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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틴트,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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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너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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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비타민) (2005-06-17 0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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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거 첨엔 무작정 괜찮겠거니하고 샀다가 한동안 화장대 서랍 저편에 굴러다녔더랬죠..
하지만 귀차니즘에 시달리는 요즘 다시 가끔 생각나면 사용해주곤 하는데.. 가격대비 그렇게 좋은건 모르겠어요.
자차 쓰는 양만큼 쓰자니 색깔때문에 망설여지고 그렇다고 조금만 쓰자니 가벼운 자차 대신으로 구입한거라 또 좀 그렇고..
이래저래 은근히 까다롭더라구요..
제 경우엔 바를 땐 부드럽게 펴 발라지긴 하는데 그렇게 밀착력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더라구요.. 제가 코랑 코 옆쪽에 모공이 좀 있고 다른 부분은 크게 트러블이 있다거나 하지 않은데 바를 때 마다 항상 뭔가 겉도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면 어느정도 얼굴에 착 붙긴 하지만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물만 가까이 했다하면 주체할 수 없이 닦여 나와서 난감합니다.. 제가 안구건조증이 있어서 눈물이 많은데 이것만 썼다하면 눈밑이랑 지워지지 않은 다른쪽이랑 너무 차이가 나버릴 때가 있어요.
간편한 녀석임에는 분명하지만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가격이 그렇게 싸지도 않구요..
제 얼굴에는 너무 기름지고 잘 지워져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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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쁠때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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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ream) (2005-06-17 02: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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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티드 제품에 한참 관심을 가지던때에 산 제품인데 말그대로 편하다라는 것 외에는 특별히 좋은점을 못느끼겠습니다.
가장 밝은 엑스트라 라이트 색상도 좀 어두운 편이고 틴티드 파운데이션에 커버력을 기대한긴 그렇다쳐도 파운데이션이라 부르기 뭐할 정도로 커버력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밀착력이나 발림성은 아주 좋아요.
그냥 로션바르듯 쓱쓱 바르면 되고 손으로 대충대충 발라도 뭉친다거나 각질이 드러난다던가하는건 없으니 편리함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달까요..
그러나 커버력도 별로 없고 편하다고해서 피부에 좋은것은 아닌가 봅니다.
살짝 오일리한 느낌도 있고 일반 파운데이션을 발랐을 때랑 피부의 자극면에서는 별 다른 점이 없는것 같아요.
그냥 여행가거나 바쁜데 얼굴에 아무것도 안바르면 안되겠다 싶을때 사용할만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바비브라운 파데가 대체적으로 물에 약한가봐요
이거말고 오일프리도 써봤는데 그것도 물에 굉장히 약하더라구요
자연스러움에서는 좋은데 지속력이 떨어지는듯 싶네요...-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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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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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y) (2005-01-10 0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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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비의 엑스트라 라이트 색상 쓰고 있어요.^^
얼굴이 좀 흰편이긴 한데 붉은기와 여드름 자국등이 있어서
커버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을 써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화장 솜씨가 너무 없는 관계로 그냥 로션 바르듯 틴모를 써요.
발림성이나 자연스러움은 무척 만족하고,
엑스트라 라이트 색상임에도 노란기가 많이 돌고
얼굴보다 차분해 보이기는 하지만 붉은기를 나름대로 잘 잡아주는 편이라 큰 불만은 없어요.
하지만 역시 색상 때문에 자차 대용으로 많이 바르기에는 무리라 밑에 자차를 발라주곤 합니다.
아무것도 안 바르고 바르면 번들거리지도 않고 가볍게 쏙 스미고
파우더도 필요없는 화장안한 것 처럼 좋아보이는 피부가 되지만
자차나 로션 위에 바르면 기름이 많이 생겨요.
그리고 오후가 되면 너무 잘 녹고 없어져 바른 듯 만듯 하게 되는 것도 불만이고 안경이 닿는 부위가 다른 파데에 비해서 너무 잘 녹아내려 꼭 한 번씩 닦아 줘야 하구요.
이 현상은 틴모 하나만 발랐을 때도 마찬가지 였어요.
하지만 정말 좋은 점은 자연스럽게 모공이 커버되면서 피부가 이븐해 보인다는 점이에요.
양도 많구요. 매일 쓰는데도 꽤 오래 썼답니다.
저는 별다른 자극이나 피부 트러블은 못 느꼈습니다.^^
어쨌든 사용하기도 편하고 대충 발라줘도 되니까 늘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여행이라도 가면 그냥 이거 하나 들고 가구요.
전체적으로 만족하지만 자차 지수가 조금 더 높고 피지나 땀에 조금 더 강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름에는 절대 사용 불가입니다. 다 녹아내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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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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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yjism) (2005-01-10 0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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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운데이션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피부 화장을 해야할 일이 있을 땐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를 주로 사용해요. 화장 안한 듯 자연스러운 느낌이 좋아서요.
제가 사용해 본 틴모는 아베다와 로라메르시에, 시슬리 (샘플만 써봄) 그리고 이 바비브라운입니다.
로라 메르시에는 꽤 괜찮은 제품이었지만 사용 며칠 만에 막강한 트러블을 안겨주어서 영원히 안녕했구요, 시슬리는 색이 저엉말 이상했구요, 아베다는 지성피부인 제게 좀 부담스러운 감도 있지만 너무 예쁜 색상과 뛰어난 커버력, 윤기도는 피부표현 때문에 3통째 사용하고 있어요.
바비 브라운 틴모는 예전에 벼룩으로 엑스트라 라이트 색상을 한 번 구입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땐 완전 뷁이더랍니다. 엑스트라 라이트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누렇고 칙칙한 황토빛 색상, 이리저리 밀리고 각질이 다 드러나는 질감에 경악했었어요. 제가 바비에 한 충성했던 사람인데, 아 바비에도 안좋은 제품이 있구나 하고 놀랐었던 ㅎㅎ
그리곤 저보다 피부가 어두운 엄마에게 드렸는데, 다 사용하고 하나 또 사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엄마랑 매장에 가서 매장녀에게 엑스트라 라이트를 달라고 하니까, 제품의 색상이 새롭게 바뀌었다며 한 단계 어두운 색상인 라이트를 권하더군요. 테스트해보니까 정말 전체적으로 색상이 밝아졌더라구요.
라이트를 사와서 한동안 잊고 있다가 어느 날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 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 제품에 대해 ‘회사 스스로 제품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 제품 성분을 새롭게 바꾸었다고 한다’ 고 써놓고 강추해놓았더군요. 그래서 발라봤는데... 오오 정말 너무 좋은 거에요!
우선 질감이 완전히 개선되었습니다. 예전 제품이 밀착력 없이 이리저리 밀리던 것에 비해, 예전 제품보다 묽어 쉽게 발리면서 바르는데로 얼굴에 가서 척척 붙는...
그리고 다 발라놓으니까 피부 매우 좋아보이더라구요. 커버력은 상당히 없는 편이지만(로라, 아베다보다 훨씬 약합니다) 전체적으로 윤기가 돌면서 매끄럽고 건강해 보였어요.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각질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피부 상태가 안좋으면 화장한 티가 더 확 나잖아요? 그런데 이건 그런 현상도 없고 (예전 제품은 그랬어요) 정말 화장 안한 것이 자연스러우면서 피부가 좋아보였어요. 감촉도 촉촉하고...
아베다 제품도 좋아하긴 했지만 그건 이것보다 좀 더 두께감이 있고 화장한 티가 나고 지성피부인 제겐 피부가 문드러질 듯;; 리치하거든요. 그거 바르다 이거 바르니까 엄청 얇고 가볍더라구요.
역시 바비브라운일세! 하고 며칠을 바르고 다녔는데 음... 첨엔 몰랐는데 색상이 제게 너무 어둡더군요. 저는 바비 파데 샌드보다 밝은 얼굴색인데 (아마 웜아이보리 정도거나 그보다 약간 어두운 정도의 피부색일 듯) 이 라이트 색상을 바르니 선탠한 것처럼 되더라구요.
제품 자체는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 결국 엑스트라 라이트 색상을 사왔습니다.
색상은 밝고 예쁩니다. 이거나 라이트나 예전의 헉!스러운 황토빛에서 완전히 탈피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엑스트라 라이트 색상은 라이트만큼 좋다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그냥 제 기분인건지... 암튼 밀착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피부도 덜 좋아보이는 듯한... 색이 밝아서 상대적으로 커버력이 떨어지기 때문일까요. 조금 실망했습니다. 라이트랑 섞어서 쓸까 해요.
그리고 계속 사용하다보니까 단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우선 얼굴이 금방 번들거리구요, 아베다보다 얇아서인지 더 금방 지워지는 것 같습니다. 좀 지나니 얼굴이 칙칙해지더라구요. 지금 바비 파우더를 쓰고 있는데 넉넉히 발라줘도 기름기 막는 덴 택도 없네요. 더 매트한 파우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성피부분들은 유념하시길...
그리고 약간의 자극이 있습니다. 이건 제 피부에 국한된 문제일 수도 있지만... 저는 많은 자차에서 자극을 느끼거든요. 그래서 100% 무기 자차가 아닌 것은 잘 사용하지 않아요. 언젠간 올레이 자차로션을 발라봤다가 따귀를 맞은 듯한;; 심각한 얼얼함에 다 씻어내버린 적도 있고... 이것의 자차성분이 뭔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바른 하루 이틀 동안은 얼굴이 좀 얼얼했는데 뭐 지금은 괜찮네요. (헉 지금 보니 올레이 로션과 같은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었습니다. octyl 어쩌고 하는.. 역시-_-+)
그리고 제가 요즘 여드름이 조금 나는데 이것 때문인지는 더 써봐야 알 것 같아요. 하지만 평소에 여드름이 안나는 곳인 볼에나 코에까지 뭐가 나는 것을 보면 이 제품이 의심스럽긴 하네요. ;;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방금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니 얼굴에 난리가 났습니다 정말 이것때문인가봐요 으으)
아무튼... 피부 타입에만 잘 맞는다면 질감 면에선 환상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써 본 중에선 제일 좋았어요.
그러나 순하지 않은 것 같아 별 하나 빼서 별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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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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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bjbig82) (2004-10-11 2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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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제품에 장점은 화장하기 귀찮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하게 쓰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단, 커버력이 뛰어나거나 하진 않지만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이게 해서 피부결이 좋아보이게끔 합니다.
또 자외선 차단지수 15입니다. *^^*
그러나 커버력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한 커버력을 원하는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이 제품에 단점은요, 색상에 있는데 저는 색상은 가장 밝은 extra light를 사용했는데요, 제가 여름 빼고는 얼굴이 하얀편인데(노란기가 좀 있는 하얀색)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 사용하면 한시간 후에 얼굴색이 칙칙해져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어두워지구요.
여름이 아니고는 오히려 얼굴에 피지분비가 없는 편인데도
이 제품만 사용하면 다크닝이 심해집니다. ㅡㅡ;;
그렇다고 이거 사용할 때 기름기가 많이 느껴지지도 않거든요.
오히려 일반 로션 바르는 듯한 수분감이 느껴지는데 그래서 얼굴이 쫀득거리는 느낌에 저는 편하고 좋았습니다.
왜 다크닝과 함께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 번들거림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특별히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하지도 않구요.
밝은 색상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크닝이 생기는 점을
제외하면 저에게는 정말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다 라고
외치고 싶을만큼 좋았습니다.
하지만 다크닝 때문에 재구매할지는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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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tgirl) (2003-09-21 2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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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블럭 귀찮고 파데귀찮고 로션도 귀찮아서 산 제품이에요-.-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데 출근준비 이것 저것 오래 걸리는 거 싫거든요.
가격)
윽..5만원대였습니다.뭐 싸진 않지요 -.-
색상)
색상은 light입니다.제 얼굴이 약간 까무잡잡하고 붉은 기가 도는 여드름성 지성피부인데 언니가 화사한 걸 원하면 이 색을 하라고 추천해주더군요. 그러나 제 얼굴에도 색상이 그리 밝진 않습니다.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여서 좋아요.원래 종종 파데대신에 맥이나 케파의 옐로 베이스를 쓰거든요. 붉은 기 때문에... 바비 틴티드가 옐로 계열이라고 해서 샀는데 일단 핑크가 없는 것 같아서 맘에 들어요. 귀찮으면 아침에 세수하고 토너로 한번 닦아준다음 이것만 바르기도 합니다. 얼굴에 잘 스며들더군요. 틴티드인지라 뭐 얼굴 결점이 가려진다기보다는 톤이 일정해집니다. 그 맨얼굴 같이 보이고 싶을 때 딱이에요. 조금 번들거리겠다 싶으면 살짝 파우더만 얇게 발라주면 나름대로 청순미를..흐흐..
자외선차단지수)
SPF 15입니다.한여름에는 부족하겠지만 여름제외하고 그냥 일상생활하기에는 괜찮을 듯 싶네요.
향)
몬가 상큼한?듯한 냄새가 납니다.그리 진하지 않아서 별 신경 안써도 되는 정도?
질감 및 사용감)
묽어요. 점성도 거의 없구요,지성용 로션정도로 생각하심 될 듯. 한겨울에는 이거 하나로는 부족할 듯 하니 에센스나 수분크림 같이 사용 할 생각입니다.
총평 및 재구매의사)
전반적으로 훌륭합니다. 가격이 좀 더 싸진다면 아주 좋겠으나 말이죠..^^ 따라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아침마다 자차 바르고 파데바르고 하느니 걍 이거 하나 바르고 나가는 걸 생각하면 시간 절약이지요^_^비싸긴 하지만 돈이 아깝다고는 생각안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아침에 시간 넉넉히 남아도는 분이시라면 뭐..아까울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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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안한 것 처럼 보이고 싶을 때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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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tgirl) (2003-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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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자차지수 높은 거 발라야함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귀찮아서 사버렸습니다.네모난 검정 튜브에 들어있구요,50ml에 46,000이에요.까무잡잡한 피부인데 라이트가 맞을 거라고 해서 손등에 발라보고는 그냥 샀어요.하나 더 어두운 건 너무 칙칙해보일 듯 해서요.왕지성인데 요새 딥클린 쓰는 바람에 살짝 건조해진 터라 토너하고 에센스,그리고 틴티드 씁니다.성상은 묽어서 바르기 편하구요,바르고 나면 얼굴에 샥샥 스며드는 것도 빠릅니다.
그..화장 안한 것처럼 보이고싶을 때 딱이겠더군요.(틴티드모이스쳐라이저니 당연하겠지만_-_)파데나 파우더를 발랐을 때의 왠지모를 텁텁함이나 얼굴 평면화가 없이 매끈해진 얼굴을 보는 것은 꽤 즐겁더이다.물론 커버력은 좋지 않습니다.그래도 두껍게 커버하는 것 보다 쉬어하게 보이는 게 더 낫더군요.그래서 이거 바르고나서 나가기 전에 살짝 팩트만 발라줬습니다.
바르고 나서 번들대진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오일리 해지는 건 있어요.제 얼굴이 워낙에 지성이라 그렇긴 하지만;;향은 살짝 풀냄새가 나는 데 저한테는 마음에 드는 향이에요.네모납작한 튜브타입이라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하고,아침에 정말 바쁘고 정신 없어서 졸린 눈에 이것저것 챙겨 바르기 귀찮다면 써줄만 하군요.예전에는 마몽드꺼 써봤는데 그건 한겨울 아니면 못바르겠더군요.어찌나 기름이 많은지 _-_ 오늘 보니까 엘리자베스 아덴에도 틴모 있던데 바비꺼 다 쓰고 한번 써봐야겠어요.^_^
P.S 근데 틴모는 왜 자외선 차단지수가 15정도를 넘지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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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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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orosa) (2003-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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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드름 복합성 피부구여.특히 화장품에 민감하게 반응을해서 매번 곤욕입니다. 피부색이 노란편이라서 파데 바르면 색깔도 다 이상하게 발색이 되서. 랑콤, 맥도 다 실패 였는데 이놈은....
일단 피부결이 굉장히 고르고 수분때문인지 발림 또한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전 파데는 커버력보다 밀착성이 더 중요하게 생각 하기 때문에 커버하고 싶은게 있으면 컨실러를 쓰지요. 허나 뭐...귀찮아서 거의 안습니다.
제일 좋은점은 본인은 화장 했을때와 안했을때 피부상태를 확실히 알겠는데 다른사람들은 화장한지 안한지 잘 모른다는거!!!
SFP15 성분까지 함유하고 있어 정말 사랑스런 녀석입니다.
보너스로 한날은 화장을 안지우고 그냥 잤는데도 담날 피부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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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readbag) (2003-07-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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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 본 색은 Light 입니다. 아마도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 색일 것 같네요. 저에겐 틀린 선택이었지만요. 저는 붉은기가 도는 중간 피부에요. 왜 그런 저주받은 피부가 파운데이션을 안쓰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파데로 모두 가리고 나면 음영없는 말그대로 평면적으로 보이는 것이 싫더라구요.
질감은 좋은편입니다. 점도는 3가지 제품중에 제일 묽은편이고 향은 가장 안좋습니다. 애매모호한 꾸리한 향이에요. 많이 신경쓰이지는 않지만. 커버력은 가장 떨어집니다. 옐로우 베이스이긴 하지만 붉은기도 다 가려지지 않구요, 결국 나중에 컴팩트라도 찍지 않으면 오히려 얼굴이 더 지저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에게 나타난 커다란 단점이라면, 바람이 부는 날이나, U존이 건조하게 느껴질때는 여지없이 각질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더운날에도 이 녀석을 바르기 위해서는 기초단계에서 유수분 에센스 같은것을 발라줘야 했어요. 고이고이 하고 나가면 " 너 얼굴 떴다 야.. " -_-
양도 많고 퍼짐성도 나쁘지는 않지만 가격대성능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자면 5만원에 가까운 돈은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반드시 테스트를 거치시거나, 매장녀에게 말해 조금이라도 덜어달라고 해서 한번이라도 얼굴 전면에 테스트하고 사시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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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mdahan) (2003-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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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덜룩 여드름 자국이 난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 제가 선호하는 제품은 당근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져입니다.
이전까지 시세이도에서 나온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져를 쓰다가 다 쓰고 바비 것을 새로 구매했지요.
우선 용기가 마음에 듭니다.
까맣고 심플한 패키지에 동글납작한 디자인..
여행시에 들고가도 크게 부피차지 않는 디자인이군요.
질감은 묽어서 피부에 금새 스며드네요. 발림성이 좋습니다.
각질이 다소 있는 피부이지만 각질을 더 드러나게 하지는 않구요.
옐로우 베이스라 그런지 붉은 기가 많은 맨 피부에 바르니 얼굴이 훨씬 차분하게 보입니다.
얼룩덜룩한 피부가 그래도 좀 봐줄만 하게 되는군요. ^^;
물론 커버력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쓴 색상은 light입니다. 제일 밝은 색이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쓰던 시세이도 제품에 비해서 얼굴 톤이 더 자연스러워지네요.
확실히 화장한 티는 나지 않으면서, 노 메이크업 상태의 피부보단 정돈된 피부색을 만들어 줍니다.
시세이도 것은 저녁이 되면 어찌나 얼굴 색이 칙칙해지는지, 파우더도 쓰지 않고 수정화장 같은 건 꿈도 꾸지 않는 저한텐 참으로 당혹스러웠지요 -o-
바비 브라운 것은 아침에 바르고 나가서 저녁에 거울을 보아도 별반 다를 바 없어요.
향은- 뭔가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 향이에요.
조금 강한 듯한 향인데, 풀줄기 같은 것을 꺾었을 때 나는 것처럼 강한 풋풋한 향같기도 하네요.
크게 나쁘진 않지만 전 얼굴에 바르는 제품에 향이 나는 건 선호하지 않아서요.
이 점이 좀 아쉽네요.
전반적으로 제가 바라는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에 부합하는 제품이네요.
향과 가격이 좀 아쉽습니다. 50ml에 4만6천원 정도이구요.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져가 출시되는 브랜드는 그닥 많지 않은 듯한데다가,좀처럼 괜찮은 물건을 찾기가 힘든 것이 아쉽네요.
다양하고 좋은 품질의 틴.모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엘리자베스 아덴과 바디샵에서도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가 나왔던데, 어떤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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