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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춰라이징 파운데이션
용량 :
가격 : $ 38.00
\ 52,000
2003 InStyle Best Beauty Buys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54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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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
모이스춰리치 화운데이션 SPF17
디올
Teint Diorlift
SPF 10

 


특기사항 : 수분공급,중간커버력,
 

  Warm Ivory

 

  esther32   (2003-06-09 00:00:00)


공구 까페를 통해... 약 3달전에 산 제품입니다... ^^;;
펌프형이구요... 향은 옅은 플로럴 계열입니다...
색은 웜 아이보리를 샀는데... 옅은 베이지색만 띌 뿐, 붉은 끼가 전혀 없습니다... 전 밝고 환하게 보이는 걸 좋아해서... 담에 돈이 많이 생기면 포쉘린도 사서 함 섞어 써볼 생각입니다...^^;
저는 프라이머랑 함께 구매했기에... 같이 사용하는 편인데... 사용감이 좋습니다... 얼굴에 착 붙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또한 모이스쳐임에도 불구하고 지성인 제게 그리 번들거리는 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4~5시간 지나면... 저의 강력한 티존에서 엄청난 광택이 발산되지만... --a

적은 량으로도 커버력이 뛰어나기에... 전 한번 펌프하면 1/2 ~ 2/3정도만 바릅니다... 나머지들이 아깝긴 하지만... 더 바르면 커버력이 높아지는 만큼 색이 짙어지기땜에.. --;

이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자외선 차단이 전혀 안된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지성피부는 여름에 사용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위에 발라줘야하는데... 그럼 촉촉하다기보다 약간 찝찝함을 주면서... 얼굴에 뭔가를 발랐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대신 밤화장과 가을 겨울에는 촉촉하면서 괜찮더군요...
정말... 자외선 차단만 되면 딱~ 좋은데 말입니다... 아쉽네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파운데이션입니다.

 

  guest(fiona)   (2008-12-08 13:39:49)

제 가을겨울 완소 파운데이션이 된 제품이에요. 파운데이션의 세계는 정말 넓고도 오묘한데 워낙에 쓰는 양이 적다보니 유명한 제품도 이제 겨우 써보고 감탄하고 이러네요. 그나마 다 쓰지도 않고 사고 이러다보니 지금 화장대위에 파운데이션만 다섯개 휴... 아주 처음 런칭할때 사지 않으면 이렇게 몇년 밀리게 되는듯해요; 아르마니는 언제 써보나;

저로서는 도저히 단점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자연스러운 윤기나 마무리는 오히려 루나솔 크림파운데이션보다 낫다고 느꼈구요. 커버력이 낮은 것도 아니고, 특별한 도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색상이 미운 것도 아니고...뭐 이런 파운데이션이 다 있나 싶어요.

손가락두세개로 넓게 펴바르면서 사용하고 있고, 뭉치거나 밀리거나 각질때문에 들뜬 부분을 더 과장시켜 보여주거나 하지않고 부드럽고 찰진(?) 액상의 파운데이션 입자가 얇고 균일하게 잘 발려집니다.
색상은 또 왜이렇게 예쁜 겁니까. 웜 아이보리가 제 피부보다 밝긴 한데요, 바르고나면 목 색깔과 차이난다거나 얼굴이 '더 희다'가 아닌, '얼굴쪽이 환하다' 느낌이 돼요. 바비나 루나솔처럼 회색이나 노란색이 도는게 아니라 예쁜 상아색을 베이스로 살짝 핑크기운이 돌듯 표현되는데 그 느낌이 참 귀티나게 예뻐요. 물론 제 외모는 절대로절대로 그렇지않습니다만 -_-+ 색상이 피부에 표현돼있는 그 상태만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마구 자랑하고 싶어져요.

어떤 특화된 기능을 엄청 내세우는 파운데이션은 아니지만 모공이나 잡티나 각질이나 하나도 신경쓰이지 않게 해주면서 그저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윤기나는 피부표현 그 자체를 너무나 만족스럽게 느끼게 하는 파운데이션입니다. 바를때의 매끄러움이나 바른 후의 윤기, 각질이 드러나지 않는 점 등등을 볼 때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이라는 이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한여름에는 역시 조금 더운 느낌이지만 가을-봄 동안은 정말 사랑해주고있어요. 확실히 바탕이 예쁘게 되니까 블러셔만 하고 나가도 쇼핑하다 거울에 비친 제 얼굴이 마음에 드네요 흐흐흐흐흐흐흐흐흐(걍 이해해 주세요ㅎㅎ). 작게 뾰루지 올라온 게 하나 있었는데 거의 티나지 않았어요.

참, 아침에 바르고 나가 수정화장 점심때 한번 하고(소피나 레이셔스- 아 너무 마음에 드는 트윈인데 소피나 홈페이지에 가보니 레이셔스 이 장수 라인이 단종된듯 하네요. 프리마비스타라는 새 라인을 런칭한 것 같아요ㅠㅠㅠㅠ 아직 리필하나 새거 쟁여놨는데 이란) 찬바람 맞다가 따뜻한 곳에 들어갔다가를 반복해도 달라진 점을 느끼지 못하고 콧등같은 부분만 반질반질하거나 하지도 않더라구요. 하긴 이런 부분은 굉장히 주관적일 수 있지만요. 저는 지성피부가 아니라 대부분의 파운데이션이 오래 가는 편이긴 해요. 그래도 T존을 중심으로 흉하게 무너지는 파운데이션이 있기 마련인데 요새 써보는 제품들이 그런 점은 대부분 개선돼 있는건지 아니면 제 피부의 유분이 적어진건지 갸우뚱.

색상과 피부표현이 너무 예뻐서 정말 마음에 쏙 드는 파운데이션입니다.
baleal님 댓글
색상 예쁘고 발림성 좋은 파데를 찾고 있었는데 급관심가네요>ㅁ<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윤기나는 피부표현' <-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거 같아요. 각질부각시키는 파데들이 얼마나 많은지..ㅠㅠ 특히 비비크림같은 잿빛도 싫고 노랗다 못해 누런색도 붉은색도 피하고싶어요~ 예쁜 상아색 파데를 딱 찾고있었는데 로라가 색을 잘뽑아내나 봅니다.

  웜아이보리

 

  guest(myco1004)   (2006-10-12 21:37:26)

물건 살때마다 특히나 '화장품'고를 때 엄청 picky하거든요. 건성피부여서 요즘 날씨에도 건조함을 느껴 그동안 써오던 파우더 파운데이션에서 리퀴드로 바꿔야겠다고 마음먹고 얼마나 많은 후기를 뒤졌는지 몰라요.

백화점에서 여러 브랜드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test해봤지만 색상이나 사용감이 썩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

로라의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매장이 많이 없는 관계로 순전히 인터넷에 올려진 후기와 사진만으로 주문을 해야했기에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

셋팅이 빠른 편이여서 모이스쳐한 느낌이 아니다...웜 아이보리 색상도 충분히 밝다... 아니다, 희다는 소리 듣는 정도 피부면 포슬린 색상 써도 된다... 포슬린은 니콜 키드먼같은 백인용이다...

귀얇은 제가 얼마나 망설였을지 짐작이 가시나요*^^*

**사용감**

아주 모이스쳐 하지는 않지만, 얼굴에 펴바르기 힘들 정도로 셋팅이 엄청나게 빠르다는 생각은 안 들고, 매트한 느낌도 크게 없었어요. 제가 건성이지만, 피부가 당겨서 못쓰겠다는 느낌없고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덮었다'는 갑갑한 느낌이 없어 좋았어요. 실크 크림 파운데이션도 써봤는데 전 오히려 그 제품이 세팅이 더 빠르던걸요.

생크림처럼 부드럽긴 하지만, 세팅이 엄청 빨라서 후다닥 펴발라야했어요. 하지만, 모이스쳐라이징은 손으로든 스펀지로든 펴바를 만했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색상**

국산 트윈으로는 21호를 쓰는 피부톤이예요. 제가 밝게 하는 화장을 선호하지 않고 자연스런 화장을 하기에 남들은 저보고 많이 희다..라고 평하나 국산 13호는 써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선택한 색상이 '웜 아이보리' 우선 휴지에다가 웜아이보리, 맥 하이퍼리얼 NC150,랑콤 포토제닉 콩포르 301을 발라봤는데 오히려 웜 아이보리가 제일 진하고붉은 편이더라구요.

맥 파운데이션이 제일 색상이 이뻐 보였어요. 하지만, 피부에 바르니까 웜아이보리가 휴지 위에서처럼 진하지 않았고, 생각보다 커버력이 뛰어난 듯 했어요. 그러나 5분쯤 지나니 피부에 쏘옥 먹혀서 화장을 한 듯 안한듯 하게 변하더군요. 바로 이 맛에 로라 파운데이션을 쓰나 봐요.
한가지 욕심이라면 제일 밝다는 포슬린과 웜 아이보리를 섞은 중간색이 나왔으면 해요.

솔직히 국산 21호보다 밝은 제 피부에 로라 웜 아이보리는 아주 살짝 어둡고 혈색있는 정도의 붉은 기운이 있거든요.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 '누드'색 보다는 밝은 톤 인것 같아요.

  웜아이보리

 

  guest(sleeperz)   (2006-03-07 02:04:33)

이 때늦은 후기란..너무나 자세하고 정확한 후기들이 많은데 딱 하나 빠진게 있는듯 해서 저도 후기 올립니다.이제품은 정말 색하나로 모든 단점을 커버하는 제품같아요.숨겨진 각질을 감춰주진 못할 망정 적나라하게 들춰내고 발림성도 모이스춰란 이름이 아깝게 뻑뻑하다지만..이런 단점 색상이 예뻐서 모두 커버됩니다.물론 제 경우입니다.

홍익인간(얼굴톤이 붉은)인 제겐 이색상 자체가 붉은기를 자연스럽고 환하게 커버해줘서 자칫 두껍게 느껴질 피부화장이 얇고 가벼워 보여진다는게 제일 감동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슈우에무라의 블러셔가 아주 사랑스럽게 제대로 발색되게 베이스가 만들어져서 애용하기도 했죠.물론 제 목의 피부톤보다 반톤정도 밝아집니다만 아주 동동 뜨는 얼굴이 되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결점을 색상 하나로 커버한다해도 절대 용서가 되지 않는게 있다면..바로 물에 너무나 약하다는 겁니다. 렌즈에 먼지가 들어가서 눈물 줄줄 흘린적이 있는데 거울보고 아주 깜짝 놀랐네요. 얼굴에 웬 하얀 고속도로가 생겨서요 ㅜㅜ 양치질해서 입가에 물이라도 튄다면 그부분은 파운데이션이 어김없이 지워집니다.한여름 장마엔 절대 못쓸..썼다해도 소나기라도 맞는날엔 아주 처참한 상황에 직면하게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무슨 밀람인형이 녹는것도 아니고..얼굴에 흰색물이 뚝뚝 떨어질걸 생각하니 아주 그냥 소름끼치네요.-네!제가 오늘 얼굴에 물이 튀는 바람에 그거 메우느라 고생했습니다 ㅜㅜ

색상으로 모든 결점을 용서하며 잘쓰려 했습니다만..한여름엔 무리일듯 하며 더욱이 물을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눈물 흘리는 영화보러 절대 못갈듯.

그래도 이런색상은 감동이므로 별세개반~

  포슬린 아이보리

 

  guest(aquazem)   (2005-12-14 18:55:48)

한달쯤 전에 홀트 습격-ㅅ-때 얻어온 테스터로 열흘 정도를 사용했으니, 꽤 많이 얻어왔죠. 냐냥.

상당히 인기가 많았던 화운데이션으로 후기도 많았지만 솔직히 만두양은 로라 머시어 같은-ㅅ-a. 단순 일조의 메이크업 브랜드는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바비 브라운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죠.)..-_-a.
그날따라 왜 로라 머시어를 들렸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샘플들을 탈탈탈탈 털어오는 와중에 비싸기로 소문나고 전혀 들려본 적이 없던 브랜드를 가고 싶었는가.. 하고 있죠.

처음엔 많이들 쓰신다는 웜 아이보리를 줘! 했는데 강경한 MA언니, 슥~ 보더니 그 색은 느한테 넘 어둡다! 하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클럭클럭.

그러면서 이거 발라봐라 하고 스슥스슥 발라주는데 색이 참 이쁘더랍니다. 얼굴톤과도 잘맞고. 적당히 그럼 블러쉬 아이보리인가- 아아 그건 핑크기가 있다 하지 않았나? 어라. 하고 있는데 나중에 테스터를 주면서 명함에 스슥스슥 써준거 보니 포슬린 아이보리더군요.

상당히 묽은 성상으로 펌프를 꼭 누르면 어라 주루륵? 싶은 녀석이 아주 조금 나오는데요. 고만큼으로 온 얼굴을 다 커버 가능하죠.
한번 펌프해서 전체적으로 발라준 뒤에 딱 절반이나 삼분지 일만큼 만 더 짜서 커버가 더 필요한 부위에 덧발라 줍니다.

색상 자체는 참 이쁩니다. 사용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색상 자체로는 베스트 급이라 생각되는군요. 흘흘 이리도 완벽히 제 명도를 찾아주면서 칙칙함이 없이 붉은기운을 잡아주다니. 짝짝.
제 얼굴 위에선 화사한 맛은 없지만 붉은 기운을 딱 제대로 잡아주면서 전체적으로 톤을 삭 이븐아웃 해줍니다.

커버력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색 자체가 침착하다보니 자잘한 잡티를 샤샥 가려주는 군요. 무엇보다 훌륭한 것은 한동안 온 얼굴에 자잘한 뾰루지가 끊이지 않고 났었는데 그 뾰루지의 붉은 기운을 자연스럽게 착- 잡아주더군요.

게다가 굉장히 밀착도가 좋네요.
손등에 덜어놓으면 주루룩 흘러내릴 정도로 묽은 것이 바르는 순간 착- 달라붙는 달까. 셋팅도 재빠르다 보니 모이스춰 화운데이션인데도 상당히 힘들여 블렌딩해야 합니다. 다른 말로 뻑뻑하다고 할수 있겠습죠.

하지만 상당히 얇고 가볍게 발려서 심하게 줄이 간다거나 손자국이 나지는 않네요. 뭐 워낙 춥고 건조한 계절이다 보니 밑바탕을 상당히 든든하게 하고 바르는 지라 괜찮은데- 모이스춰 화운데이션이라고 보기엔 발리는 느낌이나 셋팅 되는 느낌이나 상당히 매트하군요-_-;오일프리 버전이라면 대단하겠어요.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화운데이션이네. 하겠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상당히 밀착력이 좋은 녀석이다 보니 피부에 요철이 있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곤란하겠습니다;
전 모공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니고 특히 겨울이면 더 작아지는 편이라 평소 고민이던 콧잔등이나 코옆 볼의 모공은 오히려 다른 화운데이션보다 훨씬 커버력이 월등하다고 느꼈지만 모공이 좀 클 경우엔 가서 쏙쏙 박히겠어요.-.-

커버력이 꽤 굉장한 데도 얇게 발리기도 하고 뭐랄까 파우더를 치기엔 지나치게 매트해서 파우더를 생략하면 살짝 글로우-ㅅ-가 있다보니 피부에 조그만 요철이라도 있으면 굉장하더군요; 오히려 맨 얼굴보다 얼굴 요철을 강조해주는 그런 화운데이션 있죠? 네 그거에요.
...볼 만합니다;

평소 전 각질이 없는 편인데 뾰루지가 몇개 났다가 사그라 들면서 각질을 조금 남기고 간 부위는 들뜨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이걸 왜 모이스춰라이징이라고 불렀을까. 하고 궁금해 하는 만두양입니다.
꽤 매트해요. 지속성도 상당하구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밀착성이 매우 좋아 얇게 발리고 안바른 것 같은 표현을 해주면서도 있을 커버력은 다 있는-ㅅ- 꿈의 화운데이션이라고 부를 수 있겠으며(!)
잡티나 전체적인 색조 불균형 같은 결점을 제외하고 피부 요철등에는 쥐약인- 화운데이션이다 보니 오로지 색소 침착이 절대 이슈인 만두양이 미워할 만한 이유가 없고, 색상또한 아리따워-.-어지간해서는 이 녀석에 목숨을 바쳤(;)겠으나(!)

...아무래도 모이스춰라이징이라고 불리기엔 제 얼굴에서 너무 매트하고 여름에 사용하기엔 또 피지 조절기능이 없는듯 하여 좀 어정쩡 해요.

사실 얼굴이 찢어져가는 와중에 테스터 통이 빈 걸 보고 오=_= 다행이다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었죠. 우우우 더 썼다간 안그래도 각질 있으면 안될법한 화운데이션인데 각질이 우수수수 돋아날 거 같았거든요.
아 게다가 너무 비싸죠 흘흘-_-;

가격과 어정쩡한 사용감 덕분에 반개씩 깎아 별 네개.
색상은.. 거참.. 곱단 말이죠...

  포쉐린

 

  guest(ididit)   (2004-09-08 09:51:29)

색상에 대해서는 저도 이쁘다에 한표입니다
그러나 사용감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아서 10번도 안 쓰고
팔아 버렸습니다

모공이 더 도드라져 보이거나 모공이 끼어 보이고 각질이 약간이라도 있으면 더 두드러져 보이고 피부 좋은 동생이 쓰니까 잘 맞던데 동생한테 포쉐리은 좀 밝아서 아깝지만 저도 벼룩을 통해 처분 했습니다

건성이신 분들이 대체로 피부결이 곱잖아요
그런분들이 쓰시면 만족하실듯합니다

  모이스춰임에도 각질이 더 도드라져요

 

  guest(aquabell)   (2004-09-08 09:50:26)

저도 예전에 이거 한참 명성 자자할 때(국내에 런칭하기 전에) 홍콩가서 두개를 사왔거든요. 모이스춰로 하나는 웜 아이보리 하나는 포슬린으로요.
결론은 왕 실망이었어요. 기존에 더블웨어를 쓰고있었는데, 제 친구도 저도 둘다 인정했어요. 더블웨어가 훨씬 낫다고;
모이스춰임에도 불구하고 매트한 사용감때문에 각질이 더 도드라졌어요. 오히려 더블웨어가 훨씬 자연스러워 보이면서 커버할 건 다 해준다는 느낌..
그래서 결국 둘다 다른 싸이트 벼룩에 팔았답니다.

  웜아이보리

 

  guest(antidog)   (2004-09-08 09:48:47)

도자기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명성이 자자한 파운데이션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피부 상태에 따라서 희비가 교차하는 파운데이션이었습니다.

일단, 칭찬부터 하겠습니다.

1. 색깔

웜아이보리가 겨울엔 피부색과 거의 같거나 아주 약간 어두운 감이 있었는데 여름이 되니 딱!!피부색 보다 아주 약간 밝은 톤이 되어서 쓰기 좋군요. 색깔에 대한 이야기야 많이들 들어서 알고계실테지만, 웜 아이보리는 가장 밝은 포쉐린을 빼 놓고 또 붉은기가 많이 도는 브러쉬 아이보리를 빼 놓고 보니 많이들 사용하시는 색상 같습니다. 그렇게 밝지는 않지만, 전 이 색상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포쉐린이 하얗다 못해서 창백하기까지 한 하얀 색인데 반해서 웜 아이보리는 딱 크림색,그러니까 아주아주 약간 상아색이 도는 크림색이 됩니다. 이름 그대로 warm ivory더군요. 이 색깔이 예뻐서 겨울철 아주아주 얼굴이 하얘져서 도저히 못쓸 때가 아닌 이상 이놈을 잘 써줍니다.(전 하얀 피부이지만 정말 잘 타는 피부라서 여름과 겨울의 얼굴 색깔이 상당히 틀립니다.ㅠ.ㅠ)


2.커버력

여드름 자국이나 주근깨 등을 커버해 주는 능력이 상당합니다. 상당히 얇게 발리는 것에 비하면 이 커버력은 거의 존경할 만한 수준이더군요. 때문에, 피부에 심한 여드름이나 요철이 없을 때는 피부가 맨들맨들해보입니다. 여드름 다 잡고서 이 놈을 발랐을 때 '아, 이래서 사람들이 도자기 피부라고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엔 단점을 꼬집겠습니다.

1. 요철커버력

여기에서 요철 커버란, 말 그대로 여드름의 잔해가 단순한 색소 침착으로 남아있는 게 아닌, 튀어나오거나 들어간 자국입니다. 아니며 모공 등등이지요. 얇게 발리는 만큼 이쪽에서 엄청 취약합니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뻑뻑하고 얇은 만큼 오히려 요철이 약간 두드러진단 느낌까지 드네요.



이게 저에게 있어선 최대의 단점이었습니다. 상당히 얇게 먹음에도 불구하고, 화장하고 있으면 화장을 했단 느낌이 드는 사용감입니다. 물론 더블웨어에 비하면 거의 비슷한 커버력에도 불구하고 좀 더 나은 사용감이긴 했습니다만, 여러가지 다른 액상 파운데이션 들에 비하면 일상용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을 정도로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화장의 느낌에 익숙한 분들은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선호하는 것은 바른 듯 안바른 듯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피부가 편안해 하는 거거든요.

결론적으로, 저에게는 별 세 개짜리 파운데이션이었습니다.
피부가 좋아서 요철이나 모공이 없을때, 과거의 흔적으로 남아있는 색소 침착들의 흔적만을 커버하고 싶을 때 가끔씩 사용해줄 만 하지만 그것도 사용감때문에 가끔씩밖에 안쓰게 되네요. 가끔씩 도자기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 이 비싼 파운데이션을 다시 또 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엄청난 커버력과 예쁜 색감을 고려해서 별 세 개 줍니다. 하지만 요철이 없으시고 더블웨어 정도의 커버력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려할만한 선택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웜아이보리

 

  guest(may24ej)   (2003-05-05 00:00:00)


벼르고 벼르던 끝에 명성이 자자한 로라메르시에 파운데이션을 구입했습니다.
구입장소는 압구정 현대백화점 매장이구요.

제 피부타입은 한마디로 엉망진창입니다.
여드름에 각질에..
T존부위가 한 지성하는지라 처음엔 오일프리타입으로 살까했는데 여기저기에서 읽은 후기들을 보니까 오일프리타입이 별로 만족도가 높지 않더라구요.
또 매장녀의 말이 모이스춰타입도 유분이 많지 않다더군요.
그리고 색상은 제 얼굴색이 여드름 후유증으로 인해 좀 붉지요. 그래서인지 샌드베이지를 첨에 보여주더라구요.
그런데 전 조금은 환한 메이크업을 선호하는지라 웜아이보리를 선택했답니다.

드디어 사용후기입니다.
우선 점수를 매기자면 별 3개입니다.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명성만큼 최고의 파운데이션이다란 느낌은 솔직히 들지않았습니다.
물론 제 피부상태가 좋지못해서일지도 모르지만요..
오히려 전에 사용하던 시슬리 파운데이션이 훨씬 저에겐 좋았습니다.

제피부가 좀 별나기 때문에 화장품은 정말 신중을 기해서 구입하거든요. 후기도 몇번씩 읽어보구요.
로라 파데는 커버력도 거의 없는편이구요. 좀 묽은편이에요.
어디선가 본 후기에는 더블웨어만큼의 커버력이라던데 솔직히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색상도 역시나 웜아이보리가 저한텐 좀 밝은듯 싶습니다.
첨에 펴바를땐 너무 밝은가 싶은데 시간이 지나면 그냥 봐줄만 하더군요.
결국 이것도 다크닝현상이겠지요.
아무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호들갑떨정도의 그런 파운데이션은 아니다란 겁니다.
그리구 제가 매장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오일프리타입과 모이스춰타입이 같은 웜아이보리 색상이라도 좀 다르더라구요.
그건 매장녀도 인정하더군요.
오일프리타입이 조금더 어두워요.
구입하실때 참고 하세요^^

  포어슬린 아이보리

 

  guest(babybabu)   (2003-02-05 00:00:00)


허여끄므리~~한 병자같은 제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아헤메이다 구입한 제품입니다. 로라머시에가 가장 색이 밝은 파운데이션을 갖고있다고 그래서요.
젤 밝은 포어슬린 아이보리를 발라봤더니, 옐로베이스의 허~~연것이 제얼굴에서 푸르딩딩한 기운만 빼면 꼭 맞아 떨어지더군요..^^;;
이제 봄여름 다가올걸 생각해서 오일프리를 살까했지만, 너무 뻑뻑하단 평이 많이보여서 그냥 모이스춰라이징으로 샀어요..
5만원 가까이하는 거금을 들여서말이죠~

집에와서 깨끗이 얼굴닦고 쪼오끔 짜서 발라봤어요~
손으로 발라봤는데 왠지 느낌이 조금 뻑뻑한 느낌이길래 새 스펀지를 한개 꺼내서 물에 살짝 적셨다 꽉짜내고 발라봤지요~
흠..이렇게하니까 아주 잘발립니다. 가볍게 발리는것치고는 커버력이 대단하네요..
지속력도 좋아요..다크닝현상같은건 전혀없구요..
뭐..전체적으론 별 5개만점에 네개정도요..
색상이랑 지속력이 아주 맘에들어서요..제 모공을 가려주기에 충분한 커버력도 좋구요..
그치만 가격이 너무비싸서 별한개빼요.
재구입의사는...아직까지는 없네요..담엔 바비 스틱파데를 함 써보고싶거든요..

  포셀린

 

  guest(hypark8001)   (2003-01-22 00:00:00)


지난 주말 압구정현대 들렀다가 로라 머시에 매장엘 들렀답니다
엄청난 인파가 있었습니다. 카운터 뿐아니라 화장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 무지 사람덜이 많더군여. 놀랐습니다. 이렇게 관심이 많이 있었구나. 와! 대단하다. 이렇게 생각하며 이것저것 구경하곤 역시 가장 유명하다는 파데를 손에 펴 보았져.좋은것 같기도 하공.... 그러나 파데는 역시 얼굴에 발라보아야 진가를 알수 있는법! 언니한테 좀 덜어달라 했더니 덜어주었습니다.
전 아무래도 모이스쳐타입이 나을 것 같아 모이스쳐에 포셀린으로 받아왔습져.장사가 잘되어 그런지, 아님 내가 잘 아는 척을 해서인지 무지 친절하더군요.

오늘 아침 로라로 화장을 했습니다
평소와 같이 기초화장을 하고 로라의 모이스쳐 포셀린을 아주 약간, 무지 조금 덜어서 (일단) 펴 바르고, 또 펴주고...
펴줄때 느낌은 쫀득거리더군여. 립글로즈쫀득거리는 것 보단 못하지만, 화장이 오래 갈것 같더이다.
하얀색 화장에 핑크볼 화장을 하는 저로선 만족합니다.
점심이 끝나 이닦고 거울을 보고 점검하니, 여전히 하이얀 얼굴에 붉은 볼의 얼굴이 거울에 있더군요.
만족감이 있습니다. 화장을 하면 한것 같아야지 암것도 안바른 것 마냥 있으면 아까우니까요, 그렇다고 두꺼운 화장도 아님니다. 조금만 발라도 되니...
전체 느낌은 얼굴 바탕이 고정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리고 오래 가는 군여. 음. 하지만 무지 호들갑을 떨만한 대단한 물건은 아닙니다. 별로 한다면 4개정도. 그러나 또 살의향이 있냐고 한다면 yes, 더 좋은 것을 써보았냐고 한다면 글쎄, 뭐 이정도랄까요?

암튼 여러분 한번 시험적으로 사용해 보세여. 그 뒤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포세린, 블러쉬, 웜 아이보리 비교

 

  guest(yyw0321)   (2003-01-01 00:00:00)


우선 색상부터 비교해보자면...
포쉐린은 아주 밝은 미색(살색물감에 흰색 물감을 아주 많이 탄 색 -_-)
블러쉬는 약간의 핑크색이 들어가있구요
웜은 블러쉬와 밝기는 같은데 노란기가 돌아요
대신 포쉐린과 바로 그 다음색인 블러쉬(웜)의 색상차이는 마니 나요

색상선택때문에 많이들 고민하시는것 같아서 써보았습니다.에헴 세가지 색을 다 써봤지만 웜은 제피부엔 영 아니였어요

제가 복합성이라 모이스춰를 쓰고있는데요
이 파운데이션을 쓰는날이면 기초를 그야말로 완벽하게 해놔야합니다.
만약 그렇지않으면.... >_<
불행중 다행이지만, 오일프리를 썼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ㅎㅓ 걱!

사용감은요
실리콘 베이스라서 약간 미끌거리는....
그러니까 피부에 펴발랐을때 사방으로 퍼짐성은 좋은데....
피부와 밀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 되요 ㅠㅠ
이마,양볼,턱에 점을 찍고 순서대로 이걸 펴주면
암튼 순식간에 재빨리 손놀림을 해줘야지
시간이 좀 지나면 펴지지가 않아서 정말 고생을 해요
특히나 완벽한 상태의 각질하나없는 부들부들한 피부위가 아니라면 진짜 애먹습니다.
전 매일같이 이 파데와 10분정도를 싸우는데요
컨트롤하기 너무 힘들어요..
촉촉하긴한데 각질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들뜨는지
난리도 아니에여 ㅠㅠ
모공박힘 현상 없다고 하는데...그것두 별루...

제가 매일같이 각질과의 싸움을 하고는 있지만...이 파데 이쁘게 쓰기가 이리도 힘들어서야,,,

사우나 또는 스팀타올,팩 한날에는 진짜 잘 먹어요
하지만 그러기에두 한계가 있지.. 매일같이 할순 없으니까요

커버력은 중간이상되는것 같아요
제가 커버력은 따지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점이나 얼굴 홍반(열꽃) 커버엔 에 아주 좋아요
제 동생은 이걸루 다크서클을 가립니다 -_ㅡa

적당한 커버력에 촉촉한 질감에 예쁜 색상은 맘에 들지만
역시나 사용하기 어렵구..값도 비싸구..에잇!

단,이름처럼 모이스춰 파운데이션의 역할은 충실히 해줍니다. 하루종일 촉촉~~

  웜 아이보리

 

  guest(그린티)   (2002-12-25 00:00:00)


*제 피부타입*
저는 수분부족형 복합성 피부입니다. 윤기가 별로 없고 버석하죠.각질도 늘 말썽이고... 피부톤은 바비의 샌드 색상이 자연스럽게 맞구요.
하지만 제 피부의 세부 사항은...복잡하답니다. 피부색은 중간톤인데 좀 많이 노란 편이구요, 잡티도 많은데 광대뼈 부위에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군데군데 붉은기가 있어요. 안그래도 우울한데, 거기에다가 올해 갑자기 여드름이 나서 그 자국이 조금 남아있죠. ㅠㅠ

*색상*
웜 아이보리 입니다. 이것도 벼룩으로 10미리 구입한거구요. 주로 쓰시는 색상들이 웜 아이보리, 블러쉬 아이보리 더군요. 블러쉬는 약간 핑크톤이 깔려 있다고 해서 전 웜 아이보리로 구입했어요.
허걱...바비의 샌드보다 훨~씬 밝아요. 후기란에 써 주신 말씀처럼 상아색 베이스인것 같아요. 눈으로 보기엔 이뻐 보이지만 이걸 어찌 바르나... 싶었죠. 바르고 나면 역시...목보다 밝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이게 제 피부색에 살짝 먹어들어가더군요. 게다가 제가 많이 노란 편인데 로라 파데는 노란기를 좀 중화시켜 주는거예요. 제 얼굴엔 약간 화사한 메이크업이 됩니다. 목과 약간 차이는 나지만 얼굴만 동동 뜨진 않더군요. 제가 얇게 발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한단계 낮은 색이 써니베이지라고 하는데요, 이건 이름이...왠지 어두울 것 같아요. 살짝만 어두웠으면 더 좋았을텐데...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제가 워낙 칙칙해서-.-;; 화사한 맛도 좋더군요.

*사용감/ 지속력*
전 딕톤 자차 바른뒤 흡수가 되면 바로 파데만 바르는데요, 로라 파데를 처음 발라봤을 때 좀 당황했어요. 바비보다 약간 되직한데요, 이것이 바르면 바르는 대로 물결무늬를 남기더군요. 이게 뭐야? 얼룩지는 거 아냐?하면서 파데를 펴는데 실리콘베이스라 그런지 얼굴위에서 부드럽게 잘 펴지네요(나스나 바비보다는 뻑뻑합니다). 일단은 골고루 편 뒤에 손가락으로 두드리니 오옷~얼룩없이 흡수가 잘 되네요. 이야~ 괜히 소문난 것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피부위의 느낌은 촉촉합니다. 나스보다는 마무리가 쫀쫀하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나스와 비교했을 경우고요).마르면 보송하지요. 지속력은 역시 좋습니다. 아무래도 색소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각질 주변에 약간 모이긴 하지만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단... 이것도 피지분비가 활발한 T존에는 매티파이어가 필요해요. 시간이 지나면 좀 지워져 있지요. 모이스춰 타입인지라...저는 걍 그러려니 생각합니다.(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U존 부분의 사용감이 마음에 들어서요.^^;;

*커버력*
나스나 바비보다는 커버력이 있습니다. 볼의 붉은기도 더 잘 잡아주고요. 여드름 자국도 덜 보이고... 화사하면서 더 깔끔해보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커버력 있는 파데들의 특징인 두텁거나 탁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제가 얇게 바르는 경향도 있지만 커버력이 약간 있으면서도 투명한 느낌이 들었어요...홍홍 기분 좋네요.

*향*
아주 연한 플로럴향이 납니다. 저는 무향을 선호하는데요, 로라는 아주 약하게 나서 바를 때 향을 즐길만 하더군요.

가끔 칙칙해서 내츄럴한 화장이 맘에 안들고, 화사해보이고 싶을 때 좋겠더군요. 또 자연스럽게 커버를 원하시는 분도요.
단점은 비싸다는 것이죠. 그치만 소량으로도 충분해서 지금 있는 것도 오래쓸 것 같아요.

  Warm Ivory

 

  guest(poinchy)   (2002-09-26 00:00:00)


전 100 점 주구싶어요

저도 오일 프리로 살까 그랫는데 뭐이스춰라이징 이랑 오일프리랑 손등에 발라보구 비교해보니 뭐이스춰라이징이 오일프리가 아니라구해서 너무 리치 한것도아니구 오히려 아주 아주 가볍게 발라지더라구요

너무 건조하면 파우더 바르면 들뜨고 그러자나요
그래서 저는 모이스춰라이징으로 선택햇구요

오일프리랑 손등에 발라보구 비교할때 오일프리는 매트하게 발라지구 모이스춰라이징은 가볍고 잘펴발라지면서 펄이 들은것마냥 반짝반짝 이쁘더라구요 (펼은 안들었습니다 그냥 보기에 빛나보여요)

전 로라머시에르 에서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 파운데이션, 투명파우더,컨실러 이렇게 삿는데요
프라이머 밀림없이 아주 가볍게 발리구요
그위에 파운데이션 쪼금만 발라도 아주 잘 펴지면서 미디엄 헤비 커버레지 답게 커버레지는 좋습니다
그리구 그위에 투명 파우더를 발라요

이렇게 피부 표현을 햇더니 손으로 만저봐도 아주 부드럽구
파운데이션 안발르구 그냥 좋은 피부에 투명 파우더만 바른거 같아요

가격은 비싸지만 아주 조금씩만 발라도 잘 펴지기 때문에

파운데이션은 오 육 개월은 넘게 쓴다구 하더라구요
파우더도 그렇구

참 파운데이션 절때 들뜨는일없구요
아주 피부에 밀착이 되서 그냥 제 피부같구요
아주얇게 잘 발라저요

전 로라머시에르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파우더, 컨실러, 모두 100점 을 주겟어요

  Porcelain Ivory

 

  guest(호떡쟁이)   (2002-09-16 00:00:00)


바로 오늘 미국에서 친구가 방학이라 들어왔거든요.아이좋아~
근데 친구한테 제가 요 제품을 부탁했드랬어요..그래서 더 좋음..쿠쿠
색상은 가장 밝은색인..porcelain ivory랍니다

제 피부도 희다하면 한화잇뜨해주시는 피부색인데..살짝 부담스럽더군요..

근데 색상은 참 예뻐요..니콜언니가 물랑루즈에서 바르고 나왔을법한..오홋
제가 요거 사기전에 무지 걱정을 많이했어요
후기도 별로 없고..색상도 직접 테스트 하지 못하고..
무엇보다도..과연 속피부는 땡기시고 겉피부는 여드름이 송송 난
지성인데..오일후뤼를 쓰느냐..모이스쳐라이징을 쓰느냐..이것부터 결정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일단은 겨울이니 모이스쳐..쪽을 택했어요..그리고 색상은 그냥 가장 밝은색으로..(너무 하야면 가지고 있는 바비 파데 웜아이보리랑 섞어쓸 생각으로..)

가격은 38불에 택스가 9%정도..한화 약 55000원정도네요-_-

모 공구싸이트에서 6만원에 공구를 하드만..-_-+5천원아끼자고
친구발품팔게하느냐..로 고민을 했지만..그놈의 샘플때문에-_-+친구에게..가서 무조건 샘플 많이 달라해라잉..했는데..슬프게도 로라머시어는 샘플이 없다는..ㅠㅠ

하지만 그날이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라서 사은품을 줬어요..제친구도 메이크업프라이머?던가?그거샀는데..결국 2개를 사니까 사은품을 주드만요..

아이리무버 118ml(정품인것같기도한데..)랑 정품립스틱크기만한 립스틱!dry
rose..색은 그냥 가을겨울에 바를만한 진한 갈색?색은 이쁜것같은데..전 항상 흐린색만 바르는지라(입술색이 흐려서 쫌만 진하거나 탁해도 시체입술-_-)

여튼 사은품이 나름대로 빵빵하니 기분은 좋으네요(친구가 사은품을 저에게 양보해서 제차지!오예!)

어쨌든..피같은 돈을 주고 산 이 파운데이숑은..음..실로 놀랍습니다
전 각질도 좀 많고..과도한 피부관리로-_-매끈하고 백옥같던(죄송해요ㅠㅠ) 피부가 그지처럼 됐거든요? 모세혈관확장에..-_-;군데군데 붉은기까지-_-몇번의 핸들링으로도 피부가 화끈화끈거리는 재주까지-_-또 얼굴에 털도 있어서(특히 이마쪽) 파데를 바르면 정말 털의 결대로 발라주지않으면 정말 빗살무늬되시는-_-

게다가 그 어떤 좋다는 파운데이숑을 써도 피부가 각질이 쫌만 있어도 갈라져보이고 말라보이고 절대 흡수안되어보이는..-_-그런피부였어요..거의
포기하다시피했었는데..ㅠㅠ

그래서 이 파데도 별 기대는 안했어요..근데 정말 물건이네요
바비같은 경우에는(같은 모이스쳐 파데) 얇게발리긴해도 바른것같지않지만 각질은 다 표현해주시고-_-; 소량으로 발리긴해도 소량으로 이리저리 밀리시고..으으..

또 바비는 별로 크지않은 제 모공을 어찌나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지원-_-;
오늘도 아침에 바비살짝 발랐다가..오후에 친구만나서 물건받고서는 집에와서 화장지우고 로라파데발랐는데..

정말 소량으로(전 살짝 한번 펌핑해서 그걸로 화장끝~-_-) 펴발랐는데 안발리는데 없이 고루고루 예쁘~게 펼쳐지네요.흑흑..그렇게 발림성이 좋을수가..

묽은정도는 바비가 훨씬 더 묽거든요..오히려 로라는 바비에 비하면 약간 뻑뻑한 스타일인데도..오옷

가장 중요한..제가 코에 파데를 발랐다는거 아닙니까~캡숑!
모공이..모공이..정말 하나두 안보여요..으흑..
화장품에 감동해보기는 태어나서 정말 처음이네요..

언제나 볼의 붉은기가 커버안되어 나스의 오르가즘을 발라도 더 붉어져보이던 제 볼이..이 로라파데로 베이스를 한 후에 볼타치를 하니까 상당히 이쁘네요.흑흑.(순전히 볼만 이쁜거지만)

그리고 색상이 제 피부보다 약간 흰경향이 있는데(근데 바를땐 이건 오바다..싶을정도로 하얬는데 바르고 한..몇분있으니까 하나도 안어색하네요)
약간의 여드름자국도 커버되고..(여드름있는데에 파데바르면 이상한 각질도 표현되고 그렇잖아요..근데 요건 매끈하게 커버하네요.)여튼 커버력이 참 좋은것같아요.밝은색인데도..

저는 바비가 너무 노란베이스라 제일밝은색(0번)을 발라도 칙칙해보이고 지나치게 자연스러워보여서 항상 불만이었는데 요건 노란베이스가 아닌 상아색베이스인듯..하하

제가 말이 너무 길었죠?여튼 나름대로 자세히 쓴답시고 애를 썼는데(제가 오늘 이거 바르고 나가서 거울볼때마다 '오늘 늦게들어가도 페수에 꼭 후기올리고 자야지'했다니까요-_-;) 도움이 되셨을랑가 모르겠어요

여튼 이거 사실분이면..오일프리는 정말 지성이신분..모이스쳐라이징은 중건성.수분부족지성이신분이 선택하시면 될듯해요.모이스쳐라이징도 그다지
촉촉하다거나 유분기가 느껴진다거나하지않았거든요

색상은 피부 보통으로 하야신분이 더 하얘보이고 싶으시면 제일 밝은 porcelain ivory를..그냥 흰피부나 노란피부이신분은 요것보다 한단계 아래인 색상을 선택하시면 될것같네요.제가 산건 정말!얄짤없이 백인들이 쓸만한색인것같아요.바비는 제일밝은색 백인이 쓸텐데도 노란기가 살짝 있어서 좀 칙칙해보이는 색이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로라꺼는 아닌것같아요

사은품으로 받은 아이리무버는 두번써봤는데 수성?이예요.전 비파씰처럼 층이 나뉘어서 오일리한건 손에 묻는느낌도 싫고그랬는데..어쨌든 요건 수성이라 좋아요.
오늘 맥스팩터 마스카라했는데 잘지워지네요.

근데 제가 요며칠전부터 눈가가 심각하게 예민해져서 그냥 있어도 따가우니..아이리무버 후기는 눈가피부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그때 써보고 올릴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후기 길게썼다고 욕하시면 저 우울해요.우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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