군요. 특히나 조명이 환한 곳에서 미팅을 할때 많이 들어요. 자연광에서는 그다지 많이 표시가 나지는 않는 것 같구요.

겔랑구슬파우더와 전용붓이 있기는 하지만 알을 굴려가며 사용하는것도 번거롭고, 일단 한번 알들을 굴리고 나면;;;; 화장대 위에 가루가 쌓여서 번거롭던차에 프리즘은 휴대하기도 파우치에 넣어다니기 딱 좋은 깜찍한 사이즈여서 좋구요. 기내면세에서 구입했을때 가격도 괜찮았어요. 케이스가 넘흐 이뻐서 ^^ 전 구입할때 원래 종이상자에 넣어서 다닙니다. 아래부분을 투명테이프로 붙여서 ^^

  좋은제품인건 알겠는데, 저에게는 막상 필요없었던 제품이예요.

 

  guest(kiel97)   (2006-03-07 02:07:45)

네, 인정합니다. 이런 걸 지른 거라고 하는 거죠.

이래봬도 나름 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거라, 다른 제품은 이러저러해서 '오피스룩에 어울리는 레드계열 립스틱이 새로 필요하다' '건조한 겨울에 덧바를 립밤이 하나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필요를 느끼고 제품을 찾아나가는 거죠. 그런데 지방시 프리즘 어게인의 경우는 프리즘이 너무 사고싶다->근데 명분이 없다->아, 이게 페이스컬러용이었지->페이스컬러도 필요하지, 이런 식으로 된 겁니다. 마침 벼룩에 무척 저렴하게 나왔길래 하나 샀죠.

케이스 이쁩니다. 정사각형 검고 깜찍한 케이스에 동양 자개장틱한 문양이 인상적입니다. 열어보면 4사분면;으로 흰색, 여린핑크색, 핑크색, 진베이지핑크색, 이렇게 분할해놓은 센스도 좋습니다. 자글자글한 펄도 이쁩니다. 향도 화장품스러운 게 좋습니다. 싸게 샀으니 좋을 만도 합니다. 그런데... 이 제품을 사서 사기 전보다 딱히 좋은 게 없군요-_-;;

펄이 자글자글하고 발색은 잘 안 됩니다. 블러셔보다는 페이스컬러로 낫지 않을까싶어요. 그런데 이렇게 자글자글한 펄로 얼굴 전체에 발라주기엔 아직 테크닉도 부족할 뿐더러, 평소 화장 컨셉(보수적인 곳에 다닙니다-_-)에 맞지 않습니다. 눈밑에 화사함을 준다든가하는 식으로 부분효과를 살짝 줄 때도 있지만, 그건 이미 가지고있던 바비 쉬머브릭 핑크로도 충분했었거든요.

여러 모로 제게 필요했던 건 블러셔로 발색 효과가 충분한 4호가 아니었나 생각하고 있습니다.근데 아마 4호를 샀었어도 분명히 '크레이지 핑크는 필요해'하고 욕구 불만에 시달렸을 거예요; 대체 전 왜 이 제품에만 꼭 지름&쟁여놓자 심리가 발동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crazy pink

 

  guest(pink rabbit)   (2006-01-07 09:25:19)

겉보기엔 정말 너무나 예쁜 제품이죠. 안 사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

아무튼 제게는 이 제품도 매트메이트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실망한 제품입니다. 보기엔 엄청 예쁜데 이게 발색이 되질 않거든요. 제가 사용기술이 부족한 탓일까요?? 전 도대체 이 제품의 효과를 모르겠네요.

충분한 양을 얼굴에 아무리 쓸어도 전혀 티가 안나더군요. 피부색이 밝아서 웬간한 색은 눈에 띠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티나지는 않으면서 피부에 광채를 주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한것 같아요.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1호, 7호

 

  guest(볼빨간)   (2005-09-02 22:07:59)

늘 후기만 보며 이걸 언제 살 수 있을까..하다가 올여름 푸켓으로 휴가간다는 후배에게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크레이지 핑크만 살려고 했는데, 파스텔도 너무너무 땡기고, 가격도 23,000원정도여서 덜컥!!!두개를 다 질러버렸어요^^b ‘그래 샀다가 별루면 벼룩방에 팔지 뭐’하는 심정으로요^^
향은 많은 분들이 언급해 주셨듯 장미향이 나요. 화장을 하면서 킁킁 맡아대기도 하죠^^;; 그런데 케이스가 견고할까..좀 걱정이 되긴 하더군요. 휴대용 주머니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게다가 그 비닐이란...저 그냥 과감히 버렸습니다-_- 쓸때마다 너무 불편해서요;;;;

1호 Beautiful pastel- 제가 늘 바라마던 색 구성과 제형입니다. 하이라이터로 얼굴을 화사~하게하려고 그간 시도했던 제품들이 꽤 있었거든요. 연하디 연한 민트, 베이지, 핑크, 하늘색으로 이루어진 이 제품을 T존 부분에 쓸어주면 언뜻봐서는 모르지만 사진을 찍거나 노란 조명밑에서 보면 얼굴이 참 화사해져요^^
전에 겔랑 구슬파우더도 쓴적이 있는데 전 이 제품이 더 좋더군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뭐 휴대를 위해서지만 넙데데한 블러쉬가 하이라이터로는 별루더군요. 이마에는 좋은데 코부분에는 좀... 그래서 집에서 늘 동그란 블러쉬로 하고 나가죠. 아무래도 조만간 휴대용 블러쉬를 지를거 같은 예감이..-_-

7호 Crazy pink- 아...이 색도 너무너무 이쁩니다. 자랑할라고 찜질방에서 밤새기로 한날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보여주니 다들 너무 부러워하더군요. 저의 그전 볼터치는 맥의 well dressed였는데요. 맥의 볼터치가 좀 더 진하게 발색이 돼서 두 종류를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옆에서 부추김해서 산 후배도 맘에 들어하더군요.

총평으로, 면세점을 이용할수 있으면 다른색도 쟁여두고 싶을만큼 맘에 듭니다.

  크레이지 핑크- 블러셔로 씁니다.

 

  guest(shamai)   (2005-04-11 13:41:22)


2월달... 생일을 맞이하여 충동구매한 물건이에요.
4만천원에... 제이코스미에서 구입했지요. 얼마 전 면세점에 친구 따라갔다가 잠깐 봤는데.. 거기선 2만원대이더군요 ㅠ_ㅠ

암튼..

많은 분들이 후기를 쓰셨고..
저도 그 후기에 혹해서 산거에요. 그리고.. 포토방에 어떤 분이 올리신 접사에 완전 버닝했던 게 한 몫했구요 ^^;

펄이 참 오묘하죠.
실제로 본 크레이지핑크의 펄은 참... *.* 영롱하더이다... 미세한 금빛+붉은빛펄이 반짝반짝...
향도 지~인하더군요. 예전 할머니 화장대에서 맡았던 향... ㅋ

얼굴에 쓱 발라보니... 금빛 펄이 여기저기서 번쩍번쩍..
두세번 바르면 확실히 붉어져요 >_<
그래서.. 전 이걸 블러셔로 씁니다...
하이라이터로는 별로인 거 같아요.
브러쉬가 잘못지나가면.. 코의 모공을 겨우 덮어놓은 파더가 홀딱 벗겨지거든요 -_-;
환해지는 맛도 없구요...
그리고... 브러쉬가 참 별로네요;;
소피나브러쉬에 비교하면... 숱도 넘 없고.. 거칠하고;;

그래도.. 깜찍한 케이스..
화장품스러운 향..
화려한 듯 오묘한 펄...
자연스러운 블러셔 효과..
면세점에서의 저렴한 가격 ㅜ_ㅜ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01호 beautiful pastel

 

  guest(dowhat)   (2005-03-21 02:03:14)

면세점에서 할인해서 산 거라, 가격은 정확치 않지만 20달러 왔다갔다 수준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있는 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면세점에서 샀지요

이걸 살때, 저희 시어머님께서는 겔랑의 구슬 파우더를 강추하셨더랬죠..써보니 너무 좋더라..라고..
하지만, 저희 어머님은 약간 지성에 잡티 거의 없는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시는 지라...건성에 푸석푸석한 피부를 가진 저로서는 선뜻 어머님의 추천을 따르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페수에서 여러 분들이 추천하신 프리즘 어게인을 샀지요

색상은 01호,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07호 크레이지 핑크는 척 보기엔 좀 붉더라구요..전 볼터치로 쓸 게 아니었고, 오로지 하이라이터를 원했기 때문에 연한 하늘색, 베이지, 민트, 핑크로 이루어진 1호를 골랐습니다

색상과 발색을 보면, 하이라이터에 아주 적합합니다. 거의 색이라고는 볼 수 없고 약간 흰빛을 띠는 펄입니다. 일반 조명에서 볼 때는 펄이 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화장실 조명, 백화점 조명에선 아주 티가 잘 나요.

그냥 화장대 앞에서 바를 때는 잘 못느끼기에 막 바르다가, 엘리베이터 거울에서 보고 화들짝 놀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지요

그래서 아침에 화장할 때는 한 두번, 오후 늦게 수정할 때 한 두번..그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어느 분이 말씀하신 대로 사진빨, 조명빨은 장난 아닙니다. 뭐 대단히 얼굴이 바뀌어 보이는 건 아니지만, 일단 얼굴이 밝아 보이니까요..뽀샤시한 느낌..약간의 글로우느낌도 줍니다..오로지 사진속에서만 말이죠...ㅡ.ㅡ;;

조명빨 받아야 한다, 사진빨 좀 필요하다..싶으실 때 사용하세요.. 그리고 약간 푸석푸석하게 가루날리는 느낌이 있어서 햇살 강렬할 때는 온통 화장이 떠보이기도 한다는 점...(얼굴은 반들반들한데, 햇빛에 보면 푸석푸석 한거..좀 이상합니다..ㅡ.ㅡ)

섀도로 써 본적은 없지만 이 정도 느낌이면 은은한 느낌으로 바탕을 해주는 정도만 생각해야 할 듯 해요

다음엔 어머님 말씀대로 겔랑 구슬 파우더를 사 볼까봐요...뭐 면세점가일때 얘기지만요..^^;;;

  크레이지 핑크

 

  guest(cabotine)   (2005-03-21 02:01:25)

원샷 제품이고 펄이자글자글 하다는 모 사이트에 쥔장님에
적극 추천품이라해서 혹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요즘 제가 펄이 들었다면 눈을 불을 켜고 다니기 때문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을 저질렀죠 ㅠㅠ

결과는..머 그냥 볼 터치 입니다.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봐야 펄감을 느낄수 있고 핑크도 아닌 그렇다고 살구색도 아닌 그냥 잡스러운 색이에요--;
아침에 얼굴 부었을때 음영 줄때 요즘은 쓰고 있습니다.
한가지 좋은 점은 붓으로 심하게 쓸어도 가루날림이 없네요. 그래서 케이스 거울이 뿌옇게 되지 않아서 좋구요.
케이스도 작고 붓도 내장되어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에 좋습니다.

한마디로 가격대비 비추입니다..

  02 Chic White

 

  guest(gacktist)   (2005-03-06 01:36:16)


너무나 유명한 제품인지라, 후기를 쓸까 말까 했는데요 02번 사셨다는 분은 본적이 없어서 후기 올립니다.
블루써밍 페이스를 다 써서, 정말 가장자리에 붙어있는 애들까지 긁어서 써대다가 이번엔 다른걸 사볼까 했거든요.
레이셔스것을 살까 했는데 이 프리즘 어게인이 평이 하도 좋길래, 마음이 기울더라구요..
그런데 제 얼굴이 좀 붉은기가 많아서 크레이지 핑크는 괜히 샀다가 얼굴이 정말 활활 타오르는거나 아닐까 걱정도 되고, 화사~한거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색을 찾아봤죠.
색상 사진을 보니까 01번은 전에 케이트에서 나온 제품이랑 색상이 비슷해보이고, 02번이 그냥 무난하게 붉은기도 없어보이길래 선택! 아는 언니가 외국 나갈때 부탁했어요.

색상은 하얀색에 가까운 아이보리색, 흔히 보는 베이지색,
살짝 핑크기가 도는 아주 밝은 베이지색, 딸기우유색 이렇게 네가지구요, 네개 다 펄이 들어있지 않네요.
향기는 좀 샴푸냄새같은데 처음 맡았을 땐 좋았는데 자꾸 맡으니까 그저 그런;; (전 화장품 본연의 냄새를 사랑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입생로랑 블러셔의 향기 너무 좋아요!!)

일단 케이스는 정말 예쁘고 째그맣구요, 핑크빛으로 빛나는게 딱 저의 취향입니다. >ㅂ<
그런데 브러쉬 꺼내기가 좀 힘들더군요; 파우더 밑에 들어가 있어서..
그리고 브러쉬 자체도 안좋아요; 털이 고르지가 않고,약간 거친데다가 털이 막막 빠져요..
얼굴에 한번 쓸어주면 온 얼굴에 털 조각이;; -_-
그리고 파우더 위에 얍실한 비니루 한장 요것도 좀 불편하구요.

이러저러한걸 다 제끼고! 일단 얼굴에다 쓱쓱 발라봤는데요, 얼굴이 좀 뽀송해지는거 외엔 크게 효과가 보이진 않습니다.
블로써밍 페이스 하늘색을 써오다보니 그 반짝이는 펄들과얼굴이 허~옇게 되는 것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 것인지..
바르고 바로 작은 거울 들어다보고 있으면 전혀 발랐는지어쨌는지 알 수 없지만, 좀 지나서 큰 거울로 보면 확실히 얼굴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화사함을 주는것과는 확실히 거리가 있네요.

브러시가 너무 후져서 별 하나 빼고, 향기가 그저 그렇고펄감이 없는 것도 조금 아쉬우니까 별 반개 뺍니다.

  7 호 crazy pink

 

  guest(alexsys)   (2005-02-01 00:15:06)

제가 구입한건 7번이구요 crazy pink라는 이름으로 펄이 가득들었으며 1번의 좌측2가지색. 4번의 우측 두가지색 이렇게 네가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일단 가격이 마음에 듭니다. 물론 면세가가 마음에 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케이스가 너무 고급스럽고 이쁩니다. 작은 정사각형모양이라 휴대성도 좋습니다.
용량도 10g으로 꽤 많아 몇년은 두고두고 쓸것같습니다.

브러쉬도 작긴하지만 넓적해서 블러쉬 하나만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닌다면 따로 브러쉬가 필요없을정도입니다.

그렇지만. 07번 발색심하게 안됩니다. 블러셔겸 페이스컬러를 기대하고 샀는데, 페이스컬러일뿐 블러셔역할을 전혀 못합니다.

얼굴에 발라주면 보이는건 펄뿐이니까요. 겔랑 구슬파우더를 산 기분입니다.
가루가 많이 날려요. 한번쓸어주면 발색이 안되서 여러번 브러쉬를 굴리긴하지만, 마무리시 가루 닦아낼 휴지가 꼭 필요합니다.

덮여있는 투명비닐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버릴수도 없고 들고다니자니 불편하고..;할수없이 브러쉬 밑에 깔아버렸습니다.

케이스에 흠집이 엄청 잘납니다..;그냥 들고다니다가 기스엄청났습니다. 전용주머니가 필요해요~

다음달에 해외나갈일이있는데, 그때 다른색으로 하나 더 지르렵니다. 단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쟁여놔야 할것같은 생각이 강하게 드는 제품이거든요~

  07 Crazy Pink

 

  guest(happydew)   (2005-01-17 01:30:19)

지방시 프리즘은 예전부터 제 WishList의 제일 윗부분에 있었지만, 은색케이스는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죠....-_-;;
하지만 이번에 Small시리즈로 리뉴얼되고 나선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다가 기내쇼핑으로 30000만원에 GET!! (에궁 져아라...)
제가 구입한 07호는 살구와 베이지 연핑크,진핑크로 이루어진 컬러가 04호와 비슷한듯 하지만 자세히보면 4색깔다 펄이 자글자글 합니다.

블러셔개념으로 바르기보단 하이라이트용이나 전체 페이스파우더용으로 쓰고 있는데, 페이스파우더용으로 쓸경우 파운데이션같은 베이스공사가 잘 되어있으면 쓱쓱~ 얇게 바르기만 해도 화사한 얼굴로 탄생~
발라놓고 보면 보기보다 펄이 과하지 않고 데이라이트 상태에선 중간중간 빛나는게 보일듯한 정도입니다. 조명아래에선 확실한 펄감을 볼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용으로 쓸때 가장 만족스러운데 틴티드 로션만을 바른 얼굴에 이마,코,광대뼈,눈아래,턱주변에 쓱쓱~발라주고 나니 피부표현 끝~

케이스가 작고 아담하니 파우치에 프리즘 하나와 립글 하나만 들고다니니 편하기도 하고, 때때로 4색깔중 진핑크색을 손가락으로 눈에 바르면 아이새도 대용도 되기도 하니 참 여러용도로 쓰이는군요.

프리즘을 사기전에 사진만 보고 케이스의 격자무늬(?) 부분에 먼지가 많이 (안나수이의 장미 무늬에 먼지끼듯) 낄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케이스 윗부분이 투명한 판으로 되어있고 투명한판안에 격자무늬가 있는거군요.
케이스 디자인도 만족, 다만 홈이 얇아서 뚜껑을 여는게 약간 불편한게 유일한 흠.

그래도 04호나 다른 갈색,베이지 컬러도 여유가 된다면
장만하고 싶군요.
활용도,편리성이 좋고, 효과도 좋은데다 가격이 3만원이라면 절대 비싼가격은 아니니 아낌없이 별5개 줍니다.

  1호

 

  guest(Edith Piaf)   (2004-12-02 20:41:37)

제가 초등학생이었던 시절에 "지방시" 하면은, 그 루스 파우더 통 같이 넓고 큰 "프리즘" 페이스 컬러가 대표적이었고, 지방시하면은 "프리즘!"을 떠올리곤 했습니다.(여전히 건재하고 있지요. 그러나 UFO 같은 용기의 미르와 시리즈를 내놓았을때 좀 주춤했었다는 것만 빼고는요..ㅡ.ㅡ)

우선은 저는 3년전 그 UFO 용기의 "프리즘 미르와"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기도 하는데, 색상은 2호로써 브론징 색상과 하이라이트 색상으로 함께 있어서, 하이라이트 겸 셰딩겸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어떠한 색상을 섞어서 써도, 단독으로 써도 전혀 허전한 느낌이 없습니다. 게다가 메이크업 초보이시라 하더라도 별 걱정없이 특별한 기술 없이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러셔 겸 페이스 컬러이기도 하구요.(지금에서야 점점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구요.)

최근에 리뉴얼 된 지방시 프리즘 어게인은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특히 면세점에서 구입하고 싶은 마음 말이지요..ㅠ.ㅠ), 지난 10월 중순에 태국으로 신혼여행가신 친구누나의 부탁으로 제 손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누님~!고마워요.^^ 그리고 다시한번 결혼 축하추카~! ^^)

리뉴얼 된 용기는 정말 작아졌습니다.
용량도 많이 줄어진게 아닌가 하는 괘씸한 심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은, 프리즘 미르와랑 똑같이 10g 이더군요.
그래도 휴대하기에는 리뉴얼 제품이 편하기는 하지만은,
계속 아무런 생각없이 들고다니면은 기슭이 날까봐서,
이 제품에 잘 넣어질만한 주머니를 찾아야 하는 방황심이 생기기도 하지만은요.(ㅡ.ㅡ 지방시 할아버지! 샤넬처럼 벨벳주머니와 함께 주세요...)

제가 받아본 제품은 1호로써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연하늘색,옐로, 연핑크(이게 펄이 가장 많이 들어있습니다.)그린으로 어울러진 페이스 칼라인데, 하이라이트 개념으로 사용하는 아이템입니다.

하이라이트를 조금만 실수해도 상당히 허전한 느낌이 들어보이는데, 이 제품은 아무런 생각없이 쓱쓱 칠해도 그러한게 없다는 게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볼이나 T존, 눈 밑에 칠해주면은, 화사함을 부여하지요.

평상시에는 데이크림을 바른후 블러셔 대용으로, 완벽한 화장을 했을 경우에는 페이스 컬러 개념으로 화사하게~!,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한다거나 트윈사용시에는,파우더처럼 가볍게 칠해줌으로써 답답한 느낌을 싸~악 가시게...
그리고 사진찍기전에도....

정말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내가 만일 면세점에 갈 일이 있다면 다시 구매하고픈 제품이기도 하구요.^^

같이 들어있는 브러서도 좋게 느껴지구요.^^
예전의 프리즘 미르와에서 같이 주는 브러시는, 쓸만하기는 하나 약간 뻣뻣한 느낌이 들더라는...ㅡ.ㅡ

여하튼간에, 별 다섯개 만점에서, 별 다섯개로도 너무나 모자른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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