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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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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면서도 촉촉한 바디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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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3-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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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건조와 추위가 많이 가셨겠다...올레이의 묵직한 크림 워시에서 벗어나 좀 가벼우면서도..여전히 저의 건조한 바디에 적당한 바디워시가 뭘까..살펴보다가 선택한 제품입니다. 예전에도 저겐스 바디크림등을 사용하면서 보습력엔 만족을 하던터였고 퍼밍/해초..란 글귀가 완전 건성용은 아니겠구나..싶었구요.
제형은 일반적인 크리미한 바디워시와 다를바가 없었구요..거품은 촘촘하면서도 풍성하게 납니다. 많은 양을 사용할 필요없이 물을 더하면 계속 계속 거품이 잘 납니다.
헹궁섬도 개운하고 마무리감은 보들보들~ 합니다. 건조감도 거의 없구요. 너무 보습력이 많은 바디워시에서 나타나는 적은 거품, 씻은후의 약간의 무거움등은 없었습니다.
향은 진하진 않고 샤워하는 도중에만 상큼~한 향이 납니다.
성분표를 보니 마일드한 세정성분에 중간중간 글리세린이나 기타 보습성분을 끼워넣어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세정효과를 줍니다.
아침에 급하게 샤워하고 바디로션을 바를 새가 없이 옷을 입어도 그리 건조하다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니까요.
그러나 이 제품이 주장하는 해초=퍼밍효과는 사실 기대하기 힘들겠죠. 설명서에도 바디모이스춰라이저와 병행사용해서 4~6주후 효과가 나타난다는데...단독사용만 하는 저로서는 어디가 퍼밍효과를 내는지는 그다지...
하지만 샤워후 촉촉한듯하면서 탱글탱글한 피부의 느낌은..퍼밍..비스무리..한 기분은 내줍니다.
건성피부이면서 한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사용하거나 운동후 잦은 샤워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피하고싶은 분들이 사용하기 적당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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