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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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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스쳐인데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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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ubrick) (2006-12-13 1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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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음에 안 들었던 제품은 후기를 안 남기는 편인데,
(안 좋은 일은 일단 외면하고 보는 타입이라^^;)
웬지 이번엔 남기고 싶어지네요.
바비 브라운 제품은 들어왔을 초기에는 이것저것 트라이해보며 그럭저럭 썼었는데, 이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나니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점점 단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피부톤은 옐로우 베이스다'라는 이론은 동의는 하는데, 바비 브라운의 파우더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나 컨실러나 항상 분명 톤은 맞는데 제 피부는 아닌 것 같은 노랑이라서, 결국엔 쓰다 쓰다 안 쓰게 되더군요.
특히 컨실러는 푸른 다크서클에는 '노란 컨실러'!를 주장하던 바비 브라운이지만, 제가 써보기에도 푸르딩딩한 기운은 더 드러나보였고, 바비 브라운 스스로도 꼬리를 내리는지 '심각한 다크서클을 위한 분들을 위한 핑크 베이스의' 크리미 컨실러 코렉터라는 제품을 출시하면서, '옐로우 베이스'를 만능으로 내세우던 주장이 예전같지는 않군요.
어쨌거나 후기의 주인공도 역시, 노랗습니다. 그런데 역시 뭔가 어색합니다. 제 피부와는 블렌딩이 안되는 느낌. 저는 파운데이션을 눈주변, 코주변 입주변 정도만 살짝 써주는 편인데
이 제품은 그렇게 일부만 쓰면 어색한 느낌이 살짝 드네요.
에...그리고 뭉칩니다.
피부에 바로 쓰면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로레알 UV 퍼펙트)위에 바르니 뭉치네요. 그렇다고 옅게 바르기 마련인 파운데이션 자체의 자외선차단지수를 믿어줄 수도 없고...
발라진 가장자리 부분에 항상 뭉쳐있습니다. 뭉친 부분을 펴발라주려해도 한 번 자리 잡으면 잘 안 펴지네요.
몇번이나 그래도 혹시, 그래도 혹시 하고 써보지만
어떻게든 친해지려고 노력해봤지만 상대방이 협조를 안 해주는 느낌이네요.
결국 외출시간만 늦어지게 되는군요.
또 '모이스처 리치'라면서도 보기에 매트해보이는 마무리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이건 제가 MAC의 글로우한 파운데이션들의 취향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바비 브라운의 파운데이션은 다시는 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색이 저랑 안 맞아요. 새로 나온 컨실러나 한 번 사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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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아이보리와 포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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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5-12-30 1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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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상당히 넉넉한 용량을 테스터로 받아왔는데요. 한달 정도 사용해본 결과에요.'-'
일단 색상은... 애매하네요.
바비브라운의 모든-ㅅ- 화운데이션들의 테스터를 넉넉히 얻어온 업적을 이룩한 만두양이 실험해 본 결과에 의하면 바비브라운 화운데이션들 중에 색감이 제일-ㅅ- 마음에 안듭니다.
색상톤들 자체가 다른 화운데이션들 보다 한톤? 두톤 정도로 좀 어둡네요.
스틱 화운데이션은 웜 아이보리, 오일프리는 웜아이보리-포슬린 정도가 맞았던 제 피부 위에서 포슬린과 웜 아이보리 둘다 어둡습니다(!)
..노루팅팅 하네요 노루팅팅. 흘흘흘;;
어둡다기 보다는 좀 탁합니다. 포슬린의 경우에는 웜 아이보리와 밝기 차이 자체가 거의 안나는데 노랑기운이 웜 아이보리보다 적어서 붉은 기운을 잘 감춰주진 못해요.
(둘이 비교해놓고 보자면 분홍 기운마저 도는 것같은 착각을...ㅇㅁㅇa)
많은 브랜드 들이 가진 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만두양은 걍 앗싸리 어둡고 더 노란(;) 화운데이션을 고르게 되는 겁니다.
고로 차라리 웜 아이보리가 마음에 들어요-_-a.여름이면 맥 NC25정도를 사용하는 제 피부에 웜 아이보리를 선택해서 여름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려나~ 싶지만 질감상 고개를 설레설레 하게 만드는 군요. 질감에 대한 설명은 뒤에-_- 다시.
바비브라운 매장 직원말에 의하면 모이스춰 성분 덕분에 다른 화운데이션보다 더 어둡다고 해요. 산화 되어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냥 간단하게,
얼굴 위에서 일어나는 다크닝이 화운데이션에서 미리 이루어졌다~ 하시면 됩니다.
뭐 슬슬 지워지고 적당히 셋팅되면 커버력이 없는 화운데이션이다 보니 침착하고 피부 표현은 참 이쁘게 되긴 합니다.
뭐 커버력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쉬어하기로 유명한 화운데이션인 것은 사실이구요-_-;;
그래도 살짝 어두운 색으로 사용하니 자잘한 색소침착들과 잡티는 정리가 싹 되더군요. 흘'-' 바르는 느낌은 상당히 가볍고 부드러운데 느낌보다는 커버력이 있는 편이었어요.
(제가 사용해본 역대 최강-_- 커버력 없는 녀석들은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를 제외하고는 폴앤조와 QUO 미니멀 파운데이션이 있습니다;; 그것에 비하면야.;;)
뭐 부담없이 슬슬 바르고 가볍게 일상용이나 밤화장(;)용으로 전환이 쉬운 녀석인 것은 좋지만, 게다가 처음에 딱 발랐을 때는 윤기가 도는게 아주. 이쁘거든요'ㅁ'+
문제는 사용감입니다.
분명 모이스춰리치라고 하는데, 딱히 그렇게 촉촉하거나 리치한 느김은 안들어요.
리퀴드 화운데이션의 한계이긴 하겠지만-
바를 때는 적당히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발리는 데 반해 시간이 갈 수록 버석버석 합니다. 차라리 매트타입 화운데이션들보다 이게 못한 것이, 피지 조절 능력도 없다보니 피지가 남아도는 유분감과 섞여서 얼굴에서 돌가루 굴러다니는 거 같은 버석버석한 느낌이에요. 흘흘 만두양은 이런 느낌이 드는 제품 사용하면 바로 뭐가 납니다만. 그렇지는 않았던 걸로 보아 딱히 여드름이 우수수수 돋지는 않을거 같네요.
다만, 피지조절능력이 전무-_-한 고로 여름엔 죽어도 못쓰겄고-전 여름이면 코만(!) 지성에 가까워 지거든요.- 겨울에는 또 버석거리고, 만두양의 피부는 가을이나 봄에는 더 건조해지는 고로 봄 가을에도 영 아니겠사옵니다. 으흘흘.
피부 표현이 참 이쁘고 쉽게 펴 발라진다는 점에서 많이 봐줘 별 세개.
그 외에는 제 값을 못하는 화운데이션이에요.
참고로 컬러스테이 스테이 내츄럴 버프 색상과 매우매우 흡사한 색상을 지니었습니다-ㅅ-! 이런데 이것이 0번과 1번이더냐! 하고 울부짖은 만두양이올습지요.
사용감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레블론 화운데이션들이 훨씬 훌륭합니다만.. 컬러스테이 라인이 어찌 리뉴얼이 될지 지켜보아야 겠어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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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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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aceyou) (2005-11-10 2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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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누랭이 파운데이션이라고 해도 질감만은 저의 베스트 파운데이션입니다. 지성에 가까운 중복합성임에도 불구하고 세수를 해도 뭘 발라도 촉촉한 피부표현이 좋습니다. (이건 절대로 기름진 피부표현과는 다른 것이에요!!!) 그리고 촉촉한 타입이 피부에 부담도 적구요. 그리고 점원도 모이스쳐 쪽을 권해주길래 덥석 집어왔지요. 색상은 다들 많이 쓰시는 sand색상입니다.
이 파운데이션 쓰기전에는 스펀지로 화데를 발랐는데 이거 쓰면서 스펀지가 얼마나 파데를 잡수시던지... 스펀지로 바르면 아무리 짜내도 얼굴엔 얼마 안발리는 것 같아서 손으로 바르게 되었죠. 하지만 이게 꽤 빨리 셋팅이 되어서 열심히 펴바르지 않으면 얼굴이 얼룩덜룩해지더군요. 기술없는 자의 설움입니다..-_ㅠ 그래서 발견한 가장 좋은 방법은 파데 브러쉬로 살살 발라주고 손으로 토닥여 주는건데 이방법이 아무래도 최고인것 같아요.
커버력은 거의 없지만 제 피부의 가장 문제인 붉은기는 잘 가려주고, 저는 쉬어하면서 윤기흐르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딱 바라는 정도의 커버력인 것 같아요. 좀더 커버가 필요하면 텀을 두고 한번 더 두드려주면 되니까요. 저는 항상 방학끝나고 나서가 피부가 가장 최강으로 좋을 때인데 이걸로 살짝 커버하고 학교가면 방학동안 못봤던 친구들이 피부가 너무너무 좋아졌다고 무슨 시술을 받은건지 감탄합니다.(여전히 붉은기가 있고 모공도 좀 있고 좁쌀도 몇개 있긴 한데 말이죠.) 그러므로 이녀석은 완벽커버화장보다는 피부가 꽤 좋은 상태를 유지할때 한단게 인헨스 시켜주는 용도로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지속력도 그닥 강하진 않아요. 오후가 좀 지나면 코에서 녹아내리기 시작하는데 워낙 커버력이 크지 않아서 보기 싫게 녹아내리지 않고 살색과 잘 섞이면서 녹아내리네요.
하지만 별을 반개 뺀것은 역시나 색이 별로에요.-_- 누랭이 파운데이션이라고 불릴 만큼 너무 노래요.-_ㅠ 바비씨는 동양인은 요로코롬 피부가 노랗다고 생각했나보죠? 분홍끼가 도는 쿨톤인(물론 볼에 여드름자국등때문에 발갛긴 하지만..-_-) 피부색을 가진 저는 뭔가 제 밑바탕 피부색을 살려줄만한 색의 파데가 나왔으면 하는데...-_- 붉은끼는 가려주면서 분홍피부톤을 살려주는 환상의 파운데이션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할것으로 사료되오므로 이 생각은 접겠지만.... 어쨌든 색상은 좀더 다양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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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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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nowfair) (2005-09-29 0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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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된 스킨 스무드 파운데이션을 들고 갔더니 이것으로 바꿔주더군요. 우연한 기회에 얻어서 늦여름부터 지금까지 잘 써주었습니다;
색상은 2호 샌드. 손등에 짜봤을 때 생각보다 노란기가 강해서 놀랬습니다만.. 얼굴에 펴바르니 별 위화감없이 착 달라붙더군요. 하나 원래 얼굴이 좀 누런편이라 -_-; 색보정의 효과는 별로 없었구요. 자연스러운 편이였어요. 매우 얇게 발리고 커버력은 별로 없었습니다. 독특한 향이 나는데 딱히 좋지도 싫지도 않으니 이것은 패스.
한동안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는 시즌이어서.. 이녀석도 각질과의 싸움을 펼쳐야 했습니다. 언뜻 보기엔 잘 먹은 거 같아서 만족하고 외출하기 직전에 다시 거울을 보면!..각질이 은근히 마구 일어나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곤 했습니다. 뭐 멀리서 보면 피부는 좋아보였지만... -_-
그리고 역시 땀과 피지엔 속수무책입니다..;
하나 얇고 자연스럽게 발린다는 점, spf가 들어있다는 점에서 슬쩍 가산. 가격에서 별 반개, 지속성에서 반개 깎아서 결국 별 네개 날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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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랭이 파운데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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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yjism) (2004-12-09 2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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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랭이 파운데이션 ;;
5ml 샘플을 받아 사용해보았습니다.
저는 지성피부인데 모이스쳐 리치라고 해서 내게 맞는 제품은 아니겠구나 싶었는데요, '모이스쳐 리치' 라는 어감과는 달리 기름지거나 축축하거나 하지 않고요, 매우 부드럽게 발라지고 잘 밀착되었습다.
지성피부인 저에게도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바른 후에도 각질이 두드러지거나 텁텁해 보이거나 혹은 번들거리거나 하는 일 없이, 피부 표면이 매우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파우더를 바르고 싶지 않을 정도였어요. (안발라도 무방해요)
커버력은 약한 편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딱 좋은 중간 정도의 커버력 같던데요.
여드름 자국 같은 거야 못 가려주겠지만, 붉은 기는 거의 가려줘서 피부톤이 균일하게 됩니다.
커버력이 모자라면 덧발라도 자연스럽구요.
다만 색상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 샌드 색상을 사용하였는데, 중간보다 약간 밝은 제 피부에 아주 약간 어둡더군요. 크게 차이는 나지 않았지만...
거기까진 차분한 느낌으로 봐줄텐데, 너무 노리끼리 합니다.
바비가 옐로 베이스를 강조하는데, 전 핑크도 옐로도 아닌 뉴트럴 톤이 좋지, 바비처럼 너무 노란기가 도는 옐로 베이스는 싫습니다. (전 평소에도 차가운 색이 잘 어울리는 피부톤이에요... 노란 제 친구 피부에 대면 제 피부는 회색빛으로 보입니다;;)
바비의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도, 스틱파운데이션도 제겐 모두 노랬구요. 좀 더 밝은 색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나 없이는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 라는 책에서 저자가 스틸라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최고의 뉴트럴 톤이라고 칭찬하던데, 그거나 구경하러 갈까 싶습니다...
색은 마음에 안들지만 질감은 훌륭했기에, 별 4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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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 않은 자연스러운 커버력, 퍼짐성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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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07-13 13: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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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머브릭 구경하러만 갔는데(결국 안샀음) 언니가 뜬금없이 파데샘플을 주더라구요..
유리병파데샘플이더군요 뚜껑열면 스파출라까지 붙어있는 호화샘플이네요.
전 지성이어서 두려워하면서 썻지만 여드름도 안나구 (물론 피지조절은 안됨) 쉬어한 마무리와 루미너스함을 줍니다.
자연스러운 피부표현력이에요.
두꺼운 피부표현이 되지 않구요..얇아요
엄마께 드렸더니(제가한동안 파데를 안썼으므로) 에스티의 루시디티와 비슷하다하시며 굉장히 즐겨쓰시더군요. 어머니는 중건성피부이세요.
품질이 뛰어난 파데라고 생각됩니다. 색상도 이쁘구요.
퍼짐성이 좋아 샤샤샥 잘 블렌딩됩니다.
별4개(가격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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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고 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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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euisun) (2004-03-19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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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요... 모이스쳐 리치 파데 밀리는 사람은 저 뿐인가요? 저 결국 엄마한테 생색내며 드렸는데...
그거 바르는 날엔 엄청 밀리고 뜨고 기초까지 다 밀려 떨어져 나가버릴 정도라서 도저히 쓸 수가 없더라구요.
게다가 커버력은 제로...
제 피부는 아주 정상적인 중성피부에다가 각질도 잘 안 생기는데 왜 그런 건 지 모르겠어요.
처음으로 비싼 돈 주고 산 파데는 얼마나 속상하던지...
최근에 세포라에서 샘플 몇 개 얻어 와서 써 보고 있는데,
메이컵 포에버 페이스앤 바디 - 한 개 도 안 밀려요. 펴바르기도 너무 쉬고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커버력은 딱히 별로지만..
스틸라 일루미네이팅 - 이것도 잘 안 밀리고 펴바르기 쉬워요. 메포보다는 조금 더 뻑뻑하고 마무리도 매트합니다. 커버력도 조금 더 있는 듯. 쉬머도 약간.
수디벳 스튜디오 트리플 씨 위드 크림 파데 - 바비 모이스쳐 리치 쓰면서 겪었던 문제점들을 고대로 다시 겪네요. 샘플을 이걸 제일 많이 얻어 왔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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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력은 없지만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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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4-03-19 11: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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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파운데이션은 에스띠 로더의 더블웨어와 이퀄라이져(단종 된걸로 아는데 이건) 이후로 몇년만에 써봅니다. 귀찮아서 대충 프레스트 파우더나 파우더만 바르고 지내다가 제일 밝은 색을 사용했습니다.
확실히 겨울이라서 그런지 좋습니다만 전혀 커버력은 없습니다. 감추기 위해서는 컨실러는 필수로 사용해야할듯하구요. 촉촉한 감은 있지만 유분을 역시 잡아주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얼굴 색상과 거의 흡사한 색상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되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커버력 0)
페이스 & 바디는 제겐 그럭저럭이었고 디올 100번 역시 그랬었고 그 중 바비가 괜찮았다는 전 얼굴에 촥 스며드는것이 밀리거나 뜨는 현상은 없던데요 ^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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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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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euisun) (2003-10-17 0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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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사용한 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2년 전 미국으로 유학 왔을 당시 산 거예요.
한국 파운데이션 제품들만 사용해 오다가, 미국이니까 미국 제품 함 사용해 보자는 마음으로 충동구매를 했지요.
피부 건조한 건 딱 질색이라서리 모이스쳐 타입을 선택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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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
볼에 색 테스트 해 보니, 샌드(sand)는 약간 밝은 감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그보다 어두운 색은(색 이름이 잘 기억 안 나요.) 너무 어두운 감이 있구요...
점원은 샌드를 추천해 주더군요.
그러나... 당시 제가 쓰던 파우더(케파 6호)도 너무 밝아서리, 그렇지않아도 남친이 '넌 화장하면 얼굴만 동동 뜬다'고 하는 판에 파데도 넘 밝은 걸 쓰면 안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참고로, 제 피부 색깔은.. 남들이 '하연 편이다'고 하는 색입니당. --;
볼에 약간 붉은 끼 있구요.
그래서 점원한테 그보다 한 단계 어두운 색으로 샘플 병에 담아 달라고 졸라서 그것까지 (한 5ml?) 함께 받아 왔죠. 섞어 쓰려구요. ㅎㅎㅎ
샘플 받아 온 거 5ml이랑 본품 샌드랑 섞으니 약간 톤 다운이 되면서 '너무 밝다'는 느낌은 사라지더군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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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표현 |
암튼 다음날 아침, 기대기대하며 개시를 했슴닷.
스펀지를 이용해 발랐습니다
근데 어째.... 바른 것 같지도 않더군요... --;
파운데이션이 너무너무 잘 먹어서리 좀 황당했습니다.
걍 피부가 파운데이션을 먹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뭉치고 밀리는 것도 없고요.
근데 커버력이 정말 없더라구요.
물론 제가 바란 것도 '쉬어'한 커버리지, '화장 한 듯 안 한 듯한 피부'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그닥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커버력을 바라는 분들은 아마 실망을 많이 하실 듯 합니다.
그래도 얼굴색을 대체적으로 통일시켜 준다는 느낌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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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력 |
전 아침에 한 번 화장하고 수정화장 같은 거 절대 안 해 주기 땜시 낮동안 엎드려 자고, 얼굴 이리저리 부비부비 하다가 저녁 때 쯤 보면, 피부화장 전혀 안 한 것 같더라구요.
볼 빨간 것도 걍 비쳐 보이공... 흑.
하긴, 어떤 화장을 하더라도, 엎드려 자고, 얼굴 부비거리고 수정화장 안 해 주고 한다면, 남아나기 힘들겠지만요...
암튼, 대체적으로 만족을 하면서 걍 썼습니다.
소량만 써도 잘 펴 발라지고(양이 너무 많이요. 45ml... 1년 반 됐는데 아직 5분의 일도 못 쓴 것 같아요.), 색깔 적당하고, 자연스럽고, 피부 편안하고(근데, 당김은 못 느꼈지만, 얘땜에 피부가 더 모이스쳐라이즈 됐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트러블 없고...
단지 용기가 사용하기가 좀 불편하게 되어있어요.
돌려 여는 뚜껑에 엄청 넓은 구멍... --;
전, 점원이 준 샘플 병에 덜어서 씁니다. (그 샘플 병에 한 번 담은 거 다 쓰는 데 1년 걸린 듯 해요... --;)
근데... 문제는 사용 후 한 6개월 뒤부터 생기기 시작했어요.
건조한 계절이 시작되서 그런 건지, 이상하게 파데가 밀리고 뭉치기 시작하는 겁니다.
뭉친 파데 열심히 펴 주고 나면 얼굴에 남는 파데가 없는 거 있죠... 얼굴도 벌개지고... 흑.
몇 일 계속 그러길래 사용을 중단하고 걍 파우더만 치고 다녔어요.
그러다가 주말에 좀 깔끔하게 하고 나갈 일이 있어서 다시 손을 댔죠.
이번에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정성스레 펴 줘 봤더니 처음 사용할 때의 그 느낌처럼 얼굴에 쏙쏙 스며들더군요.
그러나 스펀지를 사용하면 역시나 뭉치더라구요.
이제는 여름에도요.... 흑....
제 피부가 그 새 노화되서 그런 건 지, 뭔지, 원인을 알 수가 없어요. 딱히, 샀을 당시랑 지금이랑 피부상태가 다르지 않거든요.
각질이 많이 생기는 타입도 아니고요.
마치 파운데이션 자체의 성상이 변한 듯한...(물론 그럴 리 없겠지만요...)
결론적으로... 이 파데만 1년 반을 쓰다보니 새 파데를 사 써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아직 5년(--;)은 더 쓸 듯한 이 파데, 물론 재구매 할 수도, 재구매 의사도 없습니당.
똑같은 제품을 너무 오래 쓰다보니 질린 듯 해요.
개인적인 바램은,
파운데이션들 용량을 한 20ml정도로 줄이고 가격도 같이 낮춰서 나와줬슴 좋겠어요.
40달라 주고 산 바비파데 1년동안 5분의 1밖에 못 쓴 채로 질려버리고 나니 드는 생각이네요.
최종 별점은 별 3개 반입니다. (지겨워져서 생긴 나쁜 감정을 배제한 별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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