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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롯 파우더
용량 : 12 g
가격 : 한국 \ 27,000
미국 $ 16.00
2003 InStyle Best Beauty Buys
패널점수 : ( 2 votes)
회원점수 : ( 21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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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
퍼퓸 파우더 팩트
바비 브라운
쉬어 피니시드 프레스드 파우더

 


특기사항 : 오일프리,피지흡수,
 

  하루종일 산뜻하게

 

  judy   (2002-08-03 00:00:00)


이 파우더를 처음 산것은 한 3년전 이맘때였어요. 맥 스토어에 프레스드 파우더를 사려고 갔는데 매장 아저씨께서 이 블럿파우더를 추천해 주시더만요. 여름이어서 땀도 많이나고 피지분비 환상이었는데, 이 제품은 피부를 매끈하게 피지를 잡아주고, 투명한 피부표현에 좋다고 추천하시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Light색상을 샀는데 그 후에 Medium 컬러도 써봤는데 둘다 거의 차이가 없는듯 ㅡ.ㅡ 바를때만 좀 허연거 같지 시간이 지나면 차악~ 흡수가 되어 별루 색은 티도 안납니다. 정말 색보정능력이나 커버력은 거의 없습니다. 안한거보다야 좀 티가 나겠지만, 매우 자연스러운 효과죠. 거의 화장을 안한 피부와 비슷한데 좀더 매트하고 깔끔한 뽀송뽀송한 마무리를 해주는 제품입니다.

입자가 좀 굵고 거친감이 없지않지만,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보기랑 달리 피부밀착감은 아주 좋답니다. 케이스도 슬림하고 깔끔하고, 가지고 다니면서 mid-day touch-up에 정말 좋은 제품이죠 ^^*

맥 블럿과 더불어 저의 사랑을 받는 제품은 Biotherm의 비오퓌르 컴팩트입니다. 이것과 맥 블럿중에 어느것을 베스트로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비오템의 자차지수 14라는 장점이 있지요. 그 제품도 사용감도 좋구 효과 좋습니다. 둘다 정말 맘에 들어요~~!!


  피지 잡아먹는 파우더

 

  canada02   (2003-01-02 00:00:00)


캐나다에 와서 제일 처음 구입한 제품들 중 하나에요.
색이 단계별로 있는데 얼굴에 색이 나타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습니다.저는 라이트로 샀어요.

첨에 파우더 단계에서 발랐더니.....으악~ 얼굴이 약간 당기는 느낌마저 들더군요.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리지도 않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러다 이걸 파우더 대신 쓰기에는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무엇 보다도 색이 칙칙해요.어째 회색끼가 돈다는 느낌.
지성 피부가 터치업으로 쓰기에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입자가 곱지 않습니다.쓰다 보면 표면에 거칠거칠하게 파우더 입자가 나타나죠.거기다 약해요 ㅜ.ㅠ
어느날 화장실에서 터치업을 하던 중 떨어뜨려서 박살이 났습니다.물론 떨어뜨려서 온전할 프레스트 파우더는 없겠지만 이건 다른 것 보다 더 건조해서 그런지 정말 산산 조각이 났어요.

거기다 여기 들어있는 퍼프는 정말 허접하기 그지 없습니다.그냥 넣지 않는게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도저히 쓸 수 없는 퍼프에요.

피지 걱정이 제일 큰 문제이신 분들은 만족하실 파우더이나 그 밖의 다른 부분에서는 장점이 없습니다.
칙칙한 색,곱지 않은 입자,허접한 퍼프,깨지기 쉬운 파우더 다시 구매하고 싶지 않습니다.


  유분을 잘 잡아주는 편이에요

 

  guest(luvenel)   (2008-04-14 10:36:05)

항상 써오던 이지함 파우더가 잠시 단종된 사이 하필이면 쓰던게 다 떨어져서 어쩔수없이 다른 제품을 써야했던 상황이었습니다-_-...

덕분에 예전에 쓰다가 그냥 짱박아놨던 소니 클리어라스트 파우더를 유존에 발라주고, 상대적으로 많이 환한 마죠마죠의 환타지아 24시 파우더를 티존과 그 주변, 이마에 발라주었습니다. 그러다 이 24시 파우더가 저의 넘치는 유분을 그닥 효과적으로 컨트롤해주질 못하더란 말이지요.

생일이라 금일봉(;) 받고, 이곳에서 후기를 읽고선 에스티로더에 가서 매트한 파우더를 사려고 맘먹었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이미 단종된지 오래라더군요. 단종이라는 말에 알러지가 생기려고 하던 찰나에 발걸음을 돌려보니 맥 매장이 있더랬습니다. 까맣고 야한-_-옷을 입은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더군요. 가서 그냥 '블롯 파우더 주세요' 하고 정말 샘플하나없이 블롯 파우더 하나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뭐 가격이 얼마 하진 않았지만 조금은 섭섭..

다소 심심하지만 왠지 끌리는(?) 용기입니다. 그리고 열었는데.. 퍼프가 너무해~~ 하지만 바를 때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래도 이건 너무하지 말입니다-_- 구천원짜리 커버걸 파우더에 들어있는 퍼프랑 똑같다니.. 그리고 어느분 후기에서도 봤는데 중간에 있는 종이필름은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전 짜증나서 그냥 빼서 버린지 오래랍니다. 위생은 좀 걱정되지만 흠

파우더의 입자는 좀 거친 편이에요. 그런데 대부분 요런 제형의 파우더들이 기름을 잘잡긴 하더라구요;;; 쥴리크 파우더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유분을 잘 잡아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커버력이 없지 않던데요? 전 유분 잡아주는 용도로도 맘에 들었지만 피부를 살짝 부옇게 만들어주는 효과(포토샵에서 블러효과 같은..)가 꽤 좋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아침에 한번 쓰고 수정화장은 쥴리크 실크더스크로 하기 때문에 양이 팍팍 줄어드는건 모르겠네요. 사실 제 유분을 단독으로 막아주기에는 요놈은 무리거든요. 이지함 파우더가 리뉴얼 되어 판매될 예정이라 하니 재구매는 나중에 가서 생각해봐야할듯..

  여름에 팍팍

 

  guest(haru4u)   (2007-08-24 10:31:56)

올해 3월말쯤에 괜히 프레스드 파우더가 사고 싶어져서 구입했습니다. 봄철 제 피부는 사실 그다지 번들거리지 않아서 큰 필요가 없었지만 지름신은 필요성을 고려하지 않으십니다..-ㅅ-

그때 처음 블랏 파우더를 썼을때는 대실망이었죠
얼굴의 각질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뿐만 아니라 입자도 굵고 거칠거칠, 퍼프도 최악이고 이놈의 투명한 비닐은 잘 떨어지지도 않구요.
light 색상으로 구입했는데 얼굴에 허연가루가 묻어나는 듯 했고, 미칠듯이 건조하기까지.....-_-
그대로 처박아놓고 어떻게 벼룩으로 보낼까 궁리만 했지요.

그리다가 요즘같이 전형적인 여름날씨, 습하고 무덥고 땀은 줄줄..... 항상 메이크업해도 한시간이내에 물광-_-;;메이크업이 되는 요새 이게 딱이더군요*_*

오늘 과외가는 길에 리퀴드 파데 후에 살짝 터치업을 해주었습니다. 낑낑대면서 더운 날씨에 걸어가니 죽을 맛이더만요. 온몸은 끈적끈적 땀이 줄줄 흐르는듯 해서 지하철에서 절망적인 느낌으로-_-; 거울을 봤는데 이런! 완전 얼굴은 뽀송한 상태인겁니다. 흑흑 ㅜ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전혀 더워보이지 않은 얼굴^_^(그러나 온몸에는 땀이 줄줄...)

게다가 후진 퍼프와 보호필름의 문제는 파우더 브러쉬로 해결을 했어요. 벼룩에서 저렴하게 구한 바비브라운 파우더 브러쉬로 바르니 퍼프로 바르는 것보다 훨씬 산뜻하고, 기름진 얼굴;에 바르기도 쉽더라구요. 그리고 적당히 얼굴에 착 밀착되니 이제는 입자가 굵다는 것도 전혀 신경이 안쓰이네요! ㅋㅋㅋ

색상은 light인데 전혀 상관없지요 커버력이나 발색은 전혀 없으니까요. 매장의 까만얼굴의 언니도 light를 쓴다고 하더군요.
적은 용량이지만 올 여름에 팍팍 써줘야겠어요. 처박아뒀던 파우더를 재발견하게 되어 기쁘네요.

그치만 적은 용량과 비싼가격(3만원정도), 그리고 요즘은 저가화장품 브랜드에서도 피지만 잡아주는 파우더가 잘 나오는 추세인만큼 꼭 맥 블랏을 고집할 이유는 없을 듯해요.

  요기조기 조금씩 아쉬운,,

 

  guest(vinu)   (2006-02-18 03:20:57)

기름 공장인 제 지성 피부에 뭔가 필요할거 같아서 산 제품입니다. 우선 색상은 라이트 이구요. 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색이라더군요.

스튜디오 퍼펙트 파데보다는 납작한 모양이네요. 전 이 맥의 왠지 프로 같이 보이는 디자인이 좋아요 ^_^ 다 아시다 시피 질 안좋은 퍼프와 얇은 비닐, 그리고, 파우더 인데요. 진짜 파우더 입자가 곱지 않네요. 많이 잘못 바르면 볼에 하얗게 퍽 하니 뭍으니 살살 잘 펴발라야 합니다.

피지는 잘 잡습니다. 미디움으로 써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입자가 좀만 더 고왔으면, 이런 얇은 비닐과 안좋은 퍼프가 조금만 좋았더라면 하는 약간 아쉬웠던 제품입니다. ^_^

  한달만에 다 썻어요

 

  guest(stardom85)   (2005-12-06 21:19:19)

얼굴에 여드름 자국과 모공 등 커버해줘야 할 것들 투성이에다가 지독한 지성인 피부입니다. 울트라 커버리지를 가진 화운데이션들로 커버한 후 기름기만 잡아줄 파우더를 찾던 중 구입했습니다. 전에 쓰던건 시세이도 더메이컵 압축파우더인데 그것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커버력 등등 다른 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매트함을 유지시켜줄 파우더를 찾으신다면 이게 딱이죠.
제게 유일한 단점은 양이 팍팍 줄어든단 점이었습니다. 2~3시간 마다 수정해주고, 아침 첫 메이크업부터 이걸 사용하다보니 구입 한달만에 바닥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너무 마음 아프죠.
차라리 백투맥을 하지 말고 만원대로 리필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어쩔수 없는 일이고...
아무튼 제 피부가 건성화되지 않는 이상 평생 쓸 파우더인 것 같습니다.

  번들거림을 잘 잡는데 퍼프는 후져요

 

  guest(flyhigh)   (2005-08-12 00:31:47)

올 여름 번들거림의 구렁텅이에서 절 한계단 끌어올려준 고마운 제품입니다. 색상은 미디엄 다크를 사고싶었지만 미디엄을 사게되었으나 투명하기때문에 사실 의미는 없구요.
아르바이트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었는데 땀을 막아주진 못하지만 번들거림은 이정도면 정말 잘 잡아주네요. 알바 없는 날 화장 마무리로 찍어주면 다른 제품보다 정말 월등히 피지에 오래 버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들도 제 얼굴을 보며 느끼구요. 습기찬 날 느낌이 얼굴이 끈적거리는 것이 무지 번들거리고 있겠구나 싶어도 거울을 보면 뽀송뽀송 하니 이리 뿌듯할 수가 없답니다.
색상이 없다는 점도 저에겐 플러스 요인인데 알바할 때 아무래도 평소보다 훨씬 자주 두드리게 되는데, (솔직히 평소엔 하루에 딱 한번 찍어주거든요) 만일 색이 있는 파우더였으면 피부가 엄청 지저분해 보였을텐데 색이 없기때문에 오히려 깔끔합니다.
하지만 퍼프가 정말 안좋아요. 매장에 가면 2000원에 팔던데 그런 몇번 쓰지 않아도 너덜너덜 떨어지는 퍼프를 다시 사고 싶지 않아 비슷하게 생긴 화이티아 비타민씨파우더에 들어있던 퍼프를 넣었더니 싸이즈도 딱이고 좋네요~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제가 다른 때 보다 훨씬 자주 발라서인지 정말 금방 바닥이 보이더군요. 산지 3주가 조금 지나니까 백원짜리 만한 바닥이 보여서 놀랐거든요. 평소 다른 프레스드 파우더 류는 몇달을 써도 바닥이 안보여서 고민이었는데 말이죠. 13그램인데 7그램인 디올스노우보다 몇배나 빨리 닳더라구요. 하지만 파우더 자체에 너무 만족했고 가격도 저렴하기때문에 별점 감점 없이 만점입니다! 재구매 의사도 있지만 다쓰면 피지를 잘 잡는다는 또다른 파우더인 입큰의 퍼퓸파우더팩트와 코스메틱넷의 파우더를 써보고 싶군요.

  정말 기름기 잘 잡더군요

 

  guest(vitamin)   (2005-05-20 18:37:04)

저두 벼룩에서 저렴하게 구해서 쓰구있는데요 제가 여름엔 티존이 엄청난 지성이거든요 하루에 기름종이를 몇장을 쓰는지..
근데 이거 정말 기름기 잘 잡더군요 덧발라두 뭉치지 않고여 티존의 기름기때문에 샤넬 매트..모였더라--a 할튼 티존에 바르는거 사서 같이 발랐는데 번들거리던 티존이 넘 건조해져서 코껍질이 벗겨졌다는..-,.-;; 요즘엔 날이 좀 선선해져서 두개를 같이 못바르구 편하게 덧바를수 있는 블럿 파우더를 애용하지요^^
지성분들 함 써볼만해요

  MAC blot 파우더 vs 입큰 퍼퓸 파우더 팩트

 

  guest(uing99)   (2004-03-09 19:27:48)

MAC 블롯파우더를 선물로 받아서 써봤어여. 지금까지는 입큰퍼퓸을 써왔구요.

참조로, 제얼굴은 피지가 많고 모공이 엄~청 큰얼굴에,가려야 할 잡티가 많죠. 거기다가 날씨가 일년내내 더운곳에 삽니다.
-_-;;

하여간, 블롯과 퍼븀은 둘다 피지를 잘잡아줘서 번들거림을 막는다는것을 내세우는거죠. 주로, 파운데이션을 하고 점심때쯤 터치업으로 씁니다

일단 용기. 맥.. 정말 짜증입니다. 바비 장난감도 아니고,, 시커먼 용기만 크고, 안에 파우더는 작습니다. 거기다가 얇은 플라스틱 커버 만 달랑있는데다가, 잘 안떨어지더군요. (손톱으로 들어내야 나옴) 입큰도 맥만한 사이즈이지만 파우더가 커요. 얼굴 브러쉬로도 쓸어줄수있게 큽니다.


색깔. 전 MAC 미듐으로 했는데 뭐, 전혀 색깔이 없네요. 얼굴에 번들거림만 잡고, 커버력은 0% 입니다. 포샤시도 아니고 그냥 제얼굴색이랑 똑같아요. 입큰도 커버력 0%이죠. 단지, 21호쓰는데, 좀 밝은 색깔때문인지 바르면 한 몇시간은 포샤시 해보입니다.

촉감. 블롯은 파우더질감이 엄청 크네요. 입큰은 곱습니다. 그렇다고 뭐 블롯이 더 나빠 보인다거나 하진 않지만 손가락으로 쓸어보면 부슬 부슬 하게 보여요.

냄새. 입큰과 MAC 블롯의 최대로 틀린점. 냄새입니다. 입큰은 아줌마 향수냄새가 진동하거덩여. 왠만한 냄새 다 좋아하지만 이건 정말 독합니다.. 그런데도 꽁짜여서 쓰긴하지만. 코가 예민하신분들은 블롯입니다!!!

결론은 글쎄요... 국산도 외제 못지않다는거겠죠?? 전이상하게 MAC 이랑은 별로 안맞네요.. 이경우에도 일단 성능이 똑같은관계로, 리필이 가능하고 큼지막한 사이즈에, 값도 쌈찍한 입큰이 더좋아서요 (냄새.. 그냥 참죠)

  뽀송뽀송한 마무리

 

  guest(pposil)   (2003-09-28 21:47:56)


한국 대부분의 여성들은, 환절기에는 피부에 건조함을 느끼다가도, 여름철만 되면 유분때문에 고민을 하죠.
저도 영락없는 한국여성의 전형적인 피부랍니다. T존은 지성이고, U존은 건성인, 복합성 피부.. 그래서 기초는 무지 촉촉하게 해준다고 노력을 하는 편이라, 봄, 가을은 대충 해결이 되는데, 문제는 여름철의 이 유분이었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블럿파우더. 파란색의 기름종이가 유분을 흡수하긴 하지만, 너무 많이 써도 안 좋고, 피지를 눌러 모공을 막는 것이 아닐까라는 괜한 노파심에, 피지를 잡아주는 이 파우더를 선택했습니다.

오호~처음에 제품을 썼을 때 그 느낌은, 커버는 잘 되진 않지만, 뽀송뽀송한 느낌으로 마무리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속력이 생각보다 좋아서 블럿으로 마무리를 한 날에는, 수정화장을 할 이유가 거의 없었습니다.

어디서 들은 이야긴데, 유분은 T존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T존과 머리카락이 나오는 부분에서도 유분이 생성되어,
그것이 T존으로 내려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머리카락이 나는 모공에서 유분이 생성되니까,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겠지요. 그러니까 발라줄 때 머리카락이 난 부분을, 신경써서 발라주면 좋더라구요.

참, 그리고 이 제품은, 커버력이 별로 없으니, 색상선택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지는 않으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사용팁 하나, 쌍거풀 라인에 섀도가 자꾸 뭉치시는 분들~ 섀도 베이스 바르기 전에 눈 두덩이에는 이 블럿을 사용해 보세요. 블럿이 유분을 잡아줘서, 뭉치는 현상이 훨씬 덜할 겁니다.

사용팁 둘, 이 제품의 취약점은 빈약한 퍼프와 얇은 필름 덮개..필름 덮개는 잘 빠지지도 않아서 아주 짜증이 나지요..이 덮개는 스카치테잎으로 손잡이를 만들어 주시구요,
퍼프는 되도록이면 집에서는 브러쉬로 발라주시고, 수정하시는 용으로만 퍼프로 쓰세요. 그럼 2천원짜리 퍼프지만 생각보다 오래 쓰실 수 있답니다.

  지성 강력추천

 

  guest(trial7878)   (2003-09-21 21:29:58)


맥 블럿 파우더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게 번들거리는 피부엔 딱 좋더라구요.

제 피부는 볼부분은 무지 건조하면서도 오후가되면 장난아니게 번들거리는 복합성 피부거든요. 특히 코주변의 피지는 정말 장난 아니구요.ㅜㅜ 그래서 하루라도 기름종이 없이는 못 산답니다. 저같이 기름종이 달고 사시는분들은 블럿파우더 사용하심 좋으실꺼예요.

피지를 확실히 잡아주어서 훨씬 덜 번들거리고, 덕분에 거울보는 시간도 줄어들구요. 전 색상은 젤 밝은색 쓰고 있는데, 투명하면서도 화사해 보여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특히 여름엔 더욱 필수품이예요.
커버력은 거의 없는 편이니까 그냥 무난하고 사용하시기 좋을꺼예요. 가격도 27000원인가 였으니까 무난한 편이구요. 다른건 몰라도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에겐 추천입니다.

  살짝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정도

 

  guest(cooldays)   (2003-08-14 00:00:00)


전 여름엔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서 하루에도 필름타입 기름 종이를 3장정도 씁니다.
근데 필름 타입이 뽀송하게 피지 제거를 해주긴 하는데, 화장도 좀 지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 저는 갸스비 껄 씁니다 )
맥의 블랏 파우더가 기름 종이 역할을 대신 해주면서 파우더 바른것처럼 색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해서 샀는데요..

T존과 턱의 피지는 잘 잡아줍니다. 파우더 바른티도 조금밖에 안나고..
다.만. 기름종이가 피지를 제거해주는 거라면, 블랏 파우더는 파우더가 피지를 흡수하고 여전히 내 얼굴에 붙어있네요. -_-a 콧등을 슥 밀면 밀려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차라리 여름처럼 피지가 많을 때보단, 봄가을에 살짝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용도로 쓰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별 2개.

  미디움

 

  guest(ohho)   (2003-01-01 00:00:00)


제 피부는 티존은 지성이고 다른 부분은 중성이에요.
복합성이라 함은 티존은 지성, 유존은 건성을 말하므로
딱히 피부타입을 어디로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분에 따라 어떤 날은 중복합, 어떤 날은 지성으로 표시한답니다.^__^;;

어쨌든 이 번들거림을 어찌할꺼나! Le clerc파우더를 살것이냐 Smashbox의 anti shine을 살것이냐 아니면 맥 블롯 파우더를 살것이냐! 고민하다가 가격도 제일 싸고 구하기 제일 쉬운 맥 블롯 파우더로 결정했습니다.

라이트, 미디움, 다크 이렇게 세 가지 색밖에 없던데 미디움도 상당히 하얀 편이네요. 저는 미디움을 샀습니다.

집에서는 루스파우더로 마무리하고 2~3시쯤에 터치업을 해주는데 하루종일 뽀송함을 유지해 주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여타 써본 다른 파우더중에서 피지흡수력이 제일 뛰어나네요. 커버력은 거의 없으나 한꺼번에 계속 덧바르면 가부끼돼기 십상입니다. 얼굴이 땡긴다거나 트러블이 생기지도 않습니다.(거의 트러블이 않나는 편..^_^;)

커버력이 조금은 있었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램이지만 피지조절능력은 우수하므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피지를 잡아주는 스킨케어개념으로 사용해요

 

  guest(withme)   (2002-10-31 00:00:00)


친구가 쓰는데 별 효과를 모르겠다며 투덜거렸으나 제가 바르고는 친구는 연신 제 얼굴을 체크하곤 싱글거렸습니다...
효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것이죠...
결국 저는 다른 분들 처럼 저도 비오템제품과 함께 고민하다가 친구의 권유와 사은 행사때문에(그때 몇마넌 이상이면 립글라스를 주었거든요^^;;) 사게 되었죠...

결과 부터 말하자면 전 알루미늄 케이스까지 사가며 애지중지하던 푸르스름한 필름(기름종이)를 집에 두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나올땐 투웨이후에 한번 눌러주면 예방효과가 있구요...나와선 수시로 눌러준답니다.
기름종이를 하루에 3~4장씩 쓰던거에 비하면 두세번만 눌러 줘도 효과가 만점이지요...

다만 흠이 있다면 케이스안쪽에 퍼프 두는 곳이 따로 없구 필름한장을 경계로 있는데 그 필름이 파우더와 헤어지길 싫어한다는 겁니다. 잘 안 떨어져요...
그리고 퍼프는 왜 일회용인가 했더니 빨아보니 조각조각 분리가 되더군요...
결국 퍼프와 필름을 빼두고 다른 큰 면퍼프를 따로 들고 다닙니다.
이게 제일 편하더군요.
제가 쓰는것은 미디움인데 색이 나는 메이컵의 개념이 아닌 피지를 잡아주는 스킨 케어의 개념으로 사용하심 좋을듯 싶네요.


  건성에겐 너무 건조해요

 

  guest(jisuni79)   (2002-10-31 00:00:00)


저는 겨울이면 크림을 듬뿍발라도 얼굴에 각질이 우수수 일어나는데 여름만 되면 지성으로 바뀌는 신기한 피부입니다. 여름엔 모이스쳐라이저를 생략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쓸때가 많습니다.

과연 명성대로 피지흡수능력이 정말 좋습니다.
그래도 약간 건성이기에 눈가나 입가는 피해서 코와 이마주변으로 두드려 줍니다. 저는 Light색상을 사용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물론 조금 지나면 얼굴색하고 거의 비슷해 지지만요~ ㅡㅡ; (장점이자 단점이겠죠)

피지조절능력은 우수하나 저는 재구매는 안할거 같아요.
여름에 T존부분과 U존부분 파우더를 두개나 들고다닐수도 없는 거고(너무 건조해요), 겨울엔 저같은 건성은 엄두도 못낼것 같구요. 그보다 더 맘에 안드는건 입자가 너무 두꺼워요. 바른 직후에는 희뿌연것이 베이비 파우더 바른것 같아요..ㅡㅡ; 쓰는 속도또한 다른 입자가 고운것들, 라프레리 트윈(정말 최고의 트윈이었는데 잃어버렸어요..ㅠㅠ 7만5천원이라는 엄청난 가격때문에 다시 구입할수 가 없군요..ㅠㅠ) 이나 CD의 압축파우더보다 헤프구요.

하지만 이건 제가 건성이기 때문에 그런것인것 같습니다.
지성피부시라면 정말 좋아하실거예요. 피부에 맞지 않는 제품 사놓고 험담만 늘어놓은것 같아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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