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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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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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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nshinew) (2007-04-26 1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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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산건 12월인가 1월인가. 윈드번으로 얼굴이 뒤집어졌을때였죠. 그런데 지금은 겨울. 보습은 필요한데 조금의 유분도 따끔거려서 망설이고 있던 와중, 페수의 qna를 통해 수분공급이 필요하다는걸 알아서 추천받은 제품이었어요. 이전까진 세라마이드,히아루론산,콜라겐등 수분팩이나 크림에 단골로 쓰이는 이름들은 뭐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알고보니 역할에도 미묘한 차이가 있더라구요.
일단 피부에 아무 자극이 없었다는데 환호했고, 제법 역할을 한다는데 놀랐습니다. 자극중에도 안전해! 리스트에 안착한건 비오수르스 토너와 마몽드 오이팩뿐이었거든요-"- 그땐 심지어 존슨즈 스킨조차 자극적이었는데...
응급상황이 지나자 지금은 아랫분들처럼 거의 부스터로 쓰는 중이에요.
문제가 딱 하나 있는데 진짜 굉장히 헤프네요. 왜 제품 설명서에 '2,3번 펌핑하세요'같이 안나오고 그냥 어중간하게 제품을 적당량 펌핑후...라고 되어있는지 알것같아요. 하긴 '6번 펌핑후..'란 말을 써놓으면 이렇게 헤픈 에센스는 별로 사고싶지 않겠죠?
스킨푸드 워터드롭이나 비오템 수분젤처럼 바르면 얼굴에 물로 맺히는 종류를 좋아했는데 , 오히려 그것보다 이게 더 수분감있긴해요. 금새 흡수되지만 아무것도 안바른 느낌은 결코 아닙니다. 보습력을 기대하면 부족할거에요. 그런데 저같은 중지성피부가 썬크림을 좀 리치하게 바른다면, 그 아래 이걸 깔아주는 용도로 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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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의 효능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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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하이포마니아) (2006-11-13 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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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라온 후기에 눈독만 들이다가 집에 가는 길에 뷰티 크레딧이 생겨서 냉큼 사온 제품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평생 써줄 베스트가 되겠습니다. 지금 두 병째 쓰고 있습니다.
바를 때 미끌거리다가 금새 흡수됩니다. 겉표면에서 수분감이 느껴지진 않지만 피부 속에서 건조감이나 당김은 없습니다. 만지면 물방울이 생긴다는 둥 표면적인 수분감이 특징인 보습제를 발랐다가 오히려 피부 건조증만 악화되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편이 오히려 마음에 듭니다. 단,AHA나 BHA로 각질이 올라올 때 이것만으로 끝내기에는 부족하죠.
공기 중의 수분을 피부 속으로 끌어당기는 것보다,뒤에 바르는 보습제나 에센스의 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을 더 높이 사고 싶습니다. 사실 전 미샤 수면팩에서 가려움과 뾰루지만 겪고 히아루론산의 힘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기 때문에 몰랐던 점이거든요.
효소를 거의 매일 사용하다시피하면서 여기에 압출까지 더해 피부가 민감해져서 붉게 된 상태였는데 이걸 바르고(의외로 살짝 따가웠는데 오렌지C에센스는 안 따갑더군요.) 별 생각 없이 마리꼬 디펜스 크림을 발랐습니다. 디펜스 크림이 단독으로 바르면 그냥 유분감만 느껴지던 녀석인데,이게 무슨 조화인지 시원하게 스며들더군요. 붉어진 부분도 스스스- 완화되었는데 이럴 때 안 발라봐서 그런가 싶어 단독으로 바르니... 역시 이전처럼 유분감만 느껴집니다. 다나한 미백 세럼을 발라봐도 하나만 발랐을 때보다 환해지는 것을 보니 효능 촉진 효과는 자명하죠.
저가 브랜드에 비해 가격은 크게 저렴하진 않지만 한불 히아루론산 에센스 가격을 보니 그냥 별 다섯 줄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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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부스터 역할에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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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ayoflight) (2006-07-25 01: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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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브랜드 샵 제품 중 뷰티크레딧을 비교적 좋아하는 지라 이것저것 많이 사고 거의 대부분의 제품이 가격대비 괜찮은 품질이더군요, 적어도 저에게는요.
이 제품은 페수후기가 좋은 편이고 여름에 간단하게 수분공급할 수 있는 제품을 찾던 중 찾은 제품입니다.
40ml에 7,800원이고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지만 제형이 워낙 가벼워서 헤프게 써집니다. 한달이면 한통 비울거 같군요, 그렇게 따지면 저가 브랜드 샵 제품임을 감안하면 결코 싼 제품이 아니죠.
모양은 아주 앙증맞습니다. 꽤 무거운 유리제형이고 저가브랜드샵 제품임을 감안한다면 모양은 봐줄만 합니다.
별도 뚜껑을 열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했는데 뚜껑을 별도로 만들기 보다는 차라리 간편하게 돌리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더라면 더 편리했을 거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제형은 상당히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얼굴에 바르면 바로 흡수가 되는 점은 꽤 괜찮습니다만, 그만큼 헤프게 써집니다. 손바닥에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짜서(한 다섯번쯤 펌프합니다) 사용하는데 바로 흡수가 됩니다.
향은 거의 없습니다. 향에 거부감이 있는 저에겐 칭찬할만한 점입니다.
흡수감이 너무 좋아 혹시 바르자마자 아무런 효과도 없는 제품이 아닌가 걱정했는데 수분공급력은 꽤 괜찮습니다. 여름이라고 하더라도 수분공급 제품이 필요할 정도로 수분공급이 절실한 피부인데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어느 정도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만족할만한 수분감은 아니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다면 견딜만한 수분공급제품입니다.
즐겨 사용하는 크리니크의 '모이스춰 온 라인'이 저에겐 최고의 수분공급 제품이지만 여름에 사용하기엔 너무 끈적거리고 유분감이 많아 사용하기 망설였는데 이 제품은 그런 점에 있어 늦 봄부터 여름까지 수분공급 제품으로 사용하기에 썩 괜찮은 제품입니다.
밤에 사용할 때 가끔 피부가 당길 때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별도로 수분크림이나 로션을 사용할 때가 있는데 이럴때도 썩 괜찮게 작용합니다. 고유의 수분보유력에 그 위에 덧발린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수분보유력이 더해집니다. 요새 사용하고 있는 아베다의 '올 센서티브 모이스춰라이저'를 이 제품 사용후 덧발라주면 아주 만족할만한 수분감이 느껴지고 피부가 편안해 집니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괜찮지만 수분 부스터 역할로도 사용할만한 제품입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부스터 개념의 제품으로 사용해도 만족할만한 제품입니다. 특히 여름처럼 무거운 제형의 제품을 사용하기 망설여질 때, 아침에 자외선 차단제를 맨 얼굴에 바르기 망설일 때 뭔가 자외선 차단 이전에 바를만한 제품을 찾을 때 만족하게 사용할만한 제품입니다.
사용시 약간의 불편함(사용할 때마다 뚜껑을 열고 닫아야 하는 점이 약간 아쉽습니다)과 사용감이 헤퍼서 오래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별반개씩 빼서 별 넷 입니다.
스킨 사용 후 바로 사용할만한 만족할만한 부스터를 찾았으니 앞으로 애정을 갖고 사용할만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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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매끈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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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ynaruto) (2006-06-28 2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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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지성피부여서 매트한 것에 집착해왔어요.
우연히 갔던 드럭스토어에서 무료진단을 받으니까 T존은 지성에 U존은 건성이라고 하네요.
너무 매트한 것만 생각하지 말고 수분제품을 사용하라는 말씀에 촉촉한 것을 고르다 사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이니스프리(허브스테이션) 레몬+그린티 안티트러블 에센스만 하나 바르는데 이거 하나로는 살짝 부족하다 싶었었거든요. 게다가 선블록은 이니스프리 선밀크(매트합니다! 하지만 이정도 되어야 T존이 견뎌요);
한불에서 나오는 히아루론산 에센스(혹은 크림)를 사고 싶었는데요. 후기를 보니까 트러블이 약간 걱정되었습니다. 뷰티크레딧에서 에센스 5종이 새로 나왔는데 모두 40ml에 7800원입니다.
작은 유리병에 마개까지 있는 깜찍한 디자인입니다. 히아루론산액이 50%들었다고 하길래 눈이 반짝 해져서 샀어요.
묽은 액체인데 바르면 히아루론산 특유의 약간 미끌거리고 끈적한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잘 바르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산뜻하게 흡수됩니다. 저는 이거 바르고 그 위에 이니스프리 에센스를 발라준 다음 이니스프리 선밀크를 바르니까 당기지 않고 편안했어요. 게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는 느낌 없이 촉촉한 상태가 유지되더라구요. 솔직히 이니스프리 에센스만 바르고 선밀크를 발랐을 때는 당기기도 하고 건조한 느낌도 많이 들었었거든요.
제가 아침에만 발라서 그런지 양이 생각보다 꽤 됩니다. 가격도 괜찮구요. 특별한 트러블도 없었습니다. 모든 피부타입이 두루두루 쓸 수 있는 수분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매끈매끈 촉촉한 피부를 위한 보습 에센스'라는 설명에 매우 충실하기 때문에 별 다섯개를 아낌없이 주고 싶어요. 재구매의사는 물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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