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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안티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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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뭔가가 남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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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tura) (2006-09-15 0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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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포샵 이펙터 로션을 사고 뭐 더 살거 없나 기웃기웃대다 집어든 녀석입니다. 용량은 70ml로 보기엔 꽤 작아보이는데 써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바르면 피부 표면이 시원합니다. 민트 추출물이 들어있다는군요. 하지만 피부 속까지 맛사지로 풀어주듯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힐을 신고 많이 걸었을 때, 바르고 종아리를 주물러주면서 씁니다. 저는 다른 곳은 안 그런데 종아리가 잘 붓는 타입이거든요. 확실히 이거 쓰면 안 쓰는 것보단 종아리가 덜 붓는 것 같은(? 재보진 않았습니다;) 느낌이 들긴 하지만, 사실 이 정도의 효과는 굳이 이 제품 없이도 분노의 주무르기&문지르기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또 하나 단점은, 바르고 나서 싹 흡수되는 게 아니라 피부 표면에 미끈한 막을 형성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자기 전에 샤워할 때 보면 다리에 피막같은 게 미끄덩하게 느껴져요; 재구매 생각은 없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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