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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 로션
용량 : 354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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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데일리로는 최적

 

  winnie   (2008-08-09 13:44:28)

아비노에서는 여러 바디 모이스처라이저가 나오는데 계절을 막론하고, 그리고 피부타입 (너무 끈적인다거나 너무 가볍다거나;;등등 ) 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만한것으로는 역시 제일 클래식한 이 제품이 가장 우수한듯합니다.
거의 모든 제품에 오트밀성분과 보습성분들이 유사하게 들어있지만 가벼우면서도 촉촉함이 오래가며 발림성이나 마무리감이 깔끔한 느낌이 가장 우수합니다.


기본은 건조한 피부용이지만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거림이 없으며 바른 직후엔 살짝의 쿨링감도 느껴져 여름철에 발라도 더운 느낌이 안들구요, 특히 여름철에 잦은 샤워로 건조해지기 쉬운상태의 피부에 편안감을 준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4계절 무난

 

    (2011-09-14 16:59:42)

로션이지만 묽은 로션도 아니고 크림에 다가서려다 만 제형이랄까요.
여름에도 부담없고 겨울에도 악건성이 아니라면 보습 충분해요.


어설프게 향을 넣지도 않아서 좋구요.
무난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보습력이 좋아요.

 

  guest(datura)   (2009-04-17 14:39:40)


제품 이름처럼 매일 샤워를 하고 바르기에 좋은 로션입니다. 얼굴처럼 몸 피부도 건성인 편인데, 이 제품은 흡수되는 게 아니라 몸에 얇은 보호막을 '씌워주는' 느낌이예요. 어떤 리뷰처럼 다음 날까지 촉촉한 정도는 아니지만, 다음 날 피부를 쓸어보면 '매끈'한 느낌이 들 정도예요. 크게 '촉촉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피부를 당김 없이 편안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무향이라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아비노 제품이 다 그런 걸로 알고 있지만^^; 향이 좋은 바디 로션을 쓰고 싶을 때도 있지만, 무향인 베이스에 향을 뿌리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이 제품은 바르고 나서 위에 향긋한 바디 미스트나 퍼퓸을 뿌려도 향이 섞이지 않는 게 좋네요. 보습력과 사용감에 만족합니다. 사계절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3일이 지나도 촉촉

 

  guest(whitebear)   (2008-02-19 17:30:52)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들어와 있지만 용량이 큰제품뿐이라 수입상가에서 작은 튜브로 샀습니다. 남들은 좋다지만 제겐 어떨지 몰라서..

니베아나 바세린, 해피바스, 바디샵등을 써봤는데 그것보다 확실히 보습막을 형성해 주는것 같아요. 다른 로션을 바르고 다음날이 되면 피부는 그냥 맨피부같은 느낌인데(특히 니베아) 이건 3일까지도 몸이 부들부들하네요.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좋습니다. 이상한 향이 나는것보다 무향이라 좋구요~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건조해지기 시작할 가을부터는 애용할것 같습니다.

다른제품보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돈주고 구입할만한것 같습니다. 재구매의사있습니다..

  악건성 다리에 최소한의 학교급식을

 

  guest(흐흐흐흐)   (2006-10-26 09:26:04)

1달전 이마트에 생크림 사러 갔다가 데려온 제품입니다. 아비노 아비노 왜이렇게 귀에 익은가 했더니 비달사순 광고에서 하도 아미노 핫오일로 뻗치거나 부스스, 들뜨지 않게..이러다 보니 귀에 익었나봅니다. 그래서 울나라에 런칭한지 얼마 안되었었는데도(그러면 저는 거의 모릅니다.ㅋ) 왠지 친근해서 가져왔구요. 매일 니베아나 바세린 바디로션만 쓰다보니 지루한것도 있었구요. 광고에서 오트밀이 수분을 끌어당기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기도 했구요(이러면서 지름을 정당화;;;)

가격대는 평소 제가 쓰던 니베아나 바세린에 비하면 비싸더이다. 만원이 넘었어요. 구매 후에 인터넷 쇼핑몰을 보니 다 비슷하더라구요. 다행히 전 행사제품을 껴서 사서 더 싸게 산걸수도 있구요.

제 피부는...음...약간의 아토피를 포함한 건성입니다. 식이요법을 거의 무시하고 살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해집니다.ㅎ 주로 1달에 30일은 치마를 입기 때문에 스타킹을 신게 되면 아주 간지러워 죽어납니다. 그리고 샤워는 보통 물로만 하고요(드럽나요?ㅋㅋ) 니베아나 바세린에 그동안 100% 만족하지 못했던 것은 주로 향이었구요.

이 제품은...모랄까. 촉촉하다 못해 축축해요.하핫..이렇게 말하면 좀 웃긴가요. 제가 다리쪽은 굉장히 간지러움이 심한테 상체는 좀 덜하거든요.(전형적으로 혈액순환이 안되는 타입?;;) 처음 샀을 때 저녁마다 온 몸에 치덕치덕 발랐는데, 다음날 일어났을 때 다리쪽은 딱 좋은 느낌인데 상체쪽은 축축한 느낌...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모 그만큼 수분함량이 높다는 이야기겠죠?

그래서 그후로는 매일 다리쪽에 바르고 상체쪽에는 가끔만 발라줍니다. 발꿈치 뒤에 각질이 쌓일 때도 됬는데 보들보들한 걸 보면 효과가 괜찮은것 같구요. 솔직히 스타킹에 쌓여서 낮동안 하루종일 건조함을 온몸으로 스크리밍 하는 다리에는, 100% 촉촉하진 않아요. 그나마 건조함으로 찢어져가던 입술에 바세린을 바르는 느낌이랄까? 괜찮더군요.

향도 없어서 좋구요. 니베아나 바세린 향은 딱 선호하는 향이 아니었는데 온몸에 바르고 자려면 살짝 괴롭더라구요. 양도 많고 펌프식이라 쓰기도 편하구요. 밤마다 티비 틀어놓고 눕기 전에 바르는데, 괜찮네요. 바르는 질감도 괜찮구요. 다만 제가 힘이 너무 쎄서 피부를 막 문데는게 문제라면 문제죠.ㅋ

모 이것보다 더 촉촉한 분이 계시다면 질러주실 용의가 있지만 당분간은 잘 쓸 듯 해요.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좀더 유분감이 있어서 리치했으면 좋겠어요. 악건성 다리에 최소한의 학교급식을 주는 느낌이에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쌀밥이 필요하달까요?
carla81님의 덧붙임
전 이거 파란색, 즉 very dry skin이나 아토피용 쓰는데요, 하나도 안끈적거리면서 보습은 초록색보다 잘 되서 넘 좋아요^^
다 쓰시고 파란병 한번 써보세요.^^ 보습력이 더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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