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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딥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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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샴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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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6-08-20 23: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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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올 여름,거의 샤워하다싶게 흘리는 땀때문에 깨끗하고 깔끔한 두피와 머릿결을 위해 맥주 삼푸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팟 용기지만 hessie님의 말씀대로 용기를 살짝 기울여 손바닥에 덜어 사용하니까 아주 편리하네요^^
우선 상큼하고 시원한 향이 너무 좋습니다.
은은한 시트러스향인데 강하지않지만 삼푸후 샤워실안이나 머릿결에서 은은한 잔향이 남아요.
목덜미를 덮는 제 머리에 찻숟가락으로 수북한 정도의 양이면 충분합니다.
예상보다 소금알갱이들도 금방 녹아서 편했구요.
과연 두피까지 잘 맛사지하는 걸까싶기도하지만 거품 잘 나고 헹굴 때 확실하게 뽀득한 느낌이 납니다.
저보다 지성이고 스프레이와 왁스등의 스타일링제를 매일 사용하는 남편은 아주 개운해서 맥주샴푸보다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뽀득거리는만큼 맥주샴푸에 비해 머릿카락은 더 힘이 느껴지고 뻣뻣합니다.
마르면 꽤 부드러워지지만 헹굴 때 살짝 엉키고,반 정도 마른 상태에서 빗질시 불편할 정도로 걸리는게 느껴져요.
머리길이가 짦다면 더 만족스럽겠지만 현재로선 계속 기를 예정이고,심한 지성 두피도 아닌데 너무 뽀득하게 씻는 것도 안 좋다 생각해서 처음엔 격일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맥주 샴푸를 주로 사용하고 이건 4~5일에 한번 딥삼푸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늘고 건조한 머리라 워낙 땀도 많이 흘리고 더운 여름철인 지금은 딥샴푸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지만,겨울에는 무리라 생각되네요.
여름 한철만 완벽한 딥삼푸용으로 만족하며 사용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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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이) 죽지 않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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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6-06-21 16: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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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의 두피상태 |
푸드 테라피를 표방하는 스킨푸드의 지성두피용 샴푸입니다. 용기나 제품의 성상은 다른분들이 충분히 잘 설명해주셨으니까 넘어가겠습니다. 참, 내용에 머리냄새가 등장하니 비위에 거슬리실것같은 분은 다른분들의 후기를 참조하시길 부탁해요 ^^;;;
우선 제 두피는 심한 지성입니다. 지루성 두피... 라고 어감부터가 무척 지저분할것같은 두피 되겠습니다. 개기름이 너무 많이 분비되는 관계로 모근이 숨도 잘 쉬지 못할뿐더러 모근이 약해서 머리카락이 왕창왕창 빠집니다. 또 올도 가늘기때문에 잘못하면 frizzing현상도 볼수있어요. 머리카락이 올라올때부터 곧고 힘있게 자라지 못하고 이쪽 저쪽으로 반곱슬의 형태로 나옵니다. 머리자르러 미용실에 가면 "어머, 머리가 빠졌다가 나는중이신가봐요?" 하면서'애기낳으셨나봐요?'이런 표정으로 봅니다. 결정적으로 하루만 안감아도 두피의 개기름이 얼굴로 타고내려오고, 머리냄새가 심한것은 물론 기름발라 쪽진머리가 됩니다. - -;; 당연히 매일아침 머리를 감구요. 어쩌다 머리를 못감은 날은 행여나 누가 옆에올까 사람들을 피하기 바쁩니다. 머리냄새때문에... 쿨럭... - -;;;
최근에 미용실에서 지성두피를위한 탈모방지샴푸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용량도 작을뿐더러 가격도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을 써보리라 벼르다가 며칠전에 저희동네에 스킨푸드 매장이 생겼길래 잽싸게 집어들고 왔죠.
어제저녁에 처음으로 사용했기때문에 좀 이르긴 해도 제품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이 제품 후기보러 올때마다 '숄트'라고 되어있던게 마음에 걸려서 그것도 수정할겸 바로 후기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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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세정력  |
다른분들도 이미 말씀해주셨다시피 이 제품을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이 매우 개운한 느낌을 받을뿐 아니라... 나아가서 머리카락이 '빠닥빠닥'하다고 느낄만큼 뽀독~합니다. 헹굴때 그 뽀독함에 머리카락이 손바닥에 묻어나올까 걱정될 정도에요. 그래서 오늘은 컨디셔너를 써줬는데 좀 익숙해지면 건너뛰어도 무방할것같네요.
보통의 샴푸였다면 엊저녁에 머리를 감고 약 17시간이 지난 지금쯤이라면 제가 화악~ 자각할수 있을정도로 머리냄새가 나고, 또 머리카락이 두피에 좀 달라붙었을텐데 생각보다 너무 멀쩡합니다. 엊저녁에 머리를 감았으니 보통은 오늘아침 다시 감고 나오는데 알람시계가 고장인 관계로 늦잠을 잤거든요. (내심 걱정되면서도 후기를 쓰기엔 오히려 잘됐다 싶어요) 손가락으로 두피를 문질문질해서 코에 갖다대야 냄새 야아~ㄱ간 나거든요. 미용실에서 구입한 19,000원짜리 제품보다 뛰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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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후 머리카락의 상태 & 사용의 용이성  |
예전에 우리나라보다 염도가 높은 바다에서 수영한후에 그대로 머리를 말린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느낌하고 좀 비슷합니다. 우선 해수에 담갔다 말린 머리카락은 frizzing이 심하고 부스스~해서 붕 뜬 상태가 되고 꾸불꾸불해지죠. 오늘 제 머리카락이 좀 그렇군요. 즉, 아직도 두피쪽에 볼륨감이 살아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부스스하다... 절반의 성공입니다. 본격적인 장마로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계속 비가내리고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맑은날은 이 볼륨효과가 훨씬 더 클것같아요. 워낙에 숱이 없다보니 이점이 제겐 긍정적이지만, 어느정도 숱이 있는분이라면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굵은 소금이 함유된 제품이라서 처음부터 떠서쓰는데 불만은 없었습니다. 다만 뽀독~하기때문에 헹굴때 손바닥에 머리카락이 걸리는듯(?)한 느낌이 좀 강해요. 이러다 머리카락이 당겨져서 빠질까봐 걱정이 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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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
| 샴푸의 기능만을 생각하고 있었기때문에 향은 큰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딱히 무슨향이다라고 단정짓기 어렵지만 풀&오션향을 연상시키는 그럭저럭 신선한 향이 납니다. 헤비하지 않아 약간 풍기는 정도구요, 오래 지속되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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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제가 샴푸에서 가장 열렬히 바라는 점인 두피의 개기름 제거를 완벽하게 해준 제품이기때문에 다른점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군요. 어젯밤 감은 머리가 17~18시간 후인 지금까지도 '부슬부슬'하다는데 감동이 밀려오면서~
무조건 별 다섯개 아낌없이 날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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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소한 하루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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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pplehanaban) (2008-11-12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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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머리에 너무 기름이져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저 두피가 원래 약지성이긴한데, 거의 중성에 가깝구요. 두피트러블 없고 머릿결 원체 건강한 사람이었는..데...
지나친 밤샘작업과 스트레스로 인해(요즘 정말...ㅠ.ㅠ) 머리를 하루 2번 감아도 떡이 지더군요! 감자마자 마르면서 개기름이 두피에서 흘러 머리칼을 감싸는.. 정말 대책이 없어서 이것땜에도 스트레스 꽤나 심했죠.
헤드 앤 숄더, 로레알, 마지막엔 케라스타즈까지 갔었는데..가격의 압박과 페수 추천으로 미네랄 솔트워시 구입. 이제 최소한 하루는 행복합니다. 다만 늦은 밤이되면 기름은 안지는데 두피에서 냄새가..나는 것까지는 안 막아지더군요.(근데 제가 좀 제 스스로의 체취에 민감한 편이예요. 그래서 타인의 체취도 엄청 기억 잘한는..ㅡ.ㅡ;; 동물 같군요.)
근데 사용 팁한가지 드리자면, 헤어 로션/에센스/왁스 사용하시는 분이나, 머리에 심하게 지성이신 분들은 한번 샴푸 한걸로는 거품과 세정 모두 잘 안되구 2번 샴푸 해주셔야해요. 2번째에는 소량만으로도 풍성한 거품이나구요. 막강 지성도 하루는 상쾌하게 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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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1121님 댓글 |
전 소금이 녹아있지않은 알갱이로있어서 놀랐었어요
글구 이것만 쓰니까 첨에 양을많이해도 잘 거품이 나질않더라구요 그래서 첨엔 좀 후회했었는데..^^
전 일반샴푸랑 섞어서 사용했거든요 그래도 효과좋더라구요
시원하구,저두 시험볼때썼었는데 향도 너무너무 좋아서 나중되서 향이 약해지니 아쉽더라구요
만원안쪽인데 퍽퍽써지는 관계로 아주 저렴한편은 아닌거같지만 다시 사보고싶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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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지루성 두피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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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uvenel) (2007-11-20 1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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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는 꽤 되었지만, 그당시 몇번 쓰다가 펌을 새로 하는 바람에 왠지 펌이 빨리 풀릴것같아서 세정력이 약한 샴푸로 갈아타고 요건 그냥 서랍속에 넣어뒀었습니다.
그렇게 잊혀진지 3개월이 지난 지금, 지루성 피부가 되어서 한참을 고생중이지요... 어느날 옆자리에 앉은 직원분이 장난을 치다가 제 머리를 깨물려는 시늉-_-;을 했는데, 화들짝 놀라는겁니다. 머리냄새가 난다구;;; 사실 저도 최근들어 머리에 기름기가 빨리 돌고 쿱쿱한 냄새가 나는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샴푸를 찾아볼까 하던중, 서랍속에 넣어놨던 솔트 미네랄 헤어워시가 생각이 났어요. 오랜만에 꺼내봤는데 알갱이가 조금 작아지긴 했지만 멀쩡하더군요.
며칠부터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이걸 써서 얻는 장점이 있다면
- 세정력이 좋고
- 감고나서의 개운함이 최고이구요.
- 모발이 가볍고 산뜻해지며
- 기름기가 빨리 돌지 않고
- 가려움,머리냄새도 없애주고
- 오히려 상큼한 소금냄새(?)가 풍깁니다.
정말 냄새에 관해서는, 어제 회의실에서 동료직원분께서 머리에서 좋은냄새 난다구 칭찬을 하더라구요. 단점이 있다면
- 후두두 떨어지므로 적응기간이 필요
- 건조한 모발에는 맞지 않을듯
- 한통이 조그매서 금방 써버릴것 같습니다.
- 머리감다가 소금이 손톱에 끼면 좀 아프다는것(물론 금방 녹긴 하지만요..ㅎㅎ)
- 너무 세게 문지르면 안좋을것같네요.
저는 쓰고있던 샴푸와 이것을 1:1비율로 섞어쓰는데요. 막 후두두 떨어지지도 않고 괜찮네요. 지성/지루성 두피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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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bear님 답글 |
| 쓰던 샴푸와 섞어쓰는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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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기름기가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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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luebear999) (2007-02-02 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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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수 후기보고 산 제품이구요 지금까지 4통정도 썼어요. 두피 기름기 쫙 빼주는 효과야 만점!! 두피 기름만 잘 빼주면 고마울 따름인 지성두피인 저는 별 불만 없이 잘 쓰는 제품이랍니다~!!!
저도 첨엔 "이 왕소금 덩어리는 왜 있는거야???" 하며 의문을 가졌는데 이제는 저만의 요령이 생겼어요.
우선 저는 제품 사자마자 바디샵 바디클렌져 공병에 옮겨 담아요. 돌려 여는 뚜껑과 쓸때마다 손으로 덜어내는거 왕 싫어해서 시작한 일인데 확실히 편합니다. 다만 옮겨 넣기가 불편할뿐...
ㅡㅈㅡ;;
공병 입구에 스카치 테이프 투명한걸 깔때기 모양으로 말아서 붙여 넣고 요플레 스푼으로 조금씩 떠 옮깁니다. 원터치 뚜껑 구멍부분은 칼로 조금 크게 도려내구요. (안그럼 소금이 잘 안빠져서리...) 반쯤 옮기고 나서 저는 거기에 물을 타서 써요. 그리고 며칠 두면 왕소금이 녹아서 조금 작아진답니다. 농도는 제 취향에 맞게 조절하구요. 그랬더니 바쁜 아침에도 상당히 쓰기 편해요. 좀 두면 소금 알갱이 층이랑 샴프액 층이랑 분리 되는데 그럼 뭐 흔들어 섞어서 쓰구요.
일단 소금 알갱이가 작아지니 다루기가 좀 더 편하구요 후두둑~떨어지는것도 좀 덜해요. (확실히 후기말씀들 대로 서서 감으면 효과 만점~) 그간 소금의 역할이 뭐냐는 고민도 녹은게 눈에 보이기 때문에 고민도 줄었구요.
이렇게 제가 쓰기 편한대로 변형을 가해서 성분 변화나 그런게 있지 않을까 살짝 걱정 되기도 한데 뭐 매일매일 쓰기 불편한것보단 나으니 패스할래요~! 별 반개 깍은건 옮겨 담는거 정말 귀찮기 때문입니다. 질질 흘리고 가관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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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hanaban 님의 덧붙임 |
옮겨담을 때 음식담아 보관하는데 쓰는 비닐봉투에 샴푸를 통채로 넣고 손으로 봉투 입구를 틀어쥔 뒤 밑의 모서리 한쪽을 가위로 조금 잘라 구멍을 만들어 그곳으로 서서히 밀면서 짜서 넣으면 그나마 편하지 않을까요? 옆으로 리지도 않구..
케잌에 크림장식할 때 쓰는 짤주머니 같이요.
하하.. 그저 도움이 좀 되었으면 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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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금의 역할이..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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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inkstar83) (2006-12-28 10: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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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페수후기가 워낙 좋아서 아주 큰 기대를 하면서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 저 역시 그 왕소금의 역할이 뭔지 알수가 없어요. 머리카락에 가져다대기도전에 화장실 타일바닥에 후두둑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어떻게든 두피에 문지러보려고 애쓰지만 잘안되요. 녹이는것도 역시 안되구요..
저는 서울에 오고나서 공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두피에 너무 냄새가 심해서 사용하기 시작했거든요. 기름기는 그닥 많이 끼는편이 아니었는데 아침에 감으면 초저녁되서 냄새가 코로 솔솔 내려왔어요. 이 샴푸 사용하면 초저녁은 아니고 그냥 밤되면 냄새 나는 편이네요. 썩 만족스러운편은 아니예요~
제 모발은 건조한편이라 지성용 샴푸를 쓸때는 두피에만 문질러주기때문에 머리카락이 뻣뻣해지는걸 별로 못느껴서 린스를 따로 쓰지않아도 되긴했어요. 자몽향도 상쾌하고 좋았는데 전 그냥 헤드앤쇼울더를 쓰는게 나을것 같아요.
아 그리고 페수후기보고 용기를 기울여 손바닥에 덜어썼는데 처음엔 액체(?)가 많아서 괜찮았지만 쓰다보니 소금덩어리들만 남아있어 이젠 손가락으로 퍼내지 않으면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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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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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6-12-28 1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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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수 인기 절정 품목인데 저는 이 샴푸 쓸때마다 고민하게 되어요.
대체 이 왕소굼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머리에 간을 잘 배게 하기 위해서? (설마^^;;;)
제 경우 머리에 샴푸 도포후 감으려고 손으로 문대기 시작하자마자 소금 알갱이들은 70%가 아래로 후두둑 떨어지고 30%가 제 머리숱의 힘에 사방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두피에 스크럽 효과를 기대했는데....ㅜㅜ 그렇다면 이건 녹여서 쓰라는 건가 고민고민하며 제품을 살짝 먼저 녹여서도 써보고 머리에 물이 충분히 있는 상태에서 살살 거품을 내보기도 해봤으나 두피에 닿기 전에 없어지는 형상이라 여전히 이 소금들의 역할은 알수 없어요.... 짠물만 눈과 입에 들어올뿐....
굉장히 빠듯하게 헹궈지는 거에 비해서 두피 기름은 만 하루이상 잡지 못했구요.
그래도 이만하면 세정력 좋고 깔끔한 편이죠.
제 경우는 머리카락이 살짝 빠집니다. 그동안 머리카락이 하나도 안빠지는 샴푸만을 써와서 더 그런 감이 드는 걸수도....
전 지성용 샴푸에 익숙해서 이렇게 머리카락이 엉키면서 헹궈지는 거엔 불만이 없는데 역할이 불분명한 소금이 팟용기에 이리 꽉차 있는 것은 사용에 불편만 더할뿐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손 기술이 섬세하지 못한 제게 두피 마사지는 플루처럼 자잘하고 녹지 않는 알갱이에 기대하는 편이 낫겠어요. 이 제품의 왕소금들은 머리 감을때마다 김장하는 기분만 나고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르겠어서...^^; 저처럼 머리숱 많고 힘이 있는 분들 이 제품 어떻게 쓰시는지 테크닉 전수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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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devil님의 팁 |
서서 머리 감으시면 효과가 좋습니다...-_-;;제가 그랬거든요.
사용하실 때 먼저 두 스푼 정도의 양을 푹~ 파내신 뒤, 손으로 비비면서 머리 꼭대기부터 끝까지 고루고루 뿌려줍니다.(손으로 비비면 슬슬슬 빠져 나가는 느낌.. 아시죠?) 그다음, 정수리에 물을 아주 약간 뿌려주고요-너무 뿌리면 말짱 도루묵- 손끝으로 팍팍~ 반죽 치대듯 마사지 해 주시면 거품이 몽글몽글 일어나면서 소금이 점점 녹아들고, 씻으면 두피가 개운~ 해 집니다. 자꾸 사용하시다 보면 물의 양을 짐작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참고로 저는 해당 샴푸 한달만에 다 썼습니다.-_-;; 좀 헤퍼요.
너무 떡진 머리의 경우, 일반 삼푸로 한 번 모발을 감아주신 뒤에 소금을 두피에 발라 두피를 씻는다는 느낌으로 감아주시면 좋습니다.^ ^;;저녁까지 냄새는 안녕~ 이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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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adil님의 팁 |
이거 정말 후두둑 떨어지죠 ㅠ
그래도 쓰다보니 나름 요령이 생겼는데요 ^^;
샤워하면서 서서 감는 게 더 편하구요 다만 상체를 좀 숙이고...
전 스파츌러로 팍 떠서 손바닥에 올려놓고 비빈 다음 (거품이 난다기보단 손바닥 전체에 쫙 펼치는 기분) 알갱이가 떨어지기 전에 손가락을 머리카락 속으로 푹 찔러넣습니다 손바닥에 두피가 닿도록요 그리고 그 상태 그대로 손바닥만 문질문질합니다 그럼 조금밖에 안떨어지고 거품이 일면서 알갱이가 두피에 닿으면서 잘 녹아요 그럼 거품이 상당히 풍성하게 납니다- 즉 손바닥으로 알갱이가 안 떨어지게끔 잡아주는 거죠...
벌써 이렇게 써보셨는지도 모르겠지만 ^^; 이렇게 감으면 퍽 시원해요. 알갱이도 별로 안떨어지고... 확실히 대야에 물받은 채 이 샴푸 쓰면 알갱이가 후드득-인데요 샤워하면서 쓰면 그럭저럭 잘 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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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eanny님의 팁 |
전 먼저 다른 샴푸를 약간 사용한 다음에 써요. 일반 샴푸를 소량 덜어서 머리카락에 거품이 조금 생기게 해 준 다음에 이 샴푸를 덜어서 거품 위에서 잘 섞어주면서 좀 더 거품을 내 주는 식으로...설명이 되려나요? ^^; 소금을 두피에 직접 문질러도 저한테는 스크럽 효과가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스크럽 같은건 포기하고 그냥 써요. 단독으로 사용할 때랑 효과도 비슷하면서 훨씬 오래 쓸 수도 있고요.
근데 이 제품 처음 나왔을 때랑 바뀐거 같던데 그렇게 느끼시는 분은 안 계신가요? 소금 알갱이도 훨씬 작아지고 향도 바뀌고...저는 별로 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 안 샀는데 다 떨어지고 나니까 아쉽기도 하고 요즘 나오는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 또 사러가야하나 고민 중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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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만 쓰는게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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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ubrick) (2006-12-19 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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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웬지 두피의 피지가 늘었다는 느낌입니다.
지금 머리길이가 어깨죽지보다 좀 더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가 되어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머리카락의 보온성이 높아져서가 아닐지). 오메가 3를 열심히 먹어서인 것 같기도 하고,
비니를 하루에 10분 정도 산책할 때마다 써서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인지 머리에서 냄새가 나는 간격도 좀 잦아졌습니다.
그래서 두피 딥클렌징이 필요해~를 외치고 있었지만
건성이었던 저로서는 이전에는 필요없던 부분이라 뭘 써야하나 망설이던 중에, 네, 후기를 읽었습니다. 샀습니다. 만족합니다.
일주일에 1번 정도 써야할 것 같아요. 효과는 꽤 강력하네요.
이틀에 한 번 머리를 감는데, 이걸 쓴 뒤에는 이틀째가 되어도
머리에서 냄새가 안 나더군요. 얼마 전에 읽은 미국판 얼루어 기사의 한 헤어모델은 1주일에 한 번씩 머리를 감는다던데...아마도 이런 제품을 두피에만 써주기 때문에 가능할지도...(순전히 제 추측입니다만.)
다른 분들은 머리결 향상까지 바라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가능한한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게 두피에만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머리끝 부분같은 곳은 건조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제 경우엔 두피에만 해준 뒤에 씻어내고 머리카락은 일반샴푸로 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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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입만 아니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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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6-08-05 2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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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을 다 쓰고 후기 올립니다.
가격이 얼마였더라....생각보다 조금 비싸서 깜짝;
하지만 결코 많은 양을 쓸 필요가 없으므로 꽤 오래 씁니다.
내용물은 살짝 흐르는 점성 있는 리퀴드 속에 소금이 들어간 샴푸에요.
1차 샴푸시에는 거품이 잘 안 나지만 2차로 쓰면 엄지손톱 만큼만 덜어내도 거품 잘 납니다^^ 저는 그것도 아까워서 같은 스킨푸드의 맥주 샴푸랑 섞어서 쓰죠. 그럼 머리칼이 아주 뽀독뽀독~ 볼륨도 생기고 두피가 깔끔해진 기분이 들죠. 실제로 저는 이걸 쓰면서 두피 속 여드름이 많이 줄었습니다.
향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요. 신경쓰이진 않을 정도(저는 이 정도가 딱이거든요) 어느분 말씀대로 약한 망고향? 같은 게 납니다.
여러모로 효과가 좋았지만 딱 하나, 제형상 팟에 들어서 맨날 뚜껑 열고 그러다 보니 물도 들어가고 해서 여름에는 빨리 써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불편합니다-_-;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좀 더 깔끔하고 편리하게 쓸 방법은 없을까나요.
별 넷 반. 다 썼으니 얼렁 사 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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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ssie님의 덧붙임 |
| 숟가락이나 손을 사용하지 않고 병을 살짝 기울여서 손바닥에 덜으시면 물도 안 들어가고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제형이 너무 묽지 않아서 팍 쏟아지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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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두피에 힘없는 머리칼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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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aline) (2006-08-04 23: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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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거 물건입니다 *.*
매일매일 머리를 감지 않으면 안되는, 그리고 반드시 아침에 머리를 감아야만 하는 지성두피이고, 머리카락이 가늘고 머리숱도 적습니다. 밤에 머리 감고 말리고 잤다가 아침에 그냥 출근해도 되는 사람들 너무 부럽습니다. 아침에 바빠죽어도 머리는 감아야되죠. -.-
이 곳 후기보고 구입했는데, 진작에 올라온 이 제품의 후기가 많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제 샴푸선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뛰어난 세정력과 볼륨인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었습니다.
팟에 담겨있는 샴푸를 손으로 떠서 머리에 문질문질 해주는데, 저는 머리숱도 적고 머리가 짧아서 그런지 다른분들과 달리 처음부터 거품이 잘 나더군요. 적정사용량은 사실 잘 모르겠는데, 일반 샴푸 펌핑해서 손바닥에 올리는 만큼의 용량 정도로 사용했습니다.
주로 민트향이 대세를 이루는 각종 지성용 샴푸 & 탈모용 샴푸의 뽀독뽀독함과 머릿속이 화~~한 느낌에 하도 익숙해져있던 터라, 머리에서 문질문질하는 동안 약한 자몽향이 나는 이 제품은 상쾌하단 느낌은 덜합니다. 그러나 물로 헹궈내니 무척이나 뽀독뽀독하게 씻겨나가더군요. "오오 제대론데!" 머리가 긴 분들은 헹굴때 좀 곤란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너무 뽀도독 해서 막 엉키실 것 같아요. 또 소금입자가 골고루 두피 속을 긁어주는데 평소에 쓰던 제형이 아니라서 샴푸하는 재미가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지성용 샴푸의 몇몇 제품들은 지나치게 기름기를 제거해버려서 머리카락이 뻣뻣해져서 축축 처지곤 하는데, 이 제품은 샴푸 후 볼륨감이 너무 좋습니다. 머리칼이 가늘고 힘이 없는 편이라 늘 파마를 하는데, 기존의 웨이브를 잘 살려줍니다. 머리길이에 따라서 이 부분은 만족하시는 정도가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만.. 지성두피에 머리숱 적고 힘이 없는 머리칼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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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는 상쾌한데 스타일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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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ippuni) (2006-06-19 2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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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페수에서 열심히 검색해서 구입한 제품이에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줄어만 가는 앞머리 숱이 너무 고민인지라..한 1년정도 르네휘테르 샴푸를 써왔는데 그 가격의 압박이 만만치 않아서 - 150ml에 3만원이라니요 ㅠ.. 적당한 가격의 대용품을 찾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요 제품이 후기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스킨 푸드 처음 가봤는데 얼렁 들고 나왔습니다. 한 통에 7700원인가? 그랬어요.
사오고 보니 [지성 두피 및 비듬 두피용]이라고 써있더군요. 전 약간 민감성이 있는 중성두피라서 살짝 당황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탈모를 예방하려면 두피를 깨끗이 청소해줄 수 있는 제품이 적당하다고 해서 그냥 써보기로 했습니다.
제품 용기는 보통 크기의 팟형이구요, 뚜껑을 열면 정말 소금알갱이로 보이는 것들이 꽉 차있습니다. 손으로 조금 떠내려고 하면 잘 안 떠지구요, 숫가락을 이용해야겠더라구요. 처음에 퍽 퍼냈더니 꽤 많은 양이 떠졌는데 머리에 문질문질 하는 중에 엄청난 양의 소금이 바닥으로 두두두 떨어졌습니다;;;
거품은 르네 휘테르에 비해서 잘 나는 편이구요, 대신 뽀드득한 느낌이 강하더군요. 향은 약간 시원한 느낌인데 별로 강하지 않은 향이었어요.
머리를 헹구고 말리니 머릿결이 약간 뻑뻑해진 느낌이 났어요. 아무래도 지성용이라 그런지.. 머리 가려움은 거의 없었구요, 머리 빠짐은 르네휘테르와 비슷하거나 조금 많은 수준이었어요.
머리를 다 말리고 나니 두피 상태는 상쾌해서 좋았는데 스타일은 그다지 살지 않더라구요..르네 휘테르 썼을 때는 머리결이 힘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웠는데 이거는 좀 지 멋대로 하나씩 흩날리는 경향이 있네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르네 휘테르와 병용하는 대신에, 좀 신경쓰는 날에는 안쓰기로 했어요. 한통 다 쓸때까지 써보고 다른 제품을 검색해볼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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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가려움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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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괘종시계) (2006-06-08 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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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후기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쓴지는 한달 가량 되었구요. 두피가 지성이라 매번 다음날 바로 머리가 가려워지고 머리밑에 냄새가 나는 것 같았지만 이 샴푸 저 샴푸 잘 맞지 않았고, 더군다나 머리카락은 건성이라 비듬샴푸를 늘 쓰는 것도 내키지 않았었구요.
생각보다 그릇이 크고 양이 많아서 놀랬었고 샴푸에 섞어서 써도 된다는 매장 직원의 말에 따라 둘째, 셋째 손가락으로 푹~ 한번 뜨고 나머지는 샴푸를 반 정도 덜어 섞어서 씁니다. 이렇게 하면 거품도 잘 나고 많이 허비되는 양도 줄일 수 있습니다. 알갱이가 들어 있어서 처음에 제대로 한곳에서 문질러서 거품부터 내지 않으면 욕실 바닥에 우박떨어지는 소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살살 문지르면서 물을 첨가해가면서 쓰시면 거품도 꽤 잘 납니다. 아직 이 제품만 단독으로 사용해보진 않았고 샴푸하고 섞어서만 썼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머리 감고 있구요. 예전에는 이틀되면 머리밑이 불편하고 가려워서 신경 많이 쓰였었는데 지금은 가렵거나 신경쓰이지 않아요. 머리카락 부분은 꽤 뻑뻑하게 되므로 씻을때 주로 두피 근처로 손가락을 넣어 골고루 문지르고 머리카락은 애써 주무르거나 비비지 않고 그냥 헹군 후에 린스를 머리끝 위주로 해줍니다. 주말이 끼이는 경우 3-4일을 머리 감지 않아도 가려움에서는 해방입니다, 얏호! 그러나 이 제품을 쓰지 않으면 또 살짝 가렵습니다 -_-;;;
양도 많고(샴푸랑 섞어써서 전 아직 반도 다 안 썼어요) 일단 두피 가려움증을 사라지게 해준 제품이라 전 별 다섯개 다 날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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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모발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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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yunee) (2006-04-25 03: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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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기웃거리다가 이 제품 후기를 봤던게 기억나서 저도 사봤어요 ㅎㅎㅎ
pot에 담겨 있어서 사용하기가 좀 불편하단 점에서 점수 조금 깎아요.
전 걍 아낌없이 푹~ 한움큼 떠서..ㅎㅎ 부비부비하면서 샴푸하는데,, 거품도 잘 나고..
향도 독특하고.. 무엇보다 좀 독특한 제형이라 그런지 샴푸하는게 즐거워요
두피가 특별히 뭐 깨끗한 느낌이라던가..그런건 잘 모르겠어요. 워낙 큐레어 샴푸를 쓰다보니.. (큐레어가 두피에 닿는 느낌이 참 깔끔하거든요) 익숙해져서인지.. 그래도 한통정도는 쓰는 재미에 잘 쓸 것 같네요. 재구매여부는 모르겠지만요..
참, 건조 모발이신 분들은 좀 부담이 되실 거에요.
저도 두피는 제법 지성이지만, 나머지는 건조한 편이라..두피 위주로 샴푸했는데도..
헹궈낼때 뽀드득 -_- 소리가 머리에서 날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매우 rich한 트리트먼트를 철푸덕 철푸덕 펴발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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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는 상쾌 머리는결은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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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prils) (2006-04-15 0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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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많아서 생략할까 하다가 저도 내친김에 대열에 꼽사리 끼여봅니다. 러쉬의 하이브리드에 너무 실망한 나머지(밑에 후기 올린넘이요) 그래~ 이번엔 반드시 국산 중에서 성공할때까지 골라보리라 맘먹던 중에 armineju님과 아스피린님 후기 읽고 사기로 맘먹었어요. 후기 올린 모든 분들께 감사감사~합니당~ 왜냐면 좋거든요.
근데 개인차가 있어서겠지만 약간 사용한 느낌은 달랐어요. 이상하게 저는 처음 샴푸할때는 거품이 거의 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두번 샴푸를 했는데 두번째에는 너무 많이 사용했나 싶을만큼 거품이 어마어마 하게 나더라구요. 저한테는 숟가락으로 2/3만큼 한번, 1/2만큼 또한번이 정량인 것같습니다. 사용법에는 1/2티스푼 쓰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차스푼인지 밥숟가락인지 모르겠어요.
처음 샴푸했을때도 사실 거품만 안났을 뿐이지 물로 씻으면서 찜찜한 느낌은 없는걸로 보아 세정력은 좋은 편이구요. 저는 눈으로 거품이 나는걸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두번 샴푸하긴 했어요. 자극이 없고 자잘한 거품이 풍성하게 나서 사용감도 좋고 잘 헹궈지고 뽀드득한데 말리고 나면 머릿결은 상당히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긴생머리인데 부스스한 느낌도 없구요. 그런데 별반점은 만족스러운 사용감에 비해 향이 너무 특징이 없어요. 생긴건 밀가루 우유반죽에 굵은 소금 섞어놓은 것 같은데 향은 자몽이고 막상 샴푸할때나 하고나서는 시트러스계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드러운 냄새(우유나 코코넛 계열 비스무리한 냄새가 섞여있는 것 같은)가 나니까 잘 안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어요. 사용감만 카피하지 말고 하는김에 향까지 빅을 베꼈으면 만점일텐데 하는 소망이 있어서 반점 깍았습니다. 제맘대로 할 수 있다면 바다향이 나게 하던지 차라리 톡쏘는 민트계로 만들겠습니다.
3일동안 두번 더 사용해 봤더니 첫번째 사용했을 때랑 좀 달라서 꼬랑지 답니다. 사용량은 첫날 썼던 것보다 조금 줄였어요. 아마 그날 황사가 심했던게 원인일 듯 합니다. 매일 머리감을 때는 한번만 감아도 되고, 보통 때는 반숟갈씩 두번 감을려구요. 그리고 집에 있는 에션셜 오일을 다시 맡아보니 같은 시트러스 계열 이라도 자몽향이 조금 약하고(개인취향이겠지만 자몽보다는 오렌지나 레몬 오일이 고급스럽게 느껴지더군요) 가격도 훨씬 싸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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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깔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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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uebergrenz) (2006-04-14 0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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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두피냄새로 괴로워하며 글을 올린 적 있던 처자입니다.
저두 이거 사서 써봤는데요 과연 싸~악 씻겨 나가는 것이 엄청 깔끔한 느낌이 들더군요. 단, 저에게는 생전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뿌득거림이었어요 ;; 제가 심한 지성은 아니고 어설픈 지성(하루에 한번'만' 감아주면 되는 정도)이라 그런 걸까요...그 느낌이 무시무시해서 곧장 손상모발용 린스로 머리 끝만 살짝 헹구어주었답니다.
저처럼 어설픈 지성에게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부담되는 빡빡함이 아닐까 싶어요. 그치만 무지 깔끔해서 종종 위급할 때 구원투수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오늘 일반적인 지성용 샴푸로 깔끔하게 두번 감고 나갔는데도 남친이 머리 냄새 난다더라구요 ㅠ.ㅠ 내일 또 써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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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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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아스피린) (2006-04-14 0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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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심봤습니다ㅎㅎㅎ
그간 두피와 모근근처에 매달려있는 피지알갱이와, 원인모를 두피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머리길이가 길어질수록 상태가 더 악화되길래, 머리를 짧게 쳐보기도 했지만 별로 나아지는 건 없더군요. 해서 두피클렌징에 효과적인 샴푸를 찾아보던 참이었어요. 휘토나 르네휘테르가 괜찮다는 소리를 듣고 사볼까..하던 중에 페수에서 리뷰를 보고 구매를 결심했네요. 많이 기대를 한 건 아니지만 일단 개운하다고 하니까,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르네휘테르나 휘토의 가격대와 비교했을 경우) 시험삼아 써볼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점원언니는 같은 라인의 린스도 권했드랬습니다만, 짧은 머리에 린스를 쓰면두피에 묻기 십상일 거 같아 사지 않았어요. 용기는 팟타입이구요, 뚜껑이 귀엽네요^^(개인적으로 스킨푸드의 패키지가 맘에 듭니다)
성상은 딱보기에 우유를 탄 빙수같습니다. 소금알갱이가 그득하거든요. 아르헨티나 호수에서 채취한 소금이라는군요. 알갱이의 크기는 쌀알의 반정도되는데 생각보다 크네요.크긴해도 막소금처럼 거친 건 아니구요 둥글둥글한 편입니다. 두피스크럽과 마사지의 역할을 하는 성분같습니다. 향은 레몬밤(허브) 향이 나는 것 같은데, 아래 후기쓰신분께서 자몽향이 난다고 하셨는데 듣고보니 또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일주일에 3번, 배스킨라빈스숟가락으로 2/3정도를 떠서 사용합니다. 거품이 상당히 풍부한 편이예요. 평소에 왜 내 두피에선 샴푸거품이 안 일어나는 걸까..하고 고민했었는데, 뒤통수에 뭍혀 문질문질하는 순간 부드러우면서도 밀도있는 거품이 마구 일어나더군요. 감동이었습니다..ㅠㅠ 머리를 헹구고 나면, 뽀득뽀득한 느낌이 아 제대로 씻었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머리결까지 뻣뻣해지진 않아요.
무엇보다 가장 감동인 건, 이 샴푸를 사용하고 나서 제 머리속의 알갱이피지가 거의 사라졌다는 겁니다. 두피도 더이상 아프지 않구요.예전엔 머리를 감은 직 후에도 머리뿌리부분에 피지가 끈질기게 매달려있어 짜증이 솟구칠때도 있었지만, 이젠 말끔하답니다~^^
정말 충성을 바칠만한 물건을 찾은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용량대비+마트표샴푸대비했을 때 마냥 저렴하진 않습니다만,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던 제 두피문제를 해결해줬으니 가격에 대한 불만은 전혀없어요. 팟타입이라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큰 알갱이가 들어있으니 펌프타입에는 맞지 않을것이고,제품자체에 너무 만족을 했기 때문에 점수를 깎을 수가 없네요. 앞으로 계속 사랑해줄랍니다ㅎㅎ
별점은 만점!다섯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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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임 |
whitebear님~ 전혀 자극이 되지 않아요!
생각외로 자극이 없는편이라, 첨에는 이게 과연 두피를 스크러빙하고있는 것인 가 싶었거든요. 얼굴피부랑 다르게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두피를 알갱이로 스크럽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알갱이도 약간 큰편이라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조심스래 비비지 않으면 바닥으로 떨어져요(아깝더라구요ㅡ.ㅜ) 사용하실 때 숟가락에서 퍼낸 모양 그대로 머리에 얹지 마시고,손에서 덜어 알갱이를 좀 펼쳐놓은 다음에 두피에 가져가시는 게 좋아요. 그래야 두피 여기저기를 마사지 할 수가 있어요.안 그러면 알갱이들이 처음에 얹어놓은 두피 언저리에서만 놀게되요;
그런데 이렇게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은 것이 소금스크럽때문인건지 확신을 못하겠어요. 샴푸할때 소금때문에 개운한 느낌이 든다던가 이런 느낌은 못 받았거든요. 헹궈낼 때에서야 아 제대로 씻겼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그리고 알갱이가 소금이라고 해서 막소금같이 거칠거칠한게 아니구요, 말그대로 쌀알같아요, 반토막난 쌀알요.모나지 않은 편이라 자극은 거의 없답니다. 아무래도 알갱이가 거칠지 않단 말을 원 리뷰에 추가해야겠어요^^
참, 저도 맥주샴푸랑 고민하다 이걸 산거랍니다. 샴푸다쓰면 용기를 재활용해야겠다는 생각했었어요ㅎㅎ
uebergrenz님..맞아요 이녀석이 뿌득거리긴 하는 편이예요ㅋㅋ
제가 장발이었다면 머리가 꽤 부시시해졌을 거 같기도해요. 저같은 경우는 숏커트라 스타일링을 위해선 약간의 부시시함은 오히려 득이되기 때문에 린스는 없이 일주일에 3번 쓴답니다^^
머리가 길어져도 계속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다만 그때는 린스가 필요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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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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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panema78) (2006-03-02 0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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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방에서 끌로딘님이 쓰신 후기를 보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저는 지성두피에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서 잘못하면 매우 볼품없는 머리 스타일이 나오므로 샴푸선택에 고민이 많거든요. 그나마 크리니크의 지성라인이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때문에 요즘은 큐레어의 샴푸를 쓰고있던 참에 후기를 보고 당장 사왔지요.^^
팟타입의 제품인데, 천연소금덩어리가 통째로 들어있습니다. 이 스크럽이 천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모양은 그 모양이예요. 그냥보면 샴푸같지 않고 바디스크럽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향은 자몽쥬스향이 매우 강하게 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세정력이 우수하고, 거품도 매우 잘나는 편이예요. 스크럽효과도 꽤 있어서 감고 나서 머리 속도 개운한 편이구요. 다만, 저는 민트향이 솔솔나서 쏴하고 개운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은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헹궈낼때는 거의 뽀득뽀득에 가까운 수준으로 헹궈집니다.
감은 후의 느낌은, 짧은 모발인 친구의 경우(실험대상으로 삼았습니다 ㅎㅎ) 볼륨감이 확 생기던데, 저는 머리가 너무 길어서 그런지 뿌리부분이 생각만큼 살아나진 않더군요. 그래도 일반 샴푸린스에 비한다면 확실히 부해보이긴하구요. (하긴 워낙 볼륨류의 제품을 써와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저한테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은 역시 크리니크의 지성용 샴푸린스였습니다.)그리고 자몽쥬스의 향이 매우 오래가요. 화장실에서 조차 한참후에 들어가도 자몽향이 솔솔~ 나고 머리에서도 대여섯시간은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이 마음에 드네요.
가격, 사용감, 향 다 괜찮은 편입니다. 일반 샴푸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면 쓸만 한 것 같아요. 다만 패키지가 팟타입이라 쓰기가 매우 불편하고 양조절도 안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저는 팟타입인게 왠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불편하지만 마음에 더 듭니다.
한가지 이상한 점은, 크리니크거나 이 제품이나 쓸 당시에는 매우 머리가 개운하고 깨끗해지는 것 같은데 왜 하루가 지나면 더 빨리 기름지는지,,,단지 제 기분상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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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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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loudine) (2006-03-02 0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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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에서 나온 소금 샴푸에요.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고 뚜껑은 스킨푸드 특유의 은색 뚜껑이에요. 예쁩니다. 300g 에 칠천얼마였구요. 300g한 통 이면 제 짧은 머리를 매일 샴푸하면서 2달 정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제품은 러쉬의 Big을 카피한 것 같아요. 역시 카피의 달인인 피어리스 답게 꽤 원작에 근접했어요. 더구나 러쉬 가격이 350g에 거의 3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임을 생각하면 이 제품을 발견하고 어찌나 기뻤던지요.
저는 지성 두피에 가느다란 직모가 나는 모발이에요. 머리결은 좋지만 아침에 감아도 밤이면 떡-.- 이되기 쉬운 머리라서 아침에 샴푸는 필수이고, 그나마 지성용 샴푸를 전전하면서 '더 개운한것'을 찾고 있었어요. 그간 써본 샴푸는 바디샵의 아이스블루를 비롯하여 바디샵의 지성용 샴푸 전부(슬금 슬금 가격이 올라서 맘 상했어요), 그리고 미용실에서 산 1리터에 만오천원 짜리 박하향 나는 샴푸(저렴한 맛에), 러쉬의 점핑주니어, 빅, 등등이에요. 이런 저에게, 빅은 비싼 가격을 제외하면 매일쓰기에 개운하고 머리결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샴푸였어요.(두피가 깨끗해지니 머리결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저는 컨디셔너를 쓸 수 없는 초지성-.-)
그러나, 역시 Big이 너무 비싼 관계로 스킨푸드 샴푸를 한 번 사 봤는데 상당히 비슷해요.향은 둘다 상큼한 느낌이 드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이 나는데, 스킨푸드는 자몽쥬스 향이 강하게 나요. 둘다 거부감 없고 무난한 향이에요, 인공적인 느낌이 강하지도 않구요.거품은 스킨푸드가 좀 더 잘 나요. Big은 소량으로 먼저 샴푸한후에 두번째 샴푸할때에 거품이 풍성하게 났는데, 스킨푸드 제품은 한번의 샴푸로도 거품이 잘 나요.
세정력은 거의 비슷하지만 Big이 아주 약간 더 뽀독한 것 같기도 해요. 큰 차이를 못느끼겠고, 둘 다 헹굴때 머리카락이 뽀독 뽀독 씻기는 게 느껴지는데 거칠은 느낌이 아니고 제대로 헹궈지는 느낌이 듭니다. 샴푸후 볼륨감도 둘 다 매우 좋은 편으로 힘없는 머리결을 가지신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정전기가 일지도 않구요. 머리카락이 깨끗할 때 느껴지는 자연스런 윤기도 돌아요. 다른 지성용 샴푸와 비교해서 모발을 뻣뻣하게 만드는 것도 적은 것 같구요.
가격이 스킨푸드가 거의 1/3인데다가 사용감이 거의 비슷해서 앞으로 많이 예뻐해줄 제품이에요. 재구매의사 90%있어요. 피어리스가 제대로 카피했다는 생각이에요.(너무 뽀독한 느낌이라 잘 팔릴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여전히 슈퍼용 샴푸와 비교하면 고가라서, 그리고 떠서 써야 해서 불편해서(저는 베스킨라빈스 숟가락으로 떠서 써요) 별 반개 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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