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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워터 프루프,SPF 40이상,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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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용으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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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하이포마니아) (2006-06-21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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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용으로는 단점이 더 많습니다.
절대 번들거리지 않지만(이건 확실히 보장) 그 대신 발림성이 매우 뻑뻑하기 때문에 피부 표면을 하얗게 덮어 모공을 강조합니다. 매일 사용하면 각질이 부슬부슬 일어나고요. 산화아연과 이산화티탄이 주가 된 듯 백탁이 상당히 불투명한 느낌이라 푸르딩딩한 얼굴을 만들어서 사람이 좀 피곤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상당히 실망해서 별 둘을 줬는데... 애물단지가 된 이 녀석을 목, 팔다리에 슥슥 바를 때 역시 발림성이 나빠서 탁탁 두드려가면서 발랐습니다. 이 편이 더 수월하더군요. 몸은 얼굴과는 다르게 투명감이 없어서 백탁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어요. 투명감이 없는 피부에는 괜찮겠습다.
워터프루프에 세팅력이 강해서 강하게 문지르지 않는 이상 흐트러지지 않아요. 클렌징 오일로 지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 11시∼2시 사이의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시간대에 나가야 할 일이 종종 있기 때문에 이 점은 기꺼이 감수할 수 있습니다.
얼굴보다도 자외선에 취약한 종아리부터 발등까지가 샌들을 신고 있음에도 아무 변화 없다는 것이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5천원대로 팔길래 하나 더 샀죠.
별 셋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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