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
|
|
캐쉬미어
|
|
|
|
winnie (2006-06-14 11:57:27)
|
|
|
|
|
컬러  |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겸 파운데이션입니다.
대부분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류는 색상이 페어/라이트, 미디움, 다크 정도로 3~4 컬러가 고작인데 이 브랜드는 어마어마한 셀렉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인의 파운데이션 셀렉션입니다. 베카의 설명을 보더라도 완벽한 피부표현을 위한 파운데이션찾기를 거듭하다 탄생한 브랜드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포셀린>샌드>캐시미어>카멜순으로 색상의 명도차이가 있는데 대부분 샌드는 중간톤 베이지컬러에 많이 쓰임에도 이 브랜드에서는 두번째 밝은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역시나 테스트를 해보니 저에겐 너무 밝았습니다.
그 다음컬러가 캐쉬미어였는데 샌드와 카멜중간에 놓여져있는 것을 봤을땐 좀 더 핑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옐로우베이스" 류의 파운데이션들중에는 너무 누런기가 많은 컬러들이 있죠. 카멜이 거기에 해당했습니다. 전 전형적인 옐로우베이스류보다는 약간 혈색이 더해진 일본파운데이션의 오클계를 선호하기때문에 캐시미어를 선택했는데 제 피부톤에 사라지듯 발려지는 컬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포라 사이트에는 캐시미어가 neutral/fair complexion 이라고 설명이 되어있지만 제 파운데이션후기를 읽어보심 아시겠지만 전 대부분의 한국여성보다 한톤 어두운 차분한 베이지 컬러를 주로 바릅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우리나라 여성 (디올 100호, 바비 웜아이보리계열) 초이스를 기준으로 보자면 카멜은 너무 노랗고 색감이 어둡습니다.
하지만 커버력이 적은 틴티드/파운데이션이므로 어느정도 커버하는 영역이 서로 겹치는 분위기가 많으므로 어떤식의 피부톤을 표현하는것을 선호하는가에 따라 물론 색상선택을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발림성  |
제품의 질감은 너무 플루이드타입은 아닌 일반적인 로션느낌이고 퍼짐성도 좋았구요. 손으로 슥슥 펴바를때 손자국도 안나면서 두껍게 표현되지 않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외선 차단기능이 spf 20 이긴 하나 자외선 차단제역할을 충분히 할 정도라면 너무 많이 사용되므로 언제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자외선 차단제 대용으로 사용하는건 힘들지만 이 제품에는 아보벤존이 함유되어있으므로 그래도 플러스 점수는 줄만 합니다.
|
|
가격대비 성분  |
이 제품은 메이크업, 스킨케어, 자외선 차단 3 IN 1 을 내세우고 있고 가격도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스킨케어성분으로 고가의 브랜드에선 왠만해선 보고싶지 않은 Propylene Glycol, Caprylic/Capric Triglyceride, Cetyl Alcohol, Isopropyl Myristate (저가의 보습제, THICKNER, 모공을 막기 쉽고 피부자극유발가능성분) 이 성분표 제일 앞자리를 떡~ 하니 채우고 있는건 불만입니다.
10불 안쪽의 드럭스토어 틴티드모이스처라이저라면 모르지만요.
가격대비 부실한 성분으로 감점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