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guest(짱아) (2006-06-07 02:17:23)
|
|
|
|
|
| |
털탱이인 제게 트위저는 그야말로 필수품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장기 여행을 가셨는데 다른건 다 놔두고 하필 제 필수품인 그루밍키트를 가져가셔서-_- 털이 삐쭉올라올 때가 되었고 눈썹도 뽑을때가 되었는데...그래서 아모레 계열인 에뛰드 하우스니까 믿어보자. 하고 겟 했습니다. 보급형과 고급형이 나뉘어져 있는 모양입니다. 보급형이 없어서 3000원짜리 고급형을 샀어요. 광택이 거의 없는 알루미늄재질이네요.
그리고 집에와서 트위징을 시작하는데- 전혀 되지 않습니다!!!!!
인중의 솜털도, 눈썹도, 비교적 얇은 머리카락. 전~혀 잡지 못합니다. 힘주어 잡으려 애쓰면 끊어뜨리기나하고... 정말 헛돈썼다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지는 시츄에이션! 자고로 트위징이라는 작업이 수월하게 이뤄지면 쾌감일진대. 그 반대라면 짜증이 솟구치는건 당연지사겠지요. 에뛰드 하우스의 다른 트위저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제가 산것은 트위저의 이름이 아까운 핀셋이었답니다-_-
트위저이름을 달았는데도 전혀 트위징을 하지 못하는 괘씸함+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응가 다섯개 날립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