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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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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은 좋지만 개운치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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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2002-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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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건성, 아토피 바디를 가진 건 아니지만, 특히 겨울이면 은근히 신경쓰이는 건성바디를 가졌습니다. 뉴트로지나의 바디 모이스처라이저는 우수한 보습력의 노르웨이안 포뮬라 라인에서 새롭게 나온 바디로션이예요. 뉴트로지나의 바디 에멀젼도 괜찮았고, 핸드크림도 좋았고...별 망설임없이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노르웨지안과는 달리 다소 강한듯한 프레쉬 향을 첨가시켰더군요. 질감은 핸드크림보다 묽은 편이지만 여전히 로션보다는 크림에 가깝다고 생각될 만큼 되직합니다. 샘플로 잠시 사용했던 유리아쥬의 에몰리언트를 바르다 이걸 발라보니 발림성이 정말 우수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쑥쑥 잘 발리고 흡수도 빠르고 촉촉한 느낌도 좋고, 보습력도 이틀동안 별다른 건조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였어요.
하지만...결정적으로 뒷맛이 개운하지 못합니다.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이상한 끈적임이 남아서 바디로션 바른 뒤에 손으로 만져보면 살이 뻑뻑해진 듯 하더군요. 바디에멀젼보다 사용감면에서는 못해졌어요.
그래도 보습력만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존슨스 로션 애용하던 제 남편은 이 바디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고서 이제야 뭔가 바른 것 처럼 촉촉하다고 좋아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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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건조해질때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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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16-11-02 1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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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월에 몇번 사용했는데,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아, 너무 힘들었습니다.
몸 전체가 답답하고 열이 나는것 같아 다시 샤워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건조한 계절에 사용하니 딱 좋네요. (10월 중순부터 사용)
잘 펴발라지고, 피부에 도톰함 보습막을 형성해서 건조해지지 않고 좋습니다.
특히 다음 날에도 샤워하기 전까지 발바닥이 촉촉합니다. (늘 건조한 발바닥)
따뜻하고 더운 계절에는 절대 사용하지마시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사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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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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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FMIKYH) (2004-11-15 17: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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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건조한 바디를 돌바줘야할 계절이 도래한 만큼..
거칠다못해 모공각화증까지 생긴 나의 바디를 달래줄
저렴하고 보습력강한 바디제품을 찾던중, 이제품의 후기를
읽고 플러스X 에서 당장 구매를 했습니다.
결론은...실망 입니다...향도 없고 가격도 싸고...좋지만..
가장 중요한 보습력은 별로 더군요.
엄청난 유분기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저의 피부가 워낙 강적이기 때문일까요..?
게다가 흡수가 빠르게 되긴하지만, 미세하게 겉도는 유분
기로 인해 방바닥을 걸을때 미끄덩 미끄덩. 물론 발바닥에
바른것은 아닙니다요...
뉴트로지나의 유명한 핸드크림의 보습력을 생각하며
바르신다면 분명 실망 하실겝니다..
저에게 이제품은 실패작 이므로 또다른 제품을
찾아 헤메여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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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볼 튼데에도 효과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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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isera) (2004-06-07 0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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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인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제품이랍니다. 끈적이는 불편이 거칠거칠하고 가려운데 비하겠습니까??
애기들 볼이 텄을때도 이거 발라주면 다음날이면 감쪽같이 가라앉거든요. 스프레이식으로 찍찍 뿌리는게 나와주면 더 좋을텐데...암튼 손에 묻는 끈적임만 빼면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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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끈적이지만 확실한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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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nielle) (2004-06-07 0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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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제 피부,몸은 더욱 건조하고 특히나 겨울이 되면 온몸이 푸석푸석해지고 간지럽기까지 하죠.
그래서 저에겐 사시사철 바디 로션이 필요하고 겨울엔 없으면 폐인 됩니다.
일단 이 제품은 보습은 확실히 되요. 핸드크림 으로도 손색이 없을정도로요...
아침에 샤워하고 바르면 밤까지 편안~하지요.
대신 끈적입니다.
의외로 조금 묽어서 몸에도 잘 발라지고 그래서 안끈적일거라 생각했는데 손이 찐득한 느낌까지 드니까요.....
그래도 몸은 옷으로 덮어주니 그 끈적임을 못느끼죠. 괜찮습니다.
향기는 보통 여성용 바디로션에도 맡을수 있는 그런 꽃향기류가 아니라 약간은 중성적 인것도 같은 냄새가 나요.
어찌 보면 저겐스의 퍼밍로션과도 비슷한 느낌인데 좀 다른...
450ml의 양으로 넉넉~ 합니다.
가격도 꽤 저렴한 편이니 몸의 피부가 악건성인 분들은 참고하세요. 끈적임이 꽤 있다는것 역시 참고하셔야겠죠 ^^;
하지만 전 핸드크림 용도로도 사용하고 은근히 맘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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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몸의 피부가 황폐화된 분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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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ubrick) (2004-03-09 18: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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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토피 체질이긴 했지만, 겨울에 좀 건조한 정도였는데...올 겨울엔 지독한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 온 몸이 닭살과 딱지로 뒤덮힐 정도였답니다. 의사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 때문이라고 하던데요 (작년에 제가 좀 힘든 일이 많았거든요) 아토피 체질의 경우, 몸 안에 독이 쌓이면 피부에서 제일 먼저 반응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너무나 가렵고 따가와서 밤에 거의 잠을 못 이룰 지경이 된지 1달. 풀과 쌀로만 연명하며 음식을 가리며 생활하는 와중에 큰 도움이 된 것이 한가지 있었으니...바로 이 바디 모이스처라이져였죠.
제 아토피는 너무 너무 심해져서 집에 있는 10여가지의 모이스처라이저를 피부에 바른지 얼마 안되어 다 말려버릴 정도였는데요...^^; (그 중엔 아토피 전용 모이스처라이저도 있었습니다)
그 피부를 진정시키고 몇겹의 수분막으로 이겨버렸던 것이 바로 요 놈이었죠^^;
아토피는 너무너무 가려워서 무의식적으로 긁게 만들지만, 긁으면 더 악화되거든요. 하지만 확실하게 보습을 해주니까 가려움이 덜해져서 날로 퍼져만 가던 아토피가 점점 진정되었습니다. 덜 긁게 되니까 점점 그 범위가 줄어들어 지금은 거의 다 나아가는 상태구요^^
사용감은, 일단 두툼합니다. 두꺼운 글리세린 막을 입혀주는 느낌이랄까요. 용기에도 써있듯이, dry하다 못해 rough한 피부에까지 수분막을 입혀줍니다. 피부에 따라, 악건성이 아닌 사람은 답답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의 제 건조할대로 건조한 피부는 게걸스럽게 빨아들이고도, 표면에 약간 쫀쫀하면서 매끌매끌한, 얇지는 않은 막을 남겨줍니다. 평소같으면 원치않는 사용감이겠지만, 방패가 필요한 악건성에겐 안심이 되는 사용감이겠죠. 어쩌다 긁게 되면, 한 번 가볍게 긁은 뒤에도 막이 남아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죠^^;
냄새는, 싫어하는 분들도 간혹 있지만 저는 나쁘지 않더군요. 별도의 색소나 향이 들어있지 않은 무향제품입니다. 글리세린 냄새라고나 할까요.
뉴트로지나에서 나온 놀웨이젼 포물러 바디 라인은 3가지가 있는데요, body moisturizer와 body emulsion 그리고 body cream 입니다. 전 모이스처라이저와 크림 두 가지를 써봤는데요. 크림이 더 두툼하고 진할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모이스처라이저가 제일 진한 것 같네요. 진한 정도는 모이스처라이저(for dry and rough skin)>크림(for dry skin)>에멀젼(for dry skin)인 듯 싶습니다. 크림은 막을 형성하는 모이스처라이저보다는 좀 더 내부로 흡수되되 표면의 막은 상대적으로 얇네요. 또 don't clog pores래니까 건조한 얼굴에 발라도 괜찮을 듯 합니다. 모이스처라이저는 얼굴엔 바르기엔 너무 두툼할 것 같네요. 기름기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막이 워낙 두툼해서요.
웬만한 피부를 가진 분에게는 굳이 권하지 않지만, 진정 몸의 피부가 황폐화된 분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확실하다니까요. 악건성의 궁극인 아토피 환자의 경험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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