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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용량 :
가격 : $ 28.00
\ 48,000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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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 박스
안티 샤인
나스
메이크업 프라이머

 

  스펀지결이나 손지문이 생기지 않아요.

 

  esther32   (2003-06-24 00:00:00)


첨 이제품을 받고 좀 놀랬습니다... 미국제품(특히 색조)치구 생각 외로 제품이 크거든요... ^^;;

색은 맑은 상아색을 띕니다... 퍼짐성과 발림성도 무척 좋네요... 소량만 발라도 잘 퍼지구요... 촉촉한 느낌을 많이 주네요... But, 향은 정말... 죽음입니다... 동물의 분비물같은 냄새란...정말~ 눈물납니다...ㅠㅠ

얼굴에 바르고 조금 있다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밀착두 잘되구요... 얼굴에 스펀지 결도 생기지 않네요.. 물론 손으로 바를때도 손지문이 생기지 않아서 좋네요...
이제품도 자외선 차단이 되지 않습니다... 덕분에 여름에 전부(프라이머+파데) 바를려면 꽤 부담스럽습니다만... 그외의 계절에는 좋습니다... 특히 저처럼 수분 부족이신 분께 더 좋을 듯 싶네요...

  깨끗해 보이는 피부

 

  guest(luccile)   (2007-01-04 11:35:22)

첨으로 프라미어라는 개념을 알려준 제품이었다죠~ 생전 처음 써보는 프라미어라서 첨에는 무지 기대만빵이었던 듯...

잠을 제대로 못 잤거나 각질이 유난히 두드러져 보이는 날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스크럽을 하고 난 것처럼 한결 피부가 깨끗해보이더군요~

일단 수분젤 타입이라 가볍고 흡수가 빠른 게 젤루 맘에 들었답니다. 향이 일반적인 화장품 향이 아니고(좀 꾸리꾸리하다고나 할까…^^;;), 커버력은 거의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역시 프라미어의 대명사답게 프라미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내 마음속의 워스트

 

  guest(rhrnak)   (2006-09-28 16:35:45)

건성인데도 불구하고 표면에서는 기름이 나름 흐릅니다. 게다가 끊임없는 여드름과의 전쟁. 철없던 시절 보이기만 하면 짜댓던 여드름과 피지..그리고 자기 피부 아니라고 그냥 마구 짜댔던 피부관리실 언니덕에-_-; 모공이 아주 심각합니다. 그냥 뽕뽕 뚤린건 예사고, 이마랑 볼 부분엔 아예 널찍히 패인 부분도 있어요-_-; 화장할때마다 제길을 연발하게 만드는 그런 녀석들입니다.

프라이머를 사용해면 피붓결을 정돈해 주고, 뭣보다도 모공을 좀 가려볼 수 있다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로라 메르시에는 대체로 평이 좋은 편이라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국 4만원을 웃도는 가격을 무시하고 덜컥 구입했어요.

묽은 젤타입으로 반투명 아이보리 색이에요. 바르면 보정이라던가 전혀 없구요..향은.. 꼬리꼬리 합니다.. 뭔가가-_-;
그나마 향이 강하지 않아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는게 다행이랄까요.

근데, 정말 전 이제품이 왜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보습력을 준다기엔 애매해요. 워낙 얇게 발리구 젤타입인지라..

그렇다고 피지억제를 해 주느냐.. 하면 그건또 아니에요. 쓰나 안쓰나 거진 차이가 없다는, 오히려 닥터필굿이나 롤라 안티샤인이 더 효과적인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요철보정! 절대 안됩니다-_- 충분히 흡수시킬 시간을 주고, 그 전에 기초도 꼼꼼하게 했건만 한거나 안한거나 어째 차이가 없네요. 게다가 왜 이것만 바르면 잘 밀리는지..제겐 전혀 돈가치를 못한 제품이었어요.

워스트 제품으로 제 맘속에 콱- 박겨있는 제품입니다.

  고약한 냄새

 

  guest(yelkit)   (2006-03-14 20:57:44)

이것도 역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와 부푼 기대를 안고 샀던 제품이나 역시 저에게는 아무 감흥 없었던 제품.
(아쉽습니다 저는 로라 메르시에의 이미지를 이유 없이 마냥 사랑해 왔는데;;)

프라이머를 바르는 이유는 모공 커버를 위해서, 또는 가벼운 펄감으로 얼굴톤을 화사해 보이게 하려고, 또는 화장이 잘 먹도록 얼굴에 물 먹이기;; 용도 정도이겠죠.

그런데 제게 이 프라이머는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지성임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 모공은 작은지라, 제게는 바르나 마나입니다. 실리콘 베이스 프라이머처럼 만지면 매끈~한 감을 주는 것도 아니고. 약간 펄감이라도 있었으면 화사할텐데, 그것도 아닙니다.
피지 컨트롤? 지성인 저에게는 택도 없군요.. 점심 먹기도 전에 기름종이 몇 장..;;
그럼 화장이 딱히 잘 먹느냐, 것도 그저 그런듯.

굳이 장점 찾자면 수분 젤처럼 시원시원 잘 발리는 점 정도?
엄청 묽어서 조금만 발라도 넓게넓게 발립니다.
그래서 별 주려다가.. 고약한 냄새를 떠올리고 취소 -_-;;
원래 화장품 향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이건 왠지 유쾌하진 않은 향이네요.

저한테는 모공 커버나 요철 커버가 큰 의미가 없으니
애초에 펄 들어간 프라이머를 샀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맥 스트롭 크림이라던가.
그런데 이게 실리콘계도 아니고, 잘 발린다 하더라도 이렇게 묽어서야 커버할 큰 모공이 있었어도 그저 그럴 것 같은 기분이네요.

  가름을 잡아주지는 못해요

 

  guest(hycho05)   (2005-09-04 23:08:37)

프라이머 어떤지성(저같은)에게는 별론가봐요..
t존부위등 번들거림 잡아주는거 달라고 했더니 추천해줘서 산건데 별로 그역할 못하고 있어요.

지성이셔도 만족하시는 분들 많던데,

저에게는 쫌..제가 지성중에서도 심한편인지(t존빼곤 중건성이지만) 번들거리는 느낌있었어요..
제겐 피부를 매끄럽게 보이게 하는것도 아니었어요.
프라이머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파운데이션까지 꼭 완벽한 화장을 하는 경우에만 유용한건지)

닥터필굿도 제겐 좀 번들거리는것 같아서 이걸로 사용했는데. 비슷할 것 같아요.

향이 약간 세제(?)스럽고, 그래서 기분도 좀..
퐁퐁비슷한 냄새나는것 같아요.

가을에는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지 모르겠는데.
현재까진 그냥 사용안하게 됩니다.

  화장 잘받아요

 

  guest(lockey)   (2005-05-19 12:02:13)

프레쉬 제품은 립글로스와 헤어제품을 주로 써보았는데 잡지에서 이 프라이머가 좋다기에 충동구매했습니다.

나이들면서 프라이머의 중요성을 실감... 발랐을때와 그렇지 않을때 화장이 받는 정도가 확연히 틀립니다. 평소에 로라 머시에 제품을 주로 쓰는데, 프레쉬꺼가 훨씬 비싸길래 얼마나 효과가 더 좋을까하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결론은 아직은 로라가 낫더군요. 화장을 잘 받게 하는 정도가 말이죠. 단 로라제품은 냄새가 꾸엑이고 눈가에라도 바르면 눈물 줄줄 정도로 시린데(참고로 전 눈가 무지 약합니다) 프레쉬는 명성답게 무지 순하고 향두 정말 좋습니다.

두 제품다 소량으로 잘 펴발라지고 프라이머인만큼 보정력은 0입니다만 확실히 얼굴의 요철과 주름을 어느정도 카바해주기 때문에 화장하고 났을때의 느낌이 다릅니다(얼굴이 정말 매끈해보인다는...)

재구매한다면 다시 로라제품을 사게 될듯(프레쉬 넘 비싸요ㅠ.ㅠ)

결론;
로라머시에 - 별네개
프레쉬 - 별셋반

  파운데이션도 촉촉하게 먹고~

 

  guest(볼빨간)   (2005-05-19 10:50:56)

친구가 잡지 부록으로 받은 제품을 줘서 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써보셨다시피 이걸 바른 날은 파운데이션도 촉촉하게 먹고, 지속시간도 길고, 피부가 좀 더 좋아보여요^^

저는 지금 RMK리퀴드 파데를 쓰고 있는데, 이 파데가 좀 건조하게 마무리가 되잖아요. 근데 이제품을 쓰면 그 건조함도 줄어들고 좋습니다. 전에 샘플로 썼던 RMK베이스와 비슷하네요. 근데 문제는 RMK보다 헤픕니다. RMK는 필름지 샘플로도 한 이틀 썼는데 이제품은 헤프네요.. 효과는 좋은데 말이죠^^


저는 공짜로 얻은거라 팍팍쓰며 만족한다지만, 지금 현재 RMK파데를 쓰고 있으니 담에는 RMK베이스를 사볼까합니다.

  피지컨트롤을 해줘요

 

  guest(kagetora)   (2005-04-30 16:53:24)


저번 잡지부록으로 왕창 뿌려진 로라머시에 프라이머죠?
저는 잡지를 두 개를 사고, 벼룩 거래하면서 두 개를 공짜로 얻은 덕분에 집에 4개나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후기에서는 모공을 가려준다니 뭐니 해서 사실 기대를 많이 했어요.
근데 제가 파운데이션을 잘 바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깜빡 했나 봅니다(....) 파데 없이 이것만 바르면 발랐는지도 잘 몰라요. 헤프기는 또 엄청 헤프면서-ㅅ-
바르는 즉시 조금만 토닥이면 다 스며드는데다 묽어서 발림성 좋죠. 알콜이 든 건지 약간 시원~해지는데 그 때문인가 눈이 좀 시립니다. 다 마르기 전까지는 필히 눈을 감아야 해요.
향은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이 제품의 강점은 단 하나. 바로 피지컨트롤 입니다.
지금 파데는 RMK크리미를 쓰는데, 이게 또 모공감추는 효과가 좀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모공이나 요철에 대한 건 잘 모르겠지만 이걸 바른 날은 화장이 오래 버팁니다. 요즘 갑자기 더워졌는데 이게 톡톡하게 제 역할을 다하네요. 바탕으로 바른 소피나 베리베리 자차랑 아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마르기도 빨리 마르니까 바쁜 아침에도 별 부담이 없죠.
다른 일본제 실리콘 프라이머와는 달리 꾸덕하게 마르는 감도 없습니다. 이것으로 인한 트러블은 아직까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나 가격대비 너무 헤픕니다. 아무리 잡지 부록이라지만 별 4개 반 주려다가 반 개를 깎은 이유는 벼룩에서 워낙 인기가 높아 구하기가 그닥 쉽지 않다는 거에요-ㅅ- 벼룩에서만 계속 구할 수 있음을 전제로 별 넷 줍니다.
재구매 의사는 백화점 정품으로는 없어요~

  요철없는 피부에 더 좋아요

 

  guest(muguett)   (2005-03-29 16:03:51)

전 프라이머 제품은 처음 써봤거든요,
언젠가 샘플로 받은 실리콘계열 에센스를 쓰고 화장을 했더니 화장이 매끄럽게 참 잘받더군요. 그래서 그 기억에 아예 프라이머가 더 낫지 않을까해서 써봤죠.

결론적으로 아주 크게 티가 난다거나 하진 않는 것 같지만, 그래도 쓴 것과 안쓴 것은 좀 다르더군요.
전 요철이 매우 심한고로 비싼 돈 주고 프라이머 쓰는데 싹 다 가려지길 바랬지만^^;; 욕심이었나봐요. 그렇게 가려주진 못하구요, 대신 모공은 많이 가려지더군요! 코랑 코 옆의 피부가 모공이 큰데 프라이머만 발랐을땐 잘 몰랐구 파데까지 바르고나니 모공이 많이 가려지더라구요. 그리고 요철도 아마 조금은 가려졌겠죠? 근데 것보다 요철없는 평평한 피부 부분이 아주 매끈~하게 보이긴 하더군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피부는 좀 더 좋아보이는 것 같았어요. 근데 아무래도 파데까지는 발라야 효과가 제대로 나는 것 같았구요. 그리구 파데바를 때 좀 더 쉽게 펴바를 수 있단 점이 좋구, 화장도 더 오래 지속되는 것 같더군요.

머 역시 안바르는 것보단 나았지만 웬지 제가 젤 중점을 두고픈 요철가리기는 오히려 그 실리콘계 에센스가 더 가려주지 않았나..싶어 약간은 불만족스럽네요. 피부 좋은쪽만 더 좋게 보여주니 웬지 안좋은 부분과 더 비교되는 감이..-_-; 그리고 용량에 비해 가격도 좀 센 것 같구요. 묽은 젤의 형태라 좀 푹푹 쓰는데 말이죠.

그래서 가격대비 별 세 개 반 줍니다.
다른 프라이머는 안써봐서 판단 기준이 없어 별점수에 확신은 없군요. 헛헛..

  가격에비해 효과가 미약

 

  guest(alexsys)   (2005-03-14 17:15:01)


쭉 짜면 약간 묽은 투명우윳빛 젤이 나옵니다. 발림성 퍼짐성 아주 좋고 시원한 느낌마저 듭니다.
가벼운느낌이 최대의 장점 아닐까 싶어요.또한 확실히 이 제품 바르고 화장을 하면 화장이 오래 지속됩니다. 오후가 되도 들뜨는 것이 평소보다 덜하고요. 화장한 후에도 잘먹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얼굴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느낌도 좋고, 하루종일 얼굴이 촉촉하다는 느낌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그 효과가 가격에 비해 너무 미약한건 사실이에요 또한 자외선차단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아 어쨌던간에 자차또한 발라줘야 하니 이중의 부담이 있구요
재구매의사전혀없습니다. 전 가난해요=-.-=

  훌륭한 메이크업 지속력과 모공메꿔주기효과

 

  guest(yue1030)   (2005-01-24 11:45:19)

모공을메꿔 피부결을 고르게 보여준다는 후기를 읽고 후딱가서 구입했어요 파우더랑 컨실러랑 같이요
제모공은 어렸을적 엄마의 강제적인 피지짜기(?)로 생긴 작은 모공들입니다 그렇게 널리 분포되있는것도 아니고 왼쪽볼만 그렇치요..어쨋든~~ 제 작은 모공들을 잘메꿔줍니다~건성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속력도 훌륭하구요
파데를 발라도 갈라짐없구요~
가격이 좀 비싼것같긴하지만 50미리라는 용량에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단가지 흠이있다면 눈이 시려요~
그래서 눈가는 피해서 발라주지요~
다른분들 후기에선 눈시리다는건 못본것같은데..눈이 시린게 흠이지만~~아주아주 훌륭한 메이크업 지속력과~모공메꿔주기효과로~~별 4개주렵니다~~

  촉촉한 프라이머

 

  guest(ppidae7)   (2004-11-20 17:17:00)

메이컵 베이스가 피부톤 보정에 중점을 둔다면, 프라이머는 말그대로 파운데이션이 가장 잘 발린 피부를 만드는 제품이지요.

불투명한 핑크색의 젤이예요. 묽은 편이라서 손가락으로 펴바르면 아주 잘 펴집니다. 색상 보정은 전혀 없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지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손으로 쓸면 부드럽게 마무리된 피부결을 느낄수 있죠.

사실 처음 이걸 사용할때 좋은 점을 잘 몰랐습니다. 색 보정효과가 있기를 하나 전 모공도 넓지 않은터라 그냥 크림을 바르는 것과 뭐가 다르지 싶었어요.

그런데 이걸 사용해보신 어머니가 아주 좋아라 하시는 겁니다. 파운데이션이 아주 잘 먹는다구요. 그리고 이걸 사용하고 파데를 하면 잔주름이 덜해 보인다고 하시더군요. 아마 부드럽게 마무리 되면서 모공이나 잔주름같은 요철도 메워주는 역할을 하는듯 합니다.

겨울에 이 제품을 사용하지않고 화장을 했더니 역시 사용했을 때보다 피부결도 거칠어 보이고 더 빠르게 피부의 건조함을 느껴지더군요. 한겹의 보호막을 피부에 두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모공이 넓은 분은 지성이 많으실텐데 왠 촉촉한 프라이머인가..싶기도 하지만 겨울철에는 건성도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제품이지요. 아직은 크게 필요하지 않지만 나이가 좀더 들어 잔주름이 심해지고 모공이 더 커지면 다시 찾을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별이 짠 이유는 아직은 별 필요가 없는데다가 이와 유사하면서도 좀더 촉촉한, 그리고 가격도 좀더 저렴한 시세이도의 페이스 에스코트 제품을 써봤기 때문일 겁니다.

  Nars, Smash Box 와의 비교

 

  guest(breadbag)   (2003-06-18 00:00:00)


제가 비교할 녀석들은 프라이머입니다. 아마도 모공이 넓으시거나 티존부위가 악지성이신 분들은 메이크업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그 번들거림 때문에 상심이 크실거에요. 저도 역시 개기름이 바다를 이루기 쉬운 피부를 가진 탓에 처음에 모공을 막아주고 기름분비를 줄여준다는 소문에 정신이 팔려 정신없이 프라이머들을 모았습니다만.. 결국 남은 것은 이거 3개네요. 3개 물건에 한해서 절대적으루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T존은 악지성 U존은 중건성의 전형적인 복합/탈수피부입니다.


1. Laura Mercier Primer (28$, 50ml)

① 향 & 점도 :
미향, 무향에 가깝고 점도는 3개중 제일 묽은편입니다.

② 유분억제 및 공사효과 :
제품 3개중에 중간입니다. 저는 틴티드를 쓰기 때문에 마지막에 압축을 안쓰면 좀 오일리 하단 느낌이 있거든요. 그런데 초반에는 좀 기름을 먹었다는 느낌이 아주 살짝 들정도였습니다. 물론 시간지나면 다시 기름이 돌기는 하지만요. 선전처럼 화장이 기름에 의해 분해되는 효과를 막아줄 정도는 절대 아니구요.

③ 장점 & 단점 :
장점은 일단 사용감은 3개중에 제일 좋습니다. 촉촉하면서 약간 뽀송하게 만들어주니까요. 아마도 대책없이 묽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어떤때엔 물을 바르는 듯한 느낌일 때도 있어서 생각없이 바르다보면 양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쑥쑥 줄어듭니다. -_- 정말 이건 로라 프라이머의 가장 큰 단점이에요. 워낙 질감이 가볍다보니 바르고 또 바르면 더 공사를 잘하고 있는것같은 미친 착각이 듭니다.


2. Nars Primer (28$, 50ml)

① 향 & 점도 :
싸한 파스냄새 같은 향이 조금 돕니다. 처음엔 적응할 만했는데 나중엔 이것도 신경쓰이더라구요. 점도는 로라와 거의 맘먹을 정도로 묽은 편이지만 같은 양이더라도 로라는 더 퍽퍽 쓰게 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② 유분억제 및 공사효과 :
유분억제가 아니고 유분생성을 돕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_-; 발림성 퍼짐성 모두 너무 좋은 나머지 공사효과 따위는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③ 장점 & 단점 :
정말 이 제품은 사놓고도 회의가 끊이지 않았던 제품입니다. 아무리 좋은점을 찾아보려고 해도 정말 힘들더군요; 일단 바르면 화장을 더 하고싶지 않을 정도로 얼굴이 너무나 촉촉하다 못해 번들거립니다. 기초를 한 후 바른다음에야 이런 번들거림을 피할 방법이 없네요. 제 친구도 이 제품에 대해 무효과가 효과인 제품이라는 평을 했습니다; 건성이신 분들이라면 사용감이 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차라리 이 녀석 대신 자외선 차단제를 권해드리겠어요;


3. Smashbox Antishine (26$, 30ml)

① 향 & 점도 :
미향, 무향에 가깝고 점도는 3개중에 가장 된편입니다. 입자역시 적어도 공사를 하려면 이게 정상이 아닌가 싶을정도의 알맞아 보는것으로도 만족을 시켜준다고 할까요.

② 유분억제 및 공사효과 :
간단하게 말씀드려 저는 U존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성인 부분에 사용하면 각질이 일어나거나 할 정도로 굉장히 매트해 집니다. 지성에겐 더 없이 좋은 공사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걸 쓰고 틴티드나 파운데이션을 쓰면 그 제품에 유분이 얼마나 있는지가 대충 가늠될 정도입니다. 유분이 없는 틴티드나 파데를 써주면 자칫 신부화장 같은 두꺼운 화장처럼 보일 정도거든요.

③ 장점 & 단점 :
일단 좀 뻑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잘못 덧바르다가는 주루룩 때처럼 밀리기도 하구요. 대신 5시간 이내정도라면 유분은 상당부분이 차단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의 2제품보다 20ml나 작은 30ml 이지만 역시 양은 조금씩만 쓰므로 위의 제품들 5개정도 쓸 시간에 이것 1개 사용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건성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구요, 제품 이름처럼 번들거림을 차단해 버리므로 투명하면서도 글로시한 화장 원하시는 분들께도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프라이머 종류라고 하는 매트베이스류 (코스메데코르데, 시세이도, 오르비스) 등을 써보았는데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류로 이 녀석들을 써줄 필요가 있는지는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을 보면 정말로 의문스럽습니다. 지금으로서는 피부타입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로 대체하는 것과 강력한 공사용품 한두개정도만 마련해두고 필요할 때 쓰거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지성의 번들거림을 최대한 막을 수 있는 해결책은 밑화장에 바르는 것보다 겉화장에 두드려 주는 것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낸다는 생각이 드네요. ^_^

  화데가 모공에 박히지 않아요.

 

  guest(heaven77)   (2002-09-18 00:00:00)


정말 로라머시에 제품들은 쓰면 쓸수록 반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이제품은 프라이머라구 해서 우리나라의 메이크업제품에 굳이 비교하자면
메이크업베이스같은겁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말하는데요!!
메이크업베이스보다 월등히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요.
메이크업베이스로 피부보정하시는분들은 피하세요!!
커버력은 제로입니다. ^^ 이 내용물이 살색이지만요, 얼굴에 바름 저얼대~
티안납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얼굴에 바르다가 티가하나도 안나니까 이 부분을
발랐었는지 어땠었는지 잘 모릅니다. ㅡ_ㅡ; 그래서 되도록 순서대로 바를려고
노력합니다. 비싼제품이고(로라머시에 제품들 정말 가격생각하면 눈물납니다! ㅠ_ㅠ) 왠지 좀 헤프게 써지는 타입이더라구요.
아무리 많이 발라도 슥슥~ 잘도 스며서 더 그래요! ㅡ_ㅡ;;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메베(메이크업베이스를 말함, 이후부터 메베라고 칭할게요!) 의 기능보다 뛰어나다고 했는데요. 사실 전 메베를 바름 꼭 녹색으로 바릅니다.
얼굴의 붉은기를 커버하기 위해.. 하지만 확실히 색감이 진하기 때문일까요. 그 위에 파데(파운데이션, 다 아시져?^^;)로 커버까지하면 얼굴에서 뜨더군요. ㅜ_ㅜ;
지금까지는 그 이유를 단순히 파데가 안좋다~ 내 피부가 안좋으니까~
각질때문이겠지.. 등등으로 괜시리 파데만 여러번 바꿔갔고 얼굴도 가만놔두질 않았습니다. ㅠ_ㅠ;

하지만 최근에 효과본게 젤 타입 메베였습니다. 엔시아에서 나온 컨트롤
베이스인데요. 이게 에센스같아요. 투명에다가 이것도 잘 스며요!
얼굴의 붉은기는 좀더 커버력있는 파데나 녹색이나 노란색 파더로 커버하자 하고 이 제품 써봤죠!! 확실히 얼굴이 덜 떠보이더군요. 각질도 덜 일어납니다. 생각보다 젤 타입 메베라는게 좋더군요. 무조건 커버만 강조하고자 마구마구 색감진한 메베만 찾던게 후회가 됐어요.! ㅡ_ㅡ;

그리고 그 다음 눈을 돌린게 이 넘 입니다. 프라이머~사실 있으나마나한 제품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귀를 솔깃하게 했던건.화장을 잘 받게 해주고까지도 그냥 넘어갈수 있었습니다.(하도 지출이 많아서 되도록이면 거들떠 안보려고 노력했슴다. ㅜ_ㅜ)

그런데 제가 항상 파데를 사용할때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모공박힘현상(정말 모공크신 분들 동감하시는분들 많으실거에여! ㅜ_ㅠ 이 고통~) 을 최소화해준다구 하더라구요..우후후후..ㅡ_ㅡ;
그래서 결국 일을 쳤습니다. ㅜ_ㅜ;

우선 질감은 좀 묽은편이구요, 살색을 띕니다. 자차를 바르고 나서 이 넘을 되도록 얇게(두껍게 발라도 잘 스며서 상관없지만요. 이 비싼걸..절대 많이 쓰고 싶진 않져!) 펴발라요!~ 중간에 어디까지 발랐는지 까먹으면 다시 같은곳을 바르는 가슴아픈 일이 생기기때문에 나름대로 순서를 정해놓구요. 넓은부위에서좁은부위 볼에서 코 모 그런식으로요. 잘 발라주고 그 위에 파데를 발라줌다.

웃..정말 확실히 제 코에만 가면 콕콕 잘도 박히던 파데들이 잘 안박히거나 운좋은날은(^^;) 아예 안박히는 이변까지~ 뿌듯..ㅠ_ㅠ 확실히 화장도 좀 잘 먹는거 같슴다. 그렇게 크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각질을 좀 잡아주는것도 같아요! 그래서 화장이 잘 받게 도와주나 봅니다. 후후후..

아무튼 전 정말 점수 후하게 주고 싶습니다. 단지 이 넘의 가격때문에..별하나 깍고 싶구요. ㅠ_ㅠ
괜찮은 메베를 찾고 계시거나 메베의 커버력에 그리 신경쓰지 않는 분들 그리고 모공넓으신분들(강추!~^^) 꼭 써보시라구 감히 말씀드려요!

사실 저두 실제로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주위의 얘기들만 듣고 있으나마나한
제품이라구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들을 간단히 깨준 제품이네요.
전 가능한한~ 자금이 되는한은 계속 사용하구 싶은 제품입니다.
만약 자금이 안된다면..ㅜ_ㅜ..엔시아 컨트롤 베이스로 대처는 하겠지만 확실한 효과는 이 넘을 못 따라가죠.!!
아무튼 로라머시에 프라이머 이 제품도 강추합니다!!
역시 제가 쓰기만 하면 후기가 길어지네여.ㅜ_ㅜ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 수고하셨어여!! (물~~ ^^)
그럼 좋은 하루들 맞이하세요!! *^^*

  대실망

 

  guest(호떡쟁이)   (2002-09-17 00:00:00)


첫번째로 올렸던 후기는 로라머시어 파운데이숑을 썼었는데..
몇번 더 써보니까 느껴지는게..그때 썼던 색상에 대해서요..
제가 항상 바비파데를 써가지고 로라의 포쉐린색상이 무지 하얘보인다고 생각을 한것같아요-_-;하얗긴하얀데 막상 에스띠 파데 이런거랑 생각해보면 무지하얀것같지는 않고..-_-+

그리고 모이스쳐파데였는데..약간 질감이 뻑뻑하다했잖아요, 아주 악건성분들은 보수공사(크림같은거) 튼튼히 하시고 바르셔야할듯해요.추운날 요 파데 바르고 나가면 얼굴이 칼바람에 건조해지며 가뭄난듯이..으흑..파데바른자국같은게 보이네요-_-피부가 당기는건 아닌데..

어쨌든 제가 써본것중에 가장좋은거라는 생각은 변함없지만 몇번 더
쓰다보니..단점이 보이더라구요^^;

자자~
항상 서론이 긴 저의 후기..(받아들여주세요-_-)
본론으로 들어가서 로라머시어의 파운데이숑 프라이머!!

이건 친구가 그때 제부탁으로 파데를 사면서 자기껀 이걸 산건데..여차저차해서 새거가 제 손으로..*_*(니퍼야 미안)
후기도 워낙좋았고..제가 로라파데를 쓰니까 같이 쓰면 진짜 찰떡궁합이겠거니!!화장할날만 기둘리고 있었읍죠

근데..결론은 대실망이예요

사람마다 다 좋고 나쁜 정도가 틀리니까 다른분들은 어쩌셨을지 모르겠지만..

무색의 묽은 젤같은데..어떤분의 후기처럼 어디까지 발랐는지 까먹기쉽상이고, 그렇다고 손바닥에 듬뿍덜어 막 문대서-_- 얼굴에 철떡철떡 바르기엔..용량이 손떨리죠..

모공에 파데가 박히거나 하는걸 막는다는 성능을 가진다는데..화장도 더 잘받게한다죠?

전 모공만 따지자면 코를 뺀 얼굴엔 그냥 남들이랑 비슷한정도의 모공,코는 중중상위권-_-모공크기인데,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바비파데를 코에하고 눈시울이 붉어질때면(전 울기직전에 코에서 열이나요.빨개지면서..) 모공이 열리는 느낌과 함께 모공안에서 '나 파데야,바비파데라구~'하고 전원주웃음소리로 웃고있답니다..

여튼..그런 제 모공보다 아주 심각하지않은 모공이 아닌이상 별 효과를 보지못할 제품같아요

제 모공으로도 로라 파데만 발랐어도 모공에 파데가 박힌다거나 그런게 심하지않고 간혹가다 한두개정도였으니까요

여튼 모공에 파데박힘현상이 있긴해도..심각할정도만 아니면 굳이 이걸 28불+세금을 주고 쓸 필요가 있냐는거죠

두번째로 화장이 잘 받는다는 성능에 대해서는..그저그랬어요.이정도의 성능은 예전에 신은경이 선전하던..세글자브랜드였는데..여튼 거기에서 나온 젤메베에도 있거든요(프라이머랑 질감이나 색상 이런게 흡사해요.성능도)뭐..그건 예전 브랜드라
지금 안나온다해도 지금 엔시아에서도 그런거 나온다고 들었는데..(예전에 신은경이 선전하던 브랜드는..로제회사껀데..맞다!!'마자린')

제가 프라이머+파데를 파데만 다른제품을 사용했어도 다른 후기가 나올 수 있었을지도 모르나 여튼 로라프라이머+로라파데를 함께 쓴결과..비싼건 파데만으로도 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프라이머는 벼룩으로 내보낼생각이예요(니퍼야 미안)

이 두서없는 후기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기대했던 로라씨의 프라이머는 퍽퍽쓰기엔 너무적은 당신이며 가격은 엄청나다는(구입한 가격이 한화로 4만원쯤?)..그러면서 성능은 그저그래서
이성끊기시고..가슴속깊이 새겨둘 제품이네요

진짜 정신없지않나요?감정이 앞서다보니..ㅠㅠ

처음쓰고 별로 안좋아서 '어?이상하다..남들이 좋다했는데..하루만 더써보자.내일은 좀 더 나을꺼야.내가 잘못사용했나?'뭐 이런 생각을 했다니까요.4,5번정도 썼는데.항상 같은 생각만 하게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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