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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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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따라 별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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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6-06-09 1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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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펄 블루, 펄 카키를 샀습니다.
붓은 그냥 고만고만합니다.
너무 가늘지도 굵지도 않고, 탄력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고, 제 손이 웬만한 남자 손 정도 크기라는 것을 감안 할 때 손잡이와 붓대의 크기도 -보통 한국 여성들에게- 잘 맞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주 훌륭하다는 뜻은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다는 뜻입니다.
두 가지 색상의 공통적 단점은 지워지면서 부서진다는 겁니다.
제 눈가가 지성이라 그렇겠지만, 눈물도 묻어 있기 쉽고 유분기도 많은 눈꼬리 부분은 이 라이너가 곧잘 지워집니다.
문제는 예쁘게 지워지지 못하고 가루가 돼서 어딘가에 붙어있다는 거지요.
별 한 개 감점입니다.
가격은 오천 원. 펄이 없는 제품보다 오백 원 비쌉니다.
둘 중 우열을 따지자면 전 펄 블루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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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카키  |
아무리 봐도 펄 카키는 별로 반짝인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미샤에서 산 투명 펄 아이라이너를 덧발라주리라는 생각으로 샀건만, 웬걸요, 미샤 라이너를 꺼내 보니 누렇게 변색돼 있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잘못은 스킨푸드 라이너가 아니라 미샤 것에 있었네요)
카키색에 펄이 들어있지 않은 라이너는 따로 나오니 확실히 반짝여 줘야 펄 라이너를 따로 만든 의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카키색은 별 한개 더 감점입니다.
다른 브랜드 라이너들과 딱히 구분되는 특징이 없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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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블루  |
펄 블루는 분명히 반짝이가 들어있는 것이 눈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반짝이가 반짝이는 역할을 한다기 보다 액을 투명하게, 또는 묽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바르면 라인이 금속성으로 반짝인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액상 라이너답지 않게 자연스런 느낌으로 발색됩니다.
스킨 푸드의 원래 의도가 이런 (액상 제품치고) 자연스러운 발색이었는지, 아니면 금속성 반짝임을 주려다가 실패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저는 싼 값에 독특한 제품 하나를 건진 거지요.
붓을 다루는데 능숙하시다면, 이 라이너로 섀도를 바른 듯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액상 라이너로는 안 되는 표현이죠. 펄 블루는 별 반 개 보너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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