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사케 에센스와 함꼐 구입한 제품입니다.
손에 딱 잡히는 길쭉흔 스프레이 형식의 제품이구요. 미스트라고 해서 그냥 얼굴에 뿌리면 안됩니다. 화장솜에 뿌려서 쓰는 거라고 매장직원이 두번세번 확인을 하더군요;
흔들어서 화장솜에 뿌리면 하얗게 성에처럼 됩니다. 얼굴에 갖다대면 싸- 하게 시원해져요. 솜을 떼면 화장솜 붙인 부분과 아닌 부분의 온도차가 확연히 납니다. 냉찜질한 기분이랄까요.
외출하고 집에 돌아가서 샤워하고 대여섯장정도 칙칙- 뿌려서 얼굴에 올려놓으면 긴장이 탁 풀리면서 축 늘어지더군요;;;
가스 냄새가 좀 나지만 에센스와 비슷하게 달달한 복숭아향이 나면서 시원해서 여름에 요긴하게 사용한 제품입니다. 다 쓰면 여름엔 또 생각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