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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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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번 Timeless N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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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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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동안 지속된다는 '립페인트' 개념의 제품입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맥스팩터의 립피니티, 커버걸의 아웃래스트가 있는데요..결론적으로 보면 레블론 제품이 좀더 좋은 거 같습니다..
사진처럼 양쪽으로 되어 있어서 립페인트 부분은 봉타입 애플리케이터로 착색을 시킨후 투명 립글로스를 붓으로 바르게 되어 있는 디자인이에요..(이 붓은 뾰족하고 약간 뻣뻣한 느낌이 있어요..)
우선 맥스팩터나 커버걸이 두가지 립제품이 세트로 나오긴 해도 분리되어 있지만 이 제품은 같이 붙어 있어서 편리하구요..
윤기를 내는 투명 글로스가 액상이라 광택이 좀더 나지요..
가장 맘에 드는 점은 어색한 색상이 많은 맥스팩터나 커버걸보다 아주 무난한 색상이 많다는 점입니다..
보통 이런 롱라스팅 제품을 썼을 때 편리한 점이 많은 레드 계열도 톤을 달리 하여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제가 고른 색은 30번 timeless nude로 이쁘고 무난한 누드 컬러인데요..제니퍼 로페즈 입술 화장을 하기에 알맞은 색상입니다..^^;;
사용감과 지속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첨에 펴 바르면 새틴같은 느낌으로 펴발리는데 곧 약간 입술이 조여들면서 착색이 됩니다..30초정도만 기다리면 충분한 거 같더군요..주의할 점은 살짝 웃으면서 입술 주름이 지지 않게 착색을 시켜야 틈새 없이 매끈하게 된다는 점이네요..
그 담에 투명 글로스를 바르면 정말 붓에 색이 하나도 묻어 나지 않으면서 발리기 때문에 착색이 잘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다른 봉타입의 투명 립글로도 시험을 해 보았는데 역시 묻어나지 않더군요..ㅎㅎ
이렇게 립글을 발라주면 입술 당김이 해소 되고 차를 마셔도 묻어나지 않습니다..(물론 보이지 않게 립글은 묻겠지요..)
이런 식으로 윤기가 없어지고 입술이 좀 당긴다 싶으면 또 글로스를 발라주고..이렇게 하면 되겠죠..^^
지속력은 여타 보통 립스틱보다 아주 뛰어남은 확실하지만 글쎄 8시간이나 가는지는 모르겠더군요..(8시간이나 화장하고 있는 날이 거의 없답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색상이 입술색과 많이 차이가 나는 색이 아니어서 제 경우에는 깨끗하게 유지가 되었지만 진한색은 100% 확신할 수는 없겠어요...(하나 더 사봐야지..^^;;)
지울때는 오일 베이스의 리무버로 살살 문지른 후 티슈로 닦아내면 깔끔하게 지워집니다..(음..이 말은 혹 기름투성이의 닭다리(?)라도 뜯으면 지워진다는 말이겠죠..? ^^;)
암튼..맥스팩터, 커버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색상도 다양한 레블론 제품에 전 한표 주고 싶네요..^^;
풀 컬러의 글로시하면서 지속력 높은 립제품을 찾으신다면 시도해 볼만 합니다..^^
별 4개 반(립글을 안바르면 건조한 느낌이 심해서요..^^;)
(헉..지금 보니 이거 made in korea네요..^^;; 꼬리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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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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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5-09-09 23: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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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산지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야 발라봤어요.이론....; 이런 식으로 사놓고 개봉도 안한 색조제품이 몇 된다죠. 화장은 귀찮아하면서 욕심만 많아가지곤...^^;
말한대로 게을러서 수정도 잘 안하는데다 입술에 바른게 찻잔등에 묻어나는거 넘 싫어해요. 저의 흔적을 남기고 다니고 싶지 않아요. (모냐;) 그래서 틴트류에도 관심이 많은데 이 제품 후기가 딱 눈에 띄어서 공구까페를 통해 구해보게 되었어요.
제가 산건 트루 초콜렛이라는 색상이구요. 진한 갈색으로서 포멀하게 쓰려고 샀어요.
펜대같은 자루 양쪽에 립컬러와 투명 글로스가 달려 있어요. 어플리케이터가 달린 립컬러를 먼저 바르고 투명글로스를 붓으로 덧바르는 식이에요.
한쪽의 컬러를 바르면 틴트처럼 시원하면서 바로 마릅니다. 이 립컬러만으로 셋팅된 후는 리무버로 지우지 않는한 오래가지만 시간갈수록 입술이 불쌍하게 각질일고 색감도 매트해서 그리 이쁘지 않아요. 반대편의 투명 글로스를 덧발라주어야 입술도 편해지고 색감도 삽니다.
그런데 덧바른 글로스 덕분인지 이 제품의 컨셉인 지속성이 그리 두드러지진 않더라고요.
처음 바른날 피자 먹으니 홀랑 날아갔습니다. 약간 색감이 돌게 남아있는 것이나 음료수등에는 충분히 버틴다는 점에서 다른 제품보다 지속성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페인트가 아닌이상 뭐 먹은 후에도 고대로 남아있길 바라는건 무리인가봐요.
뿐만 아니라 화장한지 얼마 안되어 밖에 나가서 갈색이 좀 진하게 발린거 같아 휴지로 문질러보았더니 다는 아니지만 지워지대요.; 넉넉히 바른 글로스의 유분감에 녹아나오는 식이었어요.
간간히 투명글로스를 덧바르는 것으로 입술 각질은 괜찮았고 (이 제품의 글로스는 양이 적어보여서 들고 나가지는 않고 밖에서는 전 스킨푸드의 투명 립글을 사용해요.)
짙은 색인데도 사라질때 흉하거나 입술주름에 끼인다거나 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 입술 주름이 거의 없어서인지 끼이는 문제는 겪어본일이 없어요.
제가 산 색이 진한 편이라 아무때나 캐쥬얼하게 바르진 못하고 있지만 shycool님 후기대로 찻잔에 묻어나지 않으니 이제 밖에서도 우아하게 마실수 있을거 같아요.^^
유분과 마찰등, 무엇에나 강한건 아니지만 확실히 내비두면 오버타임하기 때문에, 그리고 혼자서도 저절로 사라지는 립제품들엔 질렸기때문에 전 이 제품이 떨어지면 같은 색이나 와인계열로 재구매하게 될거 같아요. 값도 비싸지 않고 색도 다양해서 좋더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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