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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롱래쉬,볼륨,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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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쓰닝이 아니라 띠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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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3-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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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마스카라의 대명사라 믿고(바보;;;)면세점에서 구입했습니다.그래도 마스카라가 그렇게 비쌀 이유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우선 결론은 실망입니다.제가 마스카라 중 제일 싫어하는 건 파리다리--->인위적인 느낌 인데 이게 딱 그러네요.
볼륨을 목적으로 한 마스카라도 아닌데(볼륨은 마니피실)속눈썹이 3배는 두꺼워집니다.
제 속눈썹은 제 몸에 있는 다른 털들과 마찬가지로 얇아요.숱이 없는게 아니라 얇아서 숱이 없어 보이는 경우죠.길이는 중간 정도.여기 와서 서양 사람들을 보면 제일 부러운게 속눈썹이에요.색이 옅다고 해도 그 빼곡하게 긴 속눈썹을 보고있노라면....그저 부러울 뿐이죠.
암튼 볼류마이징을 목적으로 했으면 점수를 후하게 줘야 겠지만 랭쓰닝을 목적으로 한 마스카라기 때문에 점수를 못 주겠네요.다른 마스카라와 비교해서 좋은 점은 그렇게 두꺼워지면서도 지져분하게 마무리 되지는 않는다는 거에요.덧발라도 계속 두꺼워지지 우둘 투둘하게 되지는 않아요.
그래서 저는 화장을 진하게 할 때 이 마스카라를 씁니다.
두꺼워지는 마스카라들의 단점이라면 무겁다는 거죠.뷰러로 집어 놓으면 하루종일 컬링을 유지하는 제 속눈썹인데 이걸 바르다 보면 땅과 수평선을 유지하는 상태가 돼요.완전히 쭉 뻗은 일자 속눈썹.
맥스팩터가 부담스럽게 컬링이 되는 반면 이건 많이 무거운 편인것 같아요.
까만색은 맘에 들어요.다른 마스카라들은 회색빛이 돌거나 갈색이 도는데 이건 확실히 까맣거든요.
잘 안 번지는 눈이라 너구리 쪽은 잘 모르겠어요.하지만 클렌징은 확실히 잘 되더라구요.맥스팩터 안지워져서 혼났는데;;;;; 하지만 눈,비오는 날은 좀 불안할 것 같아요.
이 가격에 다시 구입할 일은 없어요.누가 준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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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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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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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피니실은 저의 Favorite 제품이면서도 정품은 한번도 구입한 적이 없는...특이한 제품중의 하나지요.
지금까지 데피니실은 10개도 넘게 사용을 하였습니다...정품이 아니라 미니어처 사이즈로요. 모두 기획상품이나 기프트제품에 들어있는 파우치 안에 들어있는 것이지요.
마스카라의 수명은 3개월이신 것 알고 계시죠? 매일매일 사용하면 할수록 마스카라 액에는 박테리아가 번식을 합니다. 그러므로 매 3개월만에 하나씩 갈아주는 것이 눈의 위생상 좋지요. 만일 돈이 너무 아까워서 그렇게 못하시겠다면 과감히 마스카라를 중저가 브랜드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로레알 계열인 메이블린이나 로레알에서도 충분히 좋은 품질의 제품이 1/3 가격 이하로 판매되고 있으니까요.
이런 이유 때문에 마스카라라는 제품은 거금 3만원을 주기에는 확실히 아까운 화장품 류중에 하나입니다. 굳기는 또 굉장히 빨리 굳지요. 만일 마스카라액이 굳는다고 thinner 나 스킨을 이용하여 마스카라액을 묽게 할려는 시도는 아예 하지 마세요. 마스카라의 컬링이나 볼륨감을 약화시킬 뿐만아니라 너구리 되기 십상이니까요.
그리고 마스카라액이 잘 안나온다고 브러쉬를 펌프질하듯 위아래로 잡아당기는 것은 통안에 공기를 삽입시키는 역할을 하여 굳는 시간을 더욱 재촉하는 결과를 가져오지요.
마스카라를 구입하여 처음 사용할 때는 액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티슈에 브러쉬를 살짝 돌려 (특히 브러쉬의 머리부분에는 마스카라액이 많이 뭉쳐있지요) 과도한 액은 제거한 후 사용하시는 것이 좋구요.
음...본론에서 많이 벗어났네요..
가격을 떠나서 제품 자체만을 보자면 데피니실은 제가 사용해본 가장 훌륭한 Thickening 마스카라중에 하나입니다. 속눈썹하나하나를 두껍게 코팅하여 볼륨감을 주지요.
하지만 저와같이 이미 속눈썹이 풍성하고 긴 사람에게는 좀 인위적인 속눈썹 같은 연출을 하기도 하거든요. (행복한 불평인가요 ^^;;)
너구리가 된다는 불평을 듣기도 하는데 그것은 이 제품이 Thickening 효과는 크지만 그에비해 컬링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속눈썹이 밑으로 처지시는 분들은 이런 무게감이 있는 마스카라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화운데이션이 피부타입에 따라 골라지듯 마스카라도 속눈썹의 형태에 따라 고르는 것이 좋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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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EEN MAKEUP |
X-FILE: 질리언앤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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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마스카라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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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5-05-04 23: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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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진다는 악명 때문에 로레알 계열 마스카라는 무조건 피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써봤던 메이블린의 마스카라가 무지하게 번졌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니가 이 마스카라를 이모의 추천으로 사오셨더라구요.
호기심에, (사실 후기를 작성하고픈 마음에...이것도 중독이에요;;) 한 번 써봤다가 그 이후로 종종 몰래 몰래 쓰게 됐네요 ㅎㅎ
생각보다 액이 묽지 않고 진득거리는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새까맣던 메이블린을 생각했는데 의외로 색상도 회색빛이 돌았구요.
솔은 별 특이할 점은 없습니다.
깔끔하게 발리면서 컬링감은 약해요.
특별히 구석구석 발리는 느낌보다는 적당히 얄상하게 발리는 느낌 정도?
바르다보면 약간 뭉치기도 하지만 흉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다지 길어지진 않지만,
바르고나서 거울을 보면 확실하게 속눈썹이 또렷해져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잘 번지지 않습니다.
참 신기해요.
제 눈가는 기름기도 많고 눈물도 많아서 왠간한건 죄다 번지는데,
이 제품은 필름타입 혹은 고무 타입처럼 잘 안 번지고 문지르면 떨어져나가는 느낌을 줍니다.
물을 끼얹으면 살짝 번지지만, 잉크처럼 묽게 번지지 않습니다.
아예 안 번지는 건 아니에요.
오후에 한 번씩 거울 보면서 체크해야합니다.
여러모로 딱히 떨어지는 구석은 없지만,
그렇다고해서 어디 하나 빼어난 점은 없는, 아주 기본적인 마스카라네요.
아, 또렷한 볼륨감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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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예뻐보이는데 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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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rytea) (2005-10-21 0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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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동기
마스카라는 비싼거 안쓴다는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마스카라 세트 구성이 워낙 좋아서 사버렸죠.
속눈썹 표현
원래는 데피니씰을 살려고 한게 아니고 워터 프루프 제품으로 살려고 했어요. 그러나 테스트를 했을때 속눈썹이 너무 이뻐 보이길래(어찌나 착각을 잘하는지--^) 막강 너구리가 된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구매했죠.
구매할때 다른 제품도 거의다 테스트를 했는데 데니피씰이 가장 이쁘게 표현되더라구요. 까맣고 길고 갑자기 제 눈이 그윽해지는 착각에 빠져듭니다.
뭉침현상
전 뭉치는거 모르겠어요.
너구리
다 좋은데 너구리 현상 때문에 괴롭네요. 너구리를 막기위해 투명 마스카라로 덧칠하기도 하지만 번거롭기도 하고 투명을 덧바르면 데피니씰 특유의 깊은 느낌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거울자주 보면서 너구리 잡아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총평
이제까지 써본 마스카라 중에 제 눈을 가장 이쁘게 표현해 주는것 같아요. 눈매가 깊어지는 느낌이랄까 할까요~ 그러나!! 너구리 때문에 재구매가 매우 망설여져요. 만약 워터 프루프로 나온다면 재구매 의사 확실해요. 너구리 때문에 별 하나 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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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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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nielle) (2005-05-04 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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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돈 주고 산건 아니고 누가 줘서 썼는데 그 유명한 마스카라를 써보는구나 하고 기대를 은근히 했었죠.
깔끔하게 발립니다. 뭉치지 않아요. 몇번을 덧발라도 파리 다리스럽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보기에도 자연스럽죠.
눈이 시리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습니다.
컬링과 볼륨 기능은 너무 너무 아니올시다 입니다.
베이스 마스카라까지 바른후에 사용했는데도 컬링이 제대로 안되는군요. 워낙 깔끔하게 발리다 보니 볼륨 있어보이지도 않구요...
번짐은 좀 있습니다. 베이스 마스카라 해주지 않으면 서너시간 이후쯤 눈밑이 거뭇해지더군요.
가루도 좀 떨어지는데 별로 티는 안나구요 ...그건 손으로 떼주면 되니까 ...
정말 맘에 안들었던건 너무 빨리 굳어서 정말 서너달 이상은 절대 못쓰겠다는 겁니다.
제돈 주고 이렇게 평범한 마스카라를 구입하게 될것같지 않아요.
깔끔하다는것 이외엔 좋은게 없으니 ...
서양 여자들에겐 좋을것같긴 하네요. 그사람들이야 워낙 속눈썹이 인형 같잖아요.
폼클렌저로도 쉽게 씻긴다는거 그거도 좋다고 해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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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숱이 없거나 짧은 분께는 추천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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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mnesia1) (2005-04-04 1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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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의 고전 랑콤 중에서도 고전 중의 고전이라는 데피니실입니다.
한올한올 얇게 발리고 자연스럽게 길어진다는 설명에 제가 산 가장 비싼 마스카라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눈두덩이 두껍고(또 나오는 이 문장..) 홑꺼풀에 속눈썹이 길지만 추욱 처진 소눈썹인데요. 그러다 보니 컬링과 자연스럽게 발리는 걸 제일 중시하는데 마스카라 자체의 컬링력에 대한 기대를 포기한지 오래이고 그냥 깔끔하게나 발려라 하는 맘으로 샀습니다.
처음 샀을 때는 깔끔하게 발리는 면만큼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랑콤 마스카라는 선물받은 이프노즈를 썼었는데 랭쓰닝이나 볼륨은 이프노즈보다 못하지만 깔끔함은 아주 약간 위? 그러나 제겐 비슷비슷합니다. 더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닥 깔끔하진 않아요. 물론 사용 말기의 다른 마스카라들보단 뭉치거나 하는 일이 적긴 합니다. 그렇지만 바꿔말하면 심심하다는 동의어 되겠습니다.
속눈썹 숱이 없거나 짧은 분께는 당연히 추천하지 않고요, 속눈썹이 길고 진하셔도 저처럼 마스카라 기술이 없는 분께는 가격 대비 미미한 효과를 지닐 수도 있겠습니다.
화장술이 좋으시고 깔끔한 속눈썹을 원하시는 진한 속눈썹의 소유자들께 괜찮은 비싼 마스카라일 것 같아요.
마스카라 기술이 없는 제게는 가격대비 별 둘이네요. 드라마티컬 아이즈 탑코트덕분에 저는 한번 써본 것으로 만족하고 그냥 저렴한 마스카라로 복귀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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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마스카라 중 젤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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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11-10 1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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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마스카라의 그 명물 아닙니까?
정말 몇년전 처음 써보고 너무 반했지요.
속눈썹이 매끈하게 되며, 한올한올 살아나게 발리구요.
액자체는 그리 새카맣지 않지만 그정도면 맘에 들어요.
마스카라 향기도 좋구요..(전 마스카라 향기 무지 따집니다. 맥스팩터는 너무 석유냄새가 나서 약간 거슬림)
랑콤 마스카라 중 데피니씰이 저는 제일 좋더라구요.
볼륨도 풍성하게 주는편이고 길어지기두 하구 솔도 작아서 맘에 들고요 (마니피씰 솔은 어찌나 통통한지...컨트롤이 잘 안됩니다)
별4개~
하지만 넘 비싸서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전 그냥 드럭스토어 마스카라가 좋네요 싸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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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예뻐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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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ailie) (2004-07-03 08: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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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친척언니가 한국 나오면서 갖다 준 건데요, 맥스팩터 마스카라 몇개 부탁하니까 자기 마스카라 안쓴다면서 이것도 주더라고요. 2.5G짜리 샘플인데 미국에서는 파우치에 이런거도 껴서 주나봐요. (한국에서는 못 본것 같은데..-_-+)
샘플이지만 솔은 정품과 같기에 3개월만 쓰고 버려야 하는 마스카라로서는 괜찮은 용량입니다. 색상은 Black이었고요.
솔은 약간 특이하게 생겼는데, 맥스팩터나 디올같은 마스카라들은 특별히 볼륨용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솔이 풍부하고 긴 편이었거든요. 아니면 메이블린처럼 컬링효과와 약간의 렝쓰닝을 노린 나선형의 솔을 사용했었고요. 그런데 이건 솔도 짧고 얇상합니다. 이것만 보면 과연 이게 컬링이나 제대로 해주려나 싶어요.
결과는..오홋~ 원래 속눈썹이 아주 긴 사람인마냥 길면서도 자연스럽고 고르게 컬링이 되더군요.
제가 원래 어떤 마스카라를 쓰던간에 약간의 렝쓰닝 효과는 나타나고요, 뷰러로 한번 찝어주고 마스카라를 바르면 저녁때까지 컬링이 그대로 있는 "다루기 쉬운 속눈썹"입니다만..
이 제품은 다른 마스카라들을 발랐을 때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정말 눈이 예뻐보여요~
친구도 제 눈보고 "너 마스카라 테크닉 짱이다!"이러더라고요..ㅋㅋ
너굴효과도 제겐 없었습니다. 지성이지만 원래 눈이 너굴이 되는 편은 아닙니다만, 마스카라 하고 낮잠자면 약간은 묻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오히려 맥스팩터보다도 더 안 묻어나더라고요.
세안도 일반 폼클로 (전용 리무버 게을러서 못써요-_-;;) 잘 지워지고요..
다만 3개월이 지나면서 약간씩 뭉치고 가루가 떨어지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딱 삼개월만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참 좋은 마스카라이긴 하지만.. 삼개월만 써야하는 마스카라로서의 이 가격은 좀 부담되네요. 3만원 넘는다면서요? 쩝;;
샘플용량으로도 삼개월을 충분히 쓰는데.. 용량을 줄이고(정품이 6G정도 된다는데 삼개월안에 이만큼 다 쓰는 사람이 흔할까요?) 가격을 2만원정도로 내려준다면 모를까.. 정품을 사긴 힘들 것 같네요. 몇년 후 취직해서 돈좀 벌면 그때부터 살까 합니다. 그래서 별 4개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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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뭉치지 않고 길어지는것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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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3-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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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를 잘 안하지만 특별한 날(시간이 많은 날 ^^;;)엔 마스카라를 합니다. 역시 눈망울이나 눈매를 또렷하게 보이고 눈이 크게 보이는 효과는 마스카라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랑콤의 마스카라는 제가 화장을 첨으로 할때 산 제품입니다. 물론 데피니실을 샀었구요. 길게 보이는게 저에겐 주목적이었답니다. 그땐 정말 저에게 최고의 마스카라였구요. 몇년동안 재구입을 했었습니다.
데피니실은 우선 깔끔하게 뭉치지 않고 길어지는것이 정말 맘에 듭니다. 또한 많지도 적지도 않는 제 눈썹에 딱 맞고, 빨리 마르는걸 좋아하는 저에게 역시 좋았던 제품입니다. 하나 단점은 길게보이는 효과는 좋은데 끝에가면서 약간의 뭉침과 너무 빨리 말라서 실제 용기의 마스카라도 빨리 건조해진다는 점입니다.
전 랑콤의 마스카라들중 데피니실이 가장 좋더랍니다. 기본을 충실히 만든 제품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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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이라는 명제에 충실한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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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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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의 명가 랑콤에서도 손꼽히는 고전이죠.
저도 이 마스카라는 참 좋아해요. 비록 번지는 단점이 있지만 그걸 만회하고도 남을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먼저 이 마스카라는 솔이 참 자그만해요. 그래서 저처럼 홑꺼풀속으로 속눈썹 뿌리가 다 말려들어가는 속눈썹에도 바르기가 비교적 용이하죠. 그리고 뭔가 솔에 비밀이 있는 것 같은데 한 두코트만으로도 깨끗하게 속눈썹 전체에 액을 발라주는 장점이 있어요. 어떤 마스카라들은 한번에 싸악 균일하게 액이 발리지 않아서 덧바르다 보면 떡지고 뭉치기 십상인데 데피니씰은 전혀 그렇지가 않더군요.
확실히 렝쓰닝 효과도 있고 볼류마이징 효과도 제법 있어요. 제가 원하는 뚜렷한 속눈썹이 되죠. 전 길이 자체는 제법 긴 편이지만 홑꺼풀이라 길이의 반 가량을 손해보는 속눈썹이거든요.
그래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는 마스카라를 좋아하는데 데피니씰은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한두번만 발라주면 파리다리가 되지도 않으면서 또렷한 속눈썹을 만들어 주니까 definition 이라는 명제에 충실한 마스카라입니다. 번지는 문제는 뭐... 감수해야죠.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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