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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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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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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09-30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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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마스카라는 거의 써보지 않았습니다. 에스띠로더의 마그나스코픽뿐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볼륨시리즈의 2번째 였습니다. (사실 메포의 마스카라를 써본적이 없었습니다. 갖고있는 것들이 있어서 산적도 없고, 또 예전 메포의 마스카라는 별로였다는 얘기를 들어서..물론 현재는 겔랑에서 마스카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볼륨마스카라임을 보이기 위함인지 용기 길이는 짧고 두께는 통통한 편입니다. 솔도 역시 통통합니다.
뷰러로 눈썹을 집어준뒤 마스카라 바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최초 1~2번 발랐을 때는 이게 볼륨인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제 눈썹이 숱이 없고 길이가 짧은 탓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번을 덧발라주니 아하~ 볼륨이 되는 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컬링이 확 되어있는 상태에서 까맣게 두툼해 지니깐 눈썹도 길어보이고 기분 좋았습니다. 저는 깔끔한것 보다는 두툼한 속눈썹이 더 좋거든요.
볼륨마스카라라고 해서 저는 그것만 기대했는데, 저녁에 눈썹을 점검하니깐 컬링도 그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아무런 베이스 화장(파우더도 안하고)을 안한상태에서 눈만 띡 마스카라를 바르고 나니 눈 밑에 살짝 번지더라구요. 너구리를 최초발견하고 손으로 닦아내니 그 다음부터는 번지지않았습니다.
워터푸르프타입은 아닌 지라 케이트마스카라를 지울 때처럼 힘들지 않습니다. 리무버를 눈에 대었다가 문지르니 싹지워졌습니다.
2번째 사용한 볼륨마스카라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메포 마스카라가 별로라는 얘기를 신뢰하지 않게 만들정도로요~
파우더를 안한 상태에서 바르긴 했지만 그래도 너구리를 발견했다는 점에서 별 반 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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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화장을 다 한 상태에서 바르니 하루종일 있어도 너구리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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