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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값을 절약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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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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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다보면 샴푸에 바디클렌저, 폼클렌저, 샴푸를 바리바리 싸오는 것이 상당히 큰 짐이 되게 됩니다. 일회용 샴푸는 뻔한 브랜드에 한정되어있고 또 가지고 다니다가 터지는 경우도 다반사...통에 덜어가지고 다니는것은 부피를 많이 차지하고...- -;;
그렇기에 때때로 어쩔 수 없이 피트니스에서 제공되는 정체불명의 샴푸를 쓰게 되는데 당연히 드라이를 할때쯤되면 엄청난 뻑뻑함과 끈끈함으로 머리카락사이로 손가락이 엉켜버리는 사태까지...
그러던중 집에서 팬틴 프로브이의 트리트먼트샘플을 한무더기 발견한 후 통에 모아 담아 가지고 다니면서 며칠간 샴푸는 싸구려 샤워장용을, 린스대신 이 트리트먼트를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아쿠에어 샴푸, 린스를 쓸때처럼 머리결이 부드럽고 윤기가 계속 유지 될 수 있었다는 것이었죠. 당분간은 샴푸를 가지고 다니는 번거로움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지성, 가는모발이 매일 사용하기에는 너무 무겁고 진하다는 것이겠지요. 저역시 약간의 비듬성 두피라 두피까지 사용하게 되면 피지가 낀것같은 느낌이 들게 되니까요.
그래서 모발 1/3중간부터 사용해주고 헹구기 직전에 가볍게 두피서부터 쓸어주듯이 마사지를 해준 후 즉시 씻어내니 두피서부터 모발끝까지 보드랍게 되었습니다.
정체불명의 강한 빨래비누성 샴푸로 뻣뻣해진 머리카락도 부드럽게 회복시켜줄 수 있는 강한 컨디셔닝 효과가 마음에 쏙 드는 SOS 용 트리트먼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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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손상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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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22m) (2006-06-24 0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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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두피가 떡지지 않는것에 주력하다보니 극도로 건조해진 모발을 위해 3개월정도 이틀에 한번꼴로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만족스럽구요.
팬틴 특유의 향이 많이 나는 편이지만 헹궈낸 후에는 그다지 심하지 않았습니다. 샤워할 때 모발을 중심으로 (제품에는 모근부터 맛사지 해야 컨디셔닝 효과가 좋다고 하지만 제 두피에는 차마 엄두가--;;) 흐르지 않을만큼 바르고 손으로 두어번 쓸어준 뒤 몸을 씻고 헹궈냈으니 길어도 10분 이내의 시간을 방치한 셈인데 효과는 좋았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니 모발이 확실히 차분하고 윤기가 나네요. 200ml를 4000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으니 가격적인 면도 만족스럽구요.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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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틴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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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tgirl) (2005-05-16 1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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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제껏 왜 안사용했나 모르겠네요.꽤나 유명하고 사기도 쉬운 제품인데.._-_a 미용실에서 브릿지넣고 염색했는데 색깔이 정말 샛노란 색으로 나온지라 에라 모르겠다 미친척하고 그 다음날 염색약 사서 다시 진하게 했거든요.머리감는데 손가락도 잘 안들어갈 정도로 머리카락이 손상되었길래(원래는 파마도 안하고 헤나만 썼던고로 머리결 나름대로 좋았었습니다;) 당장 나가서 트리트먼트 사왔습니다.그래서 집에 온 게 팬틴.
트리트먼트제답게 걸쭉하고 하얀 소프트 크림입니다.냄새는 뭐,샴푸 냄새.좋은 편이구요.그러다 모든 걸 다 제쳐놓고 상한 머리를 얼만큼 구제하느냐가 관건이었으니 그걸 중심으로 언급하겠습니다.원래 꽃을든 남자에서 나온 노란색 케라틴 팩있죠..그거랑 아쿠에어 트리트먼트,웰라 트리트먼트 하나씩 썼었는데 팬틴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무거운 순서: 꽃남>팬틴=웰라>아쿠에어
머리구제력: 팬틴>웰라=꽃남>아쿠에어
꽃남도 꽤나 애용해줬는데 느낌이 무거운 게 제일 걸리구요,팬틴은 무지하게 미끄덩거리긴 하지만 그게 싫지 않다면 단시간 내로 머리 구제해주는 건 팬틴이 제일 낫다고 봅니다.튜브형이라 어디 들고가기도 편할 거 같군요.퍼펙트한 트리트먼트에요라고까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써본 중 제일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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