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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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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향만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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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mapola98) (2004-12-23 04: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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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샵립밤이 향마다 조금씩 틀린가봐요.
저는 라임향 쓰다가 지금은 워터멜론 쓰는데 너무 맘에 안들어요.
누가 자꾸 주기때문에 계속 쓰긴 하는데 입술튼데, 각질이 심하게 일었을때 전혀 효과 없거든요.
게다가 워터멜론은 색상이 위에는 노란기가 있는 흰색
아래에는 주황색과 흰색이 섞인색이라서 많이 바르면
입술이 약간 허옇게 되기도 해요.
립밤 바르면 보통은 입술의 각질이나 버석거림을 잠재워 주는데 워터멜론은 오히려 각질을 더 일어나보이게 한답니다.
향은 맘에 드는데, 오로지 향만 맘에 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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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각질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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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ailie) (2004-12-23 04: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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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거 향땜에 두개나 썼는데..하나는 제돈으로 사고 하나는 선물받고..
향은 끝내주죠. 특히 오렌지, 딸기향..+_+
근데 처음에는 좋은데 바르면 자꾸 각질일어나요. 첨엔 몰랐는데 이것만 바르면 이상하게 입술에 각질이 일어나더라고요.. (에뛰드 립글들도 그렇던데..) 보통 밤 타입 보면 촉촉하지 않은 제품이라도 최소한 각질은 일어나지 않게 해주던데 이건 어떻게 각질이 더 일어나게 만든는건지..
그래서 향땜에 바르고 좀 지나면 다시 지워줘야 했죠. 순간적으로 살짝 반짝임만 주는 용으로...
그래서 결국은 좀 쓰다가 걍 동생줬어요-_-;; 가격이 비싸진 않지만서도 돈값 못하는..;; 역시 화장품은 개인차가 엄청난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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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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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피비) (2004-12-23 04: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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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사탕향이 나는데, 마치 진짜 같아서 맛이라도 보고싶은 충동이 들게끔 합니다. 약간 투명한 느낌이 드는 빨간색이고, 밤 형태이지만 제형이 그리 단단한 편은 아닙니다. 마치 젤을 굳혀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한번 싹 바르고 나면 여리여리한 것이 청순한 느낌이 드는 입술이 됩니다. 립밤을 가지고 발색을 얘기하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색이 예쁘네요. 하지만 색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편이라 아쉬웠습니다. 제 기능을 못해서 아쉬웠다-가 아니고 색이 예쁜데 그 색이 좀 더 지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이것은 립밤. 입술 보습을 해줘야 하는 거지요. 그런데 이 립밤은 별로 그 역활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발랐을 때야 좋지만, 얼마 되지 않아 다시 건조해지더군요. 물론 이거 한번 바르고 주구장창 촉촉한 입술을 바랄 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자주 건조해져요. -_- 이 립밤 사용하면서 항상 제 마인드'-';가 얘를 립밤으로서 대하기보다 발색 좀 약한 립글로서 대하게 되더라구요.
단점 한가지 더. 위에서는 딸기사탕 냄새가 난다고 했는데 이게 기분 좋으면 향이 달달허니 맘에 들지만, 좀 컨디션 안좋다 싶을 때 이 냄새 맡으면 웩 올라올 것 같더라구요. 오랜만에 냄새를 맡아서 그런가.. 싶기도 했는데, 사용기간이 좀 되면 처음만큼 신선한 향이 나지 않는 것도 같습니다.
촉촉한 입술을 위한 립밤을 찾는다면, 이건 아무래도 부족합니다. 투명한 느낌의 색, 달콤한 향, 이정도가 이 립밤의 장점이겠지요. 오로지 이 2가지 장점으로 별 3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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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제로써의 역할은 떨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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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ooldays) (2004-11-17 1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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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샵 립밤이 리뉴얼되어서 케이스가 바뀌었더군요.
색상(?)도 추가됐구요. 용량은 그대로입니다 (10미리)
제가 산 색상은 딸기인데요, 바디샵 립밤이 다들 색감은 거의 없어서 향만 딸기향이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물론 아주 약간은 맑은 빨강빛이 나긴 하는데, 지속력이 매우 짧아서 수시로 덧발라 주지 않으면 색이 사라져버려요.
왁스형태의 립밤은 글로시한 감은 좀 떨어져도 지속력이 좀 길고 보습력도 있는데, 바디샵 립밤은 제형이 부드럽고 바르면 립글로스처럼 (혹은 튀김먹은 것처럼ㅎ) 반짝임이 있지만 금방 사라지고 '입술 보호제'의 성격이 좀 약한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만은 않지만, 요즘엔 저렴하면서 쓸만한 립 글로스들도 많기 때문에.. 별 2개만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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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딸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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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dith Piaf) (2004-11-17 1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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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스트 스토우베리 라는 제품을 쓰게 되었는데요.
말하자면은 조~은(?) 딸기향이라는 거죠.
마치 스크류바에서 나오는 그런 향기같기도...ㅋㅋㅋ
겉보기에는 좀 빨갛지만은,
바르고나면은 투명함에 가깝습니다.
어쩌면 틴트바르고 그 위에다 이 제품을 발라주는것도 예쁠것 같네요.
그리고 지속성...여기서부터가 진~짜 마음에 안드네요.
바른지 지속력이 한시간 채 안되어서 다 없어진다는 것 입니다.
아무래도 이건 40분~1시간 마다 한번씩 발라주어야 한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은요.
그리고 보습력???
그냥 입술에 바를때는 촉촉한걸 느끼지만은,
지워지면은 입술이 금방 건조해져요.
그냥 기름만 잔뜩 올려놓은듯한 바디샵의 립밤...
사용력?
원통형 타입이라서 손이나 립브러쉬 같은걸로 발라주어야 한다는게 좀 불편하네요.차라리 튜브형태로 주지....
향기만 좋은 바디샵의 립밤....
좋은 점수를 주기는 힘드네요.
원래 바디샵 제품들은 제값을 하는 제품이 찾기가 힘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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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기능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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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what) (2004-11-17 19: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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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술은 언제나 껍질이 벗겨지고 있거나 혹은 침으로 살짝 가려놨거나 하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입술에 침바른 상태로 내버려 둘 수도 없고 해서 바디샵에 들른 김에 싼 맛에 산 게 본 리피 립밤입니다
대학 1학년때 쓰다가 입술 껍질이 너무 벗겨지는 바람에 쓰다 말았었는데, 그때랑은 리뉴얼이 좀 된 것도 같고 반짝이가 들어있어 예뻐 보였기 때문이죠
결론적으로는 so so..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다른 립글로스와는 달리 립밤이라면 최소한 가져야할 보습 기능이 거의 없습니다. 이걸 바르면 입술이 말라요
바른 뒤 5분쯤 지나면 붓자국도 지워지고 - 팟 타입이라 손가락으로 바르면 손톱에 끼기 때문에 귀찮아도 그냥 붓으로 발라요 -광택이 살아나며 무척 예쁜 입술이 됩니다만, 그 상태에서 움직이면 끝장입니다.
입술 당기는 데다 한 번 웃고 나면 입술 주름이 자글자글 생겨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입술 주름을 지우기 위해 립밤을 덧발라도 소용없습니다. 주름 사이에 채워지는 거죠
입 가에 생기는 흰 것(뭔지 모르겠어요..ㅡ.ㅡ)이 생기지 않는 것도 이 넘을 바른 뒤 말을 좀 했다거나, 뭘 좀 먹었다거나 하면 바로 생깁니다
그러나 이런 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광택이나 펄은 무척 예쁜 편입니다. 지속력도 상당해서 뭘 먹거나 하지 않은 이상 2-3시간은 끄떡 없구요. 맛도 바디샵의 립밤답게 맛있는 향이 납니다
제가 산 건 Satsuma shimmer lip balm인데요, 이걸 바르고 나면 ' 어머 되게 좋은 향 난다' 라는 얘길 종종 듣습니다. 약간 오렌지 (예전 바디샵 립밤의 만다린 향과 같아요) 맛이 나죠
색에 대해서는..워낙 제 입술 색이 진해서요 -침만 발라도 립스틱 발랐다고들 생각하죠..ㅡ.ㅡ;;- 약간 주황색이 도는 것도 같아요. 반짝이도 약간 그 계열이구요. 바르면 진한 주황색 립글로스 삘이 나요
립밤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거의 못해주지만, 이걸 바르고 얌전히 앉아 이쁜 척 할 때는 유용할 것 같고 값도 싸니 별 셋 줍니다. 영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챕스틱을 바른 뒤에 발라도 괜찮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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