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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바이 조성아
브러시 파운데이션

 


특기사항 : 투명커버력,
 

  건조하지 않고 바르기 편함

 

  guest(yamyam)   (2009-10-26 14:58:05)

요 제품 후기 쓴 줄 알았는데 안 썼군요..-.-;; 2년전 면세점에서 산 제품입니다. 당시 가격은 기억이 안납니다. ^^; 환율이 좋아서 꽤 저렴했던 것만 기억나는군요.  양도 40밀리인가 그렇구요. 입생로랑 파운데이션류 색상이 엄청 예쁩니다. 누렇거나 주황빛이 돌지 않고 잘 어울리는 색이 나오거든요. 전 가장 밝은 색으로 샀습니다. 두번째 밝은 색은 얼굴이 좀 칙칙해보이더라구요..저보다 좀 노란 제 친구는 두번째 밝은 색 샀는데 잘 맞더군요.


1. 제형 : 리퀴드 타입인 듯..합니다. 그런데 용기에 브러쉬가 달려있습니다. 브러쉬부분을 슬쩍 돌려서 쭈욱 짜면 브러쉬에 묻어나옵니다. 요걸로 얼굴에 슬슬 펴발라주면 됩니다. 아주 적은 양으로도 잘 펴발라지구요, 브러시가 좀 뻣뻣하긴 한데 세워서 살살 발라주면 붓자국없이 잘 바를 수 있습니다. 정 붓자국이 남으면 손가락으로 슬슬 토닥여주면 괜찮구요. 저같은 경우 티슈를 손에 감아서 살살 털어내듯이 쓸어냅니다. 그러면 붓자국이 사라져요. 여분의 제품도 닦아낼 수 있구요. 바른 뒤에는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2. 색상 : 저와 잘 맞습니다. 저는 피부색이 밝은데 다만..좀 창백하거든요. 화사한 안색이 되어서 좋아요. 근데 굉장히 밝기 때문에 보통 피부라면 두번째 밝은색도 지나치게 하얗게 뜰 수 있어요.


3. 향 : 입생로랑 특유의 향.


4. 커버력 : 제가..특별히 가릴 만한 기미나 주근깨는 없구요, 뾰루지가 진화한 점이 몇개 있긴 한데 이건 파운데이션으로 가릴 성격이 아니므로 커버력은 잘 모르겠지만, 기미나 주근깨를 적극적으로 막아주진 않을 거예요. 투명하고 가볍게 표현됩니다. 덧발라봤는데 그때는 확실히 화장한 티가 나더군요. 그런 것으로 보아 적당히 덧발라주면 커버력도 높아지겠죠. 저는..한번만 얇게 그어주고 끝이라..^^;;
모공 커버능력은 별로 없습니다. -.-;;


5. 피부 편안함 정도 : 처음에는 약간 근질거렸는데, 손으로 발라보니 간지럽지 않은 것으로 보아 브러쉬로 잘못 찍어대서 자극이 되었던 듯 합니다. 물리적인 자극에 약한 피부시면 브러쉬 없는 제품 사세요..
건조하면서 번들거리는 피부인데, 피지를 잡아주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특별히 얼굴이 당기지도 않습니다. 눈가가 약간 당기긴 하는데 매트하다기 보다는 메이크업 제품 특유의 건조함이구요. 콧등의 피지가 솟아나면 이내 지워지긴 합니다만, 처음에 바르고 위에 트윈으로 눌러주면 좀더 지속되는 편입니다. 블랙헤드 생성에 일조합니다. 하지만 뾰루지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더 건조하지는 않습니다.


6. 지워지는 정도 : 다른 제품을 잘 안 써서 비교가 어렵지만 지워질 때 밀리거나 보기싫게 벗겨지는 건 아닙니다. 근데 저녁때가 되면 좀 뜨긴 합니다. 이놈의 콧등피지..ㅜㅜ..그래서 수시로 기름종이로 눌러대는 편입니다. 그러면 좀 오래가긴해요. 물론 야근 후 집에 오면 흔적도 없이 다 지워져 있긴 합니다. ^^;;

7. 다른 제품과의 궁합 : 일부 썬크림과 상성이 맞지 않습니다. 브러쉬로 펴바를 때 가루로 뭉쳐서 굴러다니기도 합니다. 쓰시는 제품과의 궁합은 필히 확인하세요..(어느 썬제품과 안 맞았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죄송..) 비오템이나 미샤 등의 제품과는 궁합이 잘 맞습니다. 

뾰루지 더 생기지 않고 색상 잘 맞고 건조하지 않고 바르기 편하며 양 많다는 점에서 별 줍니다.
시중에 없고 블랙헤드 생성하며 피지를 잡아주지 않아서 별 반개 깎습니다. 제 얼굴에 맞는 색의 파운데이션이 드물어서 점수 후합니다. ^^


근데..제가 화장을 잘 안하는데다 발라도 엄청 적은 양을 얇게 펴바르는 걸 선호해서리..언제 다 쓸지 의문입니다. ㅜㅜ

  촉촉한 파데

 

  guest(h-jini)   (2008-01-28 15:50:59)

이상하게도 제품들은 좋은데, 인기가 없어서 안타까운 브랜드 들이 있어요. 이 입생로랑처럼 말이죠...
메이크업제품들은 정말 어느 브랜드에 비교해서도 훌륭한데 이상하게도 인기가 없네요. 홍보가 부족한가...

저는 사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잘 안 써요. 그래도 하나씩은 꼭 구비를 해두는 데요. 저녁에 외출할 일이 있다던가, 아니면 맑은 얼굴 표현을 하고 싶다던가 하는 경우에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사용합니다. 거의 파우더 없이 단독으로요.

주로 입생로랑은 면세점에서 많이 구매를 하는데, 매니져분께서 추천을 하셔서 구매를 했어요.
또 브러쉬 타입이라 한번 써보고도 싶었구요. 색상은 4호입니다.
얼굴은 하얗지만, 목이 노란데, 목 색깔과 동떨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얼굴색을 이븐아웃 시켜줍니다.

옐로우 베이스들의 파운데이션들을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바비브라운의 오일프리 파운데이션 색생과 얼굴표현이 지금 생각해보니 비슷한거 같기도...(바비브라운을 사용한지가 오래전이라^^;;;)질감은 입생쪽이 좀더 촉촉합니다.

매트한 파운데이션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아마도 지성분들은 여름에 사용하시기는 힘들것 같아요.
전 매트한 피부표현을 별로 안 좋아해서...^^
커버력은 중간이하인것 같아요. 그냥 일반 틴모수준정도랄까...브러쉬로 몇번 얼굴에 선 긋고, 그냥 손으로 톡톡 치면 끝입니다.

면세점 언니의 말로는 브러쉬를 off상태에 두고 폼클로 세척하면 된다 하지만,
안에 내용물에 혹시라고 물이나 폼이 들어갈까 소심해서 그냥 물티슈로 가끔 닦아요.
그리고 남은 용량을 확인 할 수 없네요.
그런면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어, 별 반개 뺍니다.

  자연스런 표현

 

  guest(sabinaoh)   (2007-06-22 11:15:48)

친구의 화장대에서 첨 보고 신기해하던 참에
급작스레 떠나게 된 여행길에 지름신을 영접하였사옵니다. ㅎㅎ;

면세점 매장에서 일반적인 21호 정도의 피부톤에 가장 잘 맞는다고 추천해준 4호 구입했습니다.
일반적인 백화점표 파운데이션보다 용량이 넉넉한 편입니다.(40밀리)

길다란 금색뚜껑을 열면 끝부분에 흰 파데붓이 달려있구요. 동봉된 설명서에 사용설명 그림이 나와있네요.
일단 용기의 반토막을 돌려서 'on'표시에 맞춘 뒤 기울여 짜면(용기가 약간 말랑해서 짜기 쉬워요) 붓 사이로 파운데이션이 나오거든요. 손등에 짠 후 다시 윗토막을 돌려 'off'로 닫아놓고 파운데이션을 붓으로 살살 묻혀서 얼굴에 바르는 겁니다.(설명이 어렵네요;)

파운데이션브러쉬를 써본적이 없어서 첨엔 얼굴에 붓자국좀 내고 다녔는데^^; 요즘은 익숙해졌네요. 그래도 여러번 공들여서 오락가락해야 붓자국이 안보여요. 하지만 바쁜 아침시간에 부담될정도는 아니구요, 손으로 펴바르는 것보다는 편하기도 하지요. 옐로끼 있는 색상인데 제 피부와 어색하지 않게 잘 맞네요. 모공 감추는건 평범한 수준인듯.

커버력은 약한 편입니다. 자연스러운 피부톤 정리...정도입니다.

그전에 샀던 지방시 파데보다는 얼굴에 밀착되는 느낌이 덜하네요. 오후쯤 되면 얼굴위에 파데가 얼굴기름;과 뭉쳐서 밀려다니는(?) 흔적이 보여요. 자차때문인가 싶어도 같은 자차(이니스프리 세이프티)를 쓰고난 후 지방시를 썼을때는 그정도는 아닌데.

한겨울에 썼으면 좋아했을것도 같은데. 점점 따뜻해지며 피지분비가 슬~ 왕성해지는-_- 요즘엔 그닥~ ....역시 저같은 왕지성은 촉촉하고 윤기있게~ 이런 제품은 안맞나봐요ㅠㅠ
중성~중복합을 오가는 친구가 한번 써보더니 촉촉하고 얇게 잘발린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래도 꽤 쓸만한 파데브러쉬가 달린 용기와(다 쓴 후에 다른 파데에도 쓸수 있으니까요~ 화장대 자리는 좀 차지하겠지만--; 지방시 파데는 손으로 발랐을때보다 확실히 더 잘 발리더군요....근데 용기를 열어서 리필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무난한 면세가(28천원쯤), 넉넉한 용량. Oil-_-분비가 줄어드는 겨울에는 괜찮겠다 싶어서 흠.....별넷.
(한번 써봤으니 됬다~싶은 정도입니다. 재구입 의사는 없음)

** 근데 다른 파데 브러쉬를 안써봐서 브러쉬 자체의 질에 대한 비교를 못하겠네요. 이건 다른분께서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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