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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투명커버력,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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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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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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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산것이 93년도이니..정말 징하게 오래쓰고 있습니다..도무지 줄 생각을 안하네요 ^ ^;;
그때는 부르조아가 정식으로 들어오진 않았고 면세점과 도깨비시장정도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색상을 산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고 그때 제가 메이크업을 한창 배우던 터라...새이딩, 하이라이팅용 파우더가 필요했기때문이었습니다. 트윈 파우더타입으로 메이크업포에버에서 나오는것이 있었지만 워낙 고가였고 (4만원이 훌쩍 넘어간..) 메이크업강사선생님이 자신이 즐겨쓰는것이라고 이 두 색상을 추천하였습니다.
03호 Peche는 연한 살색입니다. 발라도 살색이 나오지만 아예 밝은 아이보리보다는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 효과가 납니다. 좀 더 베이지에 가까운 것은 04호구요. 이건 일반 피부에 압축분으로 사용해도 좋을 정도구요.
11호 Dore는 소프트한 벽돌빛을 띄는 브론저입니다. 그러나 붉은빛이 강하진 않구요, 오히려 탁하지 않은 색상표현이 나와서 지금도 세이딩할때 많이 사용합니다. 치크로도 자연스럽고 사진 메이크업을 할때 아랫턱에 세이딩을 넣기에도 적당하지요.
이 두 색상을 가지고 있으면 자연스러운 입체화장이 가능하므로 구비해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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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EEN MAKEUP |

Dare Devil 에서 제니퍼 가너는 03 호를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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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파우더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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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2002-09-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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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페이스 파우더로 나온거 맞죠? 이거.. 처음 구분할때 제일 밝은 그냥 흰색과 약간 오렌지 브라운 계열인 5번을 구입했습니다. 흰색은 큰 브러쉬에 뭍혀서 파우더로 쓰고 5번은 볼터치로 쓸까.. 한건데 실제 5번만 열심히 썼어요..^^ 페이스 파우더로는 솔직히 커버력도 별로고 너무 잘 날라가더라구요. 하지만 5번을 볼터치로 쓰니까 딱! 이었어요. 음.. 브러쉬에 뭍혀서 슥슥 발라주면 저처럼 안색이 퀭하니 창백한 사람에게는 약간 붉으스름해지는게 안성맞춤이에요. 친구는 이게 색이 좀 연해서 별로다.. 하던데.. 외려 전 바를때 여러번 바르면서 색을 조절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음.. 단점이라면 일단 용기가 별로에요. 돌려서 여는거라 휴대용으로는 별로~~ 크기도 휴대용으로는 별로고 뭣보다 잘 깨집니다. 쓰다가 한번 떨어트리면 그냥 박살이죠. 하지만 이 점만 빼면 마음에 쏙 들어요. 지금도 4통째 쓰고 있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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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를 없애주는 옥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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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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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제품을 세개(씩이나) 가지고 있답니다.
하나는 흰색, 하나는 옥색, 하나는 브론즈색.
제가 가장 많이 쓰게되는것은 옥색인데요,
제가 얼굴이 붉기때문에 옥색을 얇게 펴발라주면 붉을기를 줄여줍니다.
너무 많이 바르면 창백해 보이거나 옥색이 티나기때문에 주의해서 발라야 해요.
하지만 이 제품의 결정적인 단점은 잘 깨진다는 것.
제가 옥색을 가장 많이 가지고 다녔고, 다른 제품은 거의 집에 뒀기때문에 옥색만 산산조각이 나 있습니다. 그렇게 조각이 났기때문에 지금은 집에 있는 좀 큰 파우더 통에 담아놓고 씁니다. 아직 많이 남았는데, 깨져서 가지고 다닐수도 없고... 이궁. 사실 붉은기가 많이 돋아나는건 오후인데 깨져버려서 어떻하나 고민중입니다.
흰색은 아이라이트를 줄때 가끔 사용하는데 흰색보다는 환한 베이지가 하이라이트로 더 적당한것 같네요. 브론즈색은 제가 얼굴이 붉은편임에도 왜 샀는지 저도 몰겠슴다. 하지만 얼굴이 유난히 창백해 보이는 날이나 브라운 계통의 블러셔를 하고플때 해줍니다. 약간 붉으스름해 보여서 혈색도 돌구요.
돌려서 열어야 하는 뚜껑도 불편하죠.
파우더의 향기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피지는 그리 잘 잡아주지 못합니다. 제가 지성이라서 더 그런것도 있겠죠.
깨지지만 않는다면 훨씬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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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64, 옥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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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진로소주) (2005-08-03 2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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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압축파우더가 케이스보다 낮게 깊이 들어가있어서
퍼프로 바를때보단 붓으로 바를때가 더 용이하더군요.
케이스 뚜껑에 거울이 안 달려있지만, 전 따로 손거울을 휴대해서 별 불편한점은 못 느꼈구요.
퍼프는 심하게 부실합니다. 따로 좋은 퍼프나 붓을 구입하는게...이 파우더를 더 제대로 쓰시는 길일겁니다;;
제가 느끼기론 지역별로 판매되는 파우더 입자의 느낌이 틀리더군요.
(미국과 유럽지역에서는 베이지,갈색계열의 색들만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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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64  |

64호는 사진에서 보는색상보다 약간 어두워서 뽀샤시
화장을 별로 안좋아라하는 저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요.
파우더치곤 촉촉하게 잘발라져서 건조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입자가 두꺼운감이 있지만 워낙 잘 먹어서 모공커버도 제법 됩니다. 하지만 가방안에 이 녀석을 넣고 한번 넘어진적이 있는데 여지없이 산산조각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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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
이건 아시아권에서만 판매가되는듯 합니다. 한국 수입화장품 전문가게에서 구입했습니다. 64호의 촉촉함이 좋아서 이 색상도 당연히 그럴거라 믿고 구입을 한거였는데, 옥색은 다른회사의 압축파우더들과 마찬가지로
너무나 건조했습니다. 메이크업베이스류에서 자주 볼수 있는 전형적인 연두색으로 얼굴전체에 펴바르기는 다소 아니 심한 무리가 있고 T존주위의 하이라이트용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건조하다못해 뻑뻑해서 피부에 잘 밀착이 안되고 뜨더군요. 무심코 막 바르다보면 얼굴에 연두색이 팍- 티나게 되기 때문에 소량을 잘 펴바르는 기술이 필요하더군요. 파우더를 만져보면 rose보다 훨씬 딱딱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수도없이 넘어지고 떨어졌는데 이녀석은 멀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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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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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옥봉이) (2005-05-15 0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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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명은 lys01이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흰색입니다.
압축파우더란 이름에 전혀 걸맞지 않는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백묵처럼 흰색이 이 제품을 파우더로 쓰는건 힘들구요 색만 흰색이고 발색은 투명이면 또 모르겠지만 발색 또한 꽤 되는 편입니다.
눈아래 콧등, 눈썹위 등에 하이라이트 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펄이 전혀 없는 순수 흰색이여서 가루펄을 제품 위에 뿌려놓고 솔로 부비부비해서 발라줍니다.
제가 지성임에도 겨울에는 건조감이 들어 이 제품을 눈아래에 바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눈밑이 쪼글쪼글할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색상이 얼굴과 맞았더라면 수정용(기름먹는 용도)으로 써봄직도 한데 또...기름을 과연 잘 먹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파우더의 입자가 꽤 큼직해보이지만 꽤 잘발립니다.
위의 기술들과 상관없이 제가 이 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은 향인데요
꼭 바바나킥(과자..^^)향과 비슷한 향이 솔솔 풍기는데 벌써 3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향은 날아가지 않고 예쁘게 납니다.
케이스는 돌려여는 얇은 프라스틱이구요 안에 거울같은거 없구요
퍼프는 들어있었는데 한번 빠지 종이처럼 얇아져서 버렸구요
정말 싫어하는 프라스틱덥개가 중간에 있습니다. 잃어버리기 딱 좋죠.
양은 무지 많은데 중앙볼록 모양으로 담겨있음에도
중앙 부분이 아래로 꺼져서 부서졌어요. 반도 못쓴 것 같은데..
별은 4개입니다.
딱히 재구매의사가 있는건 아니지만..
오랜시간동안 정이 들어서 ㅋㅋ;;
바나나킥향도 너무 좋구요 >.<
(쓰고보니 너무 주관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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