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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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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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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6-04-26 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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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틴트)와 립글로스가 함께 붙어있는 제품이 귀한 것은 아니어서'-'a. 베네핏에서 새로 나온 포켓 팰이나, 하드캔디의 제품을 빼고도 많은 제품이 나와있죠. 요 녀석 역시 그런 컨셉의 제품입니다.
캔디, 허니, 체리의 세가지 색상이 있다고 나오는데- 원샷이 많은 브랜드인만큼 단종 되어가는 것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요즘은 다른 색상은 눈에도 잘 띄지않고 물건 자체를 보기가 좀 힘들긴 합니다만..
하여-ㅅ- 그리도 칭찬이 자자하던 캔디 색상은 구경도 못해보았고 전 체리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인 자체는 리퀴드나 크림 형식이 아닌 젤 타입으로 자국을 남기거나 하지는 않지만 꽤 빡빡하고 두텁게 발립니다. 또 다른 젤 스테인인 빈센트 롱고 것이 물처럼 묽은 스타일인데 반해 요 녀석은 좀 볼륨감이 있군요. 그러다보니 잘못하면 입구가 들러붙은 스테인 찌꺼기 들로 지저분하게 되기도 하고 엷게 살짝 바르려면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죠.
무엇보다 요상스런-_- 냄새가 나는데 말이죠. 여드름약 등등에서 나는 그 쿱쿱하고 알싸한 냄새-_- 입니다. (왜 그런 향을 넣은 건지 원;;)
다만 색상이 꽤 곱습니다.
체리 색상은 보라색인데, 무시무시하기까지 한-_- goth보랏빛인 다른 브랜드의 보라색에 비해 밝고, 붉은 기운이 비교적 많이 도는 색상이에요.
만두양에게 썩 잘 어울리는 보랏빛 쿨톤 자주색이지용.
이런 색상이 흔한 것 같아도 의외로 구하기 힘듭니다-ㅅ-a.
지속성도 끝내-_- 줍니다. 젤타입 뿐 아니라 리퀴드 타입이나 크림타입까지 통틀어 제일 강력한-ㅅ- 지속성을 보여주는 군요.
하루는 초저녁에 잠시 외출할 일이 있어서 급하게 볼과 입술에 슬슬 엷게 펴발라주고 세수 안하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세수하기 전까지 남아있더군요.-ㅅ-
(그대신 꽤 건조합니다.)
같이 붙어있는 글로스도 썩 괜찮습니다.
심하게 끈적이지 않고 지속성도 나쁘지 않고 말이죠.. 색상도 참 고와요. 자주 분홍색의 쉬어한 투명인데-ㅅ-a. 이 립글로스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립 인젝션을 사버린거죠. (그러나 알고보니 플럼핑 글로스-_ㅠ;)
그.러.나.
치명적인 결점이(!) 있으니 바로 완드 팁입니다.
전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만두양은 완드형 립글로스의 팁이 빠져나오는 주둥이가 너무 작아서 적은양이 묻어 나오는 걸 아주 싫어합니다(!! 게다가 립글로스를 좀 듬뿍 바르는 편이기도 해요.)
이 녀석은 아주 그런 전형-ㅅ-을 보여주더군요.
성질머리가 나서 그냥 손등에 덜어놓고 바릅니다;
이 귀찮음쟁이에겐 그건 아주 마이너스죠.
(다만 틴트 부분은 똑같은 팁인데도 불구하고 나오는 양이 좀 많은 감이 있지요-_-;;; 이런 부조리함이;;)
양도 인간적으로 너무 적어요-ㅅ-a.
스테인도 너무 적은데 아주 작은 양만 사용하니까 상관없다 쳐도 립글로스는 한 두어번 발랐더니 확 줄더군요. 패키지는 깔끔하고 귀여운데..쯥.
사실 쓸어모아가-ㅅ-려는 조짐을 보였으나그 유명한(?) 캔디 색상은 구할 곳도 없고- 온라인을 제외하고는 어디서 보이지도 않더군요. 흠흠. 마음에 들었는데..
사진의 가장 오른쪽 것 같군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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