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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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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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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laraoha) (2008-04-10 1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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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캉한 플라스틱통에 들어간 하얀 로션.. 더도 덜도 말고 로션제형이구요. 향은 거의 없는데 어떤날은 우유+알콜향이 나기도 해요.
크림을 사려다 이 로션을 샀는데 크림과 보습력면에서는 비슷하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크림은 예전에 샘플로 써본적이 있는데 많이 건조한피부가 아니라서 그런지 보습력에서 별차이를 못느끼겠어요. 세팅된 후의 느낌도 크림이랑 모이스처라이저랑 비슷해요. 게다가 같은 가격에 양이 로션이 훨씬 많기 땜에..
보습력은 질감에 비해 우수해요. 로션이지만 웬만한 리치한질감의 크림만큼 보습력이 좋아요. 이전에 발랐던 크림은 오후 2~3시만되면 얼굴이 당겼는데 이 로션 쓰면서부터는 하루종일 피부가 편했어요.
밤에 이거 하나만 바르고 자도 아침까지 촉촉하구요.
성분에 따라 턱라인에 모공이 잘 막히는데 성분표를 보면 여러오일들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있는데도 별 트러블이 없었구요.
125ml짜리 거의 다 써서 250ml짜리 주문해놨는데 더 저렴하고 보습력 좋고 트러블 없는 제품 찾기 전까지는 쭉 쓸것 같아요.
아.. 케이스에 붙은 종이라벨이 오래쓸 수록 쭈글쭈글해져서 그점이 좀 아쉽네요. 제형을 보면 펌핑용기를 해도 좋을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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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대로 촉촉한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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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nielle) (2002-11-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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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8ml 짜리를 구입했습니다.
소문대로 촉촉하더군요.
겨울이 되면 악건성이 되는 제 피부를 진정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큐렐같이 건조함을 한방에 날려주는건 아니었어요.
세안후에 바르면 약 몇십분 동안은 약간의 피부 당김이 남아 있다가 서서히 없어지는듯한 느낌 이에요.
요즘은 제 나름대로의 요령이 생겨서 괜찮지만 그전엔
"뭐야,발라도 소용이 없잖아?" 하면서 덕지 덕지 발랐다가 얼굴에 개기름만 주르르 흐르게 했었죠.
아닌게 아니라 키엘 울트라 모이스쳐라이저도 약간의 번들댐은 있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몰라도 저에겐 좀 번들대요.
이걸 바르고 약 30분후에 거울을 봤는데 눈이 부실 지경 이었어요.
그래도 건조함을 완화 시켜주니까 번들댐은 용서가 되네요.
까짓거...기름 종이로 눌러주면 되죠 뭐...
번들대긴 하지만 끈적임은 못느꼈고 향기도 없어서 좋았어요.
용기가 수수해서 더 좋았구요...어떤 사람은 촌스럽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전 껍데기 번지르르한건 안좋아하거든요.
제가 보기엔 키엘의 껍데기들은 오히려 실용적이고 심플해서 좋답니다.
하지만 까딱 하다가는 넘치는 양이 흘러나오니 살짝 누르시길 바랍니다.
한겨울 건조함을 없애는 목적만 있다면 추천하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판매가격은 좀 황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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