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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포밍,워시오프,각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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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력이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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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tura) (2009-01-03 14: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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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파우더의 일종이거나 비슷한 작용을 해 주지 않을까하고 샀는데, 효소파우더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듯 하고요(그냥 세안제를 세제 같은 성상으로 만들어 놓았을 뿐). 향이나 거품은 무난..합니다. 자극이 있진 않아요. 저 같이 상시적인 트러블은 없는, 건성 피부가 아침 세안용으로-밤 사이 낀 피지만 닦아내는 용도로-쓰기엔 괜찮습니다. 작은 통인데 조금의 가루로도 세안망을 사용하면 거품이 많이 나니 꽤 오래 쓰고 있네요.
하지만 화장 후 이중세안 때(1차로는 티스 클렌징 오일을 씁니다), 미끈거림과 화장 잔여물까지 깨끗이 씻어내 주는 용도로는 좀 부족합니다. 얼굴에 클오 특유의 미끈댐과 잔여물이 그대로 표면에 남아있는 기분이거든요. 지성 피부인 분이 일상세안용으로 쓰기에도, 기름기를 싹 씻어내는 개운함은 부족할 것 같습니다(그런데 또 촉촉함이 오래 가는 편도 아니란 말이지요;)
결론적으로 별 장점은 없는 세안제입니다.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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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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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ilain) (2006-09-03 2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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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파파워시 효소 파우더를 쓰고 있었는데요..
다 쓰고 다른걸 써볼까 하는 마음에 한번 사봤습니다.
결론은 너무 마일드, 너무 순하다.-라는게 총평입니다.
피지분비가 별로 없는 얼굴임에도 아침에 세안하면 기름이 남아있는 기분이에요. 촉촉함보다는 미끌거림이 남는 기분이랄까요...; 각질제거도 그냥 파우더제형 클렌저인지라 잘 되지 않는듯...
그리고 거품이 너무 적게 납니다..-_-;; 양을 많이 써도 만족할 만한 거품이 안나요..
하지만 얼굴에는 순하군요.
과도한 팩으로 피부가 민감해졌을때 한번 써봤는데 자극이 없더군요. 아, 맨 처음 물에 닿으면 약간 시원한 감도 느껴지지만..거품내면 다 쓸모없어지는군요...;;
냄새는 그냥 녹차향이네요...
건성피부이신분이나 순한거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별 셋 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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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이거야!하는 끌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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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aceyou) (2006-09-03 2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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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이에 스킨푸드가 없어서 계속 벼르고 있었는데도 못샀는데 이수역 안에 스킨푸드가 있더군요. 얼씨구나 들어가서 사고 싶던 녀석들을 샀답니다~
이녀석 페수에서 평점도 높고 위시리스트 순위에도 올라서 정말 궁금하던 세안제 였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그냥 어중간하다입니다.
메이크업을 지울때는 당연히 거품은 많이 나지 않더군요. 하지만 의외로 부드러운 느낌에(가루세안제임에도 말이죠.)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워주는 것으로 봐서는 세정력은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피지를 쏙 빼주고 블랙헤드가 차는 속도가 좀 느려지게 해줄 만큼 세정력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냥 맨얼굴 세안용으로 쓸때는 거품은 잘 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가루 세안제 치고는 순한 편이지만, 그렇다고 세타필 여타 다른 클렌징 젤 류를 제칠 만큼 좋은 편도 되질 않습니다.
전 오늘의 세안목표(?)를 정해놓고 확실히 정해진 제품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도 저도 아닌 이 녀석을 어디다 섞어 써야 할지 난감하네요. 음.. 남이 준다면 그냥저냥 고맙게 쓰겠고, 제품력도 괜찮은 편이지만 딱히 이거야!하는 끌림은 없다고 해야할까요?
정리해보자면
장점: 가루세안제 치고 순한느낌에 세정력은 좋은편
단점: 하지만 별다른 특징이나 기능이 없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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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함 또는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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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진로소주) (2006-08-17 1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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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잘 쓰던 효소파우더를 다 쓰고, 싼가격에 이끌려 샀는데, 사고보니 효소파우더가 아니더군요, 어쩐지... 싸더라.
1달가까이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 여전히 전 거품내는게 어렵습니다. 가루양을 많이 하고 물을 적게해도 얍삽한(!)거품만이 생성되는건 똑같더군요.
거품도 힘이 없는 거품인지라, 하루종일 땀흘린 여름피부에서는 맥없이 죽어버려요. 좀 더 풍성한 거품으로 씻어야 뭔가 개운한맛이 나는데 말입니다;
저는 특별히 향이 좋다는것은 못 느끼겠구요, 다만 거부스럽지 않은 향, 무난한 향에 세정력 무난에 가격저렴인지라 (이제는-전에는 자주 쓰다가-) 아침세안용으로 간간히 사용중이에요.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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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녹차-시원한 향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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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ohimbe) (2006-08-16 1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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즘 이 제품 후기가 많길래 궁금해서 한번 사봤습니다 ^^;
몇통째 열심히 쓰던 클앤클 딥액션 클렌저는 씻고나면 개운하지만, 요즘 사용하는 워터터프루프 자차를 지우려면 열심히 문대줘야 하는 게 귀찮아서 다른 클렌저를 물색하고 있었거든요.
일단 그런 점에서 제일 중요했던 메이크업 세정력은 음- 상당히 좋아요. 그 지독하게 안 지워지는 메포의 아이라인 펜슬도 잘 지워지고요(이건 다른 걸로 지우면 간혹 다 지웠다고 생각해도 눈가에 파란 기가 남아있기도 하거든요) 본래 목적이었던 워터프루프 자차도 말끔히 지워집니다. 간편해서 좋네요 ^^ 그렇게 화장 지워내고 한번 더 세안해도 자극이 없이 순하고요.
그런데 이게 문제라면 아무래도 거품이....
=_=
한번 쓸때마다 티스푼 하나 좀 넘게 덜어 사용하는데 물을 조금만 써도 매우 찝찝한 거품이 납니다. 그걸 거품이라 불러줘야 하는 건지 의문스러울 정도죠.; 아무튼 그런 요상한 거품 비스무리한 액체로 닦아도 잘만 닦인다는 게 신기할 뿐입니다만, 얼굴에 닿는 느낌은 썩 개운치 않습니다.
게다가 냄새도 말이죠. 녹차 아이스크림부터 오렌지 쥬스 향까지 얘기들이 많으신데 어찌됐건 시원한 냄새는 아니거든요. 전 왠지 현미녹차가 떠오르더라고요 -_- 얼굴에 닿는 느낌도 찝찝 냄새로 미적지근하고..
씻고 나서는 정말 좋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씻을 때마다 기분이 상쾌하지 않아요. ^^; 사용감에서 별 한개 감점합니다.
세정력도 좋고 순하고 양도 많고 값도 싸고 다 좋은데 말이죠. -_- 그래도 다 쓰면 일단은 또 살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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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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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unao) (2006-08-04 2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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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약하고 부드러워 좋았지만(녹차라떼향) 알갱이가 잘 녹지 않고 거품도 풍성하지 않아서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그러다가 후기를 참고해서 물양을 적게 해서 아침에 사용해 봤어요. 티스푼 2개 양 정도를 덜어서 물을 한 두 방울 섞어서 콧망울이랑 코옆 볼 부분(자잘한 블랙헤드)을 살살 문질러 주는 식으로 해서 썼더니 괜찮네요.
요며칠 날이 덥고 땀이랑 피지 때문에 턱이랑 이마에 자잘하게 트러블이 생겨서 하루에 두세번 세안 하게 될 때 썼는데 자극이 적지만 쓰면 피지가 줄어들어서 콧망울이 반들반들 하네요.
피지가 늘어서 관리해준다고 효소세안제를 자주 쓰면 오히려 자극이 되서 얼굴이 붉어지거나 너무 퍼석퍼석해서 안 좋은 상태가 되기도 하는데 하루에 두 세 번 써도 자극이 되진 않아요.자극이 적고 너무 건조해지거나 하진 않으니까 건성이신 분들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용기도 튼튼하고 향도 적지만 거품이 적고 알갱이가 잘 녹지 않아서 메이트업 지울 땐 잘 안 쓰게 되서 감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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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는 빠지는데 촉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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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chastin) (2006-08-02 2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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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간단히 말해서,
"피지는 빠지는데 촉촉하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뭔가 일반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사용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_-;
향은 녹차아이스크림이나 녹차라떼향을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 코가 이상한건지 NFC 오렌지주스 향이 납니다... 생긴건 녹차색인데 향이 그 모양이니 마음 한켠에 찬바람이 붑니다;;
거품은 참 잘 안 납니다. 맨손으로 거품 내는 건 절대무리, 거품망을 쓰면 무지 성긴 거품이 납니다. 반 거품 반 물에 가까운... 그렇다고 물이 적으면 거품이 안 나고;; 양도 항상 마음이 "그만!"하고 외치는 것보다 조금은 더 써줘야 하더군요. 물론 비싼 것도 아니고 그렇게 팍팍 써도 의외로 뚜껑을 열어보면 잘 안 닳지만 그래도....;ㅁ;
그리고 그 어설퍼서 씻기지도 않을 것 같은 거품을 얼굴에 대면 그 미묘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_-; 피지는 잘 씻기고 촉촉하면 분명 최고의 조합임에 틀림없는데 또 그렇게 좋기만 한 기분은 아닌 것이 신기합니다. 전체적인 클렌징력이 조금 부족한 걸까요?;;
요거 포함해서 스킨푸드의 클렌저들을 몇 가지 써봤는데 트러블을 일으키는 게 하나도 없었네요, 대만족. 그래서 토너를 샀다가 낚이기도 했지요;;
여튼 "뽀득뽀득한데 피지는 잘 안 씻기는 것 같은" 클렌저도 다수 경험했으므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왕지성 주제에 뽀득뽀득한 게 싫어졌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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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en님의 덧붙임 |
호오- 제가 너무 많은 양을 쓰는 걸까요?-ㅅ-ㅋ
저는 새끼손톱만큼 덜어쓰거든요.
저는 이 제품 거품이 너무 많이 나서 당황스러웠거든요^^;
제가 써본 파우더워시 종류 중(이지함, 파파워시..)에서 가장 거품이 몽글몽글 잘 나더라구요- 촘촘하거나 부드러운 거품은 아니지만 성긴 거품이 뭉게뭉게 나서 굉장히 낯설었죠 ㅎㅎ
그냥 거품이 잘 안나신다기에 지나가다가 신기해서 글 달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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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데 왕지성에는 어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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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ortoise) (2006-07-29 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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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녀석 결국은 바디워시%발닦기 용으로 겨우 해치웠습니다-_-
제 왕지성 얼굴에는 어림도 없는 녀석이었어요ㅠㅠ
세정력도 별로고 각질도 못제거하고ㅠㅠ 녹차라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향도 느끼하고ㅠㅠ
피지분비 심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마일드한 클렌저인듯.
순하긴 정말 순해요.
그만큼 감흥이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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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마무리감은 아니지만 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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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uvenel) (2006-07-29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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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뜻밖의 광분(?)으로 올린 후기를 샤샤샥-지우고.. 오늘 다시 씁니다.이제 앞으론, 산 당일날 한번 써보고 후기 올리지 않으려구요.
거품이 안나고 질질 새버리는건 제가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렇구 진짜 쬐금 묻혀서 문지르면 제법 거품이 나요. 대신 촘촘한 거품은 아니구 꽤 큰 '방울'- -;;
알갱이가 사라질때까지 손에서 부벼주다가 얼굴에 문질문질..해주면 아주 부드럽게 클렌징할수가 있어요. 물을 좀 적게하면 문지르면서 피지를 조금씩 떨굴수도 있구요[스크럽?..] 녹차라떼 향이 기분좋게 만들어주는군요.
처음엔 클렌징 젤이랑 섞어 썼는데 요즘은 요놈이 순해서 아침저녁으로는 요놈만 단독으로 쓰고있답니다. 메이크업은 대신 요걸로 단독으로 지워본적은 없어요..
하지만 전에도 느꼈듯이 루라 씨 효소세안제의 부드러운 마무리감은 별로 안느껴지네요..[효소가 안들어갔다 이건가 ㅡ.,ㅡ] 그리고 사용하고 일주일정도 지나면 세면대 곳곳이 녹색으로 물드는걸 볼수 있습니다;
실망했던 첫인상, 지금은 꽤나 순해서 부담없이 쓰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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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31 덧붙임 |
전 오늘 이거 완전..감동먹었어요!!
그렇게 안 지워지던 엔프라니 자차가..
요놈으로 아주 잘 지워집니다 ㅠ_ㅠ
덕분에 자차바르고 손 씻을때두
이걸루 거품내서 닦는답니다...
세정력이 약하다고 생각했는데..횡재한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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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피지가 잘 씻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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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냥이스토커) (2006-07-15 0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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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세안제로 이지함, 파파워시, 오르비스를 썼었습니다..
이제품 효소세안제는 아니라고 하는데 기능이 똑같네요.
각질제거 잘되고 오래오래 쓸수 있고,
오르비스 효소세안제를 매일아침마다 쓰니까 얼굴이 좀 자극이 생기던데 이제품은 자극도 없고 어쩔때는 저녁에도 쓰구 아침에도 쓰고 그랬는데도 순하고 좋아요.
제가 지성이 심해서 조금이라도 세안을 소홀히 하거나 하면 그다음날 곧바로 코랑 코옆과 볼사이의 틈새에 화이트 헤드가 뽈록 솟거든요..이제품 쓰고 나서 자차듬뿍바르고 화장하고 중간에 덧바르고 한 날에도 화이트 헤드가 안생겨서 맘에 듭니다.
이번 달로 두통 째에요. 단종안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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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위의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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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녹차) (2006-05-07 0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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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녹차가 들어있고 파우더파입이라서 그냥 샀습니다.
효소세안제라고 생각했지요. 사실 사용하면서도 얼굴이 깔끔해 져서 효소세안제라고 철썩같이 믿었습니다만 지금 보니까 그런말은 전혀 없네요.
50g의 제품이지만 상당히 오래씁니다. 저의 집에서는 한 6개월을 쓴듯하네요. 물론 매일 쓴것은 아니지만요.
아침세안용이나 2차세안용으로 사용할때는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잘 납니다. 촘촘한 거품은 아니고 상당히 성근거품인데 세정력은 꽤 괜찮습니다.
메이크업도 어느 정도는 잘 지워지고 일반적인 폼클의 세정력정도는 되는 듯 싶네요.
이제품이 세면대의 필수품이 된것은 세안을 할때 효소세안제 쓰듯히 쓰면 각질이 상당히 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이제품을 쓰면서 욕실에 있던 파파워시는 냉대를 받고 있네요. 퍽퍽 써도되고 몸에도 쓸 수 있고(저는 바디워시에 섞에썼습니다.) 두피가 많이 찝찝하면 샴프에도 섞어썼습니다.
향은 녹차이이스크림 향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먹고싶다는생각도 들고요. (두번째 통에서는 이냄새가 안나요 서운해요)
한통 다 쓰고서 다른걸 써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언니가 강력히 주장하더군요 다시 사자고, 저희 언니가 화장품 다 쓴것을 다시 사자고 하는 일은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다시 샀습니다.
일 이년 전쯤에 애타게 구하던 일본제 저렴한 파우더 워시를 다시 찾지는 않을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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