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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
터치 틴트 포 아이즈
메이블린
Cool Effect
쿨링 크림 아이 칼라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쉬머,롱라스팅,
 

  크리즈없는 너무나 깨끗한 색의 표현

 

  winnie   (2002-11-02 00:00:00)


린다칸텔로의 이 리퀴드 아이크림을 보면 연달아 놀라게 됩니다...
첫번째..인터넷 쇼핑몰에서..사진상에서의 그 깜찍한 모습이라니...(neimanmarcus.com 에 입점되어있지요.) 야..색색이 다 써보고싶어..라는 생각이 물씬물씬..

두번째..실제모습을 보면...음...한마디로 쫌 깹니다.
일단..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전 사진은..키가 커보이게끔..하는 트릭성(?) 이미지샷이라고 생각했는데..실제로도..크더군;요..ㅡ.ㅡ;; 크리니크정도로 생각했었는데 길이가 두배는 됩니다. ㅡ.ㅡ;;
그리고 사진과는 다소 다른 허접한 팩키지도..실망스럽구요..
여기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튜브가 여러칼라로 보이는데 튜브자체가 투명이고..이 색상들은 제품자체의 색상입니다. 그렇기에 색이 점점 줄어들면서 튜브가 허접해보입니다.

게다가 제가 사용한 색상은 Limo 라는..저 사진에서는 제일 안쪽에 있는 칼라입니다. 카키빛이 도는 은색이지요.
여기서 은색이라 함은..색종이에서 은색과 처럼 살짝 회색빛이 도는 은색입니다..전체적으로 쉬머가 잔뜩들어가고..거기에 카키빛까지 섞였으니...처음보는 사람은 "흐음~" 하고 다소 난해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걸 바르면 완전히 사이버 메이크업이 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지요.

그.러.나...제품은 역시 발라봐야 아는법...일단 바르고나자 그 인상은 180 도 바뀌었습니다.

팩키지: **1/2
필요이상으로 긴 것이 아닌가..했던 튜브는..열어보니 뚜껑에 봉이 달려있더군요. 리퀴드를 짜서쓰는 타입이 아니라 봉으로 눈에 색을 바르는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블렌딩은 손가락으로 하게 되었지만요...

사용감: *****
제일 감탄한 부분이지요. 오일프리에 waterless 라고 하더니 정말로 바르는 순간 파우더리하게 샤르륵~ 세팅이 되는 실리콘베이스 제품이었습니다. 이름이 Glide 인데..말그대로 손가락이 피부위에서 너무나도 스무스하게 미끄러져 깜짝 놀랐습니다.

맥의 페인트라던가 메이블린의 쿨이펙트같은 경우는 유분이나 수분이 너무 많이 들어가..블렌딩을 하는 과정에서 손가락힘에 의해 한쪽으로 진한색이 몰리고, 얇고 두꺼운 커버력을 조절하기 힘들었는데 이 제품은 손가락으로 스으~윽 밀어주기면 하면 완벽하게 균일한 도포로 색이 입혀집니다. 뭉침, 번짐이 전혀 없고 시간이 지나도 크리즈현상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균일하게 발려지다보니 색의 그라데이션표현은 다소 힘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한가지 색으로 깔끔하고 균일하게 펴바르기를 원할때 가장 적합한 제품입니다.

발색력: ****1/2
처음에 이 난해한 쉬머~메탈릭컬러를 어떻게 하나..하고 손등으로 발라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쉬머하게 표현이 되더군요...그래서 눈두덩이가 인조로봇이 될 가능성은 없겠군..하고 발라보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쉬어한 쉬머아이크림의 단점이라면 눈꺼풀의 칙칙함이 있는 경우 이 부분을 적절히 커버하지 못해 다소 침침한듯하면서 쉬머가 뒤섞여 눈매가 오히려 산뜻하지 못하게 표현될 수도 있습니다.
요 제품은 눈으로 보는 컬러보다는 약하게, 그러나 손등에서 표현된 컬러보다는 다소 진하게...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파우더 새도우와 동일한 커버력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파우더타입 새도우보다 훨씬 우수한 지속력을 가졌구요.
전 아침에 메이크업을 하면 오후만 되도 색이 다 날라가는 경우가 흔했는데, 이 제품은 저녁이 되어도 약간 색의 농도만 약해졌을뿐 자르르~한 쉬머감과 쉬크한 그레이~카키색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이 색을 어떻게 메이크업하면 가장 예쁠가 요모조모 실험을 (달밤의 광년메이크업쇼..ㅡ.ㅡ;) 해봤는데 눈꺼풀전에와 눈아래에 살짝 바른 후 아이라인은 생략한체 속눈썹에 볼륨마스카라를 듬~뿍 발랐을때가 가장 세련된 맛을 주더군요. 바르자마자 파우더리하게 마무리 되므로 요 위에 카키색 파우더 새도우로 눈꼬리에 포인트를 살짝 준것도 괜찮은 맛이 났구요.

다루기 쉬우면서도 적당한 발색력을 가진 쉬머리한 크림새도우를 찾는다면 단연 적격인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난해한 칼라라 선뜻 다가가기 힘들었던 카키쉬머칼라를 이렇듯 간단히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정말..팩키지만 예뻣다면..금상첨화였는데...아쉽습니다.



  은은한 발색

 

  빛   (2005-11-24 21:21:50)

색


제가 가지고 있는 색입니다.
앞 쪽에서부터 Silcon, Venus, Aloha, Shifty, Envy 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단독으로 사용을 거의 안하는 색입니다. 짙은 색상들은 넓게 바르면 이상하고, 연한 색상은 시간이 지나면 색상이 어두워져서 별로더라구요.
짙은 색상 비너스, 쉬프티, 엔비는 너무 넓지 않게 스모키 메이크업을 위한 베이스 정도로 사용하면 될듯.

실리콘 색은 손등에서는 하늘빛에 골드쉬머가 예쁘게 나오는데, 눈에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회색빛이 돌아 ㅠ.ㅠ
위에 비슷한 색상의 프레스트타입섀도우를 발라주심이 좋을듯.
제일 예쁜 색- Surf's up


가장 왼쪽은 잘못 나온거구요, 가운데 색상은 메이크업포에버의 스타파우더 947번, 오른쪽이 Surf's up 입니다.

요 색이 왜 제일 예쁜가~~
붉은기가 없이 피부색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색상이 진하게 나지 않고, 눈가를 환하고 반짝하게 만들어 주구요. 그래서 눈 앞머리 아래쪽에 하이라이트 느낌으로 발라주시면 하얀섀도우보다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은은합니다.

이 느낌은 메포 스타파우더 947번과 거의 유사합니다. 하지만 발림의 용이성 면에서 린다쪽에 손이 더 가요.
지속력
크림이니 색상이나 쉬머는 하루종일 잘 붙어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리뷰들은 모두 크리즈가 없다고 하는데..
네.. 저는 심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Surf's up을 끼고 바르는 이유는 흉하지가 않습니다.

다른 크림섀도우들처럼 뭉친부분의 질감이 크게 도드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뭐 이쯤이야 하면서 지나치거나 한번 손으로 쓱 펴주고 말죠.

린다의 크림섀도우는 많은 양을 바르면 고르게 펴발라지지도 않고, 크리즈도 많이 생깁니다.(양 조절을 잘못해서 생긴 크리즈는 흉해요) 워낙 은은한 발색이 되는 제품이라, 양을 많이해도 색상이 진해지는것은 아니구요.

이 팁만 지켜서 바르면 은은한 눈가를 만드는데 좋을듯!

모든 색이 다 마음에 든것은 아니었지만 한가지 색이라도 만족스러우니 별점을 높게 주렵니다.

  시스타, 머큐리

 

  삼돌이   (2005-10-18 19:13:52)

잡지부록으로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색상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설명하셨으니 간단히 넘어가죠.
시스타는 연한 보라색으로 청보라 느낌도, 핑크색느낌도 치우치지 않는 단정한 연보라색입니다.
바르면 진한 색감은 아니고 흰빛에 살짝 가까운 연보라에요.
머큐리는 은색입니다. 순수하게 은회색이지만 흰 빛이 많이 납니다.
둘 다 기본 베이스가 펄입니다.

내용물을 보면 수분이 하나도 안 느껴집니다.
기름이 따로 분리되어있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발라보면 정말 부드럽게 벨벳처럼 발립니다.
미끄러지는 듯한 촉감이죠.
하지만 눈에는 착 붙기 때문에 잘못 바르면 수정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색감 명암 조정 쉽고, 브렌딩 쉽습니다.

밝은 펄 섀도니만큼 단독으로 바르는게 제일 예쁘고,
그 위에 가루 섀도를 덧발라도 괜찮아요.

지속력은 펄섀도치고는 좋습니다.
아예 크리즈가 안 생기는 건 아니에요.

양 많아서 오래오래 쓸 것 같군요.
내용물도 베이직한 펄 새도니만큼 요모조모 쓸모도 많구요.
눈 아래에 바를 때 아주 유용해서 화장할 때마다 발라주고 있어요^^

  시스타

 

  titi   (2004-12-23 11:03:56)

보라색 아이섀도를 바르고 싶더라구요. 갑자기,, 그래서 집에 있는 예전에 샀던, 케이트 크림섀도를 썼는데, 이게크림타입인데도 너무 뻑뻑해서(오래둬서 그럴지도 몰라요..--;)바르기도 힘들고, 다른걸 사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후기를 뒤졌죠..제가 파우더 파입보다는 크림타입을 더 좋아하는데요. 크리닉 크림섀도랑 요건중에 결정하자로 결론을 냈어요.(팟에들은 크림섀도는 열어놓으면 지저분해져서,,) 그러던중, 이것을 싸게 사게 되었죠(ㅇㅇ님고마워요~ ^^)

무엇보다 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색은 연보라빛+펄 차르르~입니다. 부드러워서 바르기도 쉽구요. 지금 손등에 시스타랑 케이트 섀도를 차례로 발라놨는데, 케이트 크림섀도도 펄이 들어있는데, 바로옆에서 비교해 놓으니 케이트엔 펄이 없는거 같이 보이네요. 지속력도 좋고, 발색도 잘되고, 흰색+은색쉬머로도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 칭찬일색*^^*

그렇지만 케이스는 왕 허접,, 탄탄해 보이지도 않는 비닐케이스예요. 왜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양은 무지무지 많네요. 오래써도 좋으니,상하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별 5개 줍니다. 케이스가 허접하지만, 용서가 되네요 ^^

  Limo, Angle

 

  esther32   (2003-08-18 00:00:00)


뒤늦게 린다 칸텔로의 섀도를 접해봤습니다... 그전까지는 펄이 부담스러워서 사용하지 않았는데, 펄공주(제동생)와 같이 살다보니 펄이 점점 좋아지는군요... -_-;;;

Limo
은회색입니다... 옅은 회색 일명 비둘기색에 은색 및 금색의 펄들이 자글자글 합니다...

'도대체 이색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나~' 라고 고민하다 쌍꺼풀 라인을 위주로 살포시 펴발랐는데 생각외로 괜찮게 나오는군요... 회색으로 인해 약간 깊어보이면서, 은은한 펄감이 더해져서 나름대로 이쁘군요... ^^;;;;

Angle
흰색에 금색펄이 넘쳐나는, 그래서 금색에 가까운 색입니다...

처음에 베이스처럼 바를려고 넉넉히 발랐다가 놀랬습니다... 사이버 매이컵이 되어버렸거든요... -_-;;;;;;; (소량씩 사용해야함을 잊지마세요!!!)

이 제품은 베이스보다는 하이라이터로 사용함이 좋을 듯 싶네요...

공통점?
실리콘 베이스인 관계로 무척 부드럽게 발립니다... 특별히 뭉치지도 않는 듯...
특별히 매트해서 당김을 느끼거나 하지도 않고, 크리즈도 생기지 않는군요...

발색력이 무척 뛰어나서 소량으로도 충분하니, 양조절에 주의하세요...

사이즈가 조금 많이 작아지고, 가격이 많이 내렸음 좋겠어요... 이것저것 써보게~ ^^;;;

펄공주님들께 추천하구 싶군요~ 후회하시진 않을 듯... ;)

  색상별로 다 가지고 싶은 제품

 

  cocoloco   (2002-12-07 00:00:00)


며칠 전 린다 칸텔로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 때 그분에게서 받은겁니다. 제가 사용한 색상은 Mistify와 Genius라는 색입죠.

색상 설명은 좀 뒤로 제품 자체에 대한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제품은 넉넉한 크기의 튜브에 들어있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봉이 달려있습니다. 크림타입의 제형이지만 약간 부슬부슬하기때문에 손등에 묻힌 후에 브러쉬를 이용해서 발라줘도 되고, 아니면 봉으로 눈두덩이에 직접 묻혀준 뒤 손가락으로 블렌딩 할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을 사용하던 브러쉬를 사용하던 균일하게 발리기때문에 얼룩질 걱정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그만큼 그라데이션 하는데에는 다소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진한 색감을 위해서는 봉으로 직접 눈두덩이에 섀도우를 발라주었어요. 또, 서로 다른 색을 손등에 덜어서 브러쉬로 섞어주면 고르게 색상의 블렌딩이 되기대문에 아주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량으로도 확실한 발색이 되고, 제가 사용한 제품은 모두 금색 펄이 자글자글하게 들어있는데 조명에 따라 반짝거리는 것이 아주 예쁘군요.

크림타입 새도우의 가장 큰 단점은 크리즈가 생기기 쉽다는 것인데 이 제품은 크리즈가 거의 안생깁니다. 전 원래 쌍꺼풀이 있는 눈인데 얕은것이 아니고 한줄로 아주 또렷하고 깊게 접히기 대문에 크리즈가 생기기 쉬워요. 또, 얼굴이 지성이기때문에 파우더 섀도우도 크리즈가 생기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 색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크리즈도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알 수 있을만큼 찾아보기 어려웠지요.

Mistify는 언뜻 보면 moss green처럼 짙은 녹색같은데, 실제로 발라보면 moss green에 금색 펄이 자글자글하면서 굉장히 깊이있는 브론즈처럼 보이기도 하는 색입니다. 제게 있어서 이번 겨울의 베스트 색상, 베스트 아이템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아주 마음에 드네요.

Genius는 구리+오렌지+금색을 잘 섞어놓은듯한 색입니다. 금색의 펄이 많이 들어있어서 소량으로도 효과가 살고, 위의 Mistify와 섞거나 눈 머리쪽에 조금 바르고 후에 Mistify를 바르면 스모키한 눈에 글래머러스한 분위기까지 연출되네요.

한가지 바란다면 봉 없이 그냥 짜서 쓸 수 있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봉의 역할은 미미하고 약간 부슬부슬한 제품을 덜어내는 데에는 그리 효과적인지를 잘 모르겠거든요.

  머큐리, 알로하

 

  guest(옥봉이)   (2006-03-20 21:26:59)

몇달전에 잡지사고 받았어요.
색은 '머큐리'랑 '알로하'네요.

머큐리는 은색이구요 알로하는 오렌지빛의 금색이에요.
그냥 패키지로 봤을 땐 머큐리를 더 많이 쓰겠구나 했는데 막상 발라보니 알로하가 너무 예쁘네요.
촌스런 오렌지일줄 알았는데 제 피부엔 금색이에요. 옐로톤의 금색이 아니고 오렌지에 가까운 금색이라서 눈도 커보이고 피부톤도 깨끗해 보입니다.
전 눈화장할 때 베이스 이런거 안바르고 이 제품만 아래위로 단독으로 바르고 비슷한 색감의 펄파우더를 덧발라주거든요 눈 앞쪽은 흰색펄파우더 바르고. 그러면 크림아이새도임에도 쌍겹라인에 안뭉치고 지속력도 있어요. 혹시나 뭉치게되어도 손가락으로 다시 펴면 자연스럽게 펴지구요.

크림타입이라 가루날림 없어서 화장시에 충혈도 안되고 화장끝난후에 인공누액으로 안구청소(?)안해줘도 되어서 너무 좋아요.
어찌나 마음에 드는지 한개 더 사서 쟁여놓을까 생각도 했다니깐요. 그런데 양이 어마어마해서 평생 써도 다 못쓸 것 같아요 ^0^
색감조절은 팁으로 발라놓고 손가락으로 하면 됩니다. 한번에 많이 바르면 뭉치기 십상이니까 텀을 뒤서 여러번 발라주세요.

  알로하,시스타

 

  guest(alexsys)   (2005-10-17 00:03:40)

얼루어 10월호 부록으로 받았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받고 싶어서 잡지를 샀더랬죠..^^;
cj몰에 가 봤더니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크림섀도우를 판매하면서 기존 제품을 잡지부록으로 푸는 것 같네요.

2가지를 받았는데 하나는 보라색빛 나는 시스타, 다른 하나는 오렌지살구빛이 도는 알로하였어요.

일단 케이스가 너무 커서 헉.했다는.. 그리고 저는 크림섀도우 손으로 바르기 -정확하게 말하면 손으로 바르고 닦아내기가- 귀찮아서 크림섀도우는 쟁여만 놓고 사용은 잘 안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봉타입이라서 참 맘에 들더군요.
발색이 선명합니다. 색상도 이쁘구요, 펄도 자글자글한게 맘에 들어요. 다만 쌍겹라인을 따라 바르면 너무 발색이 선명한지라 전 좀 어색하게 느껴지더군요.

시스타
눈밑에 발라주면 아주아주 청순한 느낌을 줍니다. 제가 여태까지 받은 잡지부록 중 성공한 케이스중 하나로 꼽겠습니다. 색자체는요.

알로하
오렌지살구빛이 약간 부담스럽긴 하지만 시스타와 마찬가지로 눈밑에 바르니 청순한 느낌을 주더군요. 대신 약간 오래된 제품인지 봉안에서 뭉치고 갈라지고, 이쁘게 발리지가 않아서 시스타보다는 자주 사용하게 될것같지 않네요. 케이스안에서도 제품자체가 분리되는 것이 보이구요.

전 바른지 3시간도 안되서 몽땅 지워지면서 쌍겹부위에 크리즈를 남기더군요. 색상 자체는 이쁘고 맘에 드는데 아쉬워요. 눈밑에만 사용해야할 것 같아요.

구매의사는 없습니다. 크리즈에서 별하나 빼고, 가격에서 별 반개빼서 별3개반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을 낮추고 용량도 줄였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limo

 

  guest(ppidae7)   (2004-11-20 17:25:36)

특이한 질감의 쉐도우입니다. 마치 립글처럼 봉타입의 튜브에 담겨져 있는데 호기심에 조금 짜내어서 밖에 두어도 쉽게 굳지 않더군요-ㅁ-; 튜브가 상당히 몰랑몰랑하므로 마지막에 쉐도우가 얼마남지 않으면 꾹꾹 짜서 쓰고, 잘 굳지도 않으니 마지막엔 튜브의 배를 갈라 사용해도 괜찮을 듯 해요.

봉으로 바르는데 넓이가 딱 제 쌍겹두께여서 좋더군요. 하지만 좀 쓰다보니 솔의 끝부분이 닳아서 문지를 때 자극이 있더군요. 눈이 예민해져 있을 때는 그냥 손등에 조금 덜어놓고 새끼손가락으로 펴바르기도 합니다.

발리는 질감은 크림쉐도우인데 마무리는 파우더리하게 됩니다. 끈적한 질감때문에 뛰어난 발색에도 불구하고 크림쉐도우를 기피하셨던 분이라면 좋으실듯 합니다. 쉐도우에 세팅력이라는 말이 조금 어색하긴 합니다만 세팅되고나면 크리즈도 잘 안생기고 쉽게 날아가 버리지도 않네요^^ 지속력 좋습니다.

색상은 회색섞인 카키색에 금펄이 좌르르~한 색상입니다. 참으로 신기한게 저와 같은 색상을 다른 분이 사용했을 때는 카키색이 많이 도는 은색에 가까운 색으로 발색되었는데, 저는 금색의 펄감이 먼저 도드라지고 카키색은 베이스인듯이 발색됩니다. 이걸 바랐을 때 같은 색상인지를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였지요.

단색으로 쓰는게 이쁩니다. 색상이 베이스로 쓰기에는 진하고, 포인트 색상으로 쓰기에는 연하거든요. 눈 전체에 베이지색으로 베이스를 주고 쌍겹라인에서 조금 더 넓게 발라주는게 저에겐 가장 보기좋았습니다.

특이한 색상, 좋은 지속력과 마무리감 등으로 별 다섯도 줄만 하지만 구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별반 깎아요.

  시스타

 

  guest(damila)   (2003-10-05 00:26:13)



맨처음 우리나라에 출시 되었을때 부터 발랐는데 눈위에서 발려지는 발림성이 너무 좋아서 애용합니다.
사람들 설명대로 쌍꺼풀에 크랙도 생기지 않구요.
최근에 가을 컬랙션으로 연보라색이 새로 나왔길래 기다렸다는듯이 덥석 사서 예쁘게 잘 바르고 있습니다.
린다 섀도우의 새로운 색이 나올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보라색이 바르면 아주 색이 오묘 하네요.
린다는 색상을 잘 내는것 같아요.
저도 컬랙션 하고 싶은 마음에 한표 합니다.
아! 정보 하나,린다를 이제 우리홈쇼핑서 낱개 구입 할수 있던데요.

  엔젤, 리모

 

  guest(녹차)   (2003-10-05 00:15:28)

엔젤
거의 금색 펄만있습니다.
보기에는 휜색에 약간의 금색이 가미된 듯 한데 발라보면 금색의 펄천지입니다..
쓰기에 따라서는 하일라이터로 사용가능합니다
눈에 바를 때 베이스로 쓰실려면 조심하세요.. 아주 소량만 쓰셔야합니다...

리모
카키에 은색이 섞였습니다.
그나마 색이 있어서 조금넉넉히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른 분들이 언급하신데로 확실한 펄감에 크리즈 없는 깨끗한 표현, 정말 여기서 눈물 흘리게 됩니다... (녹차는 크리즈 공주입니다. ㅠ.ㅠ)

실리콘 베이스 제품이라서 그런지 제품 자체에 있는 팁으로 눈가에 찍어준 뒤 면봉으로 펼 때도 아주 부드럽습니다.
소위 그라데이션을 시도 한다고 여러번 벅벅 문질렀는데도 큰 자극이 없습니다.

이 제품을 바르고 그 위에 케익 타입이나 가루 타입 새도를 덧바를때도 밀리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 없이 잘 어울립니다.

구하기만 쉽고 용량만 좀 적으면 컬렉션을 만들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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