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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쉬머,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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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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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4-04-26 14: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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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이건 발색이 약할 것 같다는 느낌이 파바박 오기는 했지만, 언뜻 이거 후기가 좋았던 것 같은데 하면서 제일 진한 색상을 골랐었어요.
그런데.......
아뿔싸. 제가 갔던 드럭에는 4가지밖에 없었으나 다른 드럭에는 무지 많더군요 -ㅅ-;
그리고 다른 드럭에는 더 허걱!하니 진한색상들이 많았구요.
펄이 많이 들어간 진한 인디언핑크빛입니다만,
발색은 거의 되지 않습니다.
발림성은 좋지 않아요.
딱딱하고, 입술에 까칠까칠하죠.
한 마디로....도대체 바를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 녀석이죠;
더 진한색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동네에서는 4달러 정도에 팔리는데다
이런 컨셉-겉보기에는 진하지만 발색이 연해서 자연스러운-의 립글로스 및 립스틱은 다른 곳에도 많아서...
영 정이 안 가는군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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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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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6-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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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머리색을 다시 어둡게 했기 때문에 그전에 상대적으로 밝았던 머리에 가끔 발라주던 광녀(?)풍의 레드 립스틱 화장을 잠시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레드를 즐겨 바르는 편도 아니구..이런 웜톤의 레드가 그리 어울리진 않았어도 '내 맘이야' 하면서 바르긴 했었거든요..
근데 깜장 머리가 되고 나니 많이 어색하더라구요..
음..각설하고..
그래도 그나름대로 레드를 소화하고 싶어 머리를 굴리다가..저렴하고 글로시하면서도 자연스럽다는 이 커버걸의 립슬릭스를 샀죠..
아시는대로 허접한 용기에 싼 가격...의심이 팍팍 가는 부자연스런(?) 성분들..^^;;
제가 고른 색은 Daring 으로 살짝 검붉어 보이는 데 펄이 든 색상입니다..후기를 보니 이 제품이 비교적 분홍으로 안 변하고 붉은 틴트 분위기를 낸다고 해서 고른 것이지요..
실제로 바르면 보이는 색상의 40% 정도로 투명하게 표현되구요..(하나도 안 daring 합니다..ㅋㅋ)
여러번 문질러 발라도 뭉치거나 진해지지 않는 약간 미끌거리는 질감이에요..
뭐 번떡(?) 립글만은 못해도 상당히 윤기도 돌구요..
입술색이 꽤 진한 편인데 꽃분홍으로 안 변하고 계속 빨간 틴트같이 남아 있어요..펄은 거의 안 나타나네요..-_-a
지속력은 질감상 그저 그렇지만 전 지속력은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입니다..^^;
냄새는 맡아 볼 때 별로 진하지 않은데 바르고 나면 맛이 약간 야릇하달까..좋진 않아요..
그 점만 빼면 상당히 맘에 드네요..
거울 볼 필요도 없이 슥슥 발라도 통통하고 윤기 도는 입술 화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젤 맘에 들구요..
구하실 수 있다면 청순한 입술 화장에 추천합니다..^^;
별 4개 반
**사족**
이것이 리뉴얼 되었는지 색상 이름이 다 바뀌었어요..옛날에는 hint of 뭐시기...이런식으로 나갔었는데 말이죠..
여하튼..이 제품이 상당히 맘에 들어 새로 나온 Gloss Slicks Lip Wand 도 구입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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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d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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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oy) (2005-04-13 18: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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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서 처음 산 색조 화장품입니다. ^^
며칠 전 티비에서 본 한 백인 여인네의 분홍 립글로스 바른 입술이 너무 예뻐 보여서 다른 거 사러 그로서리 갔다가 얼떨결에 집어들었습니다. (충동구매의 이유도 가지가지죠..)
보기에는 정말 무시무시한 빨간 색인데 바르면 입술에 살짝 분홍기만 돕니다. 실제 발색은 보기와는 다르니 안심하고 사셔도 됩니다. (색깔이 하도 진해서 페수 후기를 보고난 이후임에도 살까 말까 망설였다죠.)
발색되는 정도는 딱 맘에 들고 색깔도 예뻤어요. 근데 맨얼굴에 발랐을 때 이상하게 입술 색깔이 얼굴하고 살짝 겉도는 겁니다. 제가 얼굴이 좀 많이 노란데 립스틱 색깔은 분홍빛이 많이 돌더라구요. 한국에서 가져온 "라네즈 에센스 샤인 립스틱 루미나이저 레드" (이거 아직 기억하시는 분 계시려나요? 커버걸보다는 훨씬 발색이 진하죠)와 비교해 봐도 확실히 입술색이 얼굴과 어딘가 조화가 안되는 느낌이더라구요.
커버걸 홈페이지를 찾아보고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 색깔이 neutral로 분류가 돼 있더군요. 립스틱 색깔도 warm, cool, neutral로 분류가 되는지 첨 알았습니다.
웜 톤의 립스틱은 딱 하나, "bronze godness"밖에 없네요. 차라리 이걸 살 걸 그랬나 봅니다. 근데 이건 딱 보기엔 색깔이 별로 안 예쁘더라구요. 바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얼굴이 많이 노란 분들은 립스틱 색이 얼굴톤과 조화가 안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근데 다른 분들은 이런 말씀 안하시는 걸 보면 저만 얼굴색이 심하게 노란지도 모르겠네요.
전 맨얼굴에만 발라 봐서 파운데이션 바른 담에 이 립스틱 바르면 입술이 좀 덜 떠 보일지는 잘 모르겠네요.
색깔은 예쁘기 때문에 안쓰고 처박아 두진 않고 바르고는 다닐 것 같아요.
립스틱 색이 예상 외로 얼굴톤과 조금 안맞는데다, 너무나도 허술한 포장 - 립스틱 포장을 뜯을 때 립스틱 뚜껑과 종이 포장이 붙어 있는 엽기적 상활 연출- 때문에 별은 세개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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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ng,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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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 rabbit) (2005-01-30 2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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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도 글로시한 립스틱입니다. 너무나도 부실하게 보이는 (또한 참 싸구려같은) 플라스틱 케이스입니다. 기왕이면 좀 잘 만들어보지 이게 뭐야.. 싶네요.
케이스는 영 아니지만 제품 자체는 좋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드럭 스토어 화장품들 중에 색조는 커버걸 제품을 좋아하는데, 이 제품도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케이스만 빼고...-_-)
부드럽게 잘 발라지고 (물론 YSL같은 luxurious한 질감은 아니지만) 글로시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색상은 daring과 princess인데, daring은 보기엔 진한 약간 와인빛스러운 붉은 색이고, princess는 연한 핑크입니다. 결과적으론 연한 핑크는 거의 사용안하고 있네요. 너무 연해서 바르면 거의 색이 잘 안 보이고 얼굴이 꼭 아픈 사람처럼 보입니다. 반면에 daring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화장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 불그레한 입술을 만들고 싶을때 너무나 좋은 색상입니다.
패키징과 이상한 향만 제외한다면 참 좋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별 네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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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힌트오브모브,힌트오브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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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06-28 0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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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촌스러운 패키지이지만 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한때 페수에서도 인기있던걸로 알고 있구요
저는 3가지 사용했는데 투명,힌트오브모브,힌트오브브론즈였습니다.
투명은 그냥 몇번쓰다가 심심해서 엄마드렸습니다. 입술에 굉장히 보호가 되고 촉촉합니다..왠만한 립밤보다 낫다고 생각됩니다.
모브는 굉장히 이쁜 입술색입니다. 이거 바르면 다들 뭐 발랐냐고 물어보더군요..말간 빨강이라고 할까요..말간 빨강분홍이라고 해야 맞겠군요..립글타입인데도 발색도 상당히 있고 색도 오래갑니다. 향기도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브론즈는 펄들은 연베이지색인데 옆방언니가 바를땐 넘이쁘던데 제가 바르니 역시 넘 창백해보이더군요..
케이스가 매우허접하지만 색깔과 질이 너무 훌륭하므로 별4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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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처럼 부드러운 광택이 적당히 자연스럽고 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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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4-05-20 13: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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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인기가 많았던 제품으로,요즘이야 많지만 요것이 인기를 끌때만 하더라도 글로시한 립스틱 종류가 많진 않았어요.
그리고 글로시 타입의 립스틱이 많아진 지금도 제 취향엔 솔직히 요것보다 나은 녀석은 잘 없다고 봅니다.'-'
만두는 립워시 스타일의 waxy한 느낌이 강한 글로스 스틱을 좋아하는 편으로, fav.는 클리니크의 얼모스트 립스틱입니다. (굳이 질감을 비교하자면 틴트+ 단단한 립밤의 느낌이랄까)
너무 무른 스타일(메이블린 웻샤인) 이나 너무 펄이 번뜩번뜩해서 글로시라기보단 샤인(;)한 (에스티 로더 퓨어컬러 시리즈) 글로스 타입 립스틱은 대게 입술이 트고 건조해 지기 때문에 증오대상 넘버 원이거든요.(메이블린 웻샤인 립스틱 등등의 립스틱 때문에 전반적인 로레알계열 립스틱 들의 인상이 안좋아졌었죠.)
요 립슬릭스는 클리니크 얼모스트 립스틱과 사용감이 제일~ 흡사한 계열로 특히 brown-red계열의 색상(요즘은 daring인가.)은 얼모스트 립스틱 중에 제일 좋아하는 블랙허니의 초저렴 버전으로 아주 이쁜 녀석이에요. 좀 더 레드 기운이 강하긴 하지만.(색상명과 용기와 색상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따로 외우지 않습니다;-_-)
광택은 다른 타입의 글로스 스틱처럼 자르르 하지 않지만 립밤처럼 부드러운 광택이 적당히 자연스럽고 촉촉해 보이면서 보이는 색상과는 달리 아주아주 연하게 발색됩니다.
왠만한 립스틱은 다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만두 입술에서도 오래오래 촉촉하고 부드러운 것도 추가점!
이런 타입의 립스틱이 다 그렇듯이 지속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여기저기 묻어나지도 않고, 립라인 벗어나게 발라진다거나 묻어나도 흉하게 드러나지 않아요.
발색이 아주아주 약해서 연한 색상은 아예 색상 표현을 포기하는게 낫지만 쉬머가 자글자글한 타입도 쉬머가 입술에서 따로 놀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어마어마한 용량도 합격~
자 그럼 여기서 단점~-ㅁ- 발표시간.
일단 왠만한 립밤은 저리가라~인 용량이 좋긴 하지만;; 왠만한 립밤 저리가라~일 정도로 통통한 크기는 깔끔하게 바르기가 영 성가십니다.-_-;
색이 옅어서 립라인 밖으로 삐져나가거나 해도 티가 잘 안난다는걸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
그리고 제일 치명적인 문제는...향입니다.-_-
그냥 맡을때도 커버걸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나는 그런 괴상스런 화장품 향이 나는데, 입에 발랐다가 입에 들어가면 정말 우욱;
뭐 그러나 로레알의 립스틱들보단 백배 낫다고 생각한다.
(정말 로레알의 립스틱은 처음 사용해본지 오년은 넘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얘네는 그게 좋은건지.. 한번은 얼루어인가의 잡지에서 드럭스토어에서 살만한 좋은 제품들로 요 립스틱을 꼽고는 리얼리 고져스한 향이라고 하는데 할 말이 없더구만요.--)
색상별로 다르긴 하지만 벌써 세튜브가 넘게 사용하고 있고- 딱히 바를게 없으면 제일 손이 자주 가는 립스틱 중에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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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 of B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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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2-09-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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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편안하면서도 약간의 글로시함이 느껴지는 립제품을 찾고 있던 중에 이 제품 후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제 입술은 굉장히 색이 붉고 짙기 때문에 특별히 색감을 필요로 하진 않거든요. 틴트 류는 발라도 바른 건지 만 건지 잘 모를 정도고 그 위에 뭘 덧바른다는 게 귀찮기도 하고 해서 이 제품을 사겠다고 마음을 먹었지요.
$3.04 에 구입했구요. 제가 구입한 색상은 hint of bronze 라는 색상이예요. 몸통은 노란색이구요. 톤다운된 레드에 금색 아주 작은 펄이 뿌려진듯 보이지요. 그렇지만 발라 보면 펄도 레드도 안 느껴지고 투명립글 바른 거 비슷한데 아주 약간 차분한 레드 색감이 납니다.
입술도 편안하고 번떡거린다든가 머리카락 다 들러 붙는 고통도 없어요. 노 메이크업 에 캐주얼에는 최고일 거 같습니다. 특히 입술에 혈색이 별로 없으신 분이라면 색감을 느끼기가 더 쉬울 거 같구요.
베네틴트 위에 발라 봤더니 베네틴트의 꽃분홍을 약간 다운시키면서 고운 색이 납니다. 저렴하게 좋은 제품 건진 거 같아 맘에 드네요.
다만 문제는 우욱.. 그 향입니다. 이건 뭐 에스띠에서도 나고 로레알에서도 나니..커버걸에게만 탓을 돌릴 수는 없겠죠. 향에 민감하시다면 피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향때문에 별 반개 깎여서 별 네개 반입니다. (색상 *****, 가격대 성능비 *****, 입술 편안함 *****, 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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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 of Ma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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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machin) (2002-09-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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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Girl이라는 브랜드는 95년도쯤에 한참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할때 패션도 공부한다고 사봤던 미국 보그에 광고가 올라오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당시 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펄감 좋은 립스틱이나 볼터치를 작은 샘플로 만들어서 광고 사이에 붙여서 내놓곤 했었거든요.
그땐 그게 얼마나 신기했는지 모른답니다.미국에서는 드럭스토어 브랜드 중 하나로 저렴하지만 질이 좋은 색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얼마전 드럭스토어에서 뉴트로지나 아크네 라인과 알파 하이드록시를 사면서 주문에 껴넣었던 제품이 요놈입니다.폐수 그림에서는 연한 청록색 케이스였는데 제가 살때는 촌스런 짙은 파랑색이었구요, 지금은 밑의 그림처럼 이쁜 연분홍이랍니다.
케이스 색상뿐 아니라 립스틱 색상도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샀던 색상은 지금 팔지 않거든요. Lipslicks LipGloss 생긴것은 딱 립스틱인데 바르면 립글로즈 느낌이다..는게 저를 당기게 했던 원인 같습니다.제가 산 색상은 "Hint of mauve"입니다. 정말로 mauve 색상은 아니구요, 빨강과 분홍의 중간색상 정도.. 저 그림과 비슷한 색상이랍니다. 예전에 어머니들이 쓰셨던 촌스러운 색상과 유사하지요.
처음엔 헉..하고 놀라지만 일단 입술에 바르고 나서의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먼저 입술에 간단한 립밥으로 입술을 정리해 주고 나서 솔도 없이 그냥 슥슥 가볍게 발라줍니다. 그리고 나면 마치, 제 입술의 색이 그랬던 것처럼 아주 가벼운 분홍색으로 변해있습니다! 번들거리는 느낌보다는 촉촉하고 가벼운 발림성이라서 바르고 나서도 뭔가를 발랐다고 티를 내는 타입이 아닌지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한참 시간이 지나도 입술이 벗겨지는 것 같지도 않구요. 향기가 좀 마음이 안드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가볍게 하나만 바르고 나갈때 최고로 애용하고 있답니다.
가까운 거리 외출에는 간편하게 입술 색을 살려주는 제품이라고 할까요.글로시함, 펄감..이런걸 꽤나 좋아하는 저로서는 가끔 이걸 바르고 나서 다시 오렌지펄이나 분홍펄 립글을 다시 발라주곤 하는데 두 색상이 어우러져서 꽤 마음에 드는 색이 나와서 이렇게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아주 살~짝 가볍게 발라줘야 색이 이쁘게 나옵니다. 너무 강하게 립스틱 바르듯이 슥슥 누르면 자칫 둥둥 뜨는 촌스런 색상이 나올수도 있다는 점, 유념해주세요.^^;
적당한 유분감, 적당한 촉촉함을 줄뿐 아니라 투명한 색상감까지 더해줘서 나중에 또 드럭스토어에 주문하게 되면 하나쯤 선물로 해주고 싶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꽤나 양도 많은 편인지라 이걸 정말 저 혼자서 다 쓸 수 있을지..의문입니다. 전 색조제품을 사서 다 써본건 마스카라 외엔 없거든요..-_-; 더불어 선물 1위는 Burt's Bee Lip Balm이랍니다~.(앙증맞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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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 of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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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may78) (2002-07-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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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 보이는 색입니다. 유학생인 제 친구가 제가 커버걸 신청했다고 하니 노발대발 난리도 아니더군요... 돈줘도 받지도 않는 그 싸구려 왜 한국에서 까지 공수해서 쓰려고 하냐부터 시작해서 난리였죠...ㅠ.ㅠ; 뭐 그런데 저의 결론은 아주 만족스럽다는 거죠... 한 3달러 미만주고 샀는데 너무 괜찮어요...
이건 립스틱타입의 립워시라고 하면 되겠어여...립글로스보단 광택이 적지만 촉촉하고 색감이 연하게 나타나는 거죠... 색상이 보기에는 밝은 빨강 에서 약간 다홍빛을 띠는데 바르면 적당히 붉은기를 입술에 주어서 눈에 흰색펄 섀도우 바르고 이거 입술에 바르면 어려 보이는 화장을 연출할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색상을 설명하자면.... 음... 입술이 자기 색 같으면서도 빨갛게 나오는 거죠... 연예인들 왜 그렇게 보이는 화장 있잖아요...
그래서, 요즈음 촉촉하고 색도 맘에 들어서 애용 중이랍니다. 양도 4g이어서 많구요... 글고, 질도 나쁘지 않아요... 적당히 촉촉하고 입술 갈라짐도 방지 해 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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