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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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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07-08 10: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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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펜타입의 하이라이터는 입생로랑이 원조고 그 이후로 여러 브랜드들이 유사한 제품을 선보였지만 아류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디올에서 나온 스킨플래시는 오히려 입생로랑을 최대한 카피할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래서 더 성공적인지도 모르겠네요. (팩키지에서 차이가 있다면 입생은 샤프타입으로 꽁지를 누르는것이고 디올은 도로록 다이얼처럼 옆으로 돌리는 방식입니다.)
색상은 3가지 인데 1호, 2호는 입생과 마찬가지로 약간 핑크빛이 도는 밝은 베이지와 피부색에 가까운 베이지입니다. 전 입생때와 마찬가지로 1호를 선택했습니다. 디올의 1호가 입생보다는 약간 덜 핑크빛이 도는 편입니다.
컬실링을 목적으로 한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점점 심해지는 눈꺼풀, 눈꼬리, 입꼬리의 그늘을 밝게 표현하기 위해선 약간 화사한 느낌이 필요했기때문이지요.
효과는 자연스러움측면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입생의 경우는 단독사용을 하기엔 핑크빛이 좀 강한 경향이 있었는데 디올의 경우는 딱 그늘을 중화시킬정도의 핑크빛이어서 손가락으로 블렌딩을 마치면 얼굴전체가 칙칙함 없는 자연스러운 글로잉이 있는 피부로 표현됩니다. 그래서 베이스화장을 굳이 하고 싶지 않을때 이 펜으로 슥슥 그늘만 제거하고 립글로스만 바를때도 많구요
이 자연스러움은 반대로 보자면 좀 더 확실한 하이라이트 리프팅 기능은 떨어진다는 단점으로도 이어집니다. 특히 입꼬리나 코옆의 8자 주름의 경우 뚜쉬에끌라를 사용할때는 좀 더 피부가 쳐진 라인이 사라지면서 밝게 그라데이션 되는 부분으로 인해 업리프팅효과를 볼 수 있었기때문이지요
뚜쉬애끌라보다 좀 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원하시거나 하이라이트보다는 부분적 색상 보정을 원하시는 분이 만족하실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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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찾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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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9-05-19 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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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02 호를 사용합니다. 우연히 립스틱 테스트하다가 매장분께서 직접 테스트 해주신다고 입술을 바르기전에 쓱쓱 입술 주변을 그려주셨는데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립스틱은 안사고 이것만 사게 되었네요.
저도 입생을 써봤는데 붓타입 더 쓰기 편해요. 봉타입은 두드려줘야하지만 이건 그냥 붓으로 그려주듯이 쓸면 되고 우선 입술주변이 아주 깔끔하게 보입니다. 제 입술이 입술선이 불분명해서 라인 안하는 요즘에는 깔끔하지 못한편인데 이걸로 해주면 깔끔해지고 또 눈밑에도 다크써클이나 기미도 그리기에 편하고 자연스럽네요. 특히 전 입주변을 깔끔하고 편하게 마무리하는 컨실러로 사용하니 너무 좋네요.
컨실러 종류로는 많이 비싼편은 아니라서 계속 재구매 하고 싶습니다. 따로 벨벳으로된 겉싸개도 주셔서 그냥 쏙 넣어다녀요. 물론 용기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쁘고 보석을 찾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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