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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Pi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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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일까요? / 2005-03-02 16:34:07 / 8186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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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바로...
여장을 한 "나"...
여기서 이런 사진을 오려도 되려나 모르겠지만은,
그래도 내가 메이크업 한 사진중에서 제일 유일하기에,
한번 올려다 봅니다.
(이상하다면 삭제할께요.)
지난 학교축제때,
여장남자 남장여자 선발대회가 있었는데요,
저희 과회장의 강력추천으로 인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상은,
따른과인 "커피 바리스타과"에게 넘어감으로써,
저는 그 이후로는 커피에 대해서 않좋은 추억이 생겼다는..ㅠ.ㅠ
(그 분은 다방레지 스타일로 했었는데, 어정쩡한 느낌이었답니다.)
이 사건 탓인지는 모르겠지만은,
저는 그 이후로는 커피를 마시지도 않고 쳐다도 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족으로 들릴려나 모르겠지만은,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따른 많은 과 사람들도...) 가장 유력한 후보가 "나"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말하자면은 속이 좀 아리네요..ㅠ.ㅠ
사용한 제품으로는,
내 소유 제품은 아니라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은,
(같은과의 누나의 메이크업 박스를 빌려서 말이지요. 그 누나와 공동작업한 메이크업이기는 하겠지만은요.ㅋㅋㅋ)
그래도 기억이 나는 만큼 써볼렵니다.
사진을 찍으신 분이 좀 흔들려서 흐리게 나왔기에,
양해 부탁드리구요.
근데 포즈가 어째 좀 그렇죠? ㅡ.ㅡ
(1) 피부: 미샤 피팅 젤 세럼,
RMK 리퀴드 파운데이션 101호, 102호 (믹스하면서 여러번 펴발라주었습니다.)
이브생 로랑 뚜쉬 에끌라 1호(컨실러 대용으로 사용했구요.),
샤넬의 뗑 뻬르펙시옹 뤼미에르 10호(브러시로 쓸면서 발라주었어요.),
벤나이의 바나나 파우더,
지방시의 프리즘 미르와 2호
(2) 눈 : 크리스챤 디올의 5 꿀뢰르 아이새도우 콤팩트 880호
(Gris VIP 가운데의 자주빛 색상과 아래의 분홍기가 있는 색상으로 아이홀을 넣어주었구요.),
금색은 크리오란 스타 파우더 골드,
눈썹밑에는 부르주아의 파스텔 뤼미에르 94호 (물에 적신 팁으로 터치했습니다.)
아이라인은 라끄베르의 리퀴드 아이라이너,
속눈썹은 "선구 이도르 속눈썹 XO호,
마스카라는 에스티 로더의 마그나 스코픽 입니다.
(3) 볼 & 노우즈 새도 : 샤넬의 이레엘 솔레이유 21호로 음영을 넣어주고,
치크는 라네즈의 볼륨 피니쉬 블러셔 러브리 오렌지로 사용했습니다.
(4) 입술 : 에스티 로더의 일렉트릭 립크림 03호,
맥 립글라스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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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에 사라져 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날고 싶다. 저 기러기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 만약에 사람이 날개가 있다면은 자동차따윈 필요 없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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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erz

2005-03-02 2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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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오우~화장 너무 이쁩니다!! 눈화장도 그렇지만 입술화장 정말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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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bon

2005-03-02 2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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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우승을 놓쳤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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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s

2005-03-02 2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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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승을 놓쳤다는 것이 안믿어져요~
완벽한 메이크업과 포즈인데요 ^^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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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e me From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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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226

2005-03-03 17: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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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참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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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bear

2005-03-03 2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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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신데 상을 놓치셨다니 안타깝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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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sie

2005-03-04 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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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등을 놓치신게 믿어지지가 않는걸요....(근데 순간 다른 분인 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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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yen

2005-03-07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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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보통 정말 잘 한 사람보다는 엽기적인 사람을 상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정말 놀랍습니다, 눈화장 정말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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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2005-03-09 22: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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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검정+레드+금색 글리터 같은 화려한 네일도 붙였더라면 더 강렬했을걸. 재미있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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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 피쓰 주세요. 덥썩. 얌냠냠냠냠.. 러브 사리 추가요. 행복 더 있습니까? 믿음도 얹어 주시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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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Piaf

2005-03-10 05: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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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잘 다녀다 가셨는지요? 사도님,(아님은 지금도 계속?)
나름대로 재미는 있었는데(사실은 이건 많은분들에게 이상하게 들릴실라나 모르겠지만 전 여장하는걸 좋아한답니다.ㅡ.ㅡ), 여전히 우승을 놓쳐버렸다는게 아쉽기만 하네요.ㅡ.ㅡ 그래도 많은분들이 진정한 승자는 바로 "나" 라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위안을 삼고 있지만은요. 그날 매니큐어 손질 못한게 아쉽기도 하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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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 세상에 사라져 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날고 싶다. 저 기러기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 만약에 사람이 날개가 있다면은 자동차따윈 필요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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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2005-03-15 02: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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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비쥬얼이 낫다는 것에 부러움과 슬픔을 표합니다. ㅜ.ㅜ
손놀림이 범상치 않으십니다. 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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