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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로 포스 루즈 파우더
용량 : 24 g
가격 : \ 12,000
패널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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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Lucidity
트렌스루선트 루스파우더

 

  차분한 인상을 주죠.

 

  guest(bella98)   (2005-05-15 15:54:48)

리뉴얼된 고앤강의 루스파우더입니다.
촉촉하다- 촉촉하다 말이 많아서 그 부분에 기대를 많이 했어요.

일단 케이스가 상당히 특이합니다. 휴대용기가 없어요. 대신 파우더 통이 후추통처럼 생겨서 그 위에 바로 퍼프가 놓여 있습니다. 휴대용기에 덜지 말고 이 파우더 통을 그냥 들고 다니란 걸까요? (전 잡지부록으로 받은 파우더케이스에 넣어서 들고 다닙니다) 까만색 파우더통은 꽤나 마음에 듭니다. 지문이 찍힐 것 같은 질감이지만요;

투명인데도 회색빛이 살짝 도는 어두운 컬러라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제 피부톤에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자차위에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용도로 아침에 발라주는데 조금만 발라도 자차의 번들거림이 진정되네요. 뭉치거나 하는 일 없이 잘 먹지만, 대신 얼굴이 좀 버석해 보입니다. 각질이 있거나 하면 정직하게 다 보여주죠 -_-; 그

래도 덧발랐을 때 뭉치는 일 없고 모공에 고이거나 하지도 않아요;
뽀샤시- 한 파우더는 아닙니다. 오히려 굉장히 차분한 인상을 주죠. 향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아서 기억이 안 나는군요;(무책임)
24그램에 12000원이니 꽤나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촉촉한 파우더라 여름에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지성인 제 피부에도 좋았던 파우더예요. 별점 넷입니다.(각질을 조금만 덜 보여줬어요;)

  02호, 03호

 

  guest(ppidae7)   (2005-05-09 16:03:34)


건성에게 사랑받는 고앤강의 수분 루즈 파우더입니다.
저도 후기를 보고 냉큼 마련했지요.

이 제품을 선택하실때 주의점은 색상입니다.
색상표에 설명되어있는 색상에서 한단계 위의 색상을 선택하세요.
제 피부가 상당히 까무잡잡해서
처음에 03호 자연스러운 베이지를 선택했더니..
더더욱 칙칙하게 표현되어 버리더라구요.

얼른 02호 라이트베이지로 교환을 했는데 그색상이 저에게 맞더군요.
약간 밝긴하지만 칙칙한 것보다는 낫죠^^
다만 밝은 색상이어도 왠지 화사하게 표현된다는 느낌은 없더군요.

고앤강 파우더의 장점은 루즈파우더인데도 밀착력이 좋아서
덧발라주거나 해도 전혀 뭉치거나 하지 않고,
겨울철에도 얼굴이 당기거나 하지 않아요.
건성피부가 사시사철 편안하게 사용할만한 파우더입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합니다.
..안에 내장된 퍼프는 상당히 안 좋으니
파우더마개의 역할로 두시고 다른 퍼프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색상과 퍼프에서 깍여서 별 넷짜리 입니다.

  4호

 

  guest()   (2004-11-13 19:31:07)

우리나라 베이스화장품중 제가 가장 마음에 안드는 점이 바로 색상의 단조로움입니다. 특히 파우더나 트윈, 컨실러등은 제가 아무리 국산을 애용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게 만들지요.
이러한 제품을 구입하려고 할때마다 느끼는것이 우리나라 여자들이 이렇게 피부가 하얀편이던가? 하는점입니다.
저는 남들보다는 피부가 검은 편입니다. 보통 나오는 색상의 21호를 못쓰는것은 말할것도 없고 23호도 잘못하면 가부끼가 됩니다.(21호와 별반 차이없는 23호도 많더군요)
한예로 4,5년전쯤에 화장품가게에 들어갔더니(여름이었습니다)종업원이 '어머 피부 너무 이쁘게 태우셨다, 어디서 태닝하셨어여?'하더군요, 그냥 웃었습니다--+
사실 제 주위에는 저 말고도 가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친구가 꽤 있는편인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이런 허여멀건한 색상만을 죽어라 내놓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스까다의 트윈(이름은 기억안납니다만)이 제 얼굴색과 그나마 조금 맞는편인데(이것도 후기를 보면 넘 어둡다는 분들이 많습니다)트윈이다 보니 넘 무겁고 여름에 땀이 많은 저에게는 피지를 잡아주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당연하게 수입품으로 눈을 돌릴수밖에 없게 되죠, 에스티 로더나 메이크업포에버제품을 쓰는데 사실 비쌉니다.
만원 안팎이면 그다지 훌륭한 컨셉은 아니더라도 무난한 파우더가 얼마든지 있는데 3~5만원이나 주고 파우더를 사야하니,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주부로서는 상당히 가슴아픈 출혈입니다.
쯧.. 사설이 길어졌습니다, 하도 그동안 한이 많아서리... 한풀이 좀 했습니다^^;

우선 고앤강의 이 파우더는 색상이 무려! 6종류나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제품의 질이고 뭐고를 떠나 제 눈이 번쩍 떠지게 만들죠. 게다가 후기를 읽어보니 대체적으로 색상이 어둡다고 합니다, 아, 또 한번 가슴이 떨립니다.
저는 이중에서도 가장 진한 4호를 구입했습니다. 옙! 받아보니 정말 어둡습니다. 게다가 붉은기가 전혀없는 어두움이라 아무리 제 피부가 검은 편이라고 해도 굉장한 무리가 있습니다.

당연히 이 제품을 그냥 단독으로 사용할리는 없고(그랬다면 반품했거나 애초부터 한톤 밝은 색을 주문했겠죠)현재 제가 쓰고 있는 그 이름도 옛스런 수입파우더 코티와 믹스하기 위해서 입니다. 코티는 저희 어머님께서 거의 평생을 쓰신 제품인데 화장품가게서 사려했더니 넘 비싸다고 인터넷으로 가격을 알아봐달라고 하셔서 주문해 드렸다가 호기심으로 조금 얻어서 쓰고 있는 제품이죠. 이 제품도 물론 색상은 밝은 편입니다만 화사하게 붉은 기가 많이 돌아서 검은피부에 혈색까지없는 제 피부에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32호 허니 베이지)

뭉치거나 들뜨는 부분도 별반없고 지속력도 파우더 로서는 꽤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하지만 가볍지는 않습니다, 파우더로서는 커버력도 꽤 가지고 있는 편이라 트윈보다는 훨 가볍고 투명파우더 보다는 무겁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성보다는 저같은 건성에게 더 흡족한 촉촉함을 가지고 있기때문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은 그다지 오랜기간을 사용한건 아니라서 특별한 결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어쨌든 저는 우리나라 파우더가 색상의 단조로움을 버리지 않는한 가격도 싸고 색상도 다양한 정말 오랜만에 찾아낸 마음에 드는 이 제품을 계속 구매하게 될것같습니다, 약간의 결점이 후에 드러나게 되더라도 말이죠.
별 다섯개주려다가 아직 땀이 왕성한 계절에 쓴것이 아니라서 일단 네개만 줬습니다.
물론 저 개인한태야 이 다양한 색상만으로도 별 다섯개 이상의 제품이라는건 확실하지만 말입니다.

  Fair

 

  guest(paang)   (2002-10-01 00:00:00)


건조한 편이라 파우더를 그리 많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아무것도 안 바르면 얼굴에 고양이 털이 하도 붙어서(이런 이유로 파우더 사용하시는 분 또 계신가요? -_-+) 파우더를 반드시 사용하긴 합니다.

이 제품은 엄청나게 촉촉!합니다.
무슨 파우더가 이렇게 무겁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매트한 제품들은 좀 가볍고, 촉촉한 제품들이 좀 더 묵직한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잖아요. ^^

집에 굴러다니는 랑콤 트윈케익들을 갈아서 둔 파우더가 있는데, 그 것보다 더 촉촉하고 무거운 느낌이 납니다.

물론 제가 이미 건조함이 많이 가신 4월부터 사용했던 터라 제품의 진가는 겨울이 되어야 잘 알 수 있겠지만, 그래도 케파보다도 더 피부가 많이 편안해요.

고앤강 촌스럽다고 반감부터 가지며 싫어하던 제 동생도 사용해보곤, 오홋! 촉촉해서 너무 좋다며 겨울에 밝은 색으로 사서 쓰자고 했구요.(이게 젤 밝은 건데...)

바르고 하루 종일 지나도 번들거리지 않습니다. (아직 번들거릴 시기도 아니지만요.)
신기하게도 촉촉한 파우더인데, 다크닝 현상은 케파보다 덜 한 듯 합니다.

이걸 쓰다가 케파껄 써 보니, 예전 케파쓰다가 빨강통 파우더를 바를 때의 느낌이 나더군요. ㅡㅡ;

용량이 작아서 케이스도 작은데, 그러다보니 퍼프도 작아서 좀 불편합니다.

저는 케파e 파우더통에 덜어서 쓰니 별 불편은 없습니다만,
원래 딸려있는 탄력있는 면퍼프는 좀 적응이 안 되네요.

하지만 고앤강 홈피에도 많이 후기가 있었지만, 색상이 너무 어두워요.
제 동생은 보통의 피부톤인데, 바르니까, 더욱더 차분한 피부표현이 되더군요.
조금 흰 편인 저는, 바르니까, 오히려 목보다 더 시커멓게 표현되구요.

페어가 가장 밝은 색이라는데, 보통 샌드베이지 색상으로 나오는 23호 파우더 색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붉은 톤이 전혀 없고, 바르면, 그야말로 차분한 인상이 되지요.

바르면서 뭉치거나 들뜬 현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전에 클리오파우더였나? 각질에 뭉쳐있거나, 보이지 않던 각질을 오히려 더 잘 드러내주던. ㅡㅡ;)
색상만 좀 더 밝게 잘 나온다면, 제가 너무나도 사랑할 파우더인데요.

너무 아쉬워요.
아무리 옐로우베이스의 파우더가 자연스럽다해도
적당히 뾰샤샤한 느낌이 나는 파우더가 좋은데, 요건 "정장용 파우더"란 느낌이 들어요. ^^;

아, 그리고 피부가 지성인 분들껜 좀 많이 답답할 것 같아요. ^^

건성에겐 초 강추! 지성에겐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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