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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디올
용량 : 3 g
가격 : 한국 ₩ 26,000
미국 $ 22.00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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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1 꿀뢰르 아이섀도우

 리뉴얼되었음


특기사항 : 쉬머,이리디선트,
 

  952번

 

  titi   (2004-11-05 12:30:58)


디올은 지금은 거의 안가지만, 전에 이거 사면 저거 사고싶은거 골라놓고 오고, 또 사면 다른거 골라오고,, 했었어요.

립스틱 사면, 섀도 봐놓고, 섀도 사면, 샘플로 받은 수분크림 찍어놓고,,그와중에 골라놓은거, 누군가에게 졸라서 받은 제품이예요. 지금은 고모 손에~ ^^

부드러운 입자에 케이스도 튼튼해보이면서 맘에들고, 팁도 부드러웠고, 가장중요한 색이 맘에 들었어요.(살때는) 그때 한참 분홍색 섀도만 살때였는데, 에페동브르103 에서 나는 오묘하고 부드러운 펄느낌에 잔잔하고, 단정해보이는 예쁜 핑크였어요. 발색도 좋고,, 지속력도 오래갔어요. 한동안 바르다가, 제가 은은한 펄보다는 입자가 크고 반짝이는 펄을 좋아하게 되면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요새는 거의 모든 섀도를 안쓰지만,,

별은 4개 반 주렵니다. 너무 단정해 보여서, 살짝 노티나는 감이 있거든요. 고모는 무지 맘에 들어 하셨어요. ^^

  002, 952, 142, 912

 

  삼돌이   (2004-02-01 16:08:54)

이미 다 리뉴얼된 판에 후기를 올리는게 도움이 될까 싶지만...일단 올립니다.
제가 써본 컬러는 002, 952, 142, 912호였습니다.
매우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으로,
가루날림이 적고 밀착감이 높으며 발색력이 뛰어나고 블렌딩 잘되고 기타 등등 하여간에 아주 맘에 드는 섀도입니다.
크리즈도 적은 편이구요.(안 생기는 섀도는 없습니다 제게..)

002, 142, 912호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꽤 여러 번 써봤고,
952는 마음에 들어 하나 샀습니다.

002
바닐라라는 색상명으로 더 유명한데요, 부드러운 크림빛을 띄는 색상으로 잔잔한 펄이 너무나도 예쁩니다.
베이스 섀도로 깔기에 아주 적당한 컬러며, 단독으로 써도 눈가를 환하게 해주는데 즉효입니다.
만일 비슷한 색상만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당장 구매했을 것입니다. (비싸지만...에...)

142
청록빛으로, 푸른색 베이스에 금펄이 깔려있습니다. 오묘한 색상으로 굉장히 맘에 들었지만 자주 손이 갈 것 같지는 않아 사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 않게 눈가에 바를만한 색상입니다.
색상표에 있는 컬러보다 좀 더 톤 다운된 느낌이고,
바르면 금펄이 홀로그램처럼 오묘하게 나타납니다.

912호
역시 유명한 색상입니다.
연한 살구색에 금펄이 자글자글한데요, 제 눈가에는 티가 잘 나지 않더군요. 눈가가 밝으신 분이 쓴다면 티가 날테지만 전 다크서클도 심하고 눈가도 거무스름한 편이라;
굉장히 고급스럽고 우아한 색상입니다.
제가 붙인 색상표 컬러보다 핑크빛이 더 돌고 역시 바르면 오묘한 금펄이 나타나지요.

952
밝은 핑크색에 푸른 홀로그램빛이 감돕니다. 아주 독특해요.
살짝살짝 보라빛 느낌도 나는 오묘한 색입니다.
분홍과 보라색의 이중 느낌이랄까요?
진한 컬러라서 얇게 바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색상이 튀거나 당혹스럽지 않게 우아하면서도,
오묘하다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 이중펄, 홀로그램 느낌의 컬러가 아주 매력적인 아이섀도입니다.
3그램에 26000원으로 오래오래 쓸만한 양이구요.(지금은 다 과거형이 되었지만...)
비싸서 못 산 것이 후회가 될 정도입니다^^;
왜 단종시켰는지 이해가 안 가요. 오래오래 효자상품으로 팔릴텐데....

  952호

 

  guest(iceblue)   (2004-11-05 12:39:09)


짱입니다. 일단 질이 넘 좋습니다(103호는 영 별로던데)
발색도 너무 잘되고, 가루도 굉장히 곱고, 가루날림도 없고, 은은한 홀로그램도 너무이쁩니다. 샤도우 질이 이렇게 좋을수도 있구나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무르기때문에 헤프긴합니다. 처음으로 제가 다쓴 샤도우에요
색이 너무 이뻐서 볼터치로도 사용했거든요.
사실 볼터치로도 너무나도 훌륭한 색입니다
보기엔 굉장히 촌시러운 꽃분홍색이지만 바르면 은은한 분홍펄과 함께 굉장히 고급스러운 색입니다.

너무 좋아서 2개나 썼습니다.
안에들어있는 스폰지팁도 질이 굉장히 좋구요,
거울도 달려있는 싱글섀도우였습니다.
요즘엔 리뉴얼되면서 넘 vinatage틱해졌더군요

  912

 

  guest(lovehina)   (2004-03-19 11:00:45)

우아한 색깔이고,눈 전체에 다 바르면 눈이 부어보이기는 하나 세로로 절반정도 눈앞머리 부분에 바르고 눈 중간에서 나머지 눈꼬리 부분까지에 다른 색 바르는 식으로 세로 그라데이션하면 눈도 안 부어보이고 좋아요.
볼터치하기에도 좋습니다. 금빛도는 사랑스러운 볼이 되요.

그러고 보니 자주 바르는 색 매치가...
912+크리닉 플래티넘 더스트(회색은펄새도) 구성으로 바르고 다녀요. 이건 정말 여리여리한 인상이 연출됩니다.-_-;;;
912+바비 바나나 면 참한 이미지가 나오구요.
912+아베다 인피니티블루(연회하늘색) 구성은 발랄해보이지요.

제 것은 모서리가 약간 부셔져서 가슴아프긴하지만 절대 벼룩에 내놓지 않을 품목입니다.

  912

 

  guest(cielo11)   (2004-03-19 10:59:21)

어렵게 벼룩에서 구한 912번 Rose Dore란 색상입니다. 딱 보면 은은한 핑크빛이에요. 금펄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누런 빛이 돕니다. 살구색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발색은 오히려 살구색 쪽에 가깝게 되니까요..^^

처음 써본 디올 섀도였는데 꽤 맘에 드는군요. 일단 내장되어있는 팁의 질이 상당히 괜찮아요.부드럽게 발리면서도 확실한 발색을 해주고..원래 내장되어있는 제품 사용을 거의 안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브러쉬를 쓰는 편인데 이것 만큼은 팁을 자주 사용합니다. 홑꺼풀이신 분들은 눈의 부어보인다는 의견이 많으시던데 저는 한쪽은 속쌍꺼풀 한쪽은 큰 쌍꺼풀을 가지고 있어서; 부어보이는 건 모르겠습니다.

다만 은은한 금펄과 고급스러워 보이는 핑크톤 살구색;이 제 눈을 환하고 세련되게 만들어줍니다. 이걸 아이홀에 넓게 바르고 포인트는 진한 핑크로 라인같이 살짝 넣었는데 거울 보고 혼자 아주 뿌듯해했지요;;;; 확실히 저는 발랄한 섀도는 안어울리는 인간이었습니다.(브릴과 적스트 등은 모두 벼룩으로 넘어간;;) 차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저같은 분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섀도입니다. 제 동생은 깜찍발랄을 추구하는지라 영 노티난다고 가까이 하질 않더군요;

아주 부드러운 질감이고 가루날림도 팁으로 바르면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지속력도 괜찮구요.왜 사람들이 그토록 솔로 디올~ 했었는지 이번 기회에 알았죠..^^;; 벼룩으로 구했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불만도 없구요(사실 백화점 정가도 잘 모릅니다;)

근데..다른 분들의 평도 그렇듯 꽤 괜찮은 제품을 왜 단종시켰을까요?? 다른 색상들도 구하고 싶은데 말이죠..;

  912, 142

 

  guest(yuricom)   (2004-02-01 16:10:18)

저도 단종되서 못산게 한이 되고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건 912, 142호 인데 둘다 느무느무 이쁘거든요. 912는 요즘 볼터치로 하고 있는데 정말 은은하니 되게~ 이뻐요^^ 볼에서 광이 야들야들 나는게 조명발 받는다니까요!
142호는 여름에 쌍커플 부분에만 쓱 바르면 친구들이 항상 물어봐요. 이쁘다구^^
게다가 케이스도 정말 럭셔리^^하지 않습니다!
리뉴얼된 케이스는 많이 부족해보이는게 디올 매장 쪽으로는 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디자이너 누군지 체인지하길.

002호를 못산게 젤 한이 되구요, 그 회보라색도 못산게 천추의 한이 됩니다! 벼룩이라도 뒤져 볼려구요.

  002, 022, 952호

 

  guest(녹차)   (2003-06-11 00:00:00)


002호 022호 952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백화점가서 제돈주고 산 최초의 화장품이지요. 엄밀히 말하지면 졸업 메이크업 받는 조건으로 산거지만요.
잘아시다시피 002번은 바닐라 색상입니다. 눈에 베이스로 깔아도 좋고 눈썹뼈에 발라도 좋고 단독으로 발라도 예쁜색상이지요. 022호는 실버블루색상인데 저는 구냉 청회색 정도로 생각합니다. 튀지않고 무난한 푸른계열이지요. 주로 단독으로 많이씁니다.952호는 핑크색입니다.
팁으로 바르면 그 강렬함에 어쩔수없이 지워야하는색이지요. 제가쓰기에는 발색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부러쉬로 발라줍니다. 몇번 바르냐에 따라 색이 조금씩 차이나는게 너무좋아서 자주 사용합니다.
가루날림도 적고 오묘한 홀로그램적인 느낌도 좋아하고 발색 확실하고 지속력도 좋고... 단지 저한테는 크리즈가 생기는게 좀 흠이지많요.
저한테 크리즈 안생기는게 앖으니까 그점은 패스..

가격대비 만족도는 애리죠 새도우들이 좋지만 (솔로디올하나면 에리죠 세개사고도 돈이남아요..)
아주 만족합니다.
다시 돈주고 사라면 좀 망설이겠지만요...
누가 선물로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준다면 냉큼 골라들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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