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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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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2003-09-28 1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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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이름한번 기네요. ^^; 까만색이예요. smoke
움,, 사실 이거 친구꺼 한번 써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마스카라 다쓰면, 이걸한번 사봐야지.. 하고 있었어요. 결론을 먼저 말하면, 처음 써봤을때의 감동은 사라졌어요. ㅠㅠ
처음에 발라봤을때 베이스 없이만 발랐는데, 색도 진~하고, 깔끔하면서도 속눈썹이 촉촉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그때 화장을 할때가 저녁이라 몇시간 동안 있다가 화장을 지웠어서, 너구리가 되는것도 몰랐었죠.
근데, 이걸 선물받고 요새, 이것저것 마스카라를 번갈아 쓰거든요(금새 굳으니까 하나 다 쓰고 쓰자.. 하면서도 너무 쓰고싶어서,,--;) 참... 손이 안갑니다. ㅠㅠ
우선 저는 단독으로 쓰는것 보다 조금더 길어보이는 베이스 마스카라를 쓰는걸 좋아해서 꼭 쓰는데요. 베이스 위에 이걸 바르면, 상당히 지저분해보여요. 베이스위에 바르면 길어보일거란 예상은 산산조각... (물론 단독으로 바르면 그렇진 않아요)
그리고 색이 진한건 좋은데, 이게 너무 잘 안지워져요. 오전에 바르고 저녁쯤되면 눈밑이 좀 검게 되서, 퍼프로 털어낼려고 해도 잘 안떨어져요. 그리고 지울때도, 제가 아이리무버를 2가지써요. 하나는 예전에 위니님한테 받았던 유리아주 리무버랑, 애경 포인트 라이스 리무버를 쓰는데, 유리아주가 애경꺼보다는 잘 안지워지는 편이긴해도, 크리닉이나 에스티 마스카라 지우는데는 별로 문제가 없었거든요. 근데 이건 유리아주로는 안지워집니다.
가루는 떨어지면서 털어지지도 않아서 힘든,, ㅠㅠ
원래 너구리 안되시는 분께는 색도 진하고 솔도 바르기 편하고 좋을거 같은데, 저처럼 너구리 안된다고 소문난제품으로도 너구리 되는 저로써는 다시 사게 될일은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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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게 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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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nine) (2004-05-12 16: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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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SMOKE입니다. 바르면 굉장히 까만색으로 보입니다. 튜브타입이어서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 역시 여기서 그치고 사지 말았어야 했다는 후회가 잠깐잠깐 드네요..
저는 화장습관상 마지막에 마스카라를 하는데..
요 녀석으로 화장마무리를 하려고 시도하면 망치고 맙니다..
면봉필수! 요 제품 살때 직원이 '워터프루프에 일반제품보다 양도 많으며 튜브타입으로 특수 설계된 디자인이라 굳는 현상도 일반제품보다 느리다'고 했는데 워터프루프는 아닌듯..그런데 잘 굳지 않는건 맞는거 같군요.. 산지 꽤 되었는데도 마스카라액이 아직 축축한걸보니.. 그래서인지 바를때 조심하지 않으면 눈썹이 서로 붙은채로 마르기도하고, 마르기전에 눈을 깜빡거리면 아래쪽에 그대로 묻어나네요.. 아침마다 눈 부릅뜨고 1분씩 앉아 있어도 잘 안마르네요..
게다가 끝마무리로 MAC의 fix+라도 뿌리는 날엔.. 눈화장 다시해야합니다! 하나더, 메이크업지울때는 굉장히 안지워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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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 보정효과가 뛰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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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ston) (2004-02-21 22: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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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tin(?)으로 된 tube에 들어있어요. 색깔은 SMOKE인데 검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솔 모양이 특이합니다. 듬성듬성한 나선형 비슷한(?) 솔입니다.
처음에 사용할때는 액이 주체할 수 없이 많이 묻어 나와서 팬더가 되거나 제대로 마르기 전에는 눈을 깜빡 거리면서 눈 위아래에 자잘한 검은 점들을 만들어주는 경악스러운 경험을 몇번 했습니다만, 한달 남짓 꿋꿋이 열심히 써주고 나니 제법 마음에 드네요.
바로 전에 쓴 디올의 마스카라 파시나시옹에 비하면 뭉침도 없는 편이고(초반의 엄청난 양 러시가 끝난 후라면 말이죠^^:) 컬 보정효과가 더 뛰어난 듯 싶습니다. 하지만 자체 컬링능력은 별로인듯 하네요.
뷰러로 집어준 모양대로 holding해주긴 하지만 더 뛰어난 컬링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용기도 불안불안하게 여겼던것과는 달리 한달 넘게 저의 화장대 서랍에서 꿋꿋이 견디고 있네요.
초반의 엄청난 양조절 압박에 별 하나 빼고, 별 네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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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프루프 라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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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saraeng) (2002-11-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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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를 아주 여러가지를 사용한건 아니지만 여지껏 써왔던것 중에 이렇게 번짐이 심한건 처음입니다.
다들 너구리~너구리~ 이러면서 눈밑을 시커멓게 만드는 마스카라를 쥐약으로 여기시길래 "난 그런거 몰라~! 뷰러로 꼭꼭 잘찝어주기만 하면 안번지는데 왜그러는거지?"
라며 아주 건방진 태도로 일관해왔는데요...
아아~~천벌인가봅니다. 오랜만에 돈좀 들여 백화점 마스카라좀 사서 쓰려했더니 이런일이... ㅠ.ㅜ
지난주 케이트 돌래쉬 마스카라가 운명하시어 길어지는 마스카라에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답니다.
바비마스카라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 마음에 담아두고 제 첫번째 마스카라였던 데피니씰과 비교해보고 가격대비 용량비(!!!!)가 월등히 우수한 바비의 손을 들어주었거든요.
집에 와서 발라보니 그리 길어지는것도 아닌것이...그렇다고 볼륨감은 하나도 없고 색도 짙지 않아서 바른테도 안나고....
차라리 툴툴거리면서 쓴 부록으로 받았던 부르조아 롱게르수블럼(?)마스카라가 훨씬 나았어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없던 다크써클을 만들어 주던걸요.
그제 구입해서 어제랑 오늘 발라봤는데요 실컷~ 돌아다니다 집에와 거울을 보니 아침에 공들인 펄만땅 눈화장이 거무죽죽한 스모키메이크업이 되어있더군요.
어제는 욕심이 아래속눈썹까지 발라서 그렇게 되었다고해도 오늘은 그 좋다던 시세이도 뷰러로 꼭꼭 찝어준 속눈썹인데도 이렇게 번져버리면 어쩌란 말입니까? ㅠ.ㅜ
매장언니야의 상냥한 목소리가 아직도 귓전을 이렇게 간지럽히는데요...
"...........호호호~~ 이건 워터프르푸라 번지지도 않아용~~~ *^^* .........."
별2개도 아깝습니다.
이거 다 쓰면... 돌래쉬나 메이블린 풀앤소프트로 돌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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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은 최고의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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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pirr) (2002-10-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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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가 써왔던 마스카라들은 랑콤의 데피니씰, 엑스땅실, 앙플리씰, 헬레나의 버터지너스, 에스티의 일루저니스트고요.
그 외에 샘플 등으로 써봤던 것은 헬레나 크레센도, 엑스트라버건트, 디올 맥심아이즈 정도지요.
제 속눈썹은 약간 긴 길이에 색깔이 연하고, 엄청난 직모라 절대로 컬링이 되지 않으며, 처지고, 숱이 없는 눈썹입니다.
바비브라운의 마스카라는, 우선 좀 신기하게 생겼죠. 메포의 리퀴드립스틱이랑 똑같이 생겼더군요-_-;
솔도 꺼내보았을때는 이게 뭐야, 하는 느낌.
디올 맥심아이즈의 무슨 도깨비방망이틱한 브러시를 보고 나니,너무 얇고 허접하게..생긴 것이 불신감이 들었죠.
하지만 발라본 느낌은..정말 신기했어요.
베이스마스카라를 쓰지 않아도, 정말 길~어지고, 속눈썹을 드라마틱하게 컬링시켜 인조속눈썹을 붙인 것처럼 만들어줍니다.
감동할 정도였지요.
대신 볼륨감은 별로. 하지만 진짜 깔끔하게 발라지는 장점이 있지요. 두번까지는 마른 후에 덧발라도 하나도 뭉치지 않고요.
두번 바르면..정말 무서울 정도의 인조속눈썹을 만듭니다.
지금까지는 앙플리씰이나 엑스트라버건트처럼 적당히 볼륨+컬+어설픈 롱래쉬의 세마리 토끼를 잡는 마스카라가 좋다고 생각했지만, 마스카라로 만든 인공적인 볼륨감이란..역시 약간 지저분하게 발린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더욱 호감이 가는 마스카라가 이거죠.
이 마스카라를 바른 후의 제 눈은 너무나 이쁘던걸요. 마치 토끼인형같은 느낌이었죠.
깔끔하고 확 올라간, 긴 속눈썹.
제 속눈썹이 긴 편인데, 그 장점을 더욱 살리니..단점을 보완하데 치중하는 것보다 장점을 강조하는 것이 훨씬 아름다워보인다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너무 칭찬만 늘어놓았나요.
험담을 좀 하도록 하지요.
이 마스카라의 단점은 액이 너무 묽다는 것인데요. 바르고 나서 눈을 한참 움직이지 않아야 눈 가에 묻어나지 않아요. 좀 힘든 과정이지요.
조금만 잘못하면 눈 주위에 온통 검은 점들이 생겨납니다.
마르는 것도 오래 걸리는군요. (이걸 보면..혹시 굳는 속도도 느리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가지게도 합니다.)
너굴현상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랑콤처럼 까맣게 떨어진다던가 하지는 않죠.
하지만 바르고 7~8시간 후에 보면 눈 밑이 약간 거무스레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뭐. 이 정도면 양반이죠. (디올 맥심아이즈에 된통 당한..)
가격은 백화점에서 3만원. 랑콤보다 꽤 싸네요.
요즘 마스카라들은 3만원이 다 넘죠? HR이나 디올이나 랑콤이나..
양도 많아요. 랑콤 마스카라는 6.5ml였는데 반해 이건 10ml.
번지는 것만 조심한다면, 인형같은 속눈썹을 갖고 싶으시다면, 정말로 추천하고 싶은 마스카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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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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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ooldays) (2002-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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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발라준 분이.."속눈썹이 길어지구요~뭉치지도 않고 깔끔하구요~ 워터 프루프구요~ " 하시면서 자랑을 늘어놓으시더군요. ( 알루미늄 튜브에 들은 마스카라였습니다 )
그렇지만.. 실제로 바르고 난걸 보니..'에게?' 싶더군요.
안바른거 보다야 낫지만, 속눈썹을 강조해준다기 보다는
그냥 깔끔하게 디파이닝 해줬다는 느낌이었어요
피어니 마스카라 발랐을 때랑 차이점이 거의 없더군요 --;
물론 굉장히 깔끔하고 안 뭉쳤어요 (뭉칠래야 뭉칠게 없죠.. 눈썹에 묻은것도 얼마 없는데..)
하지만 결정적으로 마음에 안 들었던 이유는.. 너.구.리 현상 !!
바르고 몇시간 지나서부터 계속 눈밑을 검게 물들이더군요
중간중간 면봉으로 살살 닦아줬는데 계속 묻어났어요 --+
( 이것이 어떻게 워터프루프란 말이냐!! )
틀림없이 저렴하지도 않을테니... 절대 안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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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발리면서 길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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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aven) (2002-10-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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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는 게시판에서 좋다고들 하시길래 그런가보다 하다 나중에사러 가니 품절이더군요
암튼 다시 나와서 구입했는데요
색상은 스모크와 바크 두 가지 입니다.
스모크는 검정 바크는 갈색이에요
용기 모양이 특이해요 물감통같아요 스틸라의 제품용기 같기도 하고요 용량은 10ml로 꽤 쓸 거 같습니다.
솔이 아주 특이해요. 비유를 하자면 돌려 끼우는 나사 모양입니다. 나사 끼우는 부분같아요.
몇 년 동안 15종류의 마스카라를 사용하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나에게 맞는 것은 롱래쉬에 최대한 번지지 않는 마스카라이다. 라는 것입니다. -제 속눈썹은 숱이 많고 긴 편입니다.-
번지지 않는다는 헬레나의 버티지너스 워터프루프도 저는
번집니다. 아, 케이트 돌래쉬는 유일하게 안 번졌지만 이것만 바르면 심심하여서 한 번 쓰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번짐은 포기하고 데피니씰을 최고의 마스카라라고 여기고 작년부터 데피니씰에 정착했구요
주위에서 화장한 걸 봐도 깔끔하게 마스카라를 바른 긴 속눈썹이 가장 예뻐보이고요.
제 요구사항에 맞는 거 같기에 사용하게 된 것이지요 데피니씰만 쓰니 질리기도 하구요
일주일째 쓰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길어지고 뭉치지 않고 깔끔하며 자연스럽습니다.
데피니씰 보다는 롱래쉬 기능이 더 좋구요 덜 뭉칩니다.
색의 진함은 물론 데피니씰이 더 진하구요 랑콤것들이 원래
새까맣잖아요.
번짐에 있어선 다른 분들은 안 번진다고 하던데 전 역시나...저녁이 되면 약간 번집니다. 보통 분이시라면 안 번지겠죠. 워터프루프도 번지는 저이니....
하지만 지나칠 수 있는 정도고요
클렌징은 깨끗하게 잘 지워집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것은 로레알것입니다. 다 쓰면 다시 살거구요.
아마도 데피니씰과 함께 쓸듯...
참고로 말씀드리면 볼륨을 원하시는 분듯은 실망하실거에요 볼륨감은 떨어지거든요
깔끔하게 발리며 길어짐을 원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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