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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크리미,글로시,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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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호,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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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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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호 Merisier Clay 는 부드러운 브라운에 살짝 붉은빛이 돌듯 말듯하는...소위말하는 벽돌색종류입니다. 특별히 튀는것이 없는 내츄럴한 색이구요 자연스럽고 차분한것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05호는 겉에서 보면 약간 차분하고 톤다운된 레드입니다. 살~짝 붉은브라운기가 도는 레드이지요. 입술에 바르면 약간 분위기가 다르게 나타나는데 겉보기에는 약간 나이들어보이는 레드인데 반해 입술에 바른느낌은 약간 밝고 소트프한 레드로 표현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레드는 좀 더 강렬한 느낌을 좋아하지만 따듯한 느낌의 니트를 입을때는 잘 어울리네요.
이 제품은 붓으로 그리는 것인데요 붓타입제품은 올랑이나 바비브라운등에서도 나오죠. 바비의 경우는 몇번만 사용하면 붓의 끝이 입구에 걸려 그야말로 개털신세가 되는것에 비해 이 제품은 입구가 붓의 크기에 비해 넉넉하게 커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전반적인 색감은 불투명하기때문에 약간 sheer 한 립스틱정도의 느낌이지 립글로스같은 느낌은 아니예요. 끈적거림도 없고 그냥 액상이 자연스럽게 입술에서 세팅되는 느낌이랄까.
단점이라면 봉으로 그리는 경우는 손에 힘을 주고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했지만 워낙 붓이 부드러워 입술 라인그리는데는 애를 먹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붓이 작아 여러번 입술을 왔다갔다해야 겨우 입술을 다 칠하게 되구요 ^ ^;; 약간 귀찮다고나 할까.
그런점외에는 너무나도 고급스럽고 (남들은 다 메니큐어인줄 알더군요) 모던한 외양과 풍부한 컬러의 느낌등이 파우치에 하나 두고다니기 딱 좋은 악세사리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색깔만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한두개 더 구입하고 싶네요.
디자인: ***** 컬러: *** 1/2 지속력: **** 사용감 : **** 사용의 편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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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와 글로스의 장점만 뽑아놓은 듯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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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6-02-14 15: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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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앞면에는 루즈라끄(Rouge Laque)라고 되어있습니다. 프랑스어인듯해요. 혹시나 후기 읽고 구매의사가 있으시다면 참고하시길^^;
5호를 사용했습니다. 색상은 아주 자연스러운 장미빛이에요. 색상 자체는 톤다운된 붉은 빛이라 노숙해보이기 쉽지만 제형 덕분에 아주 자연스럽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립스틱만큼 부드러우면서 더 자연스럽고
틴트만큼 발색력이 좋으면서 더 편안하고
글로스만큼 마무리가 매끈하면서 더 깔끔합니다.
리퀴드 립컬러라고 해야 하나요? 틴트보다 더 된 질감이지만 끈적임은 전혀 없어요.
예전에 매트한 빨간 입술을 할 일이 있었는데, 글로스는 광택과 끈적임이 부담스러울 뿐더러 진한 빨간색이라는 색 특성상 아주 깔끔하게 표현할수도 없어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몇 년째 립스틱을 바르지 않는 저로서는 립스틱은 바르기도 어렵고 너무 인위적이어서 마치 어린 아이가 엄마 화장품 바른 느낌이 나더라구요. 틴트는 그저 자연스럽기만 하고 색상도 자주빛에 기울어서 원하던 느낌을 낼 수 없었구요. 그 때 화장대 서랍을 뒤져서 찾아낸 것이 바로 이 제품이었어요. (구세주였죠 ㅠ_ㅠ)
색상 자체도 아주 우아한데, 그러면서도 20대 초반인(중반일지도-_-) 제게 어색하지 않게 얇고 부드럽게 착 감기더라구요. 틴트만큼 지속력도 좋았고 입술에도 아주 편안했습니다. 얇게 새틴이 감긴듯한 매끄러운 마무리감도 좋았구요.
단점이라면 약간 이물감이 느껴지는 향과 지저분해지는 입구네요. 참, 브러쉬 타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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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Tint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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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2002-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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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요? ^^ 그래두 제겐 그렇게 느껴지는걸요. 저는 Sunlit Red색상을 8월의 베스트 리뷰상으로 받았습니다. 사진보고 첨에 매니큐어인줄 알았는데, 직접봐도 매니큐어같더라구요. 일단 첨에 딱 봤을때 케이스가 너무너무 이뻤습니다. 샤넬엔 요렇게 생긴 제품이 매니큐어로 있죠. 이건 금색 길다란 손잡이가 참으로 이쁩니다. 둔하지 않고 세련되게 생겼죠. 일단 외형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원래 빨간 입술은 안어울려서, 집에 빨간색 계열 립제품이라고는 맥의 Huetopia밖엔 없었는데, 이 제품 받고 사실 흠찟 놀랐습니다. 그 보이는 색상이 엄청 빨갛거든요. 그래서 망설이다가 후기를 보니 그다지 진하지 않을것 같아서 결국은 발라보았습니다. 오홋 ^^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정말 하나도 진하지 않은, 아주 자연스러우면서도 이쁜 색이 나는겁니다. 그러면서 번진다거나 뻑뻑한 느낌도 없이,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왜 베네틴트는 맨입술에 바르면 주름대로 타고 가잖아요. 게다가 촉촉하면서도 맨들맨들한 코팅효과는 없잖아요. 그러나 이 루즈 라크는 베네틴트+립밥이라고 할까요!!
색상은 저 위의 사진의 다홍빛 빨강입니다. 그러나 바르면 자연스러운 느낌의 빨강색이 나지요. 원래입술에 좀 더 빨가면서 생기를 주는 느낌! 그러나 좀 더 진하게 바르거나 립스틱 위에 덧바르면 다른 느낌을 낼수 있어요. 베네틴트는 자주빛 빨강이지만, 루즈라크는 빨간 튤립색 같은 빨강입니다. 색은 둘다 많이 틀려요. 지속력은 매우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꽤 좋은 편이구요.
단, 루즈라크도 단점이 있는데요. 일단 브러쉬가 너무 부드러워서 입술에 닿는 촉감은 좋은데, 이건 바르기가 좀 힘들군요. 잘못하다가 빗나갈 수도 있어요. 약간의 탄력만 더해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부드러움은 그대로 유지 하면서 말이예요. 그리고, 향!! 캐쯔님은 너무 맘에 든다고 하셨는데, 향에 매우 민감한 제겐 좀 견디기 힘드네요 ㅡ.ㅡ
그래도 색상이나 느낌이나 디자인등등 참 맘에 듭니다. 브러쉬에 좀만 더 탄력이 가해진다면 만점을 주고 싶은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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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호 Merisier C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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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e5000) (2002-08-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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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님과 다른 패널님들의 후기를 보고 확신을 얻어 구입했는데 사용후 느낌은 정말 굿!!!입니다. 우선 케이스가 넘 맘에 들었어요..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 저는 03번 Merisier Clay를 샀는데 사실은 첨에는 05번을 샀다가 바꿨답니다. 05번은 색이 넘 선명하고 이쁘긴 한데 역시 환한 레드에 부담을 느끼는 저이기 땜에. 하지만 03번은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거울을 봐도 넘 차분하고 세련된 색입니다. 진하게 발라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고 느낌도 전혀 립스틱 바른것 같지 않을 정도로 가벼워요. 액상 립스틱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네요. 향기도 넘 달콤하고..마치 사탕을 먹는듯한..
백화점에서 테스터로 발랐을땐 솔이 넘 가늘고 힘이 없었는데 실제 정품은 테스터보다 더 힘이 있고 굵기도 약간 굵은것 같아요. 그래서 백화점에선 바르느라 엄청 힘들었는데 정품으로 바를땐 그냥 립브러쉬로 바르듯이 손쉽게 바를수 있더군요. 근데 양 조절하는게 좀 힘들어요.. 많이 발리는 곳과 덜 발리는 곳의 차이가 엄청나죠. 근데 요령이 일단 첨부터 라인을 그리지 말고 입술 중앙에 쿡 한번 찍어 양을 조절한 다음에 어느정도 브러쉬에 알맞은 양이 뭍었을때 라인을 그리면 깔끔하게 그릴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까 입술에 찍어놓은 립스틱으로 입술 전체를 발라주면 충분해요.. 다시 용기에서 덜지 않아도.. 글쿠 시간이 갈수록 입술에 스며들어 처음 발랐을 때 보다 훨신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표현되요. 갈수록 립글로스와 비슷하게 변해간다고 해야 하나? 그렇다고 발색이 떨어지는건 아니구요. 이론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본래의 입술색과 잘 어울린다고 해야하나..
암튼 입술 왕각질인 저한테도 걱정없이 쓸수 있을것 같네요. 간만에 정말 맘에드는 립스틱을 만나서 오늘 기분이 넘 좋네요.. 제가 립스틱을 바르면 립스틱 원래 색보다 약간 붉게 표현되서 밝은 레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색은 벽돌색이지만 저한테는 붉은기도 많이 도네요.. 얼마전에 산 브루주아의 화이트 펄을 눈에 바르고 이 립스틱을 바르니 넘 잘 어울리네요..히히 내일은 골드펄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값은 백화점 가격으로 22,000원 임다.~~ 백화점 할인 쿠폰도 잊지 마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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