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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 토탈 베이스 SPF35 PA++
용량 : 50ml
가격 : \ 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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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
피버렛
메이크업 비비크림
한스킨
매직 블래미쉬 밤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수분공급,틴트,중간커버력,
 

  무지 편한 제품

 

  guest(구라쟁이)   (2008-05-29 15:31:36)

일상생활용 자차로 쓰려고 구매한 녀석입니다.
어느새 2통째 쓰고 있네요.

1. 일반 기능
이 녀석은 메베+파데+자차 올인원기능이 있는데,시중의 BB크림과 컨셉이 비슷하지만 BB크림이라고 내세우진 않네요. SPF 35 PA++ , 오일프리로, 매일매일 사용할 제품으로 지수 자체로서는 만족스럽습니다. 기초화장하고 이거만 쓱싹 발라주면 되니까 저같은 귀차니스트에게는 무지 편한 제품이구요.

2. 색상
제가 쓰고 있는건 2호 화사한 핑크 입니다.
제 피부톤은 붉은빛이 약간 있는 보통 (누런)피부인데요, 이거 바르면 헐굴이 말 그대로 '화사' 해지네요. 1호를 매장에서 손등에 테스트해봤었는데 2호랑 너무 차이 나게 어두워서 이걸로 구입했구요. 바르면 확실히 톤 보정이 됩니다. 작은 잡티도 가려지는편 이구요.

3. 사용감/효과
일단 이 제품 컨셉대로(15초에 끝내는 메이크업) 화장을 빨리 할수 있어서 1~2분이 아쉬운 출근때 사용하기 편합니다. (솔직히 15초는 아니고, 찍고, 펴바르고 손자국 없애는데 30초~1분은 걸리는듯..;;)
질감은 약간 크림타입인데 손으로 발라도 잘 펴발라지구요. 제형이 보기와 다르게 얼굴에 펴바를땐 가볍습니다.
저는 이걸 바르고 컨실러로 여듬 자국은 좀 찍어준 다음에 파우더를 바르는데, 커버력보다는 톤 보정에 중점을 맞춘 제품이라서 여드름자국같은건 별도로 커버해주셔야 합니당..

저는 점심시간쯤 되면 여느제품과 같이 코, 이마는 기름때문에 지워집니다..다행히 파운데이션 발랐을때처럼 지워진 모양이 흉하진 않네요.

클렌징도 어렵지 않습니다. 자차 중에서 클렌징하기 힘든거도 많아서리..

태평양 제품은 불만족스러운게(울나라 화장품은 뭐 다그렇겠지만)성분이 전혀 안나와서 별 하나 깎습니다.

50ml 9500원이면 가격도 적당한듯 싶네요. 작년 가을쯤부터 썼는데, 여름 나기는 지수로 보면 좀 어려울거 같아서 더워질땐 다른걸로 바꿔보려고요..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져

 

  guest(yhn341ata)   (2006-09-28 01:32:59)

점점 쌀쌀해지는 가을날씨에 대비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제 피부가 굉장한 왕지성피부인데, 수분부족현상과 같이 환절기때 나타나서 풍요속의 빈곤... 이 나타나거든요., ^^ (풍요-유분/빈곤-수분) 워낙 이것저것 바르는 것도 안좋아하고, 환절기 넘어가면서부터 유분만 제거하기에는 너무 건조해지는 것 같아서 적당히 촉촉하면서 윤기있게 해주는 베이스 제품(그것도 all in one)제품을 좋아합니다.

에뛰드하우스 라인에서는 나름대로 고가의 제품입니다만 ^^; 40%할인을 받아샤 얏 5천원 대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제품 이름처럼 스피드하게 모든 베이스를 끝낼 수 있는 소위말하는 All in one 제품입니다. 즉.. 틴모.
색상은 솔직히 별 생각없이 집어서 장바구니 담고 계산하고 포장 다 뜯고나서 색상고려를 하지 않고 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행인건 1호 색이더라구요. ^^; 2호 집으면 교환하려고 했어요..
그러나 기존의 파운데이션에 비해서 1호 치고는 상당히 어둡습니다. 원래 최근에 나오는 틴모나 BB크림 종류들은 색상이 다양하지 않고 대부분이 회색빛, 잿빛의 색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실제 피부에 바르면 허옇게 뜨질 않고 오히려 피부 색과 잘 동화된다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

에뛰드 하우스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름대로 1호지만 어두워서 살짝 놀랐었는데, 바쁜 아침 슥삭슥삭 발라주니 금방 잘 발리고 들뜨지도 않고, 오일프리제품이라서 그런지, 번들거리지도 않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르면 피부색과 동화되면서 적당한 보정효과와 더불어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나타내줍니다.
특히나 저같은 피부는 전부 붉은 기를 가진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틈틈히 ^^; 붉은 기를 가진 울그락 불그락 피부인데, 그런 점에서는 약한 커버력에 비해서 잘 보정해줘서 좋습니다.

아쉬운 것은 피버렛에 비하면 1호 치고는 어두운 편이고 뽀샤시 효과는 제로입니다. 그리고 한스킨에 비하면 조금 더 부자연스럽다는 것이 단점.
하지만 피버렛이 비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는 점과, 한스킨에 비하면 좀더 보정효과가 있다는 점기 장점입니다.

피버렛과 한스킨은 이름부터 틀린 BB크림인지라 진정효과는 없습니다. 그저 자연스런 쌩얼 효과를 나타내게 하기 위한 좋은 메컵 베이스 제품입니다. 제품의 느낌은 일반 모이스쳐라이저보다는 아주 약간의 뻑뻑함을 느끼게 합니다. 향도 전형적인 플로럴 향이라서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구요. 오일 프리 제품인지라 그런지 생각보다 바르면서 나타나는 유분감은 적은 편이지만, 제품 자체가 유분 컨트롤 하는 제품은 아닌지라 시간이 지나면 다소 자체 생성 유분때문에 번들거림도 나타납니다.

아쉬운 점은 피버렛과 같은 약간의 뽀샤시 효과와, 한스킨같은 자연스러움과 두 제품과의 진정효과 까지 가진다면 정말 최고의 제품일 듯 합니다. ^^

전반적인 평가는 이까지만 하고 자세하게 들어가겠습니다.

[가격대비 용량]50ml에 약 9천원대 정도입니다. 뭐, 에뛰드하우스 제품 대부분이 만원 넘어가는 것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솔직히 저렴버전이기 때문에 비싸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레인보우데이때 40%할인 받아서 약 5천원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평소에 덥석 사지지는 않네요 ^^;

[케이스] 전형적인 튜브입니다. ^^

[성분] 우리나라 제품에서 성분이야 다 알수는 없고 ^^; 일단 종이상자에 적혀있는 [효능성분]만 보자면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 (케이컬 자차)
티타늄옥사이드(논케미컬 자차)
징크옥사이드(논케미컬 자차)
이소아말-p-메톡시신나메이트

이렇게 됩니다. 대부분이 자차 성분들입니다. 다른 베이스 제품에 비해서 자차성분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더군다나 징크옥사이드로 인해서 UVA와 UVB까지 동시 차단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구요.. (물론 완전 차단은 아니겠지만 ^^;)

[색상] (사진참조) 제가 앞서 말씀 드렸지만 제가 가진 색상은 1호입니다. 색상 이름은 "건강한 내추럴 베이지" 색상이 아주 약간 붉은기와 있으면서도 완전 전형적인 파운데이션 색상입니다.
이 제품의 색상 자차게 아주 밝거나 허연색은 아닌지라 피부에 바르면 평소에 밝은 파데를 사용하신 분이라면 어둡다는 생각을 하실 듯 하구요,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보정효과가 있긴 하는거야..?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색입니다. 왠만한 피부는 그냥 맞다는... 완전 피부 색깔과 비슷 ^^;;;;;
그냥 혼자 잡생각 하는 것중에서요, 이 제품의 색상이 약간 더 밝았다면 뽀샤시 효과도 있었을까 싶네요 ^^

[발림성] 일반 크림이나 로션에 비하면 뻑뻑하다고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저는 평소에 파데 사용하면 보통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얼굴이 밀릴 정도로 까지 뻑뻑한 것은 아니지만 다소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런 뻑뻑함으로 인한 무게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벼운 로션과 크림의 중간 정도랄까요. 그냥 일반 크림처럼 퍽~퍽~ 하고 얼굴에 바른다면 그리 뻑뻑함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은 피부에 두껍게 바르는 것이 아닌, 얇게 발라주는 것인지라 약간 느껴집니다.

[번들거림] 오일 프리 제품입니다. (정말 완전 오일이 안들어갔을까..? ^^;) 제가 사실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요인이 2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자차기능 두번째는 오일프리라고 적혀 있어서요 ^^; 일반적으로 이런 틴모기능의 제품들은 무지무지 번들거리더라구요. 한겨울이면 번들거리는 틴모만 바르고 파우더 안발라줘도 되겠지만 아직은 환절기인데다가 여름의 잔잔함이 남아 있고, 날씨가 확 추워진 것이 아닌지라 적당한 유분...??? ㅡㅡ; 정도는 아주 많이 나와서뤼 ^^; 너무 번들거리는 것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함을 원했는데, 이 제품은 처음에 바르고 나면 부담스럽게 번들거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물론 완전 매트한 건 아니지만 적당한 촉촉함을 선사해주기 때문에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시간이 3간 정도 지나면 점점 번들거리기 시작합니다. 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제가 워낙 유분이 많은지라 꽤 번들거리더라구요. 어차피 유분 컨트롤 기능이 있는 제품은 아니었으므로, 그냥 별반 기대 안하고 기름종이로 한번 닦아줍니다. ^^

[지속력] 지속력은 좋다고 해야하는건쥐 나쁘다고 해야하는건지... ㅡㅡ;;; 워낙 피부 색깔과 비슷하다보뉘 솔직히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워진건지 안지워진건지 잘 구분이 안갈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완전히 세안해서 붉은 자국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그래도 꽤 잔잔하게라도 내 피부에 남아서 붉은기를 니가 잡고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처음 발랐을 때에는 정말 붉은기 잘 잡아줍니다만 시간이 지나고 제 피부가 스스로 생성해낸 유분에 의해서 번들거림이 나타나고 이렇게 하루종일 지내다보면 솔직히 완전히 안지워질 수는 없더라구요. 아쉽게도 조금은 지워집니다. 하지만 완전 맨얼굴일 때의 붉은기가 드러날 만큼 지워지지는 않았어요. 만약 피부가 좋으신 분이라면 다 지워진 것처럼 느껴지실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

[향] 전형적인 플로럴 향입니다. 그닥 좋아하는 향은 아닙니다만 이 때문에 사용할 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예전에 제품력은 참 좋았는데, 향 때문에 정말 정말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못하던 제품이 있었답니다.. 정말 안습이었다는...)

[제거력] (사진참조) 오홀~ 재미있는 점은 물에는 잘 안지워집니다... 그래서 순간 워터프루프인가..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럴리가 없죠...)
비누로 문질문질하니까 다지워지더라구요. 귀찮구로 따로 지워주고 할 필요 없이 그냥 물 좀 묻히고 비누로 문질문질하면 세안 끝~~!!! 불안하신 분들은 토너로 한번 더 닦아주는 센스!!!! 세안할 때 쉽게 제거돼서 좋아요 ^^

[아쉬운 점] 이 제품에는 진정기능이 없어요....
제가 평소에는 안그러다가 로션바를때나 메컵할 때만 거울 봅니다. 그때가 되면 하나 둘씩 가끔 올라오는 여드름 짤 때가 있는데, 그거 짜고 나면 팅팅 붓잖아요 ^^; 그럴때 시간없는데, 그렇다고 바로 화장하기에는 뭔가 좀 그랫는데, 만약 이 제품에 진정기능도 좀 있었다면 부담없이 사용했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이 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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