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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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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블럿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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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yhigh) (2005-08-20 0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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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맥의 후기를 올렸지만 바닥에 떨어뜨리니 얼마 안남아있던 파우더가 산산조각난 것을 핑계로, 써보고자 했던 이 제품을 얼른 사버렸죠. 번들거림 잡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구요, 군소리없이 바로 비교합니다.
(코스메틱넷을 코넷이라 줄일께요.)
**케이스
코넷 - 리뉴얼 된 제품같은데, 사진을 같이 첨부합니다. 메탈릭하고 매트한 브라운 케이스에 가운데에 광택있는 투명한 필름같은 것으로 코넷로고가 붙어있고 그 가운데 코스메틱넷 영문 로고가 흰색으로 써져있네요. 가장 예쁜건 가운데 퍼프를 올려놓는 플라스틱 캡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이죠. 맥은 고사하고 58000원을 호가하는 예전의 디올 팩트도 고정이 안되어 있던 플라스틱 캡 말입니다.
맥 -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 바비인형 장난감 화장품같은 검정색 케이스. 전 심플해서 좋아합니다만, 쓰다보니 뚜껑 연결부분이 약간 헐거워지더군요. 얇을 플라스틱 필름이라 불편하기도 했구요.
>전체적인 사이즈는 두개가 거의 비슷합니다. 두께가 코넷것이 약간 더 두껍지만 용량은 코스메틱넷이 14g으로 2g 더 많군요.
**색상, 향등 기타 항목
코넷 - 색상은 투명을 선택했어요. 말 그대로 투명합니다. 요즘은 투명파우더라 해도 허옇게 뜨고 전혀 투명하지 않은 것들이 많은데 이건 말그대로 투명하네요. 향은 파우더리한 향인데 약간 달달한 향이라 좀 거슬리구요. 퍼프는 일반적인 국산 팩트에 많이 들어있는 퍼프고, 맥의 퍼프로 발라봤을때보다 이 퍼프로
바른 경우 입자가 더 곱게 먹어요.
맥 - 미디움이지만 투명하구요, 무향입니다. 화장품 원료향이랄까요, 그런 향이 살짝 나는 것도 같구요. 퍼프는 면 퍼프구요.
**피지 잡는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얼굴 반쪽씩 같은 재질의 퍼프를 이용하여 두개의 파우더를 발라봤어요. 시간이 경과 후 오일 필름으로 눌러봐서 어떤 것이 더 피지를 잘 잡아주나를 알아보고자 했지요.
결과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다 입니다. 혹시나 해서 몇번 더 실험을 해봤는데 거의 같거나 코넷의 것이 약간 더 피지가 덜 베어나오는군요.
**가격
코넷 - 8500원
맥 - 27000원
가격, 용량, 케이스, 효과 어느 것에서도 단연 코스메틱넷의 파우더가 압승입니다. (향이 있는 점만 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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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피부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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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ynaruto) (2005-06-21 0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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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장을 잘 안하게 되는 이유가 두시간만 지나면 화장이 녹아서 흐물흐물 무너져버리기 때문입니다.(기름종이를 하루에 몇장을 쓰는지...)
평소처럼 아예 안하고 살면야 되겠지만...
안그래도 5월에 교생실습은 가야겠고, 화장을 아예 안할 수는 없었고 후기를 보며 '그래, 이거야!'하면서 샀습니다.
(GSeshop에서 7천원에 구매했어요.)
케이스는 그냥 평범합니다. 오히려 밋밋해서 심심할 정도죠.
저는 그래서 스티커를 하나 붙였습니다ㅎㅎ;;
생각해보니 오히려 무난해서 들고다니기도 좋았어요.
두께가 얇은 편이라 열어 보니 필름지더군요.
흠... 저는 원래 파우더 브러쉬를 가지고 다니는 편이라 상관은 없는데 퍼프를 가지고 다니신다면 신경쓰이실 것 같아요.
그래도 별로 불편함 없이 썼어요.
한 달 동안 써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베이스로 ICS 노샤인 베이스를 쓰고 파운데이션 바르고 파우더를 브러쉬로 쓸어줬는데.... 화장이 다행히 안무너졌어요^^
기름기도 잘 잡아주는 편이라서 평소보다 오래 버틸 수 있었어요.(아침 6시반에 화장하고 11시 정도에 수정했을 정도인데... 평소 엄청난 기름기에 시달려 화장하기 두려웠던 제게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쫙쫙' 잡아줍니다.)
저는 '투명'을 사용해서 그런지 색상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끔 화장하기 귀찮아서 선크림바르고 바로 브러쉬로 쓸어주면 주변 사람들이 바로 알더라구요. 뽀샤시하다고.
(어색하지 않다고 했으니 괜찮은거죠?)
가벼운 화장에도 무리 없고 파운데이션 위에 해줘도 괜찮아요
(저는 파운데이션만 하면 무너져버려서 파우더가 필요합니다!)
기름기도 너무나 잘 잡아주는 똑똑한 파우더, 재구매해야죠.
지성피부이신분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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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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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녹차) (2005-04-02 16: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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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색을 사용하였습니다. 가격은 7000원으로 저가형치고는 있는 편이지만 용량이 18g 이라서 뭐... 많으니까...
색은 베이지는 약간 노란색이 심하게 납니다.
그런데 파우더를 퍼프에 뭍혀서 바로 바르면 얼굴에 파우더 자국이 나고 좀 두꺼운 느낌이 드는데.. 퍼프를 부비부비해서 바르면 그냥 피지를 잡았다는 느낌정도입니다.
투명을 쓰면 좀 다르겠지요.
외장은 흰색의 좋게 말하면 심플하고 나쁘게 보면 멋없는 약간 싼티나는 플라스틱이고 니름대로 로고가 예쁘게 보입니다.
그다지 수치성 케이스는 아니니까 꺼내기 민망하지는 않거든요.

필름지가 들어있는데 정말 분실의 위험이 높습니다.
저는 한쪽끝을 본체와 테입으로 고정시켰습니다.
퍼프는 그냥 그런데 보기에는 한번 빨면 다 분리될것 처럼 보이지만 예상보다는 빨아도 오래 버팁니다.
하지만 그 퍼프로는 좀 두껍게 먹는 경향이 있어서 저는 퍼프는 다른것을 사용합니다.
정말 피지를 쫙쫙 잡아줍니다. 제가 겨울에도 벤나이를 쓰는데 뭐 살짝 다른 파우더랑 믹싱을 했다 쳐도 이제품이 더 매트한 것 같습니다.
피지를 잘 잡아서 사용한 퍼프를 필름지 없이 그냥 올려두면 파으더에 얼룩이 남습니다.
지성피부에 피지가 많은신 분께는 정말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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