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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엣센스 페이셜 클렌져
용량 : 4 oz. / 113 g
가격 : 미국 $ 6.99
1999 Award Winner Health Magazine - Healthiest Beauty Product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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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밤 린스

 


특기사항 : 논포밍,워시오프,항산화,
 

  저렴한 밤린스

 

  winnie   (2003-09-19 16:52:42)

향
이름그대로 오렌지 향이 듬뿍 나는 밤타입 클렌저입니다.
사용감이 약간 뻑뻑하고 피부에 핸들링해도 빨리 녹는 편이 아닙니다.

침이 고일정도로 오렌지 향이 강하게 나는것은 바비브라운의 엑스트라 밤린스를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세정력
물에 헹군후에도 피부에 왁스의 막이 많이 남아 개운한 편이 아닙니다. 이 상태에서 토너를 닦으면 트윈케익잔여물이 노랗게 나옵니다.
피지/각질제거력은 전무하죠.
보습력
글리세린과 각종 오일이 함유되어 세안후의 촉촉함을 상당합니다 (물론 다른말로는 개운함이 덜하다고도 할 수 있지요) 포밍클렌저를 사용한 후에도 폼 단독만 사용한 경우보다는 피부의 촉촉함이 더 뛰어납니다.
전체적으로 이 제품은 메이크업을 거의 사용안하는 건성피부가 쓰거나 가을, 겨울용의 아침세안용으로 적합합니다.

1/10 가격으로 바비브라운의 밤린스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으신분이라면 싼맛에 구입해볼만 하지만 지성, 여드름성인 제 피부에는 별다른 도움이 안되는 세안제이군요.

  건조한 계절에 민감한 피부가 쓰기 좋을듯..

 

  guest(hwangjm7)   (2004-05-26 11:10:41)

에,, 유명한 제품이죠.
어디서 너무 감탄하시는 후기를 보고, 반 충동적으로(?) 구입했죠.

향
음,, 먼저, 가장 감탄스러운 건 향! 입니다.
제가 화장품 향에는 별로 상관하지않는편인데(남들은 이상한 약냄새가 나느니 어쩌니 해도 별 상관없어하는..ㅎㅎ) 향이 막쓰는 말로, 정말 죽~~입니다..ㅋㅋ
아주 신선하고 맛있는 오렌지를 막 따서 잘라 향을 맡는 느낌?? 사실 오랜지는 맛보다 향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암튼 향이 정말정말 좋습니다.
지금껏 써본 어떤 화장품보다 향은 제일 좋았습니다.
사실, 100%내추럴이라해서, 맛을 봤습니다..혀끝에 살짝.. 맛있더군요..ㅎㅎㅎ더 먹어보고 싶었다는..
향 얘기는 여기까지하고,

사용감
사실 저는 클랜져를 남들은 미끄덩거리니 찝찝하다느니 하는 클랜져들까지 왠만하면 촉촉하다 생각했거든요. 뽀도독한 사용감은 결코 피부의 수분을 위해 좋은게 아니니까요. 도브 폼클을 애용했었죠..도브 비누도..
암튼, 그런 저라서, 왠만큼 미끄덩거리는거 상관안하는데, 이제품 써보고는 처음엔 솔직히 실망이었습니다. 클랜징력은 둘째치고라도 아무리 물세안을하고 샤워기로 씼어내도, 왁스를 한꺼풀 씌운듯한 느낌. 손으로 만져도 역시그렇고요.
이게 클랜징제품 자체가, 얼굴의 피지나 먼지같은것들과 융합되어, 일부만 씼겨나가고, 일부는 함께 얼굴에 잔류하는게 아닌가싶은 기분이 들곤 하거든요.
사실 모공이 큰 티존부위는 이제품만 쓰면 금방 모공의 피지가 빨리 차오르는걸 느낍니다. 사실 성분중 Lanolin은 모공을 막기 쉬운성분으로 압니다. 모공을 위해서는 그다지 바람직한 클랜져는 아니라는 생각이 지금까지는 드네요.

누가,언제 쓰면 좋을까
한 6번째 쓸정도 되니까, 막을 씌운 느낌에 대해,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 여전히 썩 마음에 들지는 않죠. 여름이 다가오므로,,
중건성(특히 건성)분이 겨울에 아침세안이나, 화장안한 얼굴 저녁세안에 안성맞춤일꺼에요.참, 저는 유존은 중건성, 티존은 지성입니다.

드는 사용량
꽤 많이 들어요. 물기없는 얼굴에 바로 사용해야만, 열이 나서 모공을 여는 효과도 크고 클랜징도 잘되는거같은데, 그경우 양을 5,6cm짜 써야 핸들링이 되더군요.

물기있는 얼굴에 쓰면 제품이 물과 쉽게 섞여 특유의 점성을 금새 잃고 주르르흐르는 타입이 되버려 클랜징력이 약한거 같더라구요.

세정력
워터프루프 자차는 안 지워집니다. 오일이 많이 들어가고 해서, 클랜징오일에 가까운 클랜징력을 기대했는데, 안 지워지더군요. 물기없는얼굴에 많이 핸들링을 했는데도..
파운데이션같은건 제가 거의안써 잘 모르겠지만, 파운데이션정도는 괜찮을꺼같은 생각이 드네요.

순한정도
제품은 꽤나 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의 트러블로, 가만히 있어도 간지럽고, 붉어지고 그럴때가 있었는데,
폼클은 사용후 더 자극을 좀 주는듯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품만 써봤는데, 왠만큼 가라앉혀주고, 폼클 사용때 세안후 이마부분이 좀 붉어졌었는데, 그렇지않더군요.


피부과 의사들로부터 1999년 Healthest cleanser로 뽑혔다는데, 왜 그랬을까? 하는 궁금함이 있습니다. 성분이 100%내추럴 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Healthest가 most effective는 아니죠..
그렇지만 피부가 민감할때 쓰기좋고, 건조한 계절에는 꽤나 만족하면서 쓸수있을것같습니다.
제품산것에 후회는 없으니,, 별 4개정도는 줄수있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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