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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25-39,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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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터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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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acktist) (2006-06-14 2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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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들어있는 브러시로 바르면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이길래 트윈케익 바르는 스폰지퍼프로 발랐는데요, 양조절만 아주 조심스레 잘 하면 뽀송뽀송 매끈해보여요.
하지만 색이 너~무 밝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바르면 밀가루 뒤집어 쓴 형상이 됩니다..;ㅂ;
요새는 얼굴이 그사이에 조금 타서 더 허옇게 보여요;
그래서 펄도 있겠다 하이라이터로 쓰고 있는데 괜찮더군요.
눈 밑 다크서클을 꽤 잘 가려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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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력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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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uadil) (2006-06-14 22: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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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프레스트 파우더인데 폭신폭신한 녀석이지요.
그냥 보기에도 보통 프레스트 파우더하고는 달라요. 뭔가 폭신폭신하고 입자들이 성기게 엉겨 보이는 것이...
케이스는 은색이고, 손바닥 안에 딱 들어옵니다. 돌려서 여는 방식이구요. 뚜껑 안에 거울이 달렸지요. 이 케이스 하나만큼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바닐라코는 역시 케이스 빨인가... (먼산) 왜냐하면 제품 질은 그닥 좋은지 잘 모르겠거든요. 바닐라코에서 시도한 것들이 몇개 있는데 립글로스 말고는 별로였어요. 이 제품도 그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안에는 붓이 들어 있습니다. 붓으로 바르는 제품이지요. 제가 쓰는 게 02번인데 굉장히 밝습니다! 더 어두운 것도 있는데 그건 색깔이 별로 예뻐뵈지 않더군요. 겉에는 자잘한 펄이 있구요. 얼굴에 발라도 펄이 보입니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뚜껑을 열어서 붓을 들고 얇고 허접한 필름지를 들어낸 뒤 파우더 케익에 붓질을 해서 얼굴에 바른다- 입니다.
1. 색상
꽤 예쁜 베이지 색상입니다. 펄이 들어 있고요. 다만 너무 밝다는 것이 단점이고, 옐로베이스는 아닌 듯합니다. 제 얼굴에서는 가끔 회색으로 발색되기까지 하거든요. 어쨌든 색상은 퍽 예쁜 편입니다. 아마도 02번을 국산 21호 쓰시는 분들이 쓰셔야 할 겁니다. 밝습니다. 밝아요.
2. 밀착력의 한계 - 붓이냐 퍼프냐
원래 들어있는 붓으로 바르면 얼굴에 입자가 붕붕 떠서 돌아다니기 시작하지요. 심지어 얼굴 위에서 뭉치기까지 합니다! 피지가 있는 상태나, 썬크림 바른 후에 바르면 난리 납니다. 마구 뭉쳐서 어떻게 해결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퍼프로도 발라봤는데 퍼프로 바르면 뭉치는 건 해결이 되지만 너무 두껍게 발리거나 뜹니다. 이 녀석이 얇게 발리면 꽤 예쁜 피부표현이 가능하거든요. 프레스트 파우더지만 펄이 들어있기 때문인지 제형 때문인지 얼굴을 평평하게 보이게 하지 않아요. 나름 커버력도 있으면서 얼굴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해줍니다. 그러나 들어있는 붓으로는 그런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저는 그 붓을 포기하고... 더불어 허접떼기 필름지도 포기하고... 바디샵 브러쉬로 바르는데 이걸로 바르니 괜찮더군요. 뭐... 바디샵 브러쉬로 바르니까 가격만큼의 성능은 합니다. 4-5만원 짜리 팩트는 못 따라가지만요.
이 제품은 바르는 도구가 정말 중요한데... 왜냐면 눌러서 푹 꺼져도 원래 모양으로 돌아올 만큼 지들끼지 잘 엉기는 제품이니만큼 얼굴 위에서도 두껍게 발라지거나 하면 지들끼리 엉겨서 마구 떠버려요. 얇게 바르는데 관건이라고 할 수 있죠.
3. 피지는 못 잡아요.
피지를 잡아준다고 뒤에 써있지만 그런 기능 거의 없습니다. 다만 다크닝은 없는 편이에요. 오히려 피지가 돌면서 얼굴에 싹 밀착이 된달까... 거기서 시간이 더 지나면 흉해지지만... 수정화장 자주 하는 분이라면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4. 그래서 최종 별점수
세개 주겠습니다. 가격만큼의 성능은 하는 편이지만 요즘은 싸고 좋은 제품도 많잖아요. ^^ 게다가 그 성능이라는 게 원래 들어있는 붓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그리고 붓도 자주 빨아줘야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를 때마다 나름 기분 좋은 점(왜 그럴까?)과 케이스 예쁜 거를 쳐줘서 별 세개 주겠습니다. 사실... 호기심에서 사보는 분 아니면 말리고 싶어요. 전 호기심에서 사서 나름 즐겁게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만 ^^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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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바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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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hn341ata) (2006-04-16 0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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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케익이라는 설명에 신기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파우더는 02호 내츄럴 베이지입니다.
파우더를 보고 손으로 누르기 시작했답니다 ^^ 꾸~욱 꾹!!!!
우와.. 진짜 스펀지 같은 푹신푹신한 파우더 케익이에요~~~~
아주 자세히 보면 파우더의 표면이 크리즈가 생겼다가 다시 뭉쳐져요 ^^ 신기하다.. 스펀지 파우더네요 ^^
예쁜 펄도 화사하게 있구~~~~~~~~
저는 평소에 촉촉하게 화장을 하는 편입니다.
수분부족형 지성피부라서, 피부가 너무 건조하면 거칠어보이고 윤기도 없구,그렇다고 무조건 번들거리게 하자니, 기존의 유분이 있는 편이라서 지저분해보이고. 그래서 썬크림하나로 모이스쳐라이저를 대신해서 유분을 많이 줄인다음,틴티드 모이스쳐 컬러로션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파우더로 살짝 유분기만 잡아줍니다.
이정도만 해도 피부는 톤도 보정이 되고, 또, 그리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부드럽고 촉촉한 베이스 M/U가 완성이 되지요.
그리고 이 실크 프라미스 파우더로 브러쉬를 이용해서 마무리 할라치면.. 생각보다 균일하게 발려지지 않더라구요. 순간적인 피부의 기름을 잡아주어서 그런지, 뭉치기 시작합니다. 브러쉬로 펴 바를려면, 촉촉한 피부위에 군데군데 파우더가 붙어서 ㅡㅡ; 펴지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퍼프로 어떻게 해볼려니 밀리기만 하구.....
제가 브러쉬를 잘 사용을 못해서 그런가요?
브러쉬를 잘 못사용하는 저같은 사람도 구매자일 수 있으니 ^^; 브러쉬가 납작한 것보다는 둥근 브러쉬였으면 더 편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파우더 내용물만으로 봐서는 초반 화장할 때에는 기름기는 잘 잡아주지만 지속력은 그리 길지는 못한 것 같아요.
그리고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파우더의 색깔이 밝은 편이기 때문에 화장하는 동안만, 그것도 지워지기 전까지만 밝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화장을 허옇게 뜨게 만들수 있다는 단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장점이 있다면 펄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장점이지만, 전면으로 내세우기에는 펄의 지속력이 무지 떨어진다는 점이 아쉽네요 ^^
아래는 그냥 총평으로 정리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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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케이스는 거울 같은 은색입니다. 굉장히 깔끔하구요, 흠이 잘 나지 않는 그런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손이 지저분해도, 반짝반짝 빛나는 은색이 금방 빛이 죽어버려요 (그럴때는 열심히 닦아~~~ 닦아~~~) 지문이 남게되지요.
케이스는 돌려서 뚜껑을 여는 그런 타입이구요, 뚜껑의 안쪽 면을 보면, 거울이 부착되어있어요. 뚜껑 전체에 거울이 부착되어 있어서 너무너무 편했답니다. 거울은 진정한 장점이었지요 ^^
[파우더 색]
2호 였는데요, 실제 브러쉬로 바를때나 퍼프로 바를때에도 저한테 한톤도 아닌, 반톤 정도 밝았어요.
저 또한 그리 피부가 어두운 편은 아닌데, 로트리 21호 쓰는데, 이건 왜케 밝은 편인쥐...
[파우더 펄]
펄이 자글자글 하게 있는 편은 아니지만, 자잘하게 있습니다. 펄이 굉장히 예뻐요. 바르고 나면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펄입니다.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지속성의 문제지요.
아무래도 파우더에 있는 펄이라서 그런지, 펄의 지속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오래 가면 좋으련만.... ^^;;
[파우더 가루날림]
파우더의 가루날림은 있는 편입니다. 일반 파우더 팩트에 비하면 가루쓸림이 꽤 있는 편이구요, 날림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파우더 유분 컨트롤]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제가 수분부족형 악지성 피부입니다. 엄청난 기름.. 더군다나 요새는 겨울에 비해서 날이 풀리죠?
그래서 그런지 화장하고 1시간 30분 부터 2시간 정도 지나면 번들번들거려요.. 흠흠.. 어찌나 약한지..
제품 설명 자체도 유분 컨트롤을 해준다고 되어있었는데, 그리 설명에 비하면 좋은 편이 아니네요.
[브러쉬 vs 퍼프 사용]
브러쉬 사용은 제가 기존에 퍼프 사용만 해와서 그런지 쉽지 않았어요. 마무리 화장에도 붓자국이 남음은 물론이요, 뭉치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손등에 한번 쓸어서 양을 정리하면 그나마 덜 뭉치기는 하지만 원천적으로 붓으로 인한 쓸림현상과 붓으로 인한 뭉침은 어쩔 수 없었어요.
아, 그리고 브러쉬를 따로 넣을 수 있는 조그만한 파우치나, 아니면,
파우더 위의 뚜껑을 하나 얹어서 브러쉬를 바로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퍼프로 사용하면 확실한 투명화장이 보장됩니다. 피부톤도 한톤 밝게 해주구요... (하지만 만약 색깔이 맞지 않으면 목과 따로놉니다.)
[스펀지 파우더]
파우더 팩트는 스펀지의 느낌 (푹식푹신) 이기 때문에 어떠한 장점을 지니건지는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스펀지이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 라고 하는 점을 모르겠네요.
제품 설명에도 스펀지느낌이기 때문에 다른 파우더 팩트가 가지지 못한 특별한 장점이 있다...라고는 되어있지는 않거든요.
이 부분이 아쉽네요..
[마무리 화장의 필요성]
마무리 화장을 위한 제품이라서 일반 파우더이 비해서 한톤 밝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무리 화장을 하기위해서 사용한다면 피부톤의 정리도 잘 되고 괜찮은 편이긴 하지만 그 정도에 그칩니다.
원천적인 유분 컨트롤은 약한 편이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도, 그리고 펄의 지속력도 약하기 때문에,
결국 이런 두 가지 점에 있어서는 마무리 화장으로서의 특징은 약한 편입니다. 투명화장의 컨셉으로 나오는 것도 좋지 않나 싶네요.
[재구매 의사]
만약 저 보고 마무리 화장용으로 사라고 한다면 별로 살 마음은 없습니다.
마무리 파우더치고의 윤곽수정/ 유분컨트롤/ 생기있는 피부/ 화사한 펄... 이런 점에서는 어떠한 특징도 점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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