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주어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약간 노르스름한 아이보리빛으로 살짝 피부톤이 정돈되긴 하지만 특별히 보정기능이나 커버력은 없습니다.
SPF 15 임에도 PA++ 로 비교적 높은편이고 많은 양을 발라도 밀림이나 겉돔이 없이 잘 발려져 자외선 차단제 겸용으로도 사용합니다. (그러기엔 너무 고가이긴 하지만요)
막 파운데이션을 바른 직후엔 이 제품을 바른것과 안바른것의 차이점을 알긴 어렵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마등에 수분부족으로 인한 각질이나 잔주름이 드러나는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확실히 피부건조감이 없이 깨끗한 상태를 나타내줄뿐만 아니라 부분적인 과잉피지로 화장이 얼룩지는 것을 막아주는..한마디로 화장을 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밑에서 열심히 바탕정리를 해주어 메이크업한 피부가 깨끗해보이게 도와줍니다.
자외선 차단제때문에 메이크업이 밀린다거나 자꾸 기름이 더 끼는듯한 느낌이 들때 혹은 각질을 더 두드러지게 할때 대용품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입니다. 단 이 가격을 무시하면서 충분량을 바를 각오가 되어있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