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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Defense
오일프리 선블록 스틱 SPF 30
용량 : 0. 47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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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
썬 컨트롤 스틱 울트라 프로텍션 SPF 30
크리니크
선-케어 립/아이 SPF 30 선 블럭

 


특기사항 : 오일프리,저자극성,모공을 막지 않음,워터 프루프,SPF 25-39,UV A, B,항산화,
 

  너 오일 프리 맞냐?

 

  canada02   (2003-04-11 00:00:00)


오일 프리라는 말과 스틱 자차의 매력에 끌려 샀습니다.
작년에 샀으니까 쓴지는 꽤 됐는데 얼굴 용으로는 손이 잘 안가요.

겨울 동안에는 세타필을 얼굴,목용으로 잘 썼고 이제 슬슬 햇볕이 강해지니까 차단 지수가 높은 걸 쓰는데 거의 목 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단 남자 친구에게는 얼굴용으로 쓰죠.
남자 친구는 중성 피부에요.이걸 발라도 얼굴이 번들거리거나 하는게 없죠.그래도 이걸 바르면 가끔 얼굴에 붙어있는 먼지를 떼줘야 합니다.
제가 바르고 얼굴을 만져보면 정말 끔찍합니다.
오일 프리라면서 실제 느낌은 세타필이나 올레이등의 자차보다 훨씬 끈적이고 무거워요.

만두님 후기에서 처럼 화장 후 발라도 묻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이렇게 번들거리는 자차를 위에 덧바르느니 자차 기능이 있는 트윈을 쓰겠어요.
혹시나 해서 이걸 바르고 기름종이(저는 필름타입을 씁니다)를 얹어봤는데 아주 푹~ 젖어서 얼굴에 달라붙더군요.
필름 타입은 수분은 흡수하지 않으므로 이것이 진정 오일 프리인지 다시 한 번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르기 수월하고 덧바르기도 수월하고 차단 지수도 맘에 들고 성분도 맘에 드는데 이 사용감은 어찌할 수가 없네요.다행히 이걸 바르고 여드름이 나진 않았지만 하루 종일 찝찝한 기분이었어요.클렌징은 올레이 클렌징 클로쓰로 해결 가능해요.
목과 눈,남자친구한테 열심히 발라서 어서 없애버릴 생각입니다.

  활용성면에서 만점

 

  guest(lalalala)   (2006-07-05 17:48:34)

한동안 자차탐험길에 올랐었고 또 한동안 스틱자차의 매력에 빠졌었죠..
건성이라 약간 제 피부에 매트하게 느껴지는(이마와 코는 괜찮은데) 자차를 바른 뒤 뺨부분에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발라주기 참 편합니다.활용성면에서는 제게 만점이지요.
주된 자차로 사용하기는,뭣보다 적정량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와요.스틱자차의 적정량에 대해서 잘 모르겠거든요.또 발랐을 때 백탁이 전혀 없는 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발라졌는지 가늠하기도 힘듭니다.
저는 계속 바쁠 때 덧바르는 용도나,건조할 때 뺨부분에 쓰기 위해서 재구입할 생각예요.다른 스틱자차에 비해서 용량이 많거든요.

oil-free라고 하는데 지성피부라면은 꼭 여름이 아니라도 쓰시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바르면 그냥 기름이예요.끈적함이 심한 편이구요.아보벤존이 2프로 들어있는데 제형 때문인지 눈가에 발라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제가 좀 안구가 예민한 편인데 아무래도 성분도 성분이지만 묽은 제형일수록 눈에 잘 흘러들어가고 그러면 눈이 시리거나 따갑기 쉬운 것 같아요.
특별한 향이나 백탁이 없는 점도 참 맘에 듭니다.크림형 자차위에 덧발라서 쉽게 지워지지 않게 하는 역할도 좀 하는 것 같고요.
별점은 해외에서 공수해야하는 불편 땜에 깎아요.

  매트한 선블럭 위에 덧발라줘요

 

  guest(stunning)   (2004-05-20 16:38:32)

귀엽습니다. 귀엽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시셰이도 썬블락을 쓰고, 땡기는 느낌이 드는 날 이마나 볼에 그어주면 나름대로 편안해집니다.
살짝 오일리 비슷하긴 한데, (저는 이 기름기가 맘에 듭니다만) 한여름에 쓸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화장을 두껍지 않게 하신다면, 괜찮을 듯 하네요.

  대만족!

 

  guest(aquazem)   (2003-04-11 00:00:00)


누구나 자기에게 취약한 부분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게 마련이지요.-_-

그덕에 아시는 분은 다 알겠지만 중증의 알러지성 피부에 약한 광알러지를 지닌 만두로서는 선블럭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게 마련입니다.-_-
(가지고 있는 선블럭만 열개가 넘지요.)

선블럭에 목숨을 걸다 보니 나름대로 좋은 선블럭의 조건.. 같은 것도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좋은 선블럭의 조건:

1. 무조건 싼 드럭 상표를 산다.-자주 발라주고 부담없이 바르고 부담없이 유통기한 지나면 버리기 좋다.

2. 무조건 사용감이 좋아야한다.- 그래야 자주발라주게 된다.

3. 타입별로 사용 장소와 때를 가린다.- 스프레이형은 의외로 무거운 사용감덕에 만두가 기피하는 대상이지만 바닷가 같은데를 간다면 휴대가 간편하고 바르기가 편해서 사용하죠.-_-)

그런 만두가 제일 좋아하는 선블럭은 뉴트로지나의 헬시 디펜스 라인입니다.*_*

여러가지 제품군이 나오는 데다가(제일 좋아하는 건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저죠. 모이스춰라이저 치고는 막강한 SPF30이라는 차단지수에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겸용인 것도 있습니다.^^), 사용감도 가벼운 편이고 저렴하고 확실한 UVA차단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지요. 차단지수도 다양해서 좋아합니다만.^^ (어쨌든 화장품은 내게 맞는게 최고라구요...그러고 보니 미국 사는 만두 친구 하나는 시티블럭을 주욱~ 쓰다가 이걸로 바꾸고는 원인 모를 뾰루지에 시달리게 되었다고는 합니다.-_-;;;;;)

그런 뉴트로지나의 헬시 디펜스 라인을 주룩.-_-(심심하면 드럭스토어에 가요~♪ 우울하면 드럭스토어에 가요~♪) 살펴보다가-

문득 스틱형 선블럭에 눈이 갔습니다.-_-

번들거리고 무거운 사용감 덕에 절대 스틱형 선블럭은 손도 안댄 만두였습니다만,

non-comedogenic, non-shiny, water-proof, sweat-proof....

기타등등 좋은 소리는 다 가져다 붙인 놈인데다가(....-_- 이런 생각도 못한 기능들을 갖춘 선블럭이라면 안사고 싶겠습니까? 사실?), 화운데이션 스틱 비슷한 모양의 이놈에게...

"어쩌면 화장위에 덧바를수도 있을거야.ㅠ_ㅠ"라는 희망이 생기더라 이겁니다.-_-;

햇볕 알러지 덕에 왠만하면 여름에는 절대 화장을 기피하고 사는 만두이다 보니,

그러면서도 항상 화장품 지출 비용을 보면 대게가 색조 화장이라는...ㅠ_ㅠ 슬픈 현실에.-_-+

(만두는 화장하는 걸 좋아한다말입니다.ㅠ_ㅠ)

언제부턴가 화장위에 덧바를수 있는 선블럭은 없을까나.-_-하는 헛되보이는(?)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되었더랬죠.-_-;

그리하야 십몇불을 주고 냉큼 이놈을 사서 집에 가져온뒤 사용한지 어언 한달입니다.-_-

일단 하얗고 미끈하게 생겼습니다. 디자인이 첫째로 중요한 만두에게는 아주~ 마음에 들게 깔끔합니다.*_* 뚜껑을 빼고 안에 놈을 살짝 돌려서 조금 빼낸뒤 얼굴에 슥슥 문지릅니다. 스틱화운데이션 같이 생겼고 사용법도 같죠. 게다가 손아귀에 쏙 들어가는 왠만한 립스틱 두세개 정도의 두께와 크기인지라 항상 휴대하면서 슥슥 심심할때마다 바르기 좋죠.

그리고 사용감을 말하자면, 이 놈의 포장에서도 거듭 강조를 하였듯이.-_-

좋은 의미에서 "절대 바른 티가 안난다."-_-;;;;;; 입니다.-_- 번들거리기는 커녕, 내가 대체 어디 발랐더라.-_-; 싶어서 여러번 덧바르게 되는 정도로 티가 안나는 놈인지라 선블럭을 바른뒤에 번들거리는 게 싫은 만두는 행복하였더랬죠.

물론 뭔가 두텀두텀한것이 한겹 씌운 느낌이라든가 얼굴을 손으로 만질때의 끈적함이라든가는 어쩔수 없습니다만.-_- 그래도 건성인 만두에게는 그닥 부담없는 정도입니다.

지성인 아는 언니에게 실험(?)해본 결과에 의하면 그 뒤로 절 볼때마다 내놔 해서 슥슥 문지르는 걸 보면 지성에게도 부담은 없는 사용감인듯 합니다.

그럼 이 놈은 구입한 주 원인.-_-+

"화장위에 덧바를수 있느냐!"를 시험해 보기위해 볼터치에 섀도까지 깨끗~이 한 얼굴 위에 슥슥 문질렀습니다. (네.-_- 사실 만두 취미는 야밤에 진한 화장하고 놀기 입니다.)

...대만족! 입니다.*_*

화장이 스틱에 묻어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화장이 번지거나 지워지지도 않고 번들거리지도 않습니다.*_* 선블럭 위에 파우더를 해도 뭉치거나 하지 않습니다.-_- 오옷. 이런 획기적인 대발견이.

그럼 제일 중요한 자외선 차단 기능 말이죠.-_-

이놈을 들고 다닌지 한달인데 밤에 열이 올라서 끙끙 앓는 다거나, 밤새도록 벅벅 긁는 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므로 자외선 차단 기능도 그럭저럭 한몫을 한다고 봅니다.
(일단 주 성분이 아보벤존입니다만.-_-;)


그럼 간단 요약버전으로 정리를.-_-+

장점

1. 휴대가 간편해서 들고다니기 좋다-줄줄 센다거나 파우치가 한짐이 되는일이 없다.

2. 번들거리지 않는다

3. 화장위에 덧바르기 좋다.

단점

1. 괴상야릇 달짝지근한 오렌지 향.(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게 어째서 후레쉬(!) 시트러스 향이냐고.-_-;

2. 얼굴이 무거워진다.(-_-;;;;뭔가 정체 불명의 막이 한겹 씌운듯한.)

3. 꼼꼼히 바르기 힘들다.(대체 바른티가 나야 어딜 발랐는지 알지!)

4. 주성분이 아보벤존.-_-+(알러지 일으키는 분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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