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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fresh,woody,cit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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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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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uvenel) (2006-06-18 23: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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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별로 없구 했는데 마침 제가 즐겨 찾는 쇼핑몰에서 향수 특가세일은 하는겁니닷- _-!
그중에서 아니글쎄 200밀리에 16000원하는 향수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설명과 후기를 살펴보니 그린프레쉬 계열이더군요 그린티, 풀내음, 쌉쌀함, 시원함, 청량함, 또 어찌맡으면 사찰냄새라고들...
여름도 다가오는데 상쾌한 향이 필요했고 또 그동안 머스크와 플로랄에 지쳤던-_-;; 저에게 딱이다 싶었습니다
[사실 너무 싸서 혹해서 그만..흑흑]
* 병 *
유리병이구요. 딱 받았을때 병이 참 단순한 직육면체입니다 -_- 무쟈게 크더군요 역시.
* 향 *
첫향은 정말루 산속의 사찰에서 날법한 내음새 + 시큼함-_-;
허나 시간이 조금조금씩 지날수록 엷어지더니 풋풋한 풀,아니 나무내음이 납니다. 손목에 대구 킁킁대면 기분이 맑아지구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그린티랑 비교하자면 그린티보단 더 남성적이고 무겁고 더 차분하답니다. 하지만 막 되게 묵직하고 답답하지 않구요. 불가리 오 파르퓌메랑 비교하자면 라리끄가 더 가볍고요. 온몸에 칙칙(;;) 뿌려대구 밖에 나돌아다니는데 어떤분이 '막 샤워하고 나온 향이 난다'고 하셔서 뿌듯뿌듯!
거의 다 날라갈때쯤 되면 엷은 꽃향이 난답니다.
* 지속력 *
남들은 빨리 날라간다고 하는데 제 느낌상은 보통은 가는거같습니다..;
* 총평 *
별 다섯개 모자랍니다 ㅠ_ㅠ
솔직히 향수라는것이..개인차가 무지 심하거든요 전 남들이 그렇게 좋다던 롤리타...- _- 토할뻔햇습니다 라이트블루도 저한텐 어지러웠구요. 상큼한 향수들은 대부분 좀 싼티가 난다거나, 너무 가벼워지는데 라리끄는 그렇지 않다는 것에서 또 득점!![찬양하네;;]
글구 무엇보다 너무너무 착한가격 -_-; 여튼 200밀리지만 계속 쓸것같습니다! 한달정도 썼는데 10분의 1정도 썼다는; 팍팍써도 부담없을듯..
너무 맘에 든 나머지..예전엔 향수째로 훌러덩 가방에 넣고 댕겼는데, 라리끄는 항상 햇볓안드는 서늘한 곳에 모셔둔다지요.
여튼 찬미는 그만하고.
항상 제가 하는말이었지만,
'시향은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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