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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메탈릭,
 

  Mercury

 

  cocoloco   (2002-10-21 00:00:00)



어번 디케이 홈페이지에서 이 제품을 보고선... 정말 하나 사지 않고는 배길수가 없었습니다. 국내엔 들어오지 않은 제품이라 염치 불구하고 인맥(?)을 동원하는수밖엔 없었죠.

제가 구입한 제품은 Mercury라는, 제품의 이름에 걸맞는 수은색의 제품입니다. 우선 용기가 좀 특이한데요, 요즘 나오는 일부 립글로스처럼 양쪽에 길죽한 용기가 달려있고, 가운데 부분이 양면 뚜껑 입니다. 한쪽에는 완드만이 들어있고, 다른 한쪽에는 통 가득히 파우더 상태의 제품이 들어있지요. 완드와 파우더를 같은 통에 넣어두지 않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 말 그대로 정말 이 펄들은 인텐스하기 그지없는지라 봉이 펄속에 묻혀있었다면 사용할수가 없었을겁니다.

완드에 파우더를 살짝 묻혀서 쌍꺼풀 부분에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주면. 정말 딱 달라붙어서 절대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밀착력이 우수하고, 속눈썹에 묻으면 그대로 은색으로 코팅이 되어버릴정도입니다. 이건 밀착성이 강하달지... 아니면 약간의 싸이드 이펙트라고 할수 있겠죠. 바르고 나서요? 이 제품을 발라준 부분은 마치 알루미늄 코일을 붙여놓은듯, 광택이 정말 주금입니다. 이 제품을 바르고 조명이 있는 술집에 갔더니 친구가 뿅 가더군요. (쩝... 아쉽게도 친구는 여자였습니다.) 참고로, 파우더 상태로 그냥 발라줄때는 완드를 문지르기보다는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주면 광택이 배가되는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페수의 다른 패널 한분이 크립토나이트라는 이름의 금색을 구입했는데, 그넘은 이렇게까지 밀착력이 우수하지는 않고, 바를때도 가루가 날리더군요. 색상마다 포뮬러가 다른 모양입니다. 헉... -_-;; 물을 묻혀서 발라주니 그제서야 착상이 되더군요. 역시 효과는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한 강한 금속성의 금색이었죠. 오히려, 수은색의 정신이 번쩍 드는 광택이 부담스러운 분이 계시다면 이쪽을 추천하겠습니다. 아주 예쁜 금색이거든요.

가격대는 약간 부담스럽지만 어디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찾을수가 없기에 그 독창성을 높이 삽니다. 기회만 된다면... 색상별로 하나씩 다 가지고 싶은 제품입니다! ^^

  palladium, kryptonite, Xenon

 

  guest(aquazem)   (2004-03-06 01:00:33)






각각 보라, 금색, 파랑색이에요.

리퀴드 메탈~ 이라길래 음 아이라이너 인가! 하고 사왔습니다만.파우더 섀도라서 좀 황당했죠. 게다가 도무지 어찌 써야할지 감도 안가는 물건;
리뷰란을 뒤적뒤적해 겨우 한쪽끝엔 완드가, 다른 끝엔 섀도가 들어 있다는 걸 알아냈습니다.

완드를 파우더 섀도에 푹. 담갔다가 꺼냈죠...주체가 안되더군요. 펄가루가 온 얼굴에 훨훨 날리는 데다가 발색이 무시무시하게 진하더라구요. 아주아아주 소량만 사용해도 됩니다요.

굉장히 입자가 고운 쉬머가 잔뜩 들었습니다. 정말 liquid metal이라는 느낌이에요. 이 정도로 번쩍번쩍!은 처음이죠.
과장 조금 보태서 눈꺼풀에 메탈 코팅된 느낌이랄까;;
지속성도 훌륭합니다만 아무래도 아침에 화장하고 오후까지 돌아다니다 보면 색상은 그대로라도 펄은 슬금슬금~ 처음의 번쩍번쩍은 사라지고 없지요.

시험삼아 라인을 그려보았습니다.
완드에 물을 살짝 묻혀서 라인을 그려보았더니 정말 눈가에 호일 붙여놓은것 같더군요;;
(블렌딩도 하고~ 라인도 그리고~ 이 완드가 참 편해요)
(하긴 이 정도로 날리는 무시무시한 가루를 브러쉬로 바르자면 난감할 것 같네요.)

마스카라 바르고 속눈썹 끝에 살짝 발라주어도 봤지요.
깜빡일 때마다 반짝반짝 이쁩니다.(ㅎㅎㅎ)

것참 어번 디케이 답게-ㅁ- 비일상적인 발랄한 아이템이네요.

총점 별 네개~
(바를때 엄청 날리고 양조절이 힘들다는 점에서 한개 깎았습니다.-_-+)

  Kryptonite

 

  guest(djajskj)   (2003-03-20 00:00:00)





갠적으로 어반 디케이 아이쉐도우나 립제품을 좋아해서 부탁하여 공수해온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나오자마자 구입했었죠 후기도 모른체 펄을 좋아해서 제가산 색상은 금펄 - Kryptonite입니다. 우선 색상은 정말 맘에 듭니다.

하지만 너무 날린 다는점과 쓰기 불편함과 동시에 조절할 수 없는 ^^;; 것 때문에 쓸 때 많은 양을 버리는 듯 합니다. 물론 갠적인 성격상일수도 있겠지만요. 색상이 너무나 맘에 들고 바르고 나가면 반짝거린다는 사람들의 칭찬으로 단점이 사라지는 듯합니다. 하나쯤 구비하셔도 여러모로 쓸만한 특히 춤추러가거나 파티에 바르면 조명아래 이쁘다는 생각이 드네요.물론 날씨좋은 날도 마찬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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