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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크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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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석한 크림 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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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2-09-15 15: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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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ll 는 이 제품을 "쉬폰 크림파데" 라고 밀기로 작정했나봅니다. 온라인숍에는 정식명칭보다도 앞에 나와있군요 -_- 모델분께선 얼굴에서 광채가 반딱반딱... 그런데 이 광채가 생겨날걸 기대하고 구입하시면 대략 낭패라는거...
제품자체가 그닥 윤기~와는 상관없어요. 오히려 매트한 크림파데에 가깝습니다. 발려질때도 크림한 발림성이라기보다는 메이크업의 돌입자가 꽉채워진듯한 조금은 답답한 느낌으로 발려지고 금방 세팅되어 보송보송합니다. 커버력도 중간이상으로 높은 편이구요.
한동안 사용을 안하다.. 요즘 피부상태가 좀 안좋은데..마침 메이블린과 비교할 좋은기화라고 생각해서 또 사용해보았습니다. 제가 메이블린을 좋아하는 이유가 피부가 메롱한 상태에서도 피부에 바르면 언제 안좋아졌나는듯 맨질~매끈한 구라피부를 만드러주기때문이죠.
그러나..메이블린보다 무려 9배나 비싼 이 제품은 제 상태안좋은 피부를 처참하게 극대화시켰습니다. 화장은 들뜨고..각질은 부각되고..벌어진 요철위에는 확대경을 씌운듯하게 -_- 다행히 붉은피부톤은 이 높은 커버력으로 가려주는군요.
도저히 이상태로는 화장을 진행을 못하겠어서 다른 한쪽엔 투명실리콘 프라이머를 바른 후에 발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실리콘 프라이머랑은 또 궁합이 안맞는지 파운데이션이 겉돌면서 잘 밀착이 안되더군요 결국..세수했습니다. -_-
중지성 피부가 사용하기엔 그럭저럭 괜찮을듯합니다. 메이크업의 지속력도 좋은 편이거든요. 하지만 "쉬폰" 이 어쩌구 "광채" 가 저쩌구..하는걸 기대하시지는 마시라는거...오히려 그 반대에 해당하는 제품이니까요.
메이블린보다 좋은 점이라면 좀 더 동양인에 맞는 컬러라는것? 하지만 이거 하나 살돈이면 그냥 메이블린 색상별로 3~4개 구매대행해서 섞어바르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품질은 커버걸 (같은 p&g 죠) 에 더 가깝습니다.
참..제가 사용한 컬러는 420 호입니다. 온라인 색상표를 보니 아예 시커~멓던데 =_=..그정도는 아니고 23호 정도입니다. 게다가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백색안료를 토해내는지..더 희게 표현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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