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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만큼 바르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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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mokyeye) (2006-04-01 23: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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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에서 시어버터를 계속 사던 끝에 바닐라코에서 반도 안되는 가격에 싸게 나온 것을보고 혹해서 사게 되었습니다.결과적으로 대만족 했구요.
99.9%라고 써 놓은것을 보니 나머지 영점일프로는 향료일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향을 안넣어도 될텐데 말이죠...즐겁지는 않은 답답한 코코향이 납니다
록시땅것에 비해 질감은 약간 퍼슬퍼슬하니 단단하지 않아요. 무른 질감이니 바르기는 쉽지요.
보습력등의 효과는 거의 같은것 같습니다. 특별히 뒤떨어지지않는군요.
다른 곳에서 비싼 돈주고 산 시어버터와 비교해서 가격대비 대만족에 품질이 그리 뒤떨어지는것 같지않습니다.
계속 바닐라코것을 사게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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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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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ohimbe) (2006-03-03 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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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에서 나온 시어버터 제품 중 코코아향이 나는 제품 미니 사이즈입니다. 딸기향 내지 꽃냄새 같은 요상야릇한 향-_-이 나는 제품은 쉘 위 댄스 시어버터고,코코아향(이라고 하지만 이 역시 약간 요상야릇;)이 나는 건 키싱코코 시어버터라고 해서 이름도 복잡하네요. 이름은 차이가 있지만 겉보기엔 둘다 똑같이 생겼어요. 그냥 시어버터-플로랄/코코아 하고 쓰면 될걸 뭔 이름을 그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놨는지...
큰 놈은 50ml짜리고요, 작은 건 10ml였습니다. 전 미니- 10ml에 4500원짜리를 샀고요.예전에 록시땅 퓨어를 쓰면서 느낀 거지만 큰 건 정말 안 줄더라고요. 남들 퍼주고 퍼주고 나중에는 아예 본품을 주고 제가 덜어써도 줄지가 않아요. 이에 느낀 바가 있어 이번엔 작은 걸로..=_=
록시땅 퓨어는 100%시어버터였는데 이건 99.9%시어버터입니다. 나머지 0.1%는 향인가봐요; 그렇지만 향이 좋진 않습니다. 진하진 않지만, 냄새를 맡는 순간 '아니 대체 왜 넣은겨?'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특히 플로랄은...... 그냥 퓨어가 낫다 싶습니다.
결론은, 향 빼고는 불만 없습니다. 록시땅...(지금은 어차피 살 수도 없지만)8ml에 만팔천원인가 하는 가격과 비교해 볼때 매우 만족스럽네요. 딸리는 부분같은 것도 없고요. 케이스도 저는 록시땅보다 이게 더 예뻐보여요. 물론 취향문제입니다만.바셀린의 압박을 견딜 수 없어 팔꿈치와 입술에 바르는 용도로 쓰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바닐라코에서 꾸준히 사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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