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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터치 블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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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바이올렛-풋풋한 스무살에 어울릴 색이예요.

 

  guest(datura)   (2009-02-16 22:54:55)

처음 개봉할 때는 잔잔한 펄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1/10쯤? 얼마 안 써도 바르면 볼 위에서 반짝반짝하던 펄감은 금세 죽고요.
색은 좀 진하면서, 형광기가 약간 있는 핑크인데, 피부가 잡티 없이 희고 그림에 나올 법한 청순한 소녀 타입이 쓰면 딱일 색이예요. 일반적으로 노란 기가 있거나 아님 까무잡잡한, 나이가 조금 있는 분에겐 절대 어울리지 않을 색입니다. 색상 자체가 튀어요. 발색은 가격 대비 '우수한' 편이고,(시간이 지나도 잘 날아가지 않고 오래 붙어 있는 편이예요), 귀엽지만 다소 질이 미심쩍은 퍼프임에도 특별한 트러블도 없었습니다만, 별로 안 귀엽게 생긴(;) 저에게 잘 어울리는 색은 아니라 잘 쓰지 않습니다.
종이 케이스는 보기보다는 내구성이 있는 편인데, 크기가 좀 애매해 파우치에 넣고 다닐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베네피트처럼 네모곽+납작한 솔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해요. 퍼프로 톡톡 치다 보면 '강시'가 될 때가 있어서 말이죠; 이런 종류의 색상은 살짝 넓게 쓸어주는 게 더 나을 듯하거든요. 아, 그리고 파우더나 파운데이션 위에서 약간의 뭉침 현상이 있습니다. 파우더리한 블러셔는 대체로 그랬지만요.

  색이 잘 안어울려요

 

  guest(dlsdo79)   (2009-02-16 14:43:30)

더페이스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블러셔입니다. 요새는 리뉴얼되서 나온듯 하더라구요.
전 백만년전에 사서 쓰고있는데 줄지를 않네요-- 바이올렛과 오렌지 다 가지고 있는데 바이올렛은 흰빛이 많이 섞인 핑크인데 은펄이 아주 자글자글해요.  펄이 너무 많고 굵은 펄이라서 모공을 더 부각시키네요 색도 저한텐 부담스럽구요. 좀 하얗게 뜬달까요.
스킨푸드 베베라벤더도 흰빛이 많이 섞인 핑크보라인데 이건 예쁜데 반해 더페이스샵은 유명세에 비해 예쁜지 전혀 모르겠어요. 벼룩할때 끼워드리든지 해야겠어요
baleal님 댓글
이거 리뉴얼 뒤에 망했다는 평이 많더군요.ㅠㅠ 리뉴얼 전 제품은 그래도 예뻤는데요~
제 얼굴색과는 안어울렸지만(보라색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홍조있는 친구 볼에서는 참 예뻤거든요. 인기있는 제품은 좀 리뉴얼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리뉴얼때문에 떠나보낸 제품들이 많습니다.;
눈부신그녀님 댓글
헉; 저는 얼마전 리뉴얼 전 제품을 2개째 다 쓰고 지금 다시 사려고 하는데, 리뉴얼 된거는 좀 다른가보죠? ㅠㅠ

  바이올렛

 

  guest(im2cool)   (2008-03-19 10:59:58)

이 제품도 저렴버전 블러셔 중에는 굉장히 유명한 제품이죠. 예쁜 종이상자 속에 들어있구요. 내장되어 있는 퍼프도 무척 깜찍해요. 크기가 작아서 별로 실용적이진 못하지만요.

제 피부톤이 약간 노란톤이면서 볼에 좀 붉은기가 있고 잡티가 있어서 어떤 블러셔를 해도 촌년병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특히나 핑크톤은 정말 안하느니만 못해서 항상 해보고서 후회했는데 이 색상은 괜찮네요.

제품명과는 달리 실제로 보이는 색상은 상큼한 핑크구요.
그런데 또 막상 발라보면 그 상큼함은 사라지고 뽀얀 딸기우유빛으로 발색됩니다.

볼에 홍조 때문에 핑크는 절대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네요.
발색도 잘 되구요.

그동안 어떤 블러셔를 발라도 안 발랐을 때랑 비교해서 확~촌스러워지는 느낌이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요.
저처럼 볼에 홍조때문에 블러셔를 피하셨던 분들께 추천드려요.

하일라이터와 적당히 믹스해서 바르면 피붓결이 좋아보이면서 발그레한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합니다.
볼에 홍조와 다크서클,잡티 때문에 블러셔를 안 했던 제게 처음으로 어울리는 블러셔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마음에 듭니다.
눈부신그녀님 댓글
저도 이 제품 참 좋아해요.
실은 한통(?) 다 쓰고 하나 더 사서 쓰고 있다지요.ㅋㅋㅋ
그러고보니 이 제품이 제 첫 블러셔였어요.
여러 후기를 보다가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도전했었는데,
색이 너무 예쁘고 어떻게 두드려발라도 실패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렇게 1년 쯤 매일 쓰니까 다 써지더군요.ㅋㅋ

  바이올렛

 

  guest(padak)   (2006-10-01 02:25:45)

난생 처음 산 블러셔입니다.
울긋불긋 고르지못한 톤에 볼터치가 더욱 지저분한 피부를 만들까 싶어 절대 생각도 하지 않았었지요.
그러나 볼터치를 하면 조금 더 이 밋밋한 얼굴에 생기를 주고 입체감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저렴한 로드샵들부터 뒤지기 시작했어요.
그 중 이 페이스샵 쿠션블러셔 바이올렛이 인기가 좋더군요.
약간은 촌스러운 종이케이스통에 몽글한 리본달린 털퍼프;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 털퍼프로 통통 두드려주면 되므로 아주 간편하지요.
이름은 바이올렛이지만, 연분홍색에 은펄이 자글자글 들어간 제품입니다.
색상만 본다면 아주 귀여운 색이지만..저보다는 20대초반 얼굴 희신 분들이나 10대 어린이들이 쓴다면 더 귀여울 색입니다.
즉..쓰면 쓸수록 내 나이와 얼굴색에 안 맞는다-_-라는 것을 느꼈던 색이지요. 게다가 처음 발라졌던 귀여운 색과는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쉽게 지워지고, 그나마 남아있는 색들도 처음과는 달리 많이 칙칙해져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파우더타입인데도 크림제형처럼 밀리는 때가 있어요. 은펄이 뽀사시 효과를 주기는 하지만, 은근히 잘 뜨고 밀리게 보이게도 하더군요.
처음 쓰는 블러셔라 감동받아서 두근두근했던지라-일주일은 열심히 바르고 다녔지만..
뭐랄까 제가 생각하는 자연스럽고 투명감있게 윤기나는 볼-_-과는 달랐던지라 차츰 멀리 두게 되더군요.
하지만 자연스럽고, 바르기 편하고, 가벼워 휴대하기 쉽고, 다만 내 얼굴톤에 어울리지 않았을뿐이다-라는 생각에; 별 세 개 날립니다.

(저는 아직도 제 피부톤을 잘 모릅니다만, 노랗고 밝은 색입니다. 오늘 가네보 트랜스매트 파우더로 테스트해보니 오클-b1호가 옐로우보다 훨씬 잘 어울리더군요. 남들 다 어울리는-_ㅠ 분홍색계통보다는 푸른 빛이 돌거나, 붉은기가 빠진 보라색계통이 어울리는 얼굴색이구요. 아마 많이들 그렇듯 웜톤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피부색에 맞는 화장품 찾기 정말 어렵네요..ㅠ_ㅠ)

  오렌지/바이올렛

 

  guest(suizi)   (2006-08-30 19:41:36)

더페이스샵의 쿠션 터치 블러셔 세가지 중 두가지에요.
나머지 하나는 무슨색이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화장을 전부 다 했을 땐, 특히 녹색 섀도와 오렌지 또는 살구빛 립글을 발랐을 땐 오렌지가 꽤 예쁩니다.
이름은 오렌지이지만 산호색? 정도로 발색되어요.
가지고 있는 블러셔가 5개도 안되기 때문에 아아 좋쿠나!!
하는 느낌은 잘 모릅니다만, 색이 마음에 드네요.^ ^
그러나 아주아주 연하게 발색되고 금방 날아가버려서 없어져요.
그리고 자차와 파우더 위에만 하기에는 조금 얼굴이 어두워 보이기 때문에 풀메이크업을 했을 때만 이녀석을 씁니다.

자차와 파우더만을 썼을 때 쓰는 블러셔는 바이올렛이에요. 이름은 바이올렛이지만 연하고 고운 핑크색입니다.
은펄이 들어서 볼때기를 살짝 빛나게 해줘요. 확실히 자차와 파우더만을 썼을 때보다는 바이올렛으로 볼을 살짝 쓸어주면 얼굴이 좀더 하얘 보이고 밝아 보이는 걸 느낍니다.^ ^
오렌지보다는 발색이 좀 더 돼요.(오렌지 발색은 힘들어요;)

저는 블러셔를 많이 바르지 않는 편이라 바이올렛은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 수정할 때 톡톡 두들겨 줍니다.
빨리 날아가 버리는 게 단점이라지만 자연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저는 나름대로 괜찮았어요.^ ^

저렴버전인 조지아-오렌지, 댄들라이언-바이올렛이라는 소리를 듣는 쿠션 터치 블러셔. 색감으로 별 세개 줍니다.

  바이올렛

 

  guest(saline)   (2006-08-15 16:51:42)

선물로 받은건지 제돈 주고 산건지 암튼 동생 화장대에 있길래, 종이케이스가 참 예쁘고 보송보송한 퍼프도 맘에 들어 제가 낼름 집어온 제품입니다.

근데, 아 이거 저한테 진짜 안 맞아요. (괜히 훔쳐왔따;;)
바이올렛이라는데 노란기가 도는 분홍색이고, 은펄이 들어있습니다. 퍼프로 톡톡 두드려주면, 왠걸 볼만 동동 뜬 핑크색이 되어버립니다. 베이스보다 더 하얗게 표현이 되요. 은펄때문인가.
제가 피부가 비교적 흰 편인데도, 볼만 하얗게 바르고 분홍빛 덧칠한 느낌이 듭니다. --;;

잡티없는 도자기 피부 내지는 빚어놓은 밀가루 반죽 같이 하얀 분들이 쓰면 여리여리하고 청순하게 보일 듯 해요. 물론 그런 피부를 가지신 분들은 뭘 해도 예쁠테지만요.

  바이올렛

 

  guest(norori)   (2006-01-12 02:23:11)

바이올렛 색상입니다. 보라색은 아니구요, 연한 핑크색입니다.
종이케이스에 안에는 퍼프가 들어있는데, 왠만큼 부드럽습니다.
코스맥스에서 만들었구요.
투명하고 여리게 발색됩니다.
미세한 은펄이 들어서 피부를 더 창백하고 청순하게 보이게하네요.
금펄이 들은건 많이 봤는데, 은펄이라 좋아요.
반나절정도 지속되는것 같아요
가지고 다니기엔 뭔가 부족한 케이스가 감점입니다.(뚜껑이 잘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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