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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만 추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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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a4470) (2007-05-30 1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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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가 많은 좀 어두운 피부라 평소 회색 베이스나 오클 계열의 트윈을 사용합니다.
파우더 팩트처럼 가볍지만 잡티커버가 거의 안 되는 제품도 불편하고 가루날림이 있는 제품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피부에 밀착력이 있는 제품을 좋아하지요.
제 경우는 국산 제품에서 색상을 선택하기 힘듭니다. 지나치게 뽀얀 색상이나 노란기가 심하게 도는 경우가 허다하죠.
이런 몇 가지 이유로 국산 트윈을 사용한지 한참이 되었는데 의외의 소득이라 너무 기쁩니다.
21호
한국 사람들이 뽀얀 화장을 선호하는 것을 감안하면 중간 색상이고 다른 제품의 중간 색상과 비교하면 좀 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노란기나 붉은기가 없어서 그럴테지요.
제게는 역시나 밝습니다 ㅠ_ㅠ
밀가루를 뒤집어 쓴 모양은 아니지만(타인의 눈에 어색한 정도는 아니고 스스로 느끼는 어색함 정도) 좀 뿌옇다~싶어요.
23호
매장에서 육안으로 보기에 13호는 너무 밝았고(제 눈에는 밀가루로 보였습니다) 23호가 가장 오클과 비슷해서 구입했는데 헉!!! 많이 어둡네요. 그리하여 다시 21호를 샀다지요.
살짝 어두운 피부톤의 사람들이 무난하게 사용하는 오클0번, 1번 보다 훨씬 어둡습니다.
목과 차이가 심하고 붉은 기운이 있습니다.
어지간히 까만 피부가 아니고는 부담스런 색상입니다.
태닝하고 사용하면 좋을 듯.
21호와 23호의 색상 차이가 너무 큽니다.
사이에 최소한 한 가지 정도의 색상은 있어야 자연스럽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짝 어두운 피부에 적당한 색상이 없는 게 가장 큰 불만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말하는 거울의 각도. -_-
은근히 불편하군요.
이런 불만에도 아주 흡족했던 이유는 가격대비 제가 선호하는 피부 밀착감 때문입니다.
가루를 남기지 않고 피부에 잘 붙습니다. 출근해서 오후에 한 번 수정하면 끝.
살짝 건조함이 있는 중성상태의 피부에 가까운 피부에 아주 편안한 마무리감을 준다는 것.
커버력도 중간은 되고 뭉침도 없습니다.
색상만 몇 가지 추가로 나온다면 5개 이상 사재기 할 의사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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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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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은설) (2006-12-19 12: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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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끝나가던 8월 말쯤에 구입해서 잠깐 쓰다가 요즘 쌀쌀해져서 다시 꺼내쓰고 있습니다.
일단 향은 생고구마 냄새랑 비슷하고 머리가 아프다거나 하지않아요.
용기도 깔끔하고 귀엽구요. 하지만 거울이 너무 안젖혀져서 불편하더군요 크기도 작고..내장된 스폰지도 약간 거친 감이 있어서 너무 세게 문지르면 얼굴이 아파옵니다.
제일 단점은 중복합인 제피부에선 트러블 메이커 라는거겠지요.
작은 여드름이 계속 납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씻고 토너로 닦아내기까지해도...
쓰기 시작하면 조그마한 좁쌀같은것이 나서 괴롭게 하네요. 그게 처음 1~2일은 안나다가 계속 쓰다보면 나게되는것이 원인은 이 제품이다 싶네요.
8월에는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넣어뒀다가 땀을 안흘리는 계절에 써보자 싶어서 요즘 꺼내 쓴지 한 5일됐는데 그저께부터 계속 하나씩 나는것이 영 이 제품이 원인인듯 싶습니다.
다른 화장품은 문제된적이 없었거든요.
페이스샵의 오일프리 파운데이션만 바르고 밖으로 나가고 뭔가 나는일도 없었고 슬라이딩팩트도 트러블은 안났는데
이제품은 썼다하면 트러블이 나는것이 역시 완전 건성 피부를 위한 제품인가 봅니다.
겨울이면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일어나는 제피부라지만 피부가 받아주질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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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당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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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orori) (2006-11-01 1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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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앞을 지나가다 충동 구매했어요.
가을이라 각질도 좀 일어나고해서 화장이 뜨더라구요.
케이스가 90'밖에 젖혀지지 않고(제일 싫은점) 디자인도 약간 별로지만,회사에 놓고 수정할때만 쓰니까 뭐^^;;
퍼프는 스폰지 퍼프들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그래서 파우더 바르기 좋아요.
저는 21호를 쓰고있는데, 분홍빛 돌지 않는 노란기만 약간 섞인 아이보리색이고, 보통 21호보다 약간 밝지 않나?하고 생각됩니다.
쉬폰케익이란 표현만큼 압축파우더보다는 부드럽게 압축되어있는 느낌? 일반 압파보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립니다. 커버력도 있는편이고요.
화장이 잘 뜨지도 않고, 요즘같은 계절에 밖에서 화장을 수정해도 당기지 않고,수정화장 할 때마다 확실한 톤 업을 해주니까 만족스러워요.
참, 향이 정말 많이납니다. 확실한 고구마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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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기능이 아쉽지만 무난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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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tgirl) (2006-03-02 02: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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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에서 나온 트윈팩트입니다.스킨푸드나 미샤 등등 화장품 가게에서 구경하다 하나씩 사가지고 테스트(?)하는 취미로 구입하게 되었죠.
케이스:동그란 황동색으로 뚜껑이 되어있습니다.열려면 앞의 버튼을 누르는데 자동으로 뚜껑이 튀어(?)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손으로 직접 열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뭔가 손가락에 걸릴 만한 구조가 없습니다.지금은 익숙해졌는데 처음 사서는 꽤나 불편했어요.케이스를 열고 쓸 때도 사실 편하지는 않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거의 180도로 케이스가 젖혀져야 가까이 대고서 마스카라를 바르고는 하는데 이게 한 90도 살짝 넘어가는 정도로만 열리거든요.안쪽에 한쪽이 고정된 투명 플라스틱으로 케익 위에 커버가 따로 있고 그 위에 스펀지가 있는 건 맘에 듭니다.
향: 달달~~한 고구마향이 물씬~납니다.이거 바르고나면 향이 꽤 오래 지속되는 편이에요.달콤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만족스럽겠으나 향이 진한 편이라 꼭 맡아보고 사셔야할 듯.
색상: 얼굴은 중간 톤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21호를 샀는데 그럭저럭 바를만 합니다.붉은기는 거의 없어요.얼굴톤이 밝은 분들은 제일 밝은 걸 쓰셔야할 듯.
질감 및 기타: 쉬폰케익이라는 이름답게 크리미합니다.사실 지성용은 아닌지라 여름철에 바르기는 무리일 듯 싶어요.시세이도 ff에서 나왔던 트윈이랑 좀 비슷합니다.커버력도 꽤 있는 편이구요.트윈팩트라고 뒷면에 써 있는데 파우더 팩트보다는 좀 더 트윈쪽에 가깝다는 의미일까요 ㅎㅎㅎ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는 편이라 요런 질감을 사용합니다만 봄지나고 나서 땀흘리는 계절에는 무리일 듯.그러나 겨울이라서 그런지 지워지는 게 밉지는 않아요.요새는 기름종이를 안쓰는지라 가끔 티슈로 살살 눌러주는데 덧바를 때마다 얼룩덜룩해지는 등등 난감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듯 싶은데 그게 좀 아쉽네요.수분부족형 지성의 환절기 및 겨울용 제품으로는 무난합니다.케이스가 불만스럽기는 하지만 재구매 의사는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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