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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워터 프루프,SPF 25-39,UV A, B,메이크업베이스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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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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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ayoflight) (2006-03-27 1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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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사용하던 시세이도 아넷사를 자금의 압박으로 포기하고 대체품 탐험중 찾은 제품입니다. 아시겠지만 요새 제가 뷰티크레딧에 완전 푹 빠졌거든요 *^^*
뷰티크레딧 제품은 제 개인적으로는 브랜드 이미지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가격 대비 제품력도 썩 괜찮거든요.
가격은 60ml에 7,800원입니다, 용량도 넉넉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으니 플러스입니다.
케이스는 평범합니다, 단순한 갈색패키지에 돌려따게 돼있는 뚜껑도 별다른 특징을 찾을 수 없습니다.
향과 발림성 등 제형은 평균 이상입니다. 향은 국산 화장품 특유의 플로럴 향이 아주 약하게 나는데 바르고 난 후 삼사십분 후면 사라지니 향에 민감한 저에겐 크게 거슬릴만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발림성도 좋습니다. 많은 양을 한번에 발라도 잘 발라지고 밀리는 현상도 없습니다.
자차 선택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중 하나인 백탁현상도 나쁘지 않습니다. 시세이도 아넷사만큼은 아니지만 이 전에 사용했던 같은 브랜드의 '화이트닝 선크림'과 비교하면 약합니다.
물론 처음에 바르면 얼굴이 하얗게 뜨는게 느껴지는데 잘 펴발라지고 금새 백탁현상이 잦아듭니다. 물론 코부위나 턱 등 놓치기쉬운 부위를 잘 펴발라줘야 합니다.
사용 후 제거는 일반적인 폼클렌징으로는 힘들고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젤로 제거해야 합니다.
워터프루프라고 하는데 강한 편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폼클렌징으로 지우기 힘들 정도이며 바르고 나면 얼굴이 살짝 뻑뻑해지는게 느낄 정도니 완벽한 워터프루프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용후의 피부 느낌은 촉촉함과 매트함 중간 정도입니다. 잘못된 자차를 바르고 나서 느껴지는 가공할만한 번들거림은 볼 수 없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피부를 매트하게 만들어 피부당김을 유발하지도 않습니다.
2주 정도 사용했는데 이렇다할 피부트러블을 유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자차에 전혀 민감하지 않은 피부로 변한거 같습니다 *^^*
국내 자외선차단제의 공통적인 특징인 메이크업베이스 기능도 약하지 않습니다. 바르고 나서 거울을 보면 살짝 모공커버 효과가 있지만 심하지 않으며 '나 메베 발랐소'하는 정도의 커버력은 아닙니다.
결론을 내려보죠.
저렴한 가격과 좋은 발림성과 사용후의 피부밀착감등 나름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이렇다할 만한 단점은 발견할 수 없는 나름 대견한 제품이라 별 넷 반 남깁니다. 한두번 정도 재구매 이뤄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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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임 |
끈적하지도 않고 매트하지도 않지만 이상하게 클렌징은 좀 어렵더군요... 아마 워터프루프 타입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
거기에 제가 자주 덧발라줘서 그럴수도 있구요.
화이트닝 썬크림과 비교해서 끈적거림과 백탁은 많이 약합니다.
특히 백탁은 화이트닝 썬크림 대비 거의 없는 편입니다. 물론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요.
끈적거림에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화이트닝 썬크림은 가볍게 패스해주시는게 좋을 듯, 아니면 동일브랜드에 좀 더 가벼운 타입의 썬밀크가 있는데,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평이 좋았던거 같으니 한번 테스트해보시죠, 이 제품도 끈적거림이 아예 없는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전 솔직히 자외선 차단제에 뽀송뽀송함이나 매끈함을 기대하진 않습니다, 조금 끈적거리고 백탁이 있어도 그냥 넘어가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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